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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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비전ㆍ공약위, 민선 8기 밑그림 제시
    전라남도가 민선8기 비전ㆍ미래성장동력과 행복시책 등을 담은 밑그림을 내놨습니다. 전남 비전ㆍ공약위원회는 최일 공동위원장 등 위원, 전남도 실국장 등이 참석한 고문과 전남도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회를 갖고 8대 분야 100대 공약ㆍ60대 정책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비전ㆍ공약위는 지난 6월 한 달 동안 김영록 전남도지사 공약 검토와 함께 정책과제 발굴 활동을 통해 공약의 실현 가능성, 주민 신뢰성 등을 검토했습니다. 주요 공약 및 정책과제로 '신해양ㆍ문화관광ㆍ친환경 수도 전남' 건설 분야에서 남해안 우주산업벨트, 글로벌
    2022-07-28
  • "작전까지 잘 짰는데.." 군수 당선 축하 무료 식사 적발
    군수 당선을 축하하며 무료 식사를 제공한 선거사무 관계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전남도선관위는 제8회 전국지방선거 뒤 모 군수 당선자를 축하하는 식사모임에 참석했다가 한우고기를 무상으로 취식한 선거사무 관계자 등 45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 등은 6·1 지방선거 이후인 지난달 8일 저녁 6시 반쯤 전남의 모 식당에서 열린 군수 당선자 축하 식사모임에 참석해 1인당 7만 6천 원 상당의 한우고기를 무상으로 취식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거사무 관계자들은 군수 당선을 축하하는 식사자리에서 무료 취
    2022-07-28
  • 여수 여천역 '스타필드' 들어서나..지난해부터 협의중
    역세권 개발이 진행중인 여수 여천역에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유치가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수시는 KTX여천역 주변 36만 3천㎡ 부지에 민관합동개발 방식으로 계획인구 6천 명과 환승센터를 갖춘 역세권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참여 희망 민간사업자는 이곳에 '스타필드'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신세계그룹 측과 긴밀한 접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순천시도 노관규 시장의 공약인 '스타필드' 유치를 위해 신세계그룹에 제안서를 보낸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스타필드' 유치를 놓고 여수시와 순천시가 치열한
    2022-07-28
  • 보성군 공무원 2명, 경선 개입 혐의 경찰 조사
    지난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 경선에 관여한 혐의로 전남 보성군 공무원 2명이 입건됐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2대는 선거법 위반 혐의로 보성군의 한 사업소 공무원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후보 경선 과정에 부적절하게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입건된 공무원은 경선 과정에서 금품을 돌린 혐의를 받고 있는 한 주민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선거 이해당사자들의 추가 개입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7-28
  • 스타벅스 서머캐리백서 발암물질 '확인'.."진심으로 송구"
    -스타벅스 e-프리퀀시 '서머캐리백' 발암물질 검출 -익명 커뮤니티서 의혹 제기 이후 확산 -국가전문 공인시험 기관 통해 폼알데하이드 검출 확인 스타벅스의 올 시즌 프리퀀시 제품인 서머캐리백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됐습니다. 익명의 제보를 통해 제기됐던 의혹이 국가전문 공인시험 기관을 통해 공식 확인된 겁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늘(28일) 입장문을 통해 "국가전문 공인시험 기관에 의뢰해 시험한 결과 '개봉 전' 서머캐리백 외피에서 평균 459mg/kg, 내피에서는 평균 244mg/kg의 폼알데하이드가 검출됐다"고 인정했습니다.
    2022-07-28
  • 민선 8기 광주ㆍ전남 첫 상생발전위원회 개최
    민선 8기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공동 발전을 위한 첫 상생발전위원회를 가졌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오늘(28일) 전남도청에서 상생발전위원회를 열고, 현안 추진과제 29건과 신규 과제 11건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기정 광주시장와 김영록 전남지사는 16년 간 실마리를 찾지 못했던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공동발전기금에 대해 나주시가 내년부터 매년 50억 씩 출연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반도체특화단지와 첨단의료복합단지, 광역 교통망 건설 등을 위해 초광역 경제 공동체 구축을 통해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을 추진하기로
    2022-07-28
  • 포스코 사내하청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 11년만에 최종 승소
    11년간의 법정 다툼을 이어온 포스코 사내하청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에서 협력업체 소속 직원들이 최종 승소했습니다. 대법원 3부(주심 한철승·이흥구 대법관)는 오늘(28일) 협력업체 직원 59명이 포스코를 상대로 낸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에서 55명에 대해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다만, 정년이 지난 4명에 대해서는 "소송을 통해 다툴 이익이 없어졌음"을 이유로 원심을 파기하고 소송을 각하했습니다. 포스코 협력업체 직원 신분으로 광양제철소에서 일한 원고들은 2011년에 15명, 2016년에 44명이
    2022-07-28
  • 검찰, '民 대선 공약 개발 의혹' 여성가족부 압수수색
    검찰이 '대선 공약 개발' 의혹과 관련, 여성가족부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이상현 부장검사)는 오늘(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여성가족부에 검사와 수사관 등을 보내 20대 대선 전 만들어진 정책 자료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20대 대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전문위원으로부터 대선 공약에 활용할 자료를 제공해달라는 요구를 받고, 여가부가 정책 초안을 건넨 혐의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김경선 전 여가부 차관은 정책 공약 회의를 주재하는 등 관련 업무를 총괄한 혐의로
    2022-07-28
  • '노엘' 장용준, 2심에서도 징역 1년 실형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래퍼 장용준 씨(활동명 노엘)가 2심에서도 징역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3부(부장판사 차은경 양지정 전연숙)는 지난해 9월 운전면허 없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뒤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장 씨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앞서 지난 7일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1심 구형과 마찬가지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2022-07-28
  • 해병대서 또 가혹행위..선임 구타로 후임병 기절
    해병대에서 선임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한 후임병이 외상후스트레스장애를 앓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군인권센터는 오늘(28일) 기자회견을 열고, 해병 2사단 예하부대에서 한 병사가 선임에게 구타를 당한 뒤 기절해 병원에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대 소속 A상병은 지난달 19일 초소 근무 중 B일병이 다른 중대 선임들의 기수를 외우지 못한다는 이유로 초소 뒤편으로 불러내 뺨과 명치를 때리고, 동물소리를 내게 했다고 군인권센터는 주장했습니다. 이 같은 가혹행위는 B일병의 체감상 30분 넘게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2022-07-28
  • 국내 첫 달 탐사선 '다누리호' 발사 8월 5일로 연기
    한국시각 다음 달 3일 미국에서 발사 예정이었던 달 탐사선 '다누리호'의 발사가 이틀 연기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다누리'가 실릴 펠콘9 발사체 제작사인 스페이스X사가 발사체 점검 과정에서 추가 작업이 필요한 부분이 발견돼 발사 일정을 연기하겠다고 통보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누리'는 우리 시각 다음 달 5일 아침 8시 8분, 미국 현지 시각 4일 밤 7시 8분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기지에서 발사될 예정입니다. 지난 5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출발한 다누리호는 현재 미국 발사장으로 옮겨진 상태
    2022-07-28
  • 이상민 "경찰국 초대 국장, 김순호 유력 검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경찰국 초대 국장으로 비(非)경찰대 출신인 김순호 치안감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오늘(28일) 서울강서면허시험장에서 열린 모바일 운전면허증 개통식 참석 후 취재진과 만나 "초대 경찰국장으로 누가 적합한지 열심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김순호 치안감 역시 유력한 후보로 검토되고 있다"며 "아마 내일쯤 발표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치안감은 광주 출신으로 광주고와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1989년 경장 특채로 경찰에 입직했습
    2022-07-28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담양군청 등 압수수색
    6·1 지방선거 과정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 이병노 담양군수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오늘(28일) 오전 담양군청 군수실 등 4곳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군수는 지인의 가족상에 조의금을 내 금품을 제공한 혐의와 유권자인 지역 주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경찰은 지역 주민들을 상대로 참고인 조사를 벌여 이 군수 측이 참고인들의 변호사를 대리선임한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변호사 대리 선임 관련
    2022-07-28
  • "광양시, 무슨 배짱?"..경찰이 요청한 수사자료 제출 거부
    광양시가 경찰에 수사자료 제출을 거부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찰은 올 초부터 광양시에 공무원 6명의 초과근무수당 부당수령 자료를 요구해 왔습니다. 그러나 광양시 감사실은 아직 감사가 끝나지 않았다는 이유로 여섯 달이 지난 지금까지 제출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감사실은 최근 경찰이 두 차례 공문을 보낸 데 이어 압수수색 가능성까지 언급하자 그제서야 조만간 감사 결과를 넘겨주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 식구 감싸기에 급급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이에 대해 광양시는 다른 감사 건이 많고 중간
    2022-07-28
  • 내기골프에서 6천만 원 잃어..알고보니 마약성분 탄 커피 탓
    향정신성의약품을 탄 커피를 마시게 한 뒤 내기골프에서 수천만 원을 가로챈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북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50대 A씨 등 2명을 구속하고, B씨 등 2명을 불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8일 전북 익산의 한 골프장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을 탄 커피를 지인인 C씨에게 마시게 해 정신을 혼미하게 하는 수법으로 6천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평소 골프를 함께 치던 C씨에게 '판을 크게 벌여서 내기골프를 치자'고 제안한 뒤 다른 공범들과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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