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전남도, '영호남 반도체 동맹 결성' 적극 지지
    전라남도가 어제(16일) 강기정 광주시장 당선인이 제안한 '영호남 반도체 동맹 결성제안'에 대해지지 입장을 표명하고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새 정부의 국정 목표처럼 국가의 균형발전을 이루고, 소멸위기에 처한 지방을 살리기 위해선 미래 첨단산업을 반드시 지방과 연계해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가뜩이나 수도권에 산업 인프라와 인력이 집중된 상황에서 또다시 반도체를 비롯한 국가 첨단산업을 수도권 중심으로 육성한다면 지방소멸과 국토의 불균형이 심화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2022-06-16
  • "지산IC, 안전성 담보 못해"..강기정 인수위 결정에 '관심'
    안전성 논란을 빚는 광주 지산나들목 진출도로가 전면 재검토될 가능성이 높아 예산 낭비를 둘러싼 잡음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민선 8기 광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지난 15일 지산IC 현장을 방문해 안전성 등을 점검한 결과 "시민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기존과 달리 1차로 진출입이 좌측으로 이뤄지는 것에 대해 "매우 생소하고 사고 위험이 높다"는 의견이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미 안전 문제로 여러차례 개통이 연기된 가운데, 강기정 광주
    2022-06-16
  • 6월 모평 수학 1등급 90% 미적분 선택.."문과생 열세"
    지난 9일 치러진 6월 모의평가에서 이과 학생들이 수학 최상위 등급 대부분을 가져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서울중등진학지도연구회는 서울 시내 77개 고등학교 학생 1만 9,400명의 6월 모의평가 가채점을 분석한 결과, 수학에서 1등급을 받은 학생의 89.65%가 '미적분'을 선택과목으로 고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학 1등급 학생 중 '확률과 통계'를 선택한 학생은 6.23%에 불과했습니다. 이과 학생들은 미적분이나 기하를, 문과 학생들은 주로 확률과 통계를 선택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지난해 수능처럼
    2022-06-16
  • 탄소중립 컨퍼런스 여수서 열려.."핵심기술 확보해야"
    전남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낮추기 위해서는 여수산단과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탄소중립 핵심기술를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여수에서 열린 탄소중립 컨퍼런스에서 전남도청 고미경 기반산업과장은 광양제철소는 100% 수소환원 기반의 한국형 신(新)제철기술을 개발해야 하고, 여수산단은 생분해성 폐자원을 활용한 석유원료 대체 화학공정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이용한 발전설비를 개발하고, 대기오염물질 처리 고도화와 CO2 포집, 압축설비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남
    2022-06-16
  • 7월부터 광주상생카드 가맹점 등록 의무화
    다음 달부터 광주상생카드 가맹점 등록이 의무화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가맹점 등록이 되지 않은 업체는 결제서비스가 이뤄질 경우 과태료 처분 대상이 될 수 있다며, 가맹점 등록 의무화가 시행되는 7월 전에 등록을 서둘러달라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가맹점 등록 신청은 광주은행이나 광주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2022-06-16
  • "호의 베푼 회사 대표에 죄책감"..저금통 훔친 40대 '자수'
    현금 400만 원 가량이 들어있던 회사 저금통을 훔친 주방용품 판매업체 직원이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4일 아침 6시 반쯤 강원도 원주시의 한 주방용품 판매업체 사무실에서 여행 경비 400만 원 가량이 들어있던 회사 저금통을 훔친 혐의로 43살 직원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 이틀 뒤인 오늘(16일), 입사 전 거주했던 광주를 찾아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20년 전 부인과 이혼한 뒤 빚이 생기고 생활고를 겪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2022-06-16
  • "여수산단·광양제철소, 탄소중립 핵심기술 확보해야"
    전남 온실가스 배출량을 낮추기 위해서는 여수산단과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탄소중립 핵심기술를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여수에서 열린 탄소중립 컨퍼런스에서 전남도청 고미경 기반산업과장은 광양제철소는 100% 수소화원 기반의 한국형 신 제철기술을 개발해야 하고, 여수산단은 생분해성 폐자원을 활용한 석유원료 대체 화학공정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이용한 발전설비를 개발하고 대기오염물질 처리 고도화와 CO2 포집, 압축설비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2-06-16
  • 여수 도심서 18일 대규모 집회..경찰, 사전 우회로 안내
    주말 여수 도심에서 노동단체의 대규모 집회가 예정돼 교통혼잡이 예상됩니다. 민주노총 여수플랜트노조는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여수시청 정문 앞 도로에서 조합원 7천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금·단체협약 승리 쟁취를 위한 결의대회를 갖습니다. 같은 시각, 건설노조 조합원 1,500명은 여수시 소라면 하나로마트 앞 3개 차선을 막고 임단협 공동투쟁 출정식을 가질 계획입니다. 여수경찰서는 "집회 시간이 주말 오후 시간대라 도심 일대 교통 체증이 예상된다"며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 운
    2022-06-16
  • [영상]"北피격 공무원 자진월북 근거 없어"..해경, 입장 번복
    2년 전 서해 해상에서 북한군의 총격을 받고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에 대해 자진 월북했다고 발표했던 해경이 기존 입장을 번복했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오늘(16일) 언론 브리핑을 열고 2020년 9월 인천시 옹진군 소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된 뒤 북한 해역에서 총격으로 사망한 해수부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어업지도원 A씨의 월북 의도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윤형진 국방부 정책기획과장도 "실종 공무원의 자진 월북을 입증할 수 없었다"며 "북한군이 우리 국민을 총격으로 살해하고 시신을 불태운 정황이 있었다는 것은 명
    2022-06-16
  •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 "해상풍력 차질없이 추진돼야"
    박창환 전라남도 정무부지사가 목포신항과 해남 화원산단 등 해상풍력 항만·배후부지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전남의 해상풍력사업은 새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되면서 특별법 제정과 배후항만 확충, 공동접속설비 구축 등 사업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박 부지사는 목포신항 현장을 돌아보며, 해상풍력 지원부두 및 배후단지 개발상황을 살피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어 해남 화원산단에선 대한조선 관계자로부터 화원산단 개발 방향과 추진상황 브리핑을 듣고, 대한조선 민간항만 예정부지를 시찰했
    2022-06-16
  • "공무원과 다른 촉탁직 복지포인트는 차별..개선해야"
    촉탁직 노동자들에게 일반직 공무원보다 적은 복지포인트를 제공하는 것은 차별이라는 판단이 나왔습니다. 광주시 인권옴부즈맨은 최근 촉탁직 노동자에게 일반직 공무원, 공무직 노동자들과 다른 기준으로 맞춤형 복지포인트를 지급하는 것은 차별적인 처우라면서 개선을 권고했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현재 일반직 공무원과 공무직 노동자들에게는 1,080~1,680점을, 촉탁직 노동자에게는 300점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앞서 1년 기간제 형태로 고용된 촉탁직 8명은 시 인권옴부즈맨에 복지포인트 차등 지급에 대
    2022-06-16
  • 대법원 "'구미 여아 바꿔치기 사건' 재판 다시해야"
    지난해 초 경북 구미시의 한 빌라에서 숨진 채 발견된 3살 여자 아이의 친모에게 내려진 징역 8년형이 대법원에서 파기됐습니다.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오늘(16일) 미성년자 약취(납치)와 사체은닉미수 혐의로 기소된 49살 석 모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대구지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대법원은 "유전자 감정 결과가 증명하는 대상은 이 사건 여아(사망 여아)를 피고인의 친자로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불과하고, 피고인이 피해자(납치 여아)를 이 사건 여아와 바꾸는 방법으로 약취했다는 사실이 아
    2022-06-16
  • '가시박·붉은귀거북' 생태계교란 생물 퇴치 사업 추진
    광주광역시가 광주천 일대 생태계교란 생물 퇴치 사업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연말까지 광주천 치평교 일대에 서식하는 가시박, 돼지풀, 환삼덩굴 등 생태계교란 식물을 중심으로 퇴치 작업을 진행한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외래식물 뿐 아니라 붉은귀거북이나 배스 등 생태계교란 동물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광주천 생태계 교란 분포 실태조사와 관리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지난 2019년부터 생태계교란 퇴치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22-06-16
  • 여수시, 수의계약 특혜 준 보건소 감사 착수
    여수시 보건소가 쪼개기 수의계약을 통해 특정 업체에 특혜를 줬다는 KBC보도에 대해 여수시가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여수시 감사실은 시보건소가 도서지역 24곳의 보건진료소 이사 용역을 발주하면서 특정 업체와 1억 6,000만 원의 쪼개기 수의계약을 맺는 특혜를 주고 담당자들이 간부 공무원들에게 보고를 하지 않은 경위에 대해 감사에 들어갔습니다. 여수시 보건소는 2,000만 원 이상 용역의 경우, 경쟁 입찰을 해야 하지만 이를 피하기 위해 같은 용역을 여러번 쪼개, 건별로 수의계약을 진행해 특정 업체에 일감을 몰아준
    2022-06-16
  • 우체국택배 노동자 "노예 계약서 철회해야"..파업 예고
    우체국택배 노동자들이 우정사업본부가 다음 달부터 적용하기로 한 새로운 위탁계약서에 독소 조항이 포함됐다며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전국택배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는 오늘(16일) 전남지방우정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정사업본부가 제시한 새 계약서는 '노예계약서'로, 그간의 임금 교섭 전체를 무위로 돌리는 행위"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새 계약서에는 정책 변화와 물량 감소, 우체국 폐업시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며 "상시적 해고 위협에 시달리는 특수고용 노동자들에게 참으로 잔인한 조항"이라고 비판
    2022-06-16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