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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중립성 보장해야" 거리로 나선 일선 경찰관들
    【 앵커멘트 】 행정안전부의 이른바 '경찰국' 신설 움직임을 두고, 일선 경찰관들의 반발이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지역의 경찰관들은 오늘(17일) 기자회견을 열고, 행안부의 경찰 통제 움직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분명히 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옛 전남도청 앞.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 움직임에 반대하는 광주·전남지역의 일선 경찰관들이 거리로 나섰습니다. 지난 15일 단체 성명을 발표한데 이어, 공개 기자회견까지 개최하며 반대 입장을 다시 한번
    2022-06-17
  • "보험 중도해약 손해 변상해"..농협 지점장 둔기로 협박
    보험 중도해지로 인해 발생한 손해를 변상하라며 농협 지점장을 협박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6일 오전 10시쯤 광주광역시의 한 농협 지점장실에서 보험 중도해지로 인한 손해를 변상하라며 지점장 A씨를 둔기로 협박한 혐의로 40대 남성 B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의 권유로 종신보험에 가입한 B씨는 해당 보험이 실비보장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뒤늦게 확인하고 보험을 중도해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납입한 보험료의 일부만 돌려받게 되자 A씨를 찾아가 범행을
    2022-06-17
  • 누리호, 21일 2차 발사..오류 부품 교체 완료
    레벨 센서 오류로 발사가 중단됐던 누리호의 2차 발사일이 21일로 결정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17일) 브리핑을 통해 산화제 탱크 레벨센서 오류 원인을 찾아낸 뒤 부품 교체를 완료했다며, 누리호 2차 발사일은 21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항우연은 1, 2단 분리작업 없이 레벨 센서 핵심 부품만 교체할 수 있었으며, 교체 후 1, 2, 3단 전체의 점검 작업도 모두 완료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초 단 분리가 예상됐지만 작업자가 내부로 들어가 부품을 교체할 만한 공간이 확보됨에 따라 오전에 부품을
    2022-06-17
  • 누리호 점검 끝..21일 2차 발사 결정
    레벨센서 오류로 발사가 중단됐던 누리호의 2차 발사일이 21일로 결정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17일) 브리핑을 통해 산화제 탱크 레벨센서 오류 원인을 찾아낸 뒤 부품 교체를 완료했으며 누리호 2차 발사일은 21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항우연은 1, 2단 분리작업 없이 레벨 센서 핵심 부품만 교체할 수 있었으며 교체 후 1, 2, 3단 전체의 점검 작업도 모두 완료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점검 작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누리호는 20일 이송된 뒤 21일 발사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다만 다음
    2022-06-17
  • [속보] 누리호 21일 2차 발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누리호 2차 발사일을 21일로 결정했습니다.
    2022-06-17
  • 전국 교육감 "교육교부금 쪼개 대학 지원 방안 반대"
    정부가 교육교부금을 대학에도 활용하겠다는 뜻을 밝히자 전국 교육감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오늘(17일) 성명서를 내고 교육재정을 위해 발행한 지방채 탓에 최근에 와서야 겨우 2015년 원금을 갚아가고 있는 어려운 상황인데도 재정당국이 시도교육청을 넘쳐나는 예산을 흥청망청 쓰는 집단으로 매도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학생들의 올곧은 성장을 위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2022-06-17
  • 광주시, 2022 양궁월드컵 성공 개최 감사패 받아
    대한양궁협회가 2022 양궁월드컵을 개최한 광주시에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17일) 양궁협회로부터 광주 2022 양궁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에 대한 고마움과 안산과 최미선 등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의 사인이 담긴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지난달 17일부터 닷새간 전세계 38개국 39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2022 양궁월드컵을 성공적으로 치러냈습니다.
    2022-06-17
  • "피살 공무원 사건, '국정농단'"..이준석, "월북 조작 사건"
    서해 해상에서 북한군의 총격을 받고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유족이 당시 군 당국과 경찰 수사가 '월북'에 맞춰 꾸며졌다고 주장했습니다. 피살 공무원의 유족은 오늘(17일) 서울지방변호사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시 누군가의 지시에 의해 월북 프레임을 만들려고 조작된 수사를 했다"며 "전 정권의 국정농단"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지난 2020년 9월 해양수산부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어업지도원이었던 이대준 씨는 서해상을 표류하다 북한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으며, 시신은 불태워졌습니다. 당시 군 당국의
    2022-06-17
  • 김창룡 경찰청장, 전남경찰청 방문해 특진자 임용
    김창룡 경찰청장은 전남경찰청과 목포경찰서를 방문해 특진자를 임용하고 검거 유공자를 표창했습니다. 김 청장은 전남경찰청에서 적극행정 유공자인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소속 허제필 경감을 특진 임용하고, 중요 범인을 검거한 전남경찰청 수사과 최규홍 경사와 목포경찰서 박내정 경위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이날 방문에서 최근 경찰국 논란 등과 관련 특별한 공개 발언은 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행정안전부의 경찰 통제 움직임에 일선 경찰관들의 반발이 커지자 김창룡 경찰청장은 전날 "경찰의 민주성, 중립성, 독립성, 책임성은
    2022-06-17
  • 전주시, 국토교통부에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해제 요청
    전주시가 정부에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공식 요청했습니다. 전주시는 최근 지역 내 주택 거래량이 감소하고 있는데다 매매가격의 상승폭도 줄어들고 있다며, 주택시장이 안정화 된 만큼 더 이상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일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2020년 12월 부동산 가격 급등과 이상 거래 횟수 증가 등을 이유로 전주시 전 지역을 부동산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한 바 있습니다.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주택담보대출 제한과 함께 분양권 전매 제한, 다주택자의 양도세 및 취ㆍ등록세 중
    2022-06-17
  • 해상서 작업 중 40대 선원 기계에 팔 끼여
    전남 여수 상백도 해상에서 닻을 걷어올리는 양망기에 팔이 끼인 40대 선원이 긴급 이송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오늘(17일) 오전 11시 12분쯤 여수시 삼산면 상백도 서쪽 379m 해상에서 3톤급 소형 어선 A호의 선원이 다쳤다는 신고를 접수받았습니다. 이 선원은 양망기로 닻을 끌어올리다 기계에 팔이 끼면서 손목에 골절상을 입었으며 다른 건강 상태에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부상 선원을 인근 나로도 축정항에서 대기중인 119 구급대에 인계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2022-06-17
  • 음주사고 낸 뒤 피해자·구급대원 폭행한 '적반하장' 30대
    만취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뒤 피해차량 운전자와 구급대원을 폭행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17일) 새벽 1시쯤 광주 빛고을대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앞차를 들이받은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음주사고를 낸 뒤 피해차량 운전자를 폭행하고, 출동한 구급대원의 머리를 한 차례 가격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폭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
    2022-06-17
  • 구례 아동센터 부적절 음식 제공 의혹..경찰 수사
    전남 구례의 한 아동센터에서 보호아동들에게 부적절한 음식을 먹였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해 10월부터 구례 모 지역아동센터가, 인근 식품공장에서 지역 축산업체에 제공한 음식을 받아와 아동들에게 간식으로 제공했다는 내용 등이 담긴 고발장을 제출받고 해당 센터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고발장에는 해당 아동센터 센터장이 식품공장에서 버리다시피 내놓은 제품을 아동들에게 제공했다는 내용 등이 담겨있습니다. 식품공장에서 상품화하기 어려운 라면과 빵 등을 인근 축산업체에
    2022-06-17
  • 구례 아동센터 부적절 음식 아동에게 제공..경찰 수사
    구례의 한 아동센터에서 보호 아동들에게 부적절한 음식을 먹였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해 10월부터 구례 모 지역아동센터가 인근 식품공장에서 지역 축산업체에 제공한 음식을 받아와 아동들에게 간식으로 제공했다는 내용 등이 담긴 고발장을 제출받고 해당 센터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관련 축산업자는 식품공장에서 받은 라면이나 빵 중에 상태가 괜찮은 것들을 맛이나 보라고 아동센터 센터장에게 가져다준 것이며 금전적 거래는 없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6-17
  • "왜 밥 안 차려줘" 아내 폭행한 경찰 간부..쌍방폭행 입건
    밥을 차려주지 않는다며 아내를 폭행한 경찰 간부가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인천의 한 경찰서 소속 50대 A경정은 지난 12일 밤 10시쯤 인천시 서구의 자택에서 아내 B씨를 폭행해 갈비뼈를 부러뜨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경정은 식사를 차려주지 않는다며 말다툼을 하다가 B씨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경정이 자신도 아내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함에 따라 B씨도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사건 발생 후 A경정과 B씨는 분리조치됐으며, 경찰은 조만간 A경정과 B씨를 소환해 정확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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