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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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호판 없는 오토바이' 신고했더니..경찰 복지부동
    【 앵커멘트 】 위법행위를 보고 경찰에 신고했는데 너무 자주 신고한다며 자제해 달라고 하면, 시청자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번호판이 없는 오토바이를 신고한 시민에게 신고를 자제하라고 대응한 경찰의 태도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8일, 번호판 없는 오토바이를 발견해 지구대에 신고한 박모 씨. 신고로 현장에 출동해 계도 조치를 한 경찰은 박 씨와 통화 도중 피곤하다고 호소합니다. ▶ 싱크 : 경찰관 - "선생님이 신고를 굉장히 많이 하는 분이네요, (신고내역) 보니까. 이것
    2022-07-31
  • 학동4구역 재개발 재개되나?..조합 절차 문의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참사 이후 중단됐던 광주 학동4구역 재개발 공사가 1년여 만에 재개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광주 동구청은 학동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 철거공사 재개 철차를 문의해 필요한 서류와 처리 절차를 안내했다고 밝혔습니다. 서류가 모두 갖춰지면 동구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자 회의를 열고, 건축물 해체 허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2022-07-31
  •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 '잰걸음'..하반기부터 연이어 분양
    【 앵커멘트 】 광주의 민간공원 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공원부지 개발을 위한 준비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아파트도 올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9개 사업지구에서 연이어 분양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풍암호수가 농업용수 기능을 없애고 도심 수변공간으로 조성됩니다. 광주 중앙공원 1지구 사업자는 현 6미터에 달하는 풍암호 수심을 1.5미터로 낮추고, 절벽처럼 깍인 수변 급경사를 완만한 경사로 바꾸는 사업을 진행합니다. 10곳의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 지구 가운데 가장 속도가 늦은
    2022-07-31
  • 회복 바라보던 여행업계..코로나 '예의주시'
    【 앵커멘트 】 최근 코로나 확진자 증가가 심상치 않아지면서 2년 만에 활기를 되찾으려던 여행업계가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예약 취소 사례가 크게 늘어나진 않지만, 여행업계는 코로나에 긴장하는 분위깁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여행사. 고객 취소로 발생한 여행 상품을 특가에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 여행사는 지난주에만 코로나 확산에 부담을 느낀 고객 등 4명이 계약을 취소했습니다. ▶ 인터뷰 : 윤기주 / 여행사 대표 - "특히 취소하신 분들은 지금 현대 위약금 같은 게 굉장히
    2022-07-31
  • 광주·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4,479명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4천명 대를 기록하며 재유행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오늘(31일) 0시 기준 광주ㆍ전남에서 4,47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광주ㆍ전남에서 각각 한 명씩 발생했습니다. 광주·전남은 지난 26일 석달 만에 일일 확진자 수가 5천명을 넘어선 이후 6일째 4천명 대 확진자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2-07-31
  • "호황에도 어려운 조선업"..전남도, 지원 나선다
    전라남도가 조선업계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추경예산 15억 원을 확보해 지원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신규 취업한 이주 노동자 2백명에게 5개월 동안 매달 25만 원씩 지원하고, 조선업 협력업체가 설립한 법인에 공동근로복지기금에 6억 원을 출연하는 등 4개 신규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삼호중공업과 대한조선 등 전남에 자리한 조선기업 두 곳은 지난 2013년 이후 최대 실적을 내는 호황을 맞았지만 인력 부족과 원자재 상승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2022-07-31
  • 여수시, 경찰에 사건 이첩 거부.."업자와 유착 의혹"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해안가에 축산폐수가 수 년째 불법방류되고 있지만 여수시는 빗발치는 민원에도 한 차례 조사이후 손을 놓고 있습니다. 이례적으로 경찰의 사건 이첩까지 거부하고 셀프 조사를 하면서 축산업자와 유착의혹까지 불거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축산농가가 밀집한 여수 도성마을 해안갑니다. 시커먼 폐수가 심한 악취를 풍기며, 바다로 흘러들어갑니다. ▶ 박승현 기자 - "정화되지 않은 축산폐수가 끊임없이 흘러나오면서 바다는 이렇게 확연하게 드러날 정도로 오염됐습니다." 도성마
    2022-07-31
  • "공사 계획 변경됐는데 엉뚱한 땅 수용" 수십억 혈세 낭비
    【 앵커멘트 】 공사가 한창인 광주-강진 고속도로 벽진나들목 이 설계를 변경하면서 안전상 우려되는 점이 있다는 보도, 얼마 전 전해드렸는데요. 한국도로공사가 나들목 공사 계획을 변경했으면서도 토지 수용은 초기 계획안대로 진행해 수십억 원의 혈세를 낭비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강진 고속도로 벽진나들목이 건설될 예정지 인근의 웨딩홀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 웨딩홀 주차장과 웨딩홀 대표가 소유한 토지 등 천오백여 제곱미터를 공익사업 목적으로 수용했습니다. 보상금으로 지급된 돈만 무려
    2022-07-31
  • "차량 정비 중요"..차량화재 10건 중 3건 여름에 발생
    광주에서 발생한 차량화재 10건 중 3건이 여름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소방본부는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동안 광주광역시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 292건 가운데 32.5%인 95건이 6월에서 8월 사이에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원인으로는 정비 불량 등에 따른 기계적 요인이 27건(28.4%)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 19건(20%), 부주의 17건(17.8%), 교통사고 13건(13.6%) 등의 순이었습니다. 기계적 요인 가운데는 오일이나 연료 누수가 9건(33.3%)으로 가장 많았고 자동제
    2022-07-31
  • 2022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공시..삼성물산 9년 연속 1위
    국토교통부가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평가한 '2022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를 공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공능력평가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실적·경영상태·기술능력 및 신인도를 종합 평가합니다. 올해 시공능력평가를 신청한 건설업체는 7만 5,673개 사로 전체 건설업체(8만 5,233개 사)의 88.8%입니다. 올해 시공능력평가 결과, 토목건축공사업종에서 1·2·3위는 삼성물산·현대건설·디엘이앤씨 순이었습니다. 1위
    2022-07-31
  • 학동4구역 재개발 사업, 중단 1년 만에 재개되나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참사 이후 중단됐던 광주 학동4구역 재개발 공사 재개를 위해 재개발 조합이 관할 구청에 관련 절차를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 동구청에 따르면 학동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철거공사 재개 철차를 문의했습니다. 동구는 해체계획서, 감리자 선정신고서 등 필요한 서류와 처리 절차를 안내했습니다. 서류가 모두 갖춰지면 동구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자 회의를 열고 건축물 해체 허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동구는 특히 사고의 원인으로 지적됐던 해체계획서 미이행, 감리자 비상주, 철거공사
    2022-07-31
  •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금, 8월부터 인상된다
    정부가 다음달부터 저소득층 영아 양육 가정에 기저귀와 분유 지원 금액을 인상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고물가로 인한 저소득 영아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단가를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8월 1일부터는 영아 1명당 기저귀 구매 비용으로 월 7만 원, 조제분유 구매 비용 월 9만 원으로 확대해 지원됩니다. 이전까지는 영아 1명당 기저귀 구매비용 월 6만4천 원, 조제분유 구매비용 월 8만 6천 원이 지원되어 왔습니다. 복지부는 생후 0∼24개월 영아를 양
    2022-07-31
  • 오비맥주 노조 파업 보류.."주류 공급 차질 없을듯"
    오비맥주 노동조합이 파업 계획을 보류하고 사측과 다시 협상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주류업계에 따르면 한국노총 산하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 오비맥주 노조는 오는 8월 1일 시작하기로 예정했던 파업을 진행하지 않고 사측과 다시 협상을 벌이기로 결정했습니다. 한국노총 오비맥주조합에는 광주광역시 공장과 경기도 이천 공장이 소속돼 있습니다. 반면 오비맥주 공장 3곳 가운데 민주노총 산하 충북 청주공장 노조는 사측이 제시한 7.3% 임금 인상안을 받아들여 합의한 상태입니다. 맥주 소비량이 증가하는 여름 성수기, 제품 공급에 차질
    2022-07-31
  • 100일 간 병상일기 쓴 산모 '슬기로운 입원생활' 펴 내
    수 차례 유산의 아픔을 견뎌내고 출산에 성공한 산모가 감사의 마음을 담은 '병상일기'를 의료진에게 전달해 화제입니다. 전남대학교병원은 병원 분만실 역사상 최장기 입원 기록을 쓴 최미연(39)씨가 지난 100일 간의 입원생활을 책으로 엮어내 주치의인 산부인과 김윤하 교수에게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씨의 입원생활은 지난 1월 30일 하복부 통증으로 병원 응급실에 내원한 이후, 조산 예방 차원에서 고위험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에 입원한 것부터 시작됐습니다. 이후 코로나로 면회가 불가능해지면서, 무료함을 달래기
    2022-07-31
  • 중앙노동위 "내부 정보 이용 토지 매입 LH 직원 해고 정당"
    내부 정보를 이용해 땅을 구입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LH 직원의 해고가 정당하다는 판단이 나왔습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최근 LH(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부당하게 해고됐다는 A씨의 주장을 기각한 지방노동위원회의 결정이 정당하다고 판정했습니다. A씨는 LH 내부 정보인 '2020년 업무계획'을 입수한 뒤 다른 직원 4명과 함께 경기도 광명·시흥에 있는 토지를 사들인 혐의로 지난해 구속된 뒤 LH로부터 해고됐습니다. 그는 "내부 정보를 이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아직 재판이 진행 중이므로 이를 징계 사유로 삼은
    202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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