사회

날짜선택
  • 보건·의료생협 '사무장병원' 감시 강화한다
    정부가 의료인이 아닌 무자격자가 보건·의료 생활협동조합을 통해 운영하는 사무장병원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다음 달 13일까지 입법예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그간 시·도 인력과 전문성 부족으로 보건·의료생협에 대한 사후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사무장병원이 난립하는 문제가 생겼다고 보고 개선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기존 시행령에선 시·도지사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보
    2022-08-01
  • 전남도의회, 전라남도 의과대학 유치 촉구
    전남도의회가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라남도 의과대학 유치'를 촉구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오늘(1일) 성명서를 내고, 전남은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고 응급의료 취약지역이 전국에서 가장 많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도의회는 또 매년 70만 명이 원정 진료를 떠나고 있으며, 전남의 중증응급환자 지역 유출률도 46%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전남은 섬 지역이 전국에서 가장 많아 의료 접근성이 취약하고 30년 뒤에는 고령인구가 많아져 의료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습
    2022-08-01
  • [단독]검찰, 여수상의 압수수색..박용하 前회장 10억대 횡령 혐의
    박용하 전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의 횡령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여수상공회의소를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수사관 7명을 여수상공회의소로 보내, 오늘(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4시간 동안 지난 6년 치 회계장부와 내부감사보고서, 의원총회 회의록 등 박스 20개 분량의 자료를 압수해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검찰은 또 회계 관련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압수하고 현장에서 포렌식 작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4월 여수상공회의소는 박 전 회장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박 전 회장은
    2022-08-01
  • "친구·애인과 살아요"..비친족 가구원 사상 첫 100만명 돌파
    혈연이 아닌 친구나 애인 등 '룸메이트'와 함께 사는 비(非)친족 가구 형태로 거주하는 인원이 지난해 처음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1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을 보면, 지난해 전국의 비친족 가구는 1년 전보다 11.6% 증가한 47만 2,660가구로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았습니다. 비친족 가구는 시설 등에 집단 거주하는 가구를 제외한 일반 가구 가운데, 친족이 아닌 5인 이하 구성원으로 이뤄진 가구를 가리킵니다. 친구와 함께 하거나, 결혼하지 않고 동거하는 가구 등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
    2022-08-01
  • "유아 정서발달상 부적절"..학부모도 입학연령 하향 반대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만 6살에서 5살로 낮추는 방안에 대해 학부모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교사노동조합연맹, 한국유치원총연합회 등 36개 단체들은 '만 5세 초등 취학 저지를 위한 범국민연대'를 구성하고 오늘(1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철회 기자회견과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이들 단체는 "만 5세 초등 조기취학은 유아들의 인지와 정서발달 특성상 부적절하며 입시경쟁과 사교육 시기를 앞당기는 부작용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고 반대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앞서 한국교원단체총연합
    2022-08-01
  • 자녀들에게 수면제 먹이고 극단적 선택 시도한 40대 체포
    자녀들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40대 여성이 체포됐습니다. 충남 아산경찰서는 오늘(1일) 살인미수 혐의로 40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6시쯤 아산시 자택에서 미성년 자녀 4명에게 수면제를 먹여 숨지게 하려 하고, 자신의 목숨도 끊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뜻을 이루지 못한 A씨는 밤 10시쯤 직접 119에 신고했습니다. 네 자녀의 건강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수면제를 먹였는데도 잠이 들지 않는 아이들을 보고 갑자기 죄책감이 들었다"고
    2022-08-01
  • 코로나19, 휴일 영향 소폭 감소..광주·전남 2,943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 명대로 집계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 4,689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주말과 휴일 검사 건수 감소로 확진자 수가 소폭 줄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1,982만 739명, 사망자는 21명 추가됐습니다. 광주·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도 감소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방역당국은 이날 0시 기준 광주와 전남에서 모두 2,94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가 1,495명, 전남 1,448명입니다. 광
    2022-08-01
  • '성폭행 추락사' 가해 남학생 10일 더 구속수사
    인하대 캠퍼스에서 또래 여학생을 성폭행한 뒤 건물에서 추락해 숨지게 한 가해 남학생의 구속 기간이 연장됐습니다.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구미옥 부장검사)는 준강간치사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를 받는 인하대 1학년생 20살 A씨의 구속 기간을 연장했습니다. 검찰의 연장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이면서 지난달 31일 종료될 예정인 A씨의 구속 기간은 오는 10일까지 늘어났습니다.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검찰 수사 단계에서 피의자의 구속 기간은 10일이며, 법원 허가를 받아 추가로 1차례(최장
    2022-08-01
  • 전장연, '출근길 지하철시위' 한달 만에 재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오늘(1일)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열고 정부에 장애인 권리 예산 반영을 요구했습니다. 전장연의 지하철 탑승 시위는 지난달 4일 이후 28일 만입니다. 전장연 활동가 70여 명은 오늘 오전 7시 30분쯤 광화문역 승강장에 모여 피켓과 철제 사다리, 쇠사슬 등을 목에 걸고 여의도역 방면으로 가는 열차에 탑승할 준비를 했습니다. 오전 8시쯤부터 휠체어를 탄 활동가들이 한꺼번에 탑승하며 열차 운행이 15분가량 지연됐으나, 출입문을 막는 방식의 시위는 없었습니다.
    2022-08-01
  • 尹대통령 협박글 남긴 50대 붙잡혀
    윤석열 대통령에게 해를 가하겠다고 협박 글을 남긴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날 밤 10시 16분쯤 57살 A씨를 주거지에서 붙잡았습니다. A씨는 이에 앞선 밤 8시 34분쯤 국민의힘 홈페이지 게시판에 윤 대통령에게 해를 끼치겠다는 댓글을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댓글 작성 아이디를 추적해 A씨의 인적사항을 확보했으며, 지역경찰을 출동시켜 A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법률 검토 및 입건 여부를 판단해 사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2022-08-01
  • '싸이 흠뻑쇼' 공연장 철거하던 20대 외국인 추락사
    가수 겸 프로듀서 싸이의 콘서트 '흠뻑쇼' 공연장을 철거하던 20대 외국인이 15m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3분쯤 강원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싸이 흠뻑쇼 조명탑을 철거하던 몽골 국적 20대 남성 A씨가 15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A씨는 사고 직후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작업 도중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싸이 측은 A씨에게 애도를 표했습니다. 싸이의 소속사 피
    2022-08-01
  • 7월 전력수요 역대 최고치..다음주 '고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지난달 전력수요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력 공급예비율은 한때 7% 초반대까지 떨어져 약 3년 만에 최저 수준을 보였습니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7월 월평균 최대전력(30일 기준)은 지난해 7월보다 1.4% 증가한 8만 2,333MW(메가와트)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평균 최대전력'은 일정 기간 하루 최대 전력 합계의 평균값으로, 월평균 최대전력이 증가했다는 것은 그만큼 국내 전력 수요가 높았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기존 최고치는 지난해 7월의 8만 1,158
    2022-08-01
  • 산모가 쓴 '슬기로운 입원생활' 100일간의 병상일기 책으로
    수 차례 유산의 아픔을 견뎌내고 출산에 성공한 산모가 감사의 마음을 담은 '병상일기'가 책으로 나왔습니다. 전남대학교병원은 병원 분만실 역사상 최장기 입원 기록을 쓴 최미연(39)씨가 100일 간의 입원생활을 책으로 엮은 '슬기로운 입원생활'을 주치의인 산부인과 김윤하 교수에게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씨는 "6번의 시험관 끝에 얻은 소중한 아이였기에 이를 악물고 안정단계인 24주까지 버텨낼 수 있었다"며 "긴 시간 의료진들의 체계적이고 극진한 진료시스템 덕분에 건강한 아들을 낳을 수 있었다" 고 말했습니다.
    2022-07-31
  • 차량화재 10건 중 3건 여름철 발생..정비 불량 多
    광주에서 발생한 차량화재 10건 중 3건이 여름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소방본부는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동안 발생한 차량 화재 292건 가운데 32.5%인 95건이 6월에서 8월 사이에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화재 원인으로는 정비 불량 등에 따른 기계적 요인이 27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 19건, 부주의 17건, 교통사고 13건 등의 순이었습니다.
    2022-07-31
  • 태풍 '송다' 영향..광주ㆍ전남 최대 200mm↑
    제5호 태풍 '송다'의 영향으로 광주ㆍ전남에는 종일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비는 모레까지 지리산 부근 200mm 이상, 남해안 150mm 이상, 그 밖의 광주ㆍ전남 지역에 50~100mm가 내리겠습니다. 지리산 부근과 전남 남해안,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30~50mm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비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진도와 완도, 해남 등 전남 10개 시ㆍ군에는 강풍주의보가, 여수와 광양, 순천 등 전남 8개 시ㆍ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2022-07-3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