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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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회 음주운전자, 48시간 교육 받아야..7월부터 교육 시간 확대
    오는 7월부터 음주운전자의 의무교육 시간이 최대 3배까지 늘어납니다.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은 오는 7월 1일부터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령에 맞춰 음주운전에 따른 의무교육 시간을 최대 3배까지 확대 운영합니다. 앞서 경찰은 평균 44%를 웃도는 음주운전 재범률을 줄이고, 음주운전자의 위험성에 대한 운전자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현행 의무교육 시간을 늘리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시행령을 개정했습니다. 그동안 음주운전자는 최근 5년간 음주운전 위반 횟수에 따라 1회 위반 시 6시간, 2회 위반자는 8시간, 3회 위반
    2022-05-30
  • 이용섭, 정동년 5·18 재단 이사장 추모 "마음 깊이 애도"
    별세한 정동년 5·18 기념재단 이사장에 대한 추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오늘(30일) 성명을 내고 "정동년 이사장의 별세를 온 광주 시민과 함께 마음 깊이 애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정 이사장은 80년 5·18 민중항쟁 당시 주동자로 지목받아 사형 선고를 받는 등 젊은 시절 갖은 고초에도 불구하고 5·18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명예회복을 위해 헌신하셨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서슬 퍼런 유신 독재 탄압도, 80년 5월 신군부의 참혹했던 군홧발도 민주주의를 향한 고인의
    2022-05-30
  • [여의도초대석]장두영 유가협 사무국장..마지막 소원 '민주유공자법'
    오늘 여의도초대석은 민주유공자법 얘기해보겠습니다. 한국 현대사에서 가장 아픈 이름,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유가협 장두영 사무국장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앵커: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유가협 지난 1986년 창립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간단한 소개와 인사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장두영: 안녕하세요. 저는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장두영이라고 합니다.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1986년도에 창립이 되었고요. 당시 민주주의·노동존중·평화통일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 스스로 목숨을 끊
    2022-05-30
  • 코로나19 확진, 131일만 최저..광주·전남 436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30여 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3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139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 19일 5,804명 이후 131일 만에 최저치입니다. 하루 새 사망자는 9명이 추가됐습니다. 한 자릿수 사망자는 지난해 11월 1일 이후 약 7개월 만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1,808만 6,462명입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5백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에 따르
    2022-05-30
  • 감사원 "천안함 재조사, 이인람 위원장의 지시"
    지난 2020년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의 천안함 폭침 사건에 대한 재조사 결정은 당시 이인람 위원장 지시에 의한 것이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감사원이 지난 25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 전 위원장은 천안함이 북한 잠수정의 어뢰 공격이 아니라 좌초에 따른 충돌로 침몰했다고 주장하는 재조사 진정을 정해진 요건에 따라 각하 결정하지 않고, 조사 개시 방침을 통해 위원회에 상정되도록 했습니다. 감사원은 이같은 결정이 부당했다면서 "기존 관행에 따라 천안함 재조사 진정에 대하여 조사개시 결정을 했다는 주
    2022-05-30
  • 말다툼 끝에 지인 흉기로 찔러 살해한 50대 체포
    지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고창경찰서는 오늘(30일) 살인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오늘 새벽 1시 10분쯤 고창군 고수면 다세대주택 마당에서 40대 B씨의 목 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와 B씨는 일용직 근로자를 하며 만난 사이로, 해당 주택에서 함께 거주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B씨와 말다툼을 하다 범행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5-30
  • 약물 불법투여ㆍ시신유기 의사 면허 재교부 판결 논란
    법원이 약물 불법투여와 시신유기 등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의사 면허가 박탈됐던 전직 의사에게 10년 만에 면허를 다시 발급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김순열 부장판사)는 전직 의사인 A씨가 보건복지부 장관을 상대로 낸 면허 재교부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인 A씨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A씨는 서울의 한 병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던 지난 2012년 지인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인 미다졸람과 전신마취제 등을 불법으로 투여했다가 지인이 호흡정지가 와 사망하자 시신을 유기했습니다. 사건 당시
    2022-05-30
  • 마을 이장이 주민 5명 대리투표..거소 투표 대신해 발송
    한 농촌 마을에서 이장이 고령의 주민들 몰래 대리투표를 한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경북 군위경찰서는 지난 28일 마을 주민 몰래 거소 투표를 대리로 한 혐의로 군위군의 한 마을 이장 A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80대 안팎의 고령으로 거소 투표 대상인 마을 주민 B씨 등 5명의 투표용지를 몰래 가로채 자신이 대리로 투표를 한 뒤 투표용지를 선관위로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의 이같은 범죄 행위는 지난 27일 B씨 등이 사전투표를 하러 갔다가 이미 거소 투표가 완료됐다는 사실을 확인한
    2022-05-30
  • 정동년 5ㆍ18기념재단 이사장 별세..향년 79세
    정동년 5ㆍ18기념재단 이사장이 향년 79세의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정 이사장이 어제(29일) 오전 10시쯤 갑작스레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정동년 이사장은 5ㆍ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사태 주동자'로 지목돼 군부로부터 사형을 선고받았지만 2년 뒤 특별사면조치로 석방됐습니다. 고인은 올해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상임위원장을 맡는 등 최근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2022-05-29
  • 탄소중립시대...전력중개시장도 '활기'
    【 앵커멘트 】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자가 급증하면서 국내 전력시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높은 광주와 전남에서도 전력 거래를 위해 시장에 진입하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광산구의 한 중소기업 물류센터 건물 옥상입니다. 약 2.5㎿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이 가동을 앞두고 있습니다. 가동 이후 생산되는 전력은 전력거래소를 통해 한전에 팔고 수익을 올릴 예정입니다. 이처럼 전력거래소를 거쳐
    2022-05-29
  • '기상 관측 이래 역대 최악 5월 강수량' 마늘농가 한숨
    【 앵커멘트 】 지난 6개월간 전남에 내린 비가 평년의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특히 마늘의 성장에 가장 중요한 5월 강수량의 경우 1973년 기상 관측 이래 가장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무안 마늘밭이 거북이 등껍질 마냥 쩍쩍 갈라졌습니다. 다른 해 같으면 성장을 마쳤어야 할 마늘구도 절반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한 해 농사의 결실을 보는 수확철이 코 앞이지만 농민들은 깊은 한숨만 내뱉습니다. ▶ 인터뷰 : 박세권 / 무안 마
    2022-05-29
  • 초여름밤 야외 낭만 뒤 남은 건..'광란의 쓰레기장'
    【 앵커멘트 】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때이른 무더위가 연일 계속되면서, 도심 공원에서 야외 낭만을 즐기는 시민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이 떠난 자리는 쓰레기 더미와 악취로 가득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시민들을 위해 광주 도심에 마련된 하늘마당.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시민들이 하나 둘 야외낭만을 즐기러 나옵니다. ▶ 스탠딩 : 구영슬 - "이렇게 한낮엔 멀쩡한 도심공원. 밤이 되면 광란의 쓰레기장으로 변합니다." 밤이 깊
    2022-05-29
  • 전남도, 유망 중소기업 육성 위해 20억 지원
    전남도가 올해 도내 유망 중소기업 20곳을 선정해 총 20억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유망 중소기업 20곳을 선정해 각 회사마다 연간 1억 원 범위에서 2년 동안 총 2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원 프로그램은 연구개발 성과 사업화, 맞춤형 마케팅, 기업 성장전략 수립 등 6개이며, 이 가운데 기업 경영에 필요한 2개 이상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2022-05-29
  • 베트남 시장개척단..전남 기업 739만불 계약
    전남도가 코로나19 발생 뒤 처음으로 베트남에 시장개척단을 보내 739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습니다. 전남도는 지난 22일부터 베트남 현지에서 도내 농수산식품기업과 뷰티 관련 기업 15개 회사가 베트남 현지 유통업체와 수출 상담을 통해 모두 33건, 739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상담 성과가 예상되는 업체를 중심으로 수출 계약이 이뤄질 때까지 지속해서 지원할 방침입니다.
    2022-05-29
  • 정동년 5ㆍ18기념재단 이사장 향년 79세로 별세
    정동년 5ㆍ18기념재단 이사장이 향년 79세의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정 이사장은 오늘(29일) 오전 10시쯤 심장마비로 눈을 감았습니다. 정동년 이사장은 전남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지냈고, 1965년엔 한일굴욕외교반대 투쟁을 이끌다 구속ㆍ제적됐습니다. 정 이사장은 1980년 5ㆍ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사태 주동자'로 지목돼 군부로부터 사형을 선고받았지만 1982년 12월 특별사면조치로 석방됐습니다. 이후 민중항쟁연합 상임의장, 민주주의 민족통일 광주ㆍ전남연합 공동의장
    202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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