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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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 발령..작년보다 2주 빨라
    질병관리청이 부산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를 다수 확인함에 따라 오늘 (23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올해 일본뇌염 경보는 지난해(8월5일)보다 약 2주 빠르게 발령된 것입니다. 이달 18∼19일 부산에서 전체 모기의 90.4%인 1천777마리가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로 확인됐습니다. 질병청은 "주 2회 채집된 모기의 1일 평균 개체수 중 작은빨간집모기가 500마리 이상이면서 전체 모기의 50% 이상일 때 경보발령 기준에 해당한다"며 "부산 지역의 최근 기온이 전년보다 상
    2022-07-23
  •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 1년 넘게 법사위 계류중
    여수세계박람회 개최 10년이 지났지만, 사후활용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4월 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이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 주체를 여수세계박람회재단에서 재무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여수광양항만공사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은 특별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하지만, 지역 정치권에서 이견을 보이면서 1년이 넘도록 국회 법사위에 계류된 상태입니다. 여수세계박람회장 공론화 추진준비위원회와 일부 정치권은 "박람회법 개정을 중단하고, 합리적 결론 도출을 위한 숙의 공론화를 하자"며 사실상 여수광양항만공사의
    2022-07-23
  • "맞벌이 가정 위해 초등 돌봄 저녁 7시까지 운영해야"
    시민단체가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저녁 7시까지 연장 운영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학부모 수요조사를 통해 저녁 7시까지 돌봄 교실을 확대 운영하라는 교육부 권고에도 불구하고 광주 시내 초등학교 한 곳만 돌봄교실을 연장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모임은 서울은 맞벌이 가정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내년부터 저녁 8시까지 돌봄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광주시교육청도 정책 변화를 이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2-07-22
  • 산에서 캔 독버섯 먹고 중독증상..외국인 3명 이송
    산에서 캐온 버섯을 먹은 외국인 3명이 중독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22일) 새벽 1시 반쯤 영암군 영암읍의 한 숙박업소에서 40~50대 태국인 3명이 산에서 캐온 버섯과 함께 술을 마시다 구토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들은 독이 든 버섯을 먹고 중독증상을 보였고,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7-22
  • '간편한 대출 심사 악용' 대출금 빼돌린 일당 적발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이뤄지는 인터넷은행의 대출 심사 제도를 악용해 대출금 61억을 가로챈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지난해 11월부터 6개월 간 주택 소유 임대인과 청년 임차인을 허위로 내세워 거액의 대출금을 빼돌린 혐의로 브로커 A씨 등 4명을 구속하고, 이들에게 명의를 빌려준 60여 명을 형사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인터넷은행 앱을 통해 비대면 심사를 거치면 손쉽게 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해, 청년 전세자금 명목으로 61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2022-07-22
  • '매입형 유치원' 비리 의혹 광주교육청 압수수색
    광주시교육청의 '매입형 유치원' 사업에 전직 시의원이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광주시교육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22일) 광주시교육청 행정예산과를 압수수색하고 담당자의 휴대전화와 업무용 컴퓨터, 관련 서류 등을 확보해 매입 절차는 공정했는지 등을 살펴볼 계획입니다. 경찰은 지난해 사립유치원 운영자 A씨가 '공립형 전환 사업'에 선정될 수 있게 해달라며 최영환 당시 광주시의원에게 수 천만 원을 건넨 의혹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2022-07-22
  • "불법 오·폐수 심각한데"..여수시는 떠넘기기 급급
    【 앵커멘트 】 미국 식품의약국 FDA가 인증한 청정해역, 여수 가막만이 여수도심에서 불법 방류되는 오·폐수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단속 민원에도 여수시는 뒷짐만 지고 있었는데,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청정해역 여수 가막만에서 오·폐수 불법 방류가 눈에 띄게 심각해 진 건 2년 전. ▶ 스탠딩 : 박승현 - "불법 방류된 오·폐수 찌꺼기가 끊임없이 쌓이면서 바닷물이 빠진 이곳 해안가는 검게 썩어버렸습니다. " 오
    2022-07-22
  • "도심 속에서 더위 잊어요" 야외 물놀이장 개장
    【 앵커멘트 】 광주 도심에서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야외 물놀이장들이 차례로 문을 열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은 멀리 나가는 대신 인근 공원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커다란 양동이에서 물이 한가득 쏟아지자, 신이 난 아이들이 환호성을 지릅니다. 친구들과 징검다리를 건너고, 물장구를 치다보니 찜통더위도 어느새 잊힙니다. ▶ 인터뷰 : 박유림 / 광주 서구 - "누워있으면서 물 엄청 많이 맞았아요. 너무 재밌어서 다음에 하면 또 하고 싶어요." ▶ 인터뷰 : 정지윤 / 광주
    2022-07-22
  • 순천 삼산공원 소송 다음달 25일 재판..결과 관심
    순천시의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놓고 업체 특혜와 공무원 결탁 의혹 등이 일고 있는 가운데, 삼산공원의 실시계획 무효소송 결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순천 삼산공원 토지주 12명이 순천시를 상대로 제기한 민간공원 실시계획 인가처분 무효확인소송이 다음달 25일 결심 공판을 갖고, 오는 10월 전후로 선고가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광주고등법원이 삼산공원과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던 봉화산공원에 대해 인가처분 무효 판결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2022-07-22
  • '수억대 횡령' 목포시체육회 대책 마련 고심
    회계담당 여직원의 수억대 횡령 사건이 일어난 목포시체육회가 운영 정상화를 위한 자구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목포시체육회는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경찰 수사와 별도로 횡령 여직원과 가족 등을 상대로 횡령액에 대한 환수조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체육지도자와 직원 급여 등에 대한 문제도 목포시와 협의하는 한편 비상경영에 따른 자구책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목포시도 전남체육회에 시체육회 운영 전반에 대한 감사를 의뢰한데 이어 시 보조금의 적법 사용 여부 등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2022-07-22
  • 여수어린이집 폭행 사건, 보육교사 2명 범행 시인
    여수어린이집 20개월 여아 폭행 사건의 가해자인 보육교사 2명이 폭행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20개월 김 모 양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두 보육교사가 김 양을 숟가락과 주먹 등으로 때린 사실을 모두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경찰서로부터 사건을 이첩받은 전남경찰청은 과거 CCTV 영상 분석을 통해 추가 학대 사실이 있는지 등을 집중 조사할 예정입니다. 지난 20일 여수의 한 어린이집에서는 20개월 된 여아가 교사 2명으로부터 20여 분 가량 폭행을 당했습니다.
    2022-07-22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민·관·정 협의체 출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정착을 위한 민·관·정 협의체가 출범했습니다. 민·관·정 협의체는 지난해 3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 뒤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사업 참여 주체간 협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속에서 추진돼 왔습니다. 협의체에는 광주광역시와 지역 국회의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시민단체 등 9개 기관 단체가 참여했습니다.
    2022-07-22
  • 광주서 독감 바이러스 검출..2년 6개월만 확인
    광주 지역에서 올해 첫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이 확인됐습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함께 매주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호흡기 환자의 표본검체를 검사한 결과 지난 7월 2주차에 수집된 표본검체 41건 중 2건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독감을 일으키는 병원체로 코로나19 유행 이전에는 해마다 유행을 보였지만 이번 검출은 지난 2020년 1월 말뒤 2년 6개월만입니다.
    2022-07-22
  •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여론조사 왜곡 의혹 '무혐의'
    6·1 지방선거 과정에서 여론조사 결과를 허위로 게시했다는 혐의로 고발당한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공직선거법상 허위논평, 보도 금지 위반으로 고발된 김 구청장과 캠프 자원봉사자에 대해 불송치 처분을 내렸습니다. 김 구청장은 지난 4월 '서구청장 후보 적합도 조사 1위, 서구청장 여론조사 1위'라는 여론조사 결과를 자신의 SNS에 게시한 혐의로 고발당했습니다. 그러나 실제 여론조사에서는 김 구청장이 2위, 컷오프 된 서대석 후보가 1위였습니다. 이에 대해 경찰은 홍보
    2022-07-22
  • '비대면 대출 심사 악용' 61억 대출금 가로챈 일당 적발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이뤄지는 인터넷은행의 대출 심사 제도를 악용해 대출금 61억 원을 가로챈 일당이 무더기로 입건됐습니다. 광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주택 소유 임대인과 청년 임차인을 허위로 내세워 거액의 대출금을 빼돌린 혐의로 브로커 A씨 등 4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이들과 공모해 임대인과 임차인 명의를 빌려준 60여 명에 대해서도 사기 혐의를 적용해 형사 입건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한 인터넷은행으로부터 청년전세자금 명목으로 61억 여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스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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