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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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관 늦어진다"..15억 원 온라인 거래사기 40대 붙잡혀
    온라인 거래 물품대금 15억 원을 가로챈 뒤 잠적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온라인 거래사이트에서 팔기로 한 건강기능식품과 수입화장품 거래대금 15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유통업자인 A씨는 지난 3월 온라인에서 도·소매업자 6명으로부터 거래대금 약 15억 원을 받아 챙긴 뒤 잠적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온라인 거래사이트에서 건강기능식품과 수입 화장품 등을 판매했습니다. 그러다 일부 상품에 대해서 "통관이
    2022-07-29
  • "경찰국 신설 찬성한 주철현 의원은 각성하라"..여수시민단체 반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가운데 처음으로 경찰국 신설에 찬성한 주철현 의원에 대해 여수지역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오늘(29일) 성명을 내고 "반민주적 경찰장악과 민주적 경찰통제를 의도적으로 혼동한 주철현 국회의원은 각성하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경찰국 신설은 민주적 법률을 위반한 채 추진되고 있다"며 "수사지휘권을 통해 경찰을 정권의 입맛대로 활용하겠다는 것이다"며 "그럼에도 주 의원은 의도적으로 이를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주 의원이 지난 4월,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
    2022-07-29
  • 여수 한화솔루션 공장서 폭발사고..인명 피해 없어
    전남 여수국가산단 내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29일) 낮 11시 반쯤 여수시 월하동 한화솔루션 여수공장에 갑자기 폭발 소리와 함께 불꽃과 연기가 치솟았습니다. 폭발음과 함께 연기가 피어오르자 119 등에는 시민들의 신고 전화가 속출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점검 과정 중 갑자기 폭발이 일어났으며 다행히 안전장치가 정상 작동하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2-07-29
  • 목포해경, '해상 밀수ㆍ밀입국, 무사증' 집중 단속
    목포해양경찰서가 제주 무사증 재개와 코로나19로 인한 인접국가의 봉쇄조치에 따라 해상을 통한 국제성 범죄에 대한 합동 단속을 강화합니다. 해경은 제주무사증 재개로 무사증 입국자, 불법체류자 등의 이탈행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여객선과 화물선, 어선 등을 상대로 해상 및 항·포구 불시 단속을 실시하고 해안가와 취약 항포구를 중심으로 예방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각 항포구에 구축된 지역주민 신고망을 활용해 항·포구, 조업지 등에서 낯선 사람들의 수상한 행동, 장기간 주인 없이 방치된 소형 고무보트
    2022-07-29
  • 전남도의회 "정부가 쌀값 폭락 대책 마련해야"
    전라남도의회가 쌀값 폭락에 대한 정부의 실효성 있고 과감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생산비, 인건비는 다 오르는데 쌀값만 떨어지면 농업인이 어떻게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겠나"라며 "정부가 국민 주식인 쌀 산업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실효적이고 과감한 쌀 수급 안정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올해도 풍년 농사가 예상돼 예년보다 많은 재고 물량과 2022년 산 과잉 생산량 이상(+α)을 모두 시장격리를 실시해 급격한 쌀값 하락에 적극 나서달라"고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산지 쌀값은
    2022-07-29
  • 야산 가득 하수도 폐기물..알고 보니 '무허가'
    전남 고흥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 불법 운영 의혹에 대한 KBC 보도와 관련해 고흥군이 해당 업체를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고흥군은 남양면 하수도 폐기물 처리업체에 대해 현장 조사를 벌인 결과, 업체가 허가를 받지 않고 폐기물을 처리한 사실을 확인하고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해당 업체를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또 야산에 가득 깔아놓은 폐기물을 모두 치우라는 행정명령을 내릴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업체 측이 산지관리법을 위반해 영업한 사실을 확인해 추가 조치를 내릴 예정이며, 지하수 시료를 채취해 오염 여부에 대한 정밀 분석에
    2022-07-29
  • 전남교육청, '농산어촌유학' 정주형 방식으로 확대
    전라남도교육청의 '전남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이 정주형 장기유학 방식으로 확대 추진됩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도심 학부모와 학생들이 농·어촌지역을 찾을 수 있도록 지난해 추진한 '전남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을 단기형 체류형태에서 정주형으로 개선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주형 장기유학은 모든 가족이 이주해 최소 5년 이상 머무는 것으로, 지난 1학기 해남 북일초등학교와 두륜중학교에서 시범 실시됐습니다. 해남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전남교육청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군을 대상으로 설명회와 컨설팅 등을 추진합니다. 또
    2022-07-29
  • [속보]여수국가산단 한화솔루션 폭발음 연기 치솟아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한화솔루션 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폭발음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았으며 현재 119 등에는 시민들의 신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장 가동은 현재 일시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화솔루션 측은 공장 재가동 과정에서 이상 현상이 발생해 폭발이 일어났으며 안전장치가 정상 가동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는 인명 피해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2022-07-29
  • "경찰국 신설 반대"..광주·전남 '휴대폰 촛불' 든다
    광주·전남지역 경찰과 시민사회단체가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기 위해 '휴대폰 촛불'을 듭니다. 광주·전남 경찰청직장협의회와 광주전남촛불시민행동 등 경찰과 시민단체는 오늘(29일) 저녁 6시 30분부터 8시까지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 종합버스터미널 앞에서 촛불 문화제를 엽니다. 문화제에서는 다음달 2일 시행될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며 경찰중립성 확보 대안을 요구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참석자들은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촛불을 켜고, 경찰국 신설에 대한 민주적 통제방안 마련을 촉구할 예정입니
    2022-07-29
  • 광주ㆍ전남 공기업 경영실적 '양호'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광주·전남 공기업들 대부분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8일 행안부가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발표한 '2021년 전국 지방공기업 경영실적 평가 결과'에 따르면, 전국 257개 지방공기업 가운데 광주와 전남에서는 전남개발공사가 최우수에 해당하는 '가' 등급을, 광주도시철도공사와 김대중컨벤션센터(DJ센터)가 우수 등급인 '나' 등급을 각각 받았습니다. 특히 전남개발공사는 지난해 같은 평가에서 창립 이래 최초로 '전국 1등'과 '최우수 등급'을 동시에 거머쥔 데 이어 올해 또
    2022-07-29
  • "에어컨 온도 때문에.." 외국인 노동자들 간 칼부림으로 3명 다쳐
    냉방온도 조절 문제로 외국인 노동자들이 흉기를 휘두르며 싸우다 3명이 다쳤습니다.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28일 밤 11시 50분쯤 경기 포천시 신북면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 50대 A씨가 동료인 30대 B씨와 40대 C씨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이들은 모두 중국 국적으로, 기숙사에서 함께 생활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에어컨 온도를 조절하는 문제로 다툼이 시작돼 B씨와 C씨가 A씨를 폭행했고, 이에 A씨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들은 모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
    2022-07-29
  • 강남 유흥업소 사망사건 마약 유통책 등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강남 유흥업소 사망사건과 관련해 마약을 유통한 일당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28일 강남경찰서는 지난 5일 강남 유흥주점에서 필로폰 의심 마약을 투약하고 숨진 20대 손님에게 마약을 판매한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았습니다. A씨 외에도 마약 공급에 관여한 이들과 마약 투약혐의자 등 5명을 추가로 검거했으며 이들 일당 중 A씨 등 4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지난 5일 서울 강남구의 한 유흥주점에서는 마약 물질이 들어간 술을 마신 30대 여종업원이 숨진채 발견됐고 당시 함께 술을 마셨던 20대 남성 손님이
    2022-07-29
  • 광주시, '폭염 취약' 어르신에 음료 7,000개 전달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음료 7,000개가 전달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어제(28일) 행정안전부와 동아오츠카, 대한적십자사 간 체결한 '재해구호분야 민·관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지자체 최초로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음료 7,000개를 전달받았습니다. 광주시는 기부된 음료 7,000개를 자치구를 통해 관내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2022-07-29
  • 광주 낮 최고기온 35도..무더위 기승
    광주·전남 지역은 오늘(29일) 대체로 맑은 가운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현재 광주와 나주, 담양, 화순에는 폭염경보가, 그 밖의 전남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35도, 영광 34도, 구례 33도 등 31~35도 사이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오후에는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초속 15m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2-07-29
  • 경찰기동대 간부 근무지이탈 사실로 밝혀져..수당 환수
    경찰기동대 일부 간부들이 근무지를 무단으로 이탈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어제(28일) 기동대 소속 중간 관리자급 경찰관 3명이 근무 도중 근무지를 이탈한 것으로 드러나 무단 퇴근에 해당하는 수당 지급액을 환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경찰청은 해당 경찰관들이 상습적으로 무단 퇴근이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 물리적인 한계로 인해 최근 2개월 범위 내에서만 확인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추후 조사를 통해 징계 수위를 결정하겠다고 전했습니다.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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