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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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5·18 계엄군과 희생자 유가족의 만남..'사죄와 용서의 자리'
    5·18민주화운동 계엄군과 희생자 유가족이 만나 사죄와 용서를 나눴습니다.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광주 전일빌딩에서 5·18민주화운동 진압작전에 투입됐던 계엄군 3명과 5·18 희생자 유가족과 피해자 가족 10명이 만나 사죄하고 용서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이번 만남엔 당시 제3공수여단의 김 모 중사와 피해자 가족인 고 김경철 씨의 어머니 임근단 씨 등이 참석했습니다. 만남에서 계엄군들은 당시 현장에서 목격한 진압장면과 투입된 진압과정 등을 증언했고, 유가족과 피해자 가족들은 이들을 용서하고 이해
    2022-05-24
  • 광주광역시, 청년 일자리 창출에 713억 원 투자
    광주광역시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마련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오는 25일 '2022년 청년일자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한 지역 청년 일자리 신규 창출과 고용 촉진, 취업 지원 등에 대해 논의한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식회사 '국제'의 강창욱 전문 이사와 탁아림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선임연구원이 각각 '청년 직업교육의 혁신 성과와 도약'과 '광주지역 인력·훈련 수요조사 결과' 등을 주제로 강연에 나섭니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2022-05-24
  • '저리 대출' 미끼로 해킹 어플 설치..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
    저금리 대출을 미끼로 돈을 가로채 보이스피싱 조직에 전달하려 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4일 20대 보이스피싱 피해자 A씨로부터 7백만 원을 가로채 총책에게 전달하려 혐의로 한 40대 여성 B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B씨는 A씨 자택 주변에서 돈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은행원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보이스피싱 조직은 기존 고금리 대출을 상환하면 저금리 대출 상품으로 바꿔주겠다며 A씨에게 접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2-05-24
  • 이용섭 "선거운동 기간, 공직기강 엄정히 확립해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6.1 지방선거 운동 기간 동안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당부했습니다. 이용섭 시장은 오늘(24일) 간부회의에서 "불필요한 오해와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자로서 선거중립 의무를 철저히 지켜달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사전투표를 앞두고 투표소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 시장은 "이번 지방선거는 우리 시 인구의 84%인 120만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다"며 "사전투표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2022-05-24
  • "육아용품 나누고 정보도 얻어가세요"..출산맘나눔가게 개소
    육아용품 무료 나눔을 위한 공간이 문을 엽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25일부터 '광주 출산맘나눔가게 2호점'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출산맘나눔가게에서는 육아용품 기부와 교환, 무료 나눔을 비롯해 부모를 위한 육아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처음 문을 연 1호점에는 매달 3백여 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7천 건이 넘는 무료 나눔이 이뤄졌습니다.
    2022-05-24
  • AI특성화대학 호남대, 국내 첫 '로봇드론공학과' 신설
    국내 유일의 AI 특성화대학교인 호남대학교가 국내 대학 최초로 '로봇드론공학과'를 신설하고 2023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호남대학교는 로봇과 드론 분야가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 산업으로 부상함에 따라, 로봇드론공학과를 신설하고 첫 신입생 28명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학과의 입학생들은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통해 로봇과 개인 항공기, 도심형 항공모빌리티, 자율비행 등을 다룰 수 있는 전문 인력으로 양성될 예정입니다. 로봇드론 설계와 제어, 운용 전문교육을 마친 졸업생들은 각종
    2022-05-24
  • 수입 잡곡 303톤,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판매업자 2명 덜미
    수입산 잡곡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업자들이 붙잡혔습니다. 국립농산품질관리원은 오늘(24일) 수입산 잡곡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업자 2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해남군에 있는 한 영농조합번인 대표 A씨는 수입산 잡곡을 국내산과 섞은 후에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해 유통했습니다. A씨는 이런 방식으로 유통업체들을 속여 잡곡 303톤을 팔았으며, 이는 시가 18억 6천6백만 원에 달하는 금액입니다. 또 다른 판매업자 B씨는 광주광역시에서 한 상회를 운영하며 일반 소비자들을 상대로 수입산 잡곡을 국내산으로
    2022-05-24
  • 방역당국 "원숭이두창, 국내유입 배제 못해..감시 강화"
    방역당국이 해외에서 감염 사례가 잇따르는 원숭이두창의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 감시를 강화하겠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오늘 브리핑에서 "원숭이두창은 사람 간 감염이 드문 것으로 평가되지만 해외여행 증가와 잠복기를 고려할 때 해외 유입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원숭이두창 발생 국가를 방문하고 온 여행객을 대상으로 입국시 발열체크와 건강상태 질문서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대본은 이어, 지난 2016년 원숭이두창에 대한 검사체계를 이미 구축했다며 "국내 발생에 대비해 전국 시
    2022-05-24
  • 尹 정부, 경찰 치안정감 5명 승진 단행..지역ㆍ출신 안배
     정부가 치안감 5명을 치안정감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승진 대상자는 송정애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과 윤희근 경찰청 경비국장, 우철문 수사기획조정관, 김광호 울산경찰청장, 박지영 전남경찰청장 등 5명입니다. 치안정감은 경찰청장인 치안총감 1명 아래 계급으로 국가수사본부장과 경찰청 차장, 서울ㆍ부산ㆍ경기남부ㆍ인천경찰청장과 경찰대학장 등 7자리가 있습니다. 경찰청장인 치안총감 역시 치안정감 가운데 임명하게 돼있기 때문에 이번 인사가 차기 경찰청장 임명을 위한 사전 절차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2022-05-24
  •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펌프카 작업대 낙하..1명 숨져
    광주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펌프카 작업대가 아래로 떨어져 작업자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24일) 오전 9시 12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임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펌프카 작업대(붐대)가 지면으로 낙하했습니다. 이 사고로 1층에서 타설 작업 중이던 30대 남성 A씨가 추락한 작업대에 맞아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5-24
  • 게임 버그로 '아이템' 획득..법원 "30년 이용제한은 부당"
    넥슨이 게임 오류(버그)를 통해 아이템을 획득한 이용자에 대해 '30년 이용 제한' 처분을 한 것을 두고, 법원이 '부당하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수원고법 7-3민사부(심연수 재판장)는 넥슨의 온라인게임 어둠의전설 이용자 A씨가 넥슨 측을 상대로 낸 '게임이용권 방해 제거' 소송에서 1심에 이어 2심도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0년 9월 어둠의전설 게임을 하던 중 버그 현상을 이용해 상대적으로 고가의 아이템인 B(개당 500원∼1천500원 상당)를 9천907개 획득했
    2022-05-24
  • 주한미군 '길고양이 총살' 논란.."규정대로 한 것"
    주한미군 부대 안에서 군인들이 길고양이를 총살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사건이 발생한 오산기지 측은 '규정대로 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KBS가 지난 23일 보도한 영상에서는 주한미군 오산 공군기지에서 철창 속에 웅크리고 있는 고양이를 군인들이 공기총으로 쏴 총살하는 장면이 담겨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12월 주한미군 오산 공군기지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상을 제보한 제보자는 "2021년 4월부터 유해 동물 처리반이 고양이를 기지 내 동물병원에 데려갔고, 동물병원에서 고양이를 안락사
    2022-05-24
  • 코로나19, '화요일 기준' 16주만에 최저..광주·전남 1,516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화요일 기준' 16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 6,34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 9,958명에 비해 2.6배 늘었지만, 화요일 기준으로는 확진자 수가 1만 8,333명이었던 지난 2월 1일 이후 16주 만에 가장 적은 수치입니다. 하루 새 숨진 확진자는 1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 4,006명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모두 1,799만 3,985명입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022-05-24
  • '혐오와 악플의 굴레' 지치지 않는 사이버렉카와 언론
    올해 2월, 배구선수 김인혁 씨와 스트리머 BJ잼미(조장미) 씨가 잇따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들은 확인되지 않은 루머와 일방적인 '혐오' 프레임, 악플에 시달리다 결국 극단적 선택을 내렸습니다. 두 명이 목숨을 잃은 후, 유튜버 '뻑가'에 시선이 쏠렸습니다. 인터넷에는 두 사람을 극단적 선택으로 내몰았던 이유 중 하나로 유튜버 뻑가를 지적하는 보도가 쏟아졌습니다. 이른바 '사이버렉카' 유튜버인 뻑가가 이들에 대한 논란을 가공해 무차별적인 혐오를 부추겼다는 겁니다. 사이버렉카는 견인차 '
    2022-05-24
  • 발달장애 가정에서 또..40대母, 6살 아들과 극단적 선택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과 그 어머니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3일 오후 5시 40분쯤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여성과 발달장애가 있는 6살 아들이 화단으로 추락해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이들은 곧바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모두 숨졌습니다. 추락 당시 다른 가족들은 외출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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