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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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쇠소깍 앞바다서 실종된 20대 대학생...숨진 채 발견
    제주 서귀포시 쇠소깍 앞 바다에서 수영하다 실종된 2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실종 12시간 40여 분 만입니다. 제주서귀포해양경찰서와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5일 오전 6시 25분쯤 쇠소깍 해변에서 실종자 A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지나가던 행인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신원 확인 절차에 나선 해경은 오전 7시 16분쯤 지인을 통해 해당 시신이 실종자 A씨임을 확인했습니다. A씨는 학회 참석차 제주에 온 대학생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 40분쯤 제주 서귀포시 하효동 하효항 방파제 동쪽 쇠소깍
    2025-09-25
  • 부산 방산업체서 30대 직원 총상 입고 사망..국과수 감식 중
    부산 기장군의 한 방위산업체 공장에서 30대 직원이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5일 오전 8시 35분쯤 기장군 철마면의 방산업체 SNT모티브에서 30대 남성 직원 A씨가 머리에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오전 출근한 동료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는 A씨가 현장에서 숨진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총기로 인한 사고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현장 감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A씨는 총기 개발 부서 소속 직원으로, A씨가 발견된
    2025-09-25
  • "전남국제농업박람회 와서 선착순 무료로 치즈 만드세요"
    전남도농업기술원이 10월 23일 개막하는 2025 국제농업박람회와 연계해 '전남 목장형 유가공품 체험행사'를 운영합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팜인치즈(치즈, 목장을 담다)'를 주제로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총 50팀(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참가자들은 전남 지역 낙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신선한 우유를 활용해 스트링치즈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치즈 제조 과정을 배우고, 직접 만든 치즈를 맛보며 특별한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사전 신청은 10월 10일 18시까지 국제농업박람회 공식 누리집(
    2025-09-25
  • 초등학생 제자 성폭행한 태권도 학원 사범 구속
    초등학생 제자를 성폭행한 태권도 학원 사범이 구속됐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24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위력에 의한 간음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유아람 인천지법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인천의 한 태권도 학원과 차량에서 13세 미만 초등학생인 B양을 강제 추행하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지난 22일 오전 B양의 부모로부터 "딸이 태권도
    2025-09-25
  •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오감 사로잡을 미식 이벤트 풍성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사무국이 10월 1일 열리는 박람회에서 남도의 맛을 한층 깊이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남도의 전통 식재료와 세계 각국의 주류, 그리고 월드클래스 셰프들의 요리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남도를 찾는 미식가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어서 10월 3~4일 미식문화관 오픈스테이지에서는 소규모 프리미엄 프로그램인 와인세미나가 열립니다. 남도의 장류와 발효식초, 소금과 이탈리아·미국·프랑스·호주 등 세계 와인을 매칭하는 독창적인 콘텐츠로,
    2025-09-25
  • 싱크홀 빠져 아내 잃었는데...운전자 '전방 주시 소홀' 책임 물은 경찰
    지난해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발생한 땅 꺼짐(싱크홀) 사고로 아내를 잃은 80대 남성 운전자가 치사 혐의로 송치됐으나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3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를 받는 80대 남성 A씨에 대해 기소유예했습니다. 기소유예는 불기소 처분의 하나로 피의사실은 인정되지만 검사가 범행 경위와 결과 등을 고려해 재판에 넘기지 않기로 하는 결정입니다. 서대문경찰서는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지난 2월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2025-09-25
  • 광주시, 재난상황실 24시간 운영 등 추석 대책 시행
    광주광역시가 추석 명절 연휴에 대비한 안전관리대책을 마련해 시행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귀성·귀경 차량이 집중되는 터미널과 역, 공항 주변 도로 14개 노선과 8개 주요 관문로의 안전시설물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연휴 기간 동안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진료 가능한 응급기관 26곳을 관리하고,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운영할 예정입니다.
    2025-09-25
  • 전남도, 글로벌 K-김 산업 이끌 1천34억 원 규모 투자협약
    전남도가 어제(24일) 수산식품업체 3곳과 총 천34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전남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성경식품은 자반 김 생산 전문업체인 거해와 함께 500억 원을 투자해 진도 군내농공단지에 김 가공 생산시설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해진수산과 해진식품은 534억 원을 투입해 영암군에 마른 김과 조미김 생산라인을 구축합니다. 전남도는 이번 투자로 300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5-09-25
  • 박문옥 도의원 지방의료원 지방경비부담 규칙 개정 촉구
    전남도의회 박문옥 의원이 지방의료원 관련 '지방경비부담 규칙' 개정을 촉구하며 목포시민 서명운동에 나섰습니다. 박 의원은 기초지자체의 재정 여건만으로는 지방의료원을 운영하기 어렵다며 광역지자체의 지원 확대를 위한 지방경비부담 규칙 개정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그제(23일)부터 시작했습니다. 도립 순천의료원과 강진의료원은 최근 5년간 각각 180억 원과 190억 원의 도비를 지원받았지만 시립 목포의료원은 도비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5-09-25
  • 기아차 광주공장 4명 검찰 송치...대표이사 등 수사 지속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임직원 4명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지난 5월 3공장에서 근로자가 기계에 끼어 숨진 사건과 관련해 기아차 광주공장 공장장과 안전책임자 등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공정에 안전 덮개와 자동 중단 장치 등 필수 예방 조치가 부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대표이사 및 공장 총괄 책임자 등을 상대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5-09-25
  • 손님이 탈의실서 수건 밟고 넘어지면?...법원 "사우나가 60% 배상"
    탈의실에서 미끄러져서 골절상을 입은 사우나 손님에게 업체가 일부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25일 서울남부지법에 따르면 이 법원 민사3단독 박희근 부장판사는 지난 5일 손님 A(79)씨가 사우나 운영업체 B법인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B 법인이 A씨에게 1천300만 원을 배상하라고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2년 7월 사우나 탈의실에서 수건을 밟고 미끄러져 넘어져 왼쪽 허벅지와 골반 부위 뼈가 부러지며 20여 일간 입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당시 탈의실 천장에 설치된 에어컨에서 물이 새어 나
    2025-09-25
  • 올해 미성년자 유괴만 173건...피의자 30%는 구속 피해
    최근 초등학생 유괴 미수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며 사회적 불안감이 증폭되는 가운데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유괴 사건이 올해에만 170차례 넘게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5일 국회 행전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8월 전국에서 만 18세 이하를 상대로 벌어진 약취·유인 사건은 총 173건으로 확인됐습니다. 미수에 그친 사건도 75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올 8월까지 일어난 전체 유괴·유괴 미수 사건(318건)에서 피해자가 미성년자인 비
    2025-09-25
  • '노동자 끼임 사망' 기아 광주공장 임원 등 4명 검찰 송치
    기계 끼임 사고로 노동자가 숨진 기아 오토랜드 광주에서 안전 분야 책임자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 형사기동대는 24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기아 오토랜드 광주 임직원 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3공장 공장장과 안전관리 책임자 등은 지난 5월 16일 저녁 6시 3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기아차 3공장에서 안전사고 예방 의무 소홀로 40대 근로자 A씨가 설비에 끼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조립이 끝난 1t 화물차를 검수하던 중 차체 운반 기계에 머리를 크게 다쳐 숨졌습니다. 경찰은
    2025-09-24
  • KBC창사 30주년 기념 트롯 축제 '미스터 光TAL7' 성황
    KBC 창사 30주년을 기념하는 트롯 축제 '미스터 光TAL7'이 오늘(24일) 오후 성대하게 막을 올렸습니다.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뮤지컬 배우 이지훈과 박광현, '팬텀싱어' 우승자 김현수, TV조선 '미스터트롯3'의 농수로 등 초호화 출연진이 무대를 꾸몄으며, 오후 3시에 이어 저녁 7시에도 진행됐습니다. 트롯과 뮤지컬, 크로스오버 장르가 어우러진 무대는 세대를 아우르는 흥과 감동으로 시민과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2025-09-24
  • '예결위 선출 논란' 민주당, 광주시의원 9명 징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단 선출 과정에서 논란이 일었던 광주시의원들이 민주당으로부터 징계를 받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윤리심판원은 지난 7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단 선출 과정에서 물의를 일으켰다는 이유로 광주시의원 10명 가운데 4명에게 당직정지 징계를 내렸고, 나머지 5명에게 서면 경고 조치를, 1명에게는 기각 결정을 내렸습니다. 앞서 민주당 광주시당은 지난 7월 예결위원장 선출 과정에서 비공개 쪽지투표를 통해 광주시의회 개원 이래 처음으로 무소속 위원장과 국민의힘 소속 부위원장 체제를 출범시킨 것에 대해 관련 시의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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