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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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임진왜란 1592', 영화 '명량' 디자인 침해..배상해야"
    법원이 KBS드라마 '임진왜란 1592'가 영화 '명량'의 왜선 디자인 저작권을 침해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1부(권오석 부장판사)는 영화 '명량' 제작사인 A사가 KBS를 상대로 제기한 영상물 배포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KBS가 문제의 일본군 전함이 나오는 부분을 폐기하지 않으면 영상을 배포할 수 없도록 하고, A사에 1억 1천만 원의 손해배상을 하도록 했습니다. A사는 2012년 11월 '명량'에 등장하는 일본군 전함인 안택선과 세
    2022-05-24
  • 광주 5개 보건소 일반 업무 820일 만에 재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중단됐던 광주 지역 일선 보건소의 일반 업무가 820일 만에 재개됐습니다. 광주시 5개 자치구는 어제(23일)부터 일반 진료와 흉부 X-ray검사, 보건증 발급 등 일선 보건소에서 담당하던 각종 서비스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금연과 절주 사업, 그리고 치매환자 관리 프로그램 등도 다시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2-05-23
  • 아이파크 붕괴사고 책임자 첫 재판..혐의 부인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관련 책임자들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대부분 부인했습니다. 어제(23일) 광주지법 형사11부 심리로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검찰은 "동바리 무단 철거 등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다며, 피고인들이 현장 안전관리를 소홀히 한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현대산업개발 측은 "동바리 철거의 경우 하청업체가 무단으로 진행한 것"이라고 주장했고, 하청업체 측은 "현산의 묵인 또는 승인 아래 이뤄졌다"고 서로 책임을 떠 넘겼습니다.
    2022-05-23
  • 강동완 광주교육감 후보 '단일화' 제안..박혜자는 '환영'
    강동완 광주시교육감 후보가 박혜자 후보가 제안했던 '단일화'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강동완 후보는 어제(23일)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26일까지 여론조사를 통해 박혜자, 정성호 3인이 참여하는 단일화를 이루자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혜자 후보는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정성홍 후보는 앞서 박혜자 후보가 제안했던 단일화에 대해 '정치 공학적'이라며 거부한 바 있어 향후 어떤 입장을 나타낼지 관심입니다.
    2022-05-23
  • 광주광역시,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1년 반 만에 종료
    코로나19 유행이 진정세에 접어들면서 광주광역시가 임시선별검사소를 이번 달까지만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020년 12월 27일부터 운영해왔던 광주시청 야외음악당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오는 31일 종료하기로 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이 기간 동안 시청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모두 57만 2,500여건의 검사가 이뤄졌습니다. 오미크론 유행 여파로 이번 3월 중순 들어 하루 검사 건수가 1만 5천여 건에 달하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세를 보이면서 검사 건수가 100건 이하
    2022-05-23
  • 농어촌공사, 간부-직원 폭행 의혹 '논란'
    한국농어촌공사 간부가 지사 직원을 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감사실은 최근 나주의 한 공사현장에서 본사 간부 A씨가 작업자들의 안전모 착용을 문제 삼으며 지사 직원 B씨를 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사실 관계 파악에 나섰습니다. 해당 폭행 건에 대해 양측의 주장은 상반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5-23
  • '1억 5천만원 호가 추정' 100년 넘은 천종산삼 등 8뿌리 발견
    전북의 명산 덕유산 자락에서 자연 상태로 자란 천종산삼 8뿌리가 발견돼 화제입니다. 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지난 21일 전북 장수군 덕유산에서 산행을 하던 67살 황 모 씨가 계곡 주변에서 천종산삼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산삼의 모삼(어미 산삼)은 뿌리 무게가 45g, 뿌리 길이 70cm로 100년 이상된 것으로 추정되며, 나머지 7뿌리는 각각 15~70년 가량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8뿌리의 총 무게는 94g으로 감정 가격은 1억 5천만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2-05-23
  •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책임자, 첫 재판서 혐의 부인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관련 책임자들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대부분 부인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오늘(23일)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HDC 현대산업개발 현장소장 등 11명과 법인 3곳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했습니다. 검찰은 이 자리에서 하부층 동바리 무단 철거와 콘크리트 양생 부실 등이 건물 붕괴로 이어졌다며, 피고인들이 현장 안전 관리를 소홀히 한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현대산업개발 측은 공소사실을 대부분 부인했습니다. 그러면서 검찰이 언급한 주의 의무
    2022-05-23
  • 대기업 카카오T 대응 콜택시 모바일 앱 '순천미인콜' 출시
    순천시가 콜택시 모바일 앱인 '순천미인콜'을 출시했습니다. 순천시는 '카카오T'와 같은 대기업 중개 플랫폼에 대응하기 위해 위치기반 택시 호출, 자동결제시스템, 안심문자서비스가 가능한 '순천미인콜'앱을 출시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순천미인콜'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터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시 공식 앱과의 연계를 통한 관광정보 제공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앱을 설치하는 경우 2,000원권 쿠폰, 지인에게 추천할 경우 추천인과 피추천인에게 각각 1,000원권 쿠폰이 제
    2022-05-23
  • 6·1 지방선거 무투표 당선 예정자, 음주운전 적발
    오는 6·1 지방선거 무투표 당선 예정자가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61살 A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22일 밤 9시 반쯤 군산시 소룡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음주 단속에 적발될 당시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기초의원 선거에 출마해 무투표로 당선이 예정된 상태입니다. 경찰과 A씨의 소속 정당 등은 음주운전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2-05-23
  • 음주운전 사고로 5명 사상자 낸 40대, 징역 5년 선고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2명을 숨지게 한 40대에게 징역 5년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1단독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46살 A씨에 대해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최근 음주운전의 법정형이 가중돼 왔고, 이 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크게 다치는 매우 중한 결과가 발생해 책임이 무겁다고 판시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15일 광양시 황금동 황금터널 부근에서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90%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앞서가던 1톤
    2022-05-23
  •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위해 적극 지원해야"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광역시장 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오늘(23일) 전체회의를 열고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및 골목상권 활성화 등에 대한 권고안을 확정해 광주시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혁신추진위는 장애인과 고령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여전히 대중교통 접근과 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저상버스 도입목표 달성 △무장애 버스 정류장·엘리베이터 설치 △대중교통 운수종사자 인식 개선 교육 등 13개 혁신과제를 광주
    2022-05-23
  • 광주 5개 보건소 820일만에 다시 '문 활짝'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중단됐던 광주 지역 일선 보건소의 일반 업무가 오늘(23일)부터 재개됐습니다. 광주광역시 5개 자치구는 오늘부터 일반 진료와 흉부 X-ray검사, 보건증 발급 등 일선 보건소에서 담당하던 각종 서비스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로 2020년 2월 24일 일반 업무가 잠정 중단된 지 820일 만입니다. 민원 업무 서비스 재개에 따라 그동안 잇따랐던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보건증 발급의 경우, 해당 업무가 민간 의료기관으로 이관되면서 발급
    2022-05-23
  • 경찰, '허위 경력 의혹' 김건희 여사 서면 조사 하기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허위 경력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김 여사를 서면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최관호 서울경찰청장은 오늘(23일) 기자간담회에서 "서면으로 하기로 한 게 무혐의를 전제로 하는 건 아니다. 내용을 받아보고 판단해야 한다"라며 이같은 방침을 밝혔습니다. 그는 "대학 관계자 입장도 다 조사했고 서면 조사 단계가 됐다고 생각해서 질의서를 보냈다. 성급하게 한 건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23일 민생경제연구소 등 시민단체들은 김 여사가 시간강사와 겸임교수로 강의했던
    2022-05-23
  • "산업단지 사고 끊이질 않네"..노후설비 특별법 제정 촉구
    올해 여수산단과 울산산단에서 대형 폭발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노동계가 '노후설비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여수에서 열린 '노후설비 특별법 제정 촉구' 토론회에서 시민단체인 '일과 건강'은 "최근 6년동안 화학 사고 주요 원인은 시설관리 미흡이 41%로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대형 참사를 막기 위한 노후설비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안전 점검과 교체 등의 책임을 기업에만 주는 것이 아니라 일반 시설물처럼 중앙정부와 지자체에도 주고 감시·감독이 가능하게 해야 한다"고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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