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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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장흥군청 압수수색..승마산업ㆍ계약 비리 의혹 수사
    검찰이 운영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장흥 승마체육공원과 관련해 전남 장흥군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지난 15일 장흥군청 스포츠산업과와 계약 관련 부서 등을 압수수색 해 승마 산업과 마을방송시설 사업 관련 계약 서류를 확보했습니다. 장흥군은 지역특화 스포츠관광산업의 일환으로 승마체육공원을 조성했지만, 수탁자와의 갈등으로 운영에 차질을 빚어왔습니다. 검찰은 장흥군으로부터 사기를 당했다는 내용의 수탁자의 진정서를 최근 접수받고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마을방송시설 계약 과정에
    2022-06-17
  • 다음 주 고흥 장마 돌입..누리호 재발사 장기화 관측
    다음 주 고흥을 비롯한 남부지방에 장마가 시작되면서 누리호 2차 발사 시점이 더욱 불투명하게 됐습니다. 고흥에는 다음 주 화요일과 수요일, 금요일과 토요일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는 등 다음 주 여름 장마가 본격 시작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조립동에 있는 누리호는 레벨센서 오작동의 원인을 밝히기 위한 분석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만약 전기계통의 문제가 아닐 경우 레벨센서 자체를 점검하기 위해 1, 2단을 분리해야 하는 만큼 점검 작업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 다음 주 장마까지
    2022-06-17
  • 영암 삼호산단서 베트남 노동자 실종..익수사고 추정
    전남 영암군 삼호산업단지에서 한 외국인 노동자가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오늘(17일) 새벽 2시 47분쯤 영암 삼호산단의 한 사업장에서 베트남 출신 노동자 22살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접수받았습니다. 이후 CCTV를 확인한 결과, A씨가 전날 아침 6시 34분쯤 산단의 한 조선소 선착장에서 물에 빠진 것으로 추정되는 장면을 확인했습니다. 해경은 경비정 3척과 구조대, 파출소 대원, 민간 잠수사 등 50여 명을 동원해 A씨가 물에 빠진 것으로 추정되는 선착장부터 인근 영암 방조
    2022-06-17
  • '장흥 승마체육공원' 비리 의혹 제기..검찰 압수수색
    장흥군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비리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검찰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지난 15일 장흥군청 스포츠산업과와 계약 관련 부서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실시해 승마 산업과 마을방송 시설 사업 계약과 관련한 자료 등을 확보했습니다. 장흥군은 지역 특화 스포츠관광산업의 일환으로 승마체육공원을 조성했지만 운영차질이 빚어지는 가운데 위탁자가 사기를 당했다며 광주지검에 진정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6-17
  • 영암 삼호산단서 베트남 노동자 실종.. 해경 수색 중
    영암군 삼호산업단지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오늘 새벽 2시 47분쯤 영암 삼호산단 내 한 사업장에서 베트남 출신 노동자 22살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폐쇄회로TV를 통해 A씨가 전날 오전 6시 34분쯤 산단 내 한 조선소 선착장에서 물에 빠진 것으로 보이는 장면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경비정 3척과 구조대, 파출소 대원, 민간 잠수사 등 50여 명을 동원해 A씨가 물에 빠진 것으로 추정되는 선착장부터 인근 영암 방조제까지 약 4.5㎞ 구간을 수색하
    2022-06-17
  • 완도서 일본뇌염 매개모기 '작은빨간집모기' 확인
    전국에 일본뇌염주의보가 발령 중인 가운데 완도에서도 지난 15일 일본뇌염 매개체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됐습니다. 일본뇌염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발열, 구토, 설사 등 증상을 보이고, 어린이의 경우 발작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감염 시 치명률이 20~30%에 이르고 다 낫더라도 신경학적, 정신과적 문제가 남게 됩니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배수로 등에서 서식하고 주로 야간에 산란을 위해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사람과 가축 등의 피를 빨아먹고 살아갑니다.
    2022-06-17
  • 유흥가 돌며 상습 차털이 50대 구속
    밤 시간대 유흥가를 돌며 상습적으로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5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57살 A씨를 구속 수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2019년 12월부터 지난 10일까지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의 유흥가를 돌며 문이 잠겨있지 않은 차량에서 16차례에 걸쳐 4천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동종 범죄로 복역하다 지난 2019년 11월 출소한 뒤 또 다시 범행을 이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2-06-17
  • 일본뇌염 매개모기 '작은빨간집모기' 완도서 확인
    전남에서 올 들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체인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돼 주의가 요구됩니다. 앞서 지난 4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부산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돼 전국에 일본뇌염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완도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됐습니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 축사 웅덩이, 배수로 등에서 서식하고, 주로 야간에 산란을 위해 왕성하게 활동합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발열, 구토, 설사 등 증상을 보이고, 어린이의 경우 발작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치명률은
    2022-06-17
  • 졸업 10일 전 어머니 이사, 농어촌전형 입학 취소 '무효'
    고등학교 졸업을 10여 일 앞두고 어머니가 도시로 이사했다는 이유로 '농어촌 전형'에 응시한 학생의 대학 입학을 취소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0부는 대학생 20살 A씨가 서울 소재 B대학을 상대로 낸 입학취소 처분 무효 확인소송에서 "원고에 대한 입학취소 처분은 무효"라고 판결했습니다. 앞서 초등학생 때부터 10여 년간 농어촌에 거주한 A씨는 지난해 12월 16일 B대학 2022학년도 수시모집 농어촌 전형에 합격한 뒤 이틀 만에 등록을 마치고 지난 2월 9일 대학 등록금 납부
    2022-06-17
  • 시민단체, '3대 대물림 총장' 광주대 족벌경영 규탄
    최근 광주대학교가 고 김혁종 총장의 후임으로 아들인 김동진 교수를 선임한 것에 대해 시민단체가 '족벌경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시민모임)은 오늘(17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 김혁종 총장 역시 설립자 고 김인곤 박사의 장남으로 총장을 4회 연임(19년 재임)한 바 있는데, 그 아들에게도 총장을 물려줬다"며 "광주대의 족벌 경영을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총장 대물림이 가능한 것은 총장 임명제를 채택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광주대학교에는 총장 선거도 없고, 총장 후보를 검증할
    2022-06-17
  • '확진자 7일 격리' 연장..4주 뒤 다시 해제 여부 논의
    정부가 현행 코로나19 확진자의 7일 격리 의무를 4주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늘(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밝히며 "앞으로 전문가들과 함께 4주 단위로 상황을 재평가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20일 중대본은 4주간의 방역 상황을 평가해 확진자 격리 의무를 조정하겠다고 밝힌 뒤, 전문가TF와 감염병 위기관리 전문위원회 등과 격리 의무 해제를 두고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한 총리는 "사망자 수 등이 아직 충분히 감소하지
    2022-06-17
  • 섬유 공장 60대 노동자 기계 끼임 사망 사고
    섬유 공장에서 60대 노동자가 기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7일) 새벽 5시쯤 전북 정읍시 입암면의 한 섬유제조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61살 A씨가 롤러 장비에 끼여 숨졌습니다. A씨는 사고 당시 사이징으로 불리는 원단 공정 작업을 하던 중이었으며 기계에 몸이 말려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안전 규정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여부도 확인할 계획입니다.
    2022-06-17
  • 대선 공약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내년엔 안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이 내년에는 이뤄지지 않을 전망입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6일 제4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 최저임금은 '업종별 차등 적용'이 아닌 예년과 같은 '모든 업종 동일 금액 적용'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재계와 노동계의 치열한 찬반 논쟁 끝에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여부는 표결에 부쳐졌고 전체 27명 위원들이 표결에 참여해 찬성 11표, 반대 16표로 부결됐습니다.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은 현행법상 도입이 가능하지만 최저임금 제도 시행 첫
    2022-06-17
  • 전처와 처남 부부에 흉기 휘둘러 2명 숨지게 한 40대 긴급체포
    전처와 처남 부부에 흉기를 휘둘러 2명을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정읍경찰서는 16일 살인 등의 혐의로 49살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16일 오후 5시 40분쯤 전북 정읍시의 한 상가에서 전처인 41살 B씨와 그의 남동생 부부에게 흉기를 휘둘러 B씨와 남동생의 부인을 숨지게 하고 B씨 남동생을 중태에 빠트렸습니다. 범행을 저지른 후 달아난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인근 농장에서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전처와의 불화 때문에 범행을 저지른 것
    2022-06-17
  • 여배우 아내에 흉기 휘두른 30대 남성 구속
    여배우인 아내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3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서울지법 박원규 영장전담 판사는 16일 3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 14일 아침 8시 45분쯤 서울 용산구의 한 주택가에서 자녀를 등교시키던 아내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박 영장전담 판사는 A씨에 대해 "증거 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습니다. 40대 배우로 알려진 아내 B씨는 남편이 휘두른 흉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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