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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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파출소에서 만취한 수배범 달아나
    【 앵커멘트 】 오늘(27일) 새벽 광주의 한 파출소에서 만취한 지명수배범이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관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도망쳤습니다. 김서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인적이 드문 새벽시간. 한 남성이 골목길로 헐레벌떡 뛰어들어옵니다. 술에 취한 듯 남성은 비틀거리며 뛰다가 넘어지기까지 합니다. 경찰이 남성의 뒤를 쫓아가 보지만 이미 남성을 놓친 뒤입니다. ▶ 인터뷰 : 이정범 / 목격자 - "파출소 직원 입회 하에 사복 입은 경찰분들이 한 열 명 정도 오셔서 집 주위를 수색하길래, 아
    2022-07-27
  • "처음이 아니었네"..중간고사도 같은 수법으로 답안 유출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불거진 '답안 유출' 파문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기말고사뿐만 아니라 중간고사도 같은 방식을 이용해 문제와 답안을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두 학생의 범행은 이번 기말고사가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두 학생은 중간고사도 기말고사와 같은 방식으로 문제와 답안을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문제나 답안이 유출된 과목은 중간고사 7과목, 기말고사 9과목에 달합니다. 컴퓨터를 잘 다루는 A군은 교사들의 노트북 비밀번호를 무력화시킨 뒤
    2022-07-27
  • [키워드브리핑]전라남도 전국 최고 수출 증가율 등
    - 가장 높은 수출 증가율 - 고령층 절반이상 연금 못 받아 - 2022 대한민국 소싱위크 - 6월 생산자물가가 역대 최고 키워드로 알아보는 ‘경제’입니다. 1. 전라남도가 코로나19 유행 장기화와 고유가 등의 악재를 이겨내고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출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전라남도가 올해 상반기 전국 최고의 수출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약 32퍼센트 증가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는데요. 전남에 이어 대구가 2위, 인천이 3위를 기록했습니다. 석유제품 수요 확대 등이 수출
    2022-07-27
  • [이슈초대석]이병노 담양군수
    민선 8기 자치단체장들을 만나서 지역의 청사진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12년 만에 행정수장이 바뀐 담양군의 이병노 군수를 만나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먼저 오늘 새벽의 담양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크게 났는데 수습이 잘 됐습니까? ▲이병노 담양군수: 네. 상당히 안타까운 일입니다. 담양에코일반 산업단지에서 새벽에 화재가 발생해서 2개 회사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저도 새벽에 우리 당직실에서 연락을 받고 현장에 나가서 수습을 하고 그리고 군이 보유하고 있는 지원 장비를 통해서 복구할 수 있도록 지
    2022-07-27
  • "손해배상액 135억 어떻게 마련하나"..여수시의회, 예산 보류
    여수시의회가 여수시의 민사소송 패소 배상금 135억 원에 대한 예산 반영을 보류했습니다. 여수시의회는 전체의원 간담회를 갖고, 9월로 예정된 대법원 파기 환송심 결과를 지켜본 뒤 민사소송 패소 배상금 135억 원의 추경 반영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면서 시의회는 지난해 6월 30일 대법원 파기 환송 이후 1년 동안 여수시가 법적 대책을 마련하지 않아 패소가 사실상 확실시된 것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건설업체는 지난 2006년 여수시가 돌산읍 고층아파트 건립 사업을 3년 동안 허가하지 않아 손실을 봤다며, 24억 원
    2022-07-27
  • "도와주진 못할 망정.." 강제동원 피해자들, 저자세 외교 비판
    일제강점기 당시 강제 동원됐던 피해자들과 지원단체가 일본에 대한 우리 정부의 저자세 외교를 강력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오늘(27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진 외교부 장관이 최근 일본을 방문해 보인 행보에 대해 '저자세 외교'라고 평가했습니다. 앞서 박 장관은 지난 18일부터 2박 3일간 일본을 방문해 하야시 일본 외상과 기시다 총리를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 장관은 강제징용 판결과 관련해 일본 기업의 국내 자산 현금화가 이뤄지기 전에 바람직한 해결 방안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
    2022-07-27
  • "고 김홍빈 대장 구상권 청구, 국민 정서와도 반대"
    고흥군의회가 고 김홍빈 대장의 구조 비용 구상권 청구를 취소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고흥군의회는 오늘(27일) 성명을 통해 고 김홍빈 대장의 구조 비용을 부담하라는 외교부의 소송은 취하돼야 마땅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의회는 또 김 대장은 장애를 극복하고 7대륙 최고봉과 8,000m급 14좌를 완등한 고흥 출신 대한민국 영웅이라면서 1등급 체육훈장인 청룡장을 추서한 정부가 구조 비용을 청구한 것은 국민정서와도 반대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이번 정부의 구상권 청구의 근거인 영사조력법은 현실과 동떨어진 법안이라면서 조속히 개
    2022-07-27
  • '쪼개기 송금에 보이스피싱 의심' 시민 신고로 60대 수금책 검거
    보이스피싱 피해자로부터 받은 돈을 총책에게 전달하려던 60대 남성이 시민의 신고로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보이스피싱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돈을 가로챈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26일 낮 12시 45분쯤 저금리 대출을 미끼로 한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자 B씨로부터 3,201만원을 건네 받았습니다. 이후 광주 북구 신용동의 현금인출기로 향한 A씨는 피해자로부터 받은 돈을 총책에게 전달하다 시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해당 시민은 A씨가 거액을 쪼개서 송금하는 모습을 본
    2022-07-27
  • "심심해서.." 새총 쏴 차량 파손한 철 없는 40대
    새총을 쏴 차량 4대를 파손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40대 A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새벽 대구 서구의 한 건물 옥상에서 새총으로 유리구슬을 발사해 인근 오피스텔에 주차돼 있던 차량 4대를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담배를 피우러 옥상에 올라갔다가 심심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7-27
  • 원유 차등가격제 반발..낙농가, 우유반납 투쟁
    원유 차등 가격제를 놓고 낙농업계의 반발이 커지면서 낙농가들이 순회 규탄대회에 나섰습니다. 한국낙농육우협회 전남지회는 오늘(27일) 전남도청 앞에서 '낙농 말살 정부·유업체 규탄 궐기대회'를 갖고, 용도별로 우유 가격을 정하는 정부의 낙농 제도 개편안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궐기대회는 지난 11일 충남지회를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습니다. 원유 차등가격제는 마시는 음용유와 치즈, 버터 등을 만드는 데 쓰이는 가공유의 납품 가격에 차이를 두는 것으로, 음용유 가격은 현 수준을 유지하고, 가공유 가격을 더 낮
    2022-07-27
  • 전남교육감 인수위 활동 종료.."미래교육 대전환"
    김대중 전남교육감의 인수위원회가 40여 일간의 활동을 종료하고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한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인수위는 '함께 여는 미래 탄탄한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공부하는 학교를 만듭니다 △모든 학생의 꿈을 소중하게 키웁니다 △마을과 함께 사람을 키웁니다 △따뜻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듭니다 △신뢰받는 행정으로 교육가족의 긍지를 높입니다 등의 5개 영역에서 30개 공약과제를 내놨습니다. 진단평가를 도입해 수준별 맞춤형 학습 지원과 교원역량 강화에 나서고, 중학교부터 진로진학 시스템을 운영해 학력 향상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
    2022-07-27
  • 교도소 수형자, 동료 수형자가 던진 밥상에 맞아 숨져
    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수형자가 동료 수형자가 던진 밥상에 맞아 숨졌습니다. 지난 25일 낮 12시 20분쯤 강원도 원주교도소 안에서 60대 수형자 A씨가 함께 생활하던 30대 수형자 B씨에게 밥상을 던졌습니다. B씨는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B씨가 자신의 말에 대답하지 않는 것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정당국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7-27
  • 나주ㆍ영암 심야약국 도입..전남 6곳 시범운영
    전라남도가 보건복지부의 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에 도내 약국 2곳을 추가했습니다. 전남에서는 나주 목사골 한국약국·영암 으뜸약국이 새로 지정받아 앞으로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연중무휴 운영합니다. 추가 지정에 따라 전남지역에서 운영되는 공공심야약국은 모두 6곳으로 늘었습니다. 이에 앞서 전남도는 목포 비타민약국·순천 오가네약국·여수 백운약국·광양 공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4월부터 운영한 전남도 공공심야약국은 올해 5월 현재까지 일반
    2022-07-27
  • 광주·전남 배전노동자 노사 협상 타결.. 파업 종료
    50일 간 이어졌던 광주·전남 배전 노동자들의 파업이 노사 합의로 종료됐습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광주전남전기지부는 오늘(27일) 노사 잠정합의안을 조합원 투표에 부친 결과 70.7%가 찬성해 합의안이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합의안에는 임금 6% 인상, 하계휴가 3일 보장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사가 합의에 이르면서, 오늘 오후 2시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결의대회는 종료집회로 변경돼 진행됐습니다. 앞서 광주·전남 배전 노동자들은 불법 하도급 근절과
    2022-07-27
  • 선거법 위반 전 강진군수 구속영장 재청구
    지방선거를 앞두고 수천만원 상당의 과일상자를 돌린 혐의를 받는 이승옥 전 강진군수에 대해 구속영장이 재청구 됐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이 전 군수에 대한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에 따라 정황 등을 추가 확보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전 군수는 지난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상품권을 이용해 관내 이장과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등 800여명에게 3,500만원 상당의 사과상자를 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수차례 관련자들에 대한 참고인 조사와 군수실·자택 압수수색,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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