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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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확진 사흘째 1만명 아래..광주·전남 471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1만 명 미만을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38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루 신규 확진자는 지난 10일 9315명을 기록한 이후 사흘째 1만 명 아래로 집계됐습니다. 하루 새 숨진 환자는 20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사망자는 모두 2만 4,371명입니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1,822만 5,460명입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도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에
    2022-06-12
  • KT, 누리호 발사에 통신·보안 지원
    KT가 한국형 발사체(KSLV-Ⅱ) 누리호의 2차 발사 성공을 위해 고흥 나로우주센터에 안정적인 통신회선을 지원하고, 주요 전송시설 보안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나로우주센터는 KT로부터 임차한 통신회선을 통해 누리호 발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발사 성공시에는 비행 위치와 비행 상태 관련 데이터를 수신합니다. 발사 당일 추적 회선의 안정화를 위해 전송 장비를 신형으로 교체했고, 일부 단일 전송구간은 완전한 이원화를 마쳐 통신에 차질이 생기지 않게 했습니다. 제주 추적소의 전용 회선, 팔라우 추적소와 연결된
    2022-06-12
  • 대법원 "주식산 뒤 방송서 '추천' 행위 위법"
    방송에 출연해 '스켈핑'을 한 증권전문가 행위가 위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스켈핑은 특정 증권을 추천하기 직전 증권을 사고, 추천 뒤 가격이 상승하면 즉시 차익을 남기고 파는 행위를 뜻합니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A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2009년부터 경제전문 케이블 채널에서 증권방송전문가로 활동한 A씨는 2011년 10월 4일 안랩 주식 7만 6천 여주를 30
    2022-06-12
  • 화물연대-국토부 3차 협상 결렬..파업 장기화 우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화물연대)와 정부의 3차 교섭이 결렬됐습니다. 국토부와 화물연대 등에 따르면 양측은 10일 2차 교섭에 이어 어제(11일) 오전 11시부터 마라톤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협상 결렬 이후 상대에게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어 향후 협상 역시 원활하게 이뤄질지 불투명해 보입니다. 화물연대는 국토부가 당초 '안전운임제 연장을 추진한다'는 교섭안에서 '안전운임제 지속 및 확대 등을 논의할 것을 약속한다'는 수정안을 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2022-06-12
  • '정신질환' 위장해 병역 감면받은 4명 적발
    정신과 증상을 허위로 호소해 병역을 감면받은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병무청은 병역을 감면받을 목적으로 진료 때 우울, 충동조절장애, 대인기피 등 거짓 증상을 호소해 병무용진단서를 발급받아 병무청에 제출한 병역의무자 A 씨 등 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서로 알고 지낸 사이로, 현역병 복무를 피하고 소득 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정신질환 위장방법을 공유해 같은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또 이들의 여자친구는 병역면탈 수법을 주위에 알리는 등 범행에 가담한
    2022-06-12
  • 영암ㆍ나주 호우주의보 해제..나주 24mm, 영암 우박도 내려
    광주ㆍ전남 일부지역에 천둥과 번개, 우박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내린 비의 양은 나주 24mm를 최고로 여수 거문도에 8.5mm, 영암군 시종면에 7mm입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후 6시 20분을 기해 영암과 나주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를 해제했습니다. 영암군 학산면 일대에서는 오후 3시 10분쯤에 소나기와 함께 지름 1cm 크기의 우박이 10여 분 동안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내일(12일)도 구름이 낀 가운데 오후부터 저녁까지 광주와 전남 북부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2022-06-11
  • 제동 걸린 국립공원 사업들..새 정부 들어 기조 바뀌나?
    【 앵커멘트 】 흑산공항과 지리산 케이블카는 전남 지역의 주요 현안이면서도 환경부의 반대에 부딪혀 진척이 되지 못하고 있는 대표 사업들입니다. 하지만 새 정부 들어 환경 정책 기조가 달라질 것으로 예상돼 사업 추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신안 흑산도에 소형공항을 건설하려는 흑산공항 건설사업. 구례 지리산 일대 3.1km 구간을 잇는 케이블카 건설 사업. 모두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편의 증진, 환경 오염 최소화 등을 내세우고
    2022-06-11
  • 광주 교육, 어떻게 바뀔까?
    【 앵커멘트 】 광주가 12년 만에 교육계의 새로운 수장을 맞게됐는데요. 이정선 당선인이 내놓은 공약 중 하나가 '실력 광주'의 부활 입니다. 떨어진 광주 학생들의 실력을 어떻게 끌어올릴지 관심입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장휘국 교육감 12년 체제에서 광주 학생들의 수능 성적은 하락했고, 최상위권 학생층은 얇아졌습니다. 2021학년도 수능에서 광주의 성적이 국어 전체 6위, 수학 가 7위, 수학 나 9위를 기록한 가운데, 국어와 수학 나 과목의 평균표준점수는 처음으
    2022-06-11
  • 배터리 충전 중이던 전동킥보드서 불..5백만 원 재산피해
    아파트 베란다에서 배터리 충전 중이던 전동킥보드가 불이 났습니다. 어제 오후 2시쯤 광주시 쌍촌동의 한 아파트 9층 베란다에서 배터리 충전 중이던 전동킥보드에 불이 나 건물 내부 10㎡가 타고 소방서 추산 5백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전동킥보드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6-11
  •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당선인 "계승과 혁신 강조"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당선인이 인수위을 구성하고, 명칭을 전남교육 대전환 준비위원회로 정했습니다. 인수위는 위원장에 곽종월 전 전남도교육청 교육국장을, 부위원장에는 왕명석 전 장흥교육장을 위촉하는 등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습니다. 김 당선인은 "지난 12년 교육자치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교육 불균형 해소를 위해 노력했던 공정 교육의 가치는 계승하면서도 미래 교육을 위한 교육 현장의 과감한 혁신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2-06-11
  • 전남 영암, 호우주의보 5~40mm 더 내릴 듯, 많은 곳 60mm 이상
    오늘(11일) 오후 4시 20분을 기해 영암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5mm의 강수량을 기록중입니다. 기상청은 밤 8시까지 5 ~40mm의 비가 더 내리겠고, 많은 곳은 60mm 이상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됩니다. 하천 범람 등 사고에 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거문도·초도에는 강풍주의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2022-06-11
  • 화물연대 닷새째 파업..다음 주 물류 차질 본격화 우려
    화물연대의 총파업이 닷새째를 맞은 가운데 장기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물류 운송 차질로 인한 피해가 확산하는 가운데 파업이 계속될 경우 다음 주쯤에는 건설·철강 등의 업종에서 심각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화물연대는 포스코 3문과 운송업체 앞 등 포항과 경주 10여 곳에서 집회를 이어갔고, 대전에서는 한국타이어와 한온시스템 등 2곳에서 선전전을 벌였습니다. 충남에서는 서산 대산공단과 아산 현대차 앞, 당진 부곡공단 인근 등에서 파업 집회가 열렸고, 충북에서는 한일시멘트 단양공장,
    2022-06-11
  • [영상]베란다에서 전동킥보드 배터리 충전하다 '펑'..5백여만 원 재산피해
    아파트 베란다에서 배터리 충전 중이던 전동킥보드에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10일) 오후 2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의 한 아파트 9층 베란다에서 배터리 충전 중이던 전동킥보드에 불이 나 건물 내부 10㎡가 타고 소방서 추산 5백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0대와 소방인력 30명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전동킥보드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2022-06-11
  • 고속도로서 사인카 '쾅'..40대 승합차 운전자 숨져
    서해안고속도로를 달리던 승합차가 통행 통제용 트럭을 들이받아 40대 승합차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어제(10일) 낮 12시 10분쯤 무안군 서해안고속도로를 달리던 승합차가 1차선 도로에 세워져 있던 통행 통제용 1톤 트럭을 들이받아 승합차를 몰던 47살 남성 운전자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트럭은 고속도로 중앙분리대 공사를 위해 정차돼있던 통행 통제용 사인카로, 차량 안에는 운전자가 없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트럭은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하청업체 소속 차량이었던
    2022-06-11
  • 美맥도날드 "건강메뉴 퇴출"…패스트푸드 정체성 회복
    미국의 대표적인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가 건강메뉴 판매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 등 현지 매체는 10일(현지시간) 맥도날드가 패스트푸드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샐러드와 구운 치킨 버거, 과일 요거트, 파르페 등 건강메뉴 10여 종을 미국 내 1만 4천 개 매장에서 퇴출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대신 맥도날드는 햄버거와 프라이드 치킨, 맥플러리 등 전통적인 인기메뉴 판매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 같은 방침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한 인력난 해소와 수익 개선이 주목적입니다. 맥도
    202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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