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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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농협은행 본사 압수수색..분양대행사 특혜 의혹
    농협은행 직원의 분양대행사 특혜 제공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은행 본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20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은행 본사를 압수수색해 분양 대행사 선정 과정과 관련된 자료 등을 확보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8년 한 분양대행사로부터 수억 원 상당의 현금과 부동산을 받고 경기도 김포시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분양대행사로 선정될 수 있게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농협은행은 원 시행사 부도 후 주채권은행으로서 사업 관리 권한을 갖게 됐으며, 관련 직무를 담당하던 A씨는 이후 브로커를 통
    2022-07-21
  • 순천서 교감이 여직원 성추행, 교사는 학생 성추행
    순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성비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순천의 한 고등학교 교감 A씨는 지난달 교육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방문한 경북 경주의 한 호텔에서 같은 학교 여직원을 자신의 방으로 불러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교감을 피해 도망친 피해자가 구조를 요청하면서 다른 학교 교사들이 A씨를 경찰에 신고했으며 A씨는 경찰에 현행범으로 긴급체포됐습니다. 경북 경주경찰서는 현재 피해자와 가해 교감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학교 측은 가해 교감을 직위해제했습니다. 이 학교에서는 또
    2022-07-21
  • 상가·폐공장에서 대마 재배해 다크웹 거래..67명 검거
    도심 상가나 폐공장 등에서 대마를 재배해 온라인을 통해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A씨 등 11명을 검거해 이 가운데 8명을 구속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또 A씨 등에게서 대마를 매수하고 투약한 56명을 같은 혐의로 붙잡아 이 가운데 5명을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일당 7명과 함께 마약조직을 결성한 뒤 서울 소재 상가 4곳에서 대마를 재배하고 이를 다크웹 사이트를 통해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2-07-21
  • 이지예 국제로타리 3710지구 광주송죽로타리클럽 회장 취임
    이지예 국제로타리 3710지구 광주송죽로타리클럽 신임 회장이 취임했습니다. 지난 20일 열린 취임식에는 김영래 전임 회장과 역대 회장·총재, 각 클럽 회장·총무 등 1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행사는 로타리목적 비전선언문과 네가지 표준 낭독, 로타리송 제창, 공로상 시상, 회장·총무단 공로패 시상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김 전임 회장이 이임사를 마친 뒤 메달과 배지, 클럽기 등을 이 회장에게 전달했습니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제30대 회장으로서 어깨가 무겁다"며 "임기동안 소
    2022-07-21
  • 코로나19 신규 확진, 사흘 연속 7만명 대..광주·전남 3,344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7만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1일) 0시 기준 7만 1,170명이 신규 감염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집계까지 사흘 연속 7만명 대로, 전날보다는 5천여 명 감소했지만 일주일 전인 지난 14일 3만 9,182명 보다는 2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더블링 현상을 보였습니다. 사망자는 17명 증가했으며, 누적 확진자는 1,900만 9,080명입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산세도 이어지면서 사흘째 3천명 대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시·도 방
    2022-07-21
  • 변이 바이러스 잡을 수 있나? 개량백신 빠르면 8~9월 공급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 중인 개량백신이 빠르면 다음 달 도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은 오늘(21일) 오전 MBC 라디오에 출연해 화이자와 모더나가 모두 개량 백신을 개발 중이라며 "8월이나 9월쯤 나온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부에서는 개량백신의 국내 우선 도입을 위해 꾸준히 제약사와 접촉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백신 4차접종 대상자를 50대까지 확대한 것과 관련해서는 "백신을 맞으면 감염도 예방되지만 중증화율이 55
    2022-07-21
  • 광주 명진고, 내년부터 남녀공학 전환 추진
    광주 명진고가 남녀공학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광주 광산구에 소재한 여자 고등학교인 명진고가 내년부터 남녀공학으로 전환하기를 신청해 검토위원회가 논의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1학년 재학생이 50여 명에 불과한 명진고는 정원 미달을 극복하기 위해 남녀공학 전환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7-21
  • 서해안고속도로 경사면 붕괴, 일로IC~죽림IC 통제
    폭우로 서해안고속도로변 경사면이 일부 무너져 내려 도로공사가 해당 도로를 전면 통제하고 긴급 복구에 나섰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나들목으로부터 5.5㎞ 떨어진 구간에서 도로 옆 경사면 붕괴가 발생해, 일로IC~죽림IC 목포방향 구간을 22일까지 전면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경사면은 지난 18일부터 쏟아진 폭우에 유실된 것으로 보이는데, 도로공사는 긴급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차량 소통을 위해 목포 IC 통과 이후 구간에 우회도로를 운영할 방침입니다.
    2022-07-21
  • 김영록 지사, 해수욕장 방역 현황 살펴
    김영록 전남지사가 보성 율포 솔밭 해수욕장을 찾아 방역과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여름휴가철과 맞물려 코로나19가 재확산 국면에 접어든 만큼 방역관리를 철저히 하고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전라남도는 해수욕장 65곳 중 56곳을 개장했고, 이용객 분산을 위해 한적한 해수욕장 11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2-07-21
  • 무안공항 2년 4개월 만에 국제선 재개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무안국제공항의 국제선 운항이 2년 4개월 만에 재개됐습니다. 전라남도와 공항공사는 어제(20일) 국제선 취항식을 갖고 제주항공의 무안-다낭 전세기를 오는 10월 29일까지 주 2회 운항하기로 했습니다. 무안공항은 국제선 운항에 대비해 여객편의시설과 상업시설을 점검하고 주차장 확장과 탑승교 신설, 컨베이어벨트 공사를 완료했습니다.
    2022-07-21
  • "자기 땅에 도로 확장"..이해충돌 혐의 도의원 수사
    자신이 매입한 토지 주변 도로를 개선하는 사업을 벌여 이해충돌 논란에 휩싸인 전남도의원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부패방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당한 전남도의원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의원은 지난 2019년 여수시 소라면 일대 토지 1만 9천여㎡, 시가 10억 2천만원 상당을 사들인 뒤, 도비 18억 원을 들여 2차로를 신설하고 확장하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공직자 이해충돌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2022-07-21
  • 특성화고교 교감·교사 잇단 성범죄..경찰 수사
    특성화고등학교 교감과 교사가 잇단 성범죄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순천의 한 특성화고등학교 교감 A씨가 지난달 경북 경주에서 열린 교직원 워크숍에 참석해 같은 학교 여성 교직원을 숙소에서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당 학교의 교사 B씨는 최근 수업 도중 남학생의 신체 부위를 상습적으로 만지는 등 성희롱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2022-07-21
  • 아파트단지에 웬 말이?..소방당국 포획
    충남 아산의 아파트단지에 말이 출몰해 소방당국이 포획했습니다. 20일 저녁 7시 6분쯤 아산시 모종동의 한 아파트단지 앞에서 말이 뛰어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출동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아파트단지 앞에서 풀을 뜯고 있던 말 한 마리를 포획해 현장에 도착한 마주에게 인도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인근 축사의 울타리 경첩이 풀리면서 말이 축사를 탈출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ㅅ
    2022-07-21
  • 대우조선 하청노사 협상, 빈손 종료..손배소 두고 '이견'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노사가 마라톤협상을 벌였지만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하청업체 노사는 20일 오전 11시부터 밤 11시 20분까지 12시간이 넘는 마라톤협상을 이어갔지만,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협상 뒤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는 긴급브리핑을 열고 협상이 빈손으로 끝난 책임을 사측으로 돌렸습니다. 사흘 전까지 손해배상 청구 취하에 긍정적으로 반응하던 사측이 갑자기 '개별 협력사가 손해배상 청구에 대해 협의하겠다'며 태도를 바꿨다는 것입니다. 노조는 이를 협상을 깨려는 의도라고
    2022-07-21
  • 인하대, 가해 남학생 징계 착수..2차 가해에도 대응 나서
    인하대가 여학생 성폭행 추락사 사건의 가해 남학생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또 피해자 등을 향한 2차 가해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인하대는 학칙 제50조 징계 규정에 따라 준강간치사 혐의로 구속된 1학년생 20살 A씨에 대한 징계를 해당 대학장에게 의뢰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징계는 근신·유기정학·무기정학·퇴학 등 4가지이며, A씨에게는 퇴학 조치가 내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하대는 또 피해자와 재학생에 대한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도용, 악성 루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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