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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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총 화물연대 총파업 나흘째..조합원 700여 명 결의대회 열어
    지난 7일부터 나흘째 총파업에 들어간 민노총 화물연대가 기아 광주공장 앞에서 파업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소속 조합원 700여 명은 광주시 서구 기아자동차 제1공장 남문 앞에서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안전 운임제 유지·확대와 운송료 인상 등을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지입제 폐지와 노동기본권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또한, 화물연대 파업에 따라 지난 7일부터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이 협력업체 직원들을 동원해 생산 차량을 직접 탁송하게 해온 것에 대해 불법운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노조
    2022-06-10
  • 누리호 2차 발사 D-5, 발사준비 '착착'.발사는 몇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2차 발사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상 상황이 발사의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항공우주연구원은 고흥나로우주센터에 보관중인 누리호는 현재 기술적으로 1,2,3단 총조립과 점검을 모두 끝낸 상태로 마지막 전기적인 확인작업만 마치면 이번 주말, 점검창을 닫는다고 밝혔습니다. 발사 예정일은 오는 15일로 정해졌으며, 시간은 기상 상황 등을 고려해 당일 오전 최종 확정되는데, 현재로선 오후 4시가 유력합니다. 이번 2차 발사는 1차 때와는 달리 진짜 위성을 탑재합니다. 누리
    2022-06-10
  • 만취상태로 운전대 잡은 현직 경찰관.."면허 취소 수치"
    전북경찰청 소속 현직 경찰관이 만취상태로 운전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전주완산경찰서 소속 A경위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A경위는 오늘 0시쯤 전주시 완산구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A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를 확인한 결과, 면허취소 수준인 0.08% 이상으로 나왔습니다. 당시 A경위는 술을 마신 뒤 차를 몰고 귀가하던 중이었으며, 주행 도중 별다른 사고는 내지 않은 것
    2022-06-10
  • "광주의 MBTI는?" 광주시, 2022 소통콘텐츠 공모전
    광주광역시가 2022 소통콘텐츠 공모전을 엽니다. '진정한 광주다움의 발견, 광주의 MBTI'와 '도시에도 유형이 있다! 나의 MBTI 광주, 내가 바라는 광주의 유형 제안'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광주시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든지 참여가 가능합니다. 3분 이내의 영상을 제작해 오는 27일부터 7월 26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로 제출하면 됩니다. 광주시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 16개를 선정해 온라인 국민 참여 평가 이후, 9월 공개 경연대회를 통해 대상·최우수상·우수상 등 수상작을 선
    2022-06-10
  • [여의도초대석]6.10민주항쟁 35주년..산업화·민주화 동시 달성, 세계문화유산
    -이원영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상임이사 "세계 민주주의 랜드마크 민주인권기념관 건립" 내일 6월 10일은 1987년 6민주항쟁 35주년 기념일입니다. 오늘 여의도 초대석은 6월 항쟁 관련한 얘기 해보겠습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원영 상임이사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앵커: 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 개최 기억으로는 김대중 정부 때인 2001년 설립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먼저 간단한 소개와 인사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원영: 안녕하세요. 저는 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 상임이사를 맡고 있는 이원영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저희 민
    2022-06-10
  • 수목 정비로 둥지 잃은 쇠백로 60여 마리..자연의 품으로
    수목 정비로 둥지를 잃은 어린 쇠백로 60여 마리가 무사히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지난 4월부터 한 달간 가지치기 등 수목 정비로 둥지를 잃은 쇠백로 62마리에 대한 돌봄을 마치고 황룡강 수변 지역으로 무사히 돌려보냈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쇠백로 60여 마리를 집단 구조한 이후 6주에 걸쳐 매일 6회 이상 먹이를 주고, 재활훈련장에서 건강하게 활공하도록 환경을 마련하는 등 복귀를 도왔습니다. 김정남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야생
    2022-06-10
  • 경찰, 무안군 간부 공무원 금품수수 사건 수사
    경찰이 무안군 간부 공무원들의 금품 수수 고발 사건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관급공사 물품공급 계약 과정에서 금품을 받은 혐의로 무안군 소속 간부 공무원 2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8억 원 상당의 계약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리베이트 성격으로 금품을 받았다는 고발장을 접수받아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관련 증거를 확보해 분석하고 관련자들을 소환해 혐의를 규명할 계획입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군수의 개입 의혹도 제기됐지만, 현재까지 관련 내용은 구체적
    2022-06-10
  • 여수상의, 화물연대 파업 중단 호소문 발표
    여수상공회의소가 화물연대 파업을 조속히 중단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여수상의는 호소문을 통해, 경제회복 기간이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파업은 고스란히 시민과 노동자들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고, 특히 수출시장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화물연대는 수출 제품 반출입 활동의 주체로서 여수산단의 경쟁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수출 성수기를 앞두고 대승적인 차원에서 파업을 멈춰달라고 요청했습니다.
    2022-06-10
  • 노관규 순천시장 당선인-소병철 의원, '협력' 다짐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공천 과정에서 갈등을 겪었던 소병철 의원과 노관규 시장 당선인이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순천시장 인수위원회는 노관규 당선인과 소병철 의원이 지난 9일 만나 8개월 남은 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비롯해 순천시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선후배인 두 사람은 지난 20대 총선에서 경쟁했고,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공천에서 배제된 노관규 당선인이 무소속 출마에 나서면서 소병철 의원과 갈등을 겪은 바 있습니다.
    2022-06-10
  • 경찰, 여수 아파트 경리직원 거액 횡령 의혹 수사
    여수의 한 아파트 경리 직원이 거액을 횡령한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여수시 둔덕동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리 직원 51살 A씨가 입주민 관리비 2억 7천만원을 횡령했다는 고소장을 접수받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보이스피싱 피해 금액을 메우기 위해 수차례에 걸쳐 관리비를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2-06-10
  • "미국 정부 보유 여순사건 정보 제공 당부"
    여순사건 범국민연대가 방한 중인 유엔 특별보고관을 만나 진상 규명에 막중한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범국민연대는 오늘(10일) 서울 퇴계로 진실화해위원회에서 방한 중인 파비앙 살비올리 유엔 진실·정의·배상·재발 방지 특별보고관과 면담을 갖고, 진실규명에 소극적인 정부에 강력한 권고를 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특히 정부가 보유한 관련 기록물의 완전 공개와 미국 정부가 보유한 관련 문서의 제공, 그리고 특별법 개정 협조 등을 당부했습니다. 이날 면담에서 서형원 상임대표는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비극
    2022-06-10
  • 간 큰 아파트 경리직원..관리비 2억 7천만 원 횡령
    여수의 한 아파트 경리 직원이 거액을 횡령한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여수시 둔덕동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리 직원 51살 A씨가 입주민 관리비 2억 7천만 원을 횡령했다는 고소장을 접수받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보이스피싱 피해 금액을 메우기 위해 수 차례에 걸쳐 관리비를 인출해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초 채용된 뒤, 4월 통장 재발급을 받겠다며 직인과 도장을 가져가 자신의 통장으로 돈을 입금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2-06-10
  • 검찰, '영광군수 뇌물수수' 전방위 압수수색..수사 속도
    영광군수의 뇌물수수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전방위 압수수색을 펼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오늘 영광군청 2개 과와 전남도청, 관련 공무원의 사택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검찰은 영광군수가 자신이 소유하고 있던 석산 부지를 토사채취업체에 매각한 뒤 2016년 토석채취 허가를 내주는 과정에서 뇌물이 오간 정황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해왔습니다. 지난 달에는 뇌물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토사채취업체의 대표를 구속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지난 4월
    2022-06-10
  • 광주의사회,"광주의료원 한방 의료 조례 개정 안돼"
    광주광역시의사회가 광주의료원 사업에 한방의료 도입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광주시의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광주의료원은 3차 병원에 해당하는 공공병원으로 보건의료시장이 형성되기 어려운 영역인 감염병 진료, 재난의료, 예방중심의료, 의료취약지역이나 계층의 치료 등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2일 시의회에서 발의된 '광주광역시의료원의 사업에 한방의료를 통한 진료 및 한방 보건지도 사업'을 목적으로 광주광역시의료원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개정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2022-06-10
  • 여순사건 단체, 유엔 특별보고관에 "진상 규명 협조 요청"
    여순사건 범국민연대가 방한 중인 유엔 특별보고관을 만나 진상 규명에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범국민연대는 오늘 오후 서울 퇴계로 진실화해위원회에서 방한 중인 파비앙 살비올리 UN 진실·정의·배상·재발 방지 특별보고관과 면담을 갖고 진실규명에 소극적인 정부에 강력한 권고를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특히 정부가 보유한 관련 기록물의 완전 공개와 미국 정부가 보유한 관련 문서의 제공 그리고 특별법 개정 협조 등을 당부했습니다.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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