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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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세프 "북 코로나 심각하게 우려..즉각 지원할 준비"
    유니세프(UNICEF·유엔아동기금)가 북한 내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하다며 방역 관련 지원을 즉각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니세프 동아시아태평양 사무소는 오늘(21일) 성명을 통해 "북한에서 코로나19 발병 보도가 처음 나온 이후 북한 당국 관계자들과 접촉하지는 못했지만, 현지 의료 종사자를 보호하고 확진자 규모를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줄 지원 물품을 준비해놨다"고 밝혔다며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국제 백신 공동구입 프로젝트인 코백스(COVAX)도 북한의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 지원
    2022-05-21
  • 퇴근 시간대 광주 지역에 국지성 우박 쏟아져
    퇴근 시간대 광주 일부 지역에 국지성 우박이 쏟아졌습니다. 오늘(20일) 저녁 6시 50분부터 7시 사이 광주 동구와 남구 일대에서 소나기와 함께 우박이 내렸습니다. 또 기상청 레이더 분석 결과 저녁 6시부터 10여분간 나주와 영암, 화순 지역에도 우박 신호가 잡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기온 상승으로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소나기와 함께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2-05-20
  • 무면허로 광주 도심 질주 10대 폭주족 검거
    무면허로 오토바이를 운전한 10대 폭주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오늘(20일) 무면허운전, 공동위험행위 혐의로 18살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은 지난 18일 새벽 3시쯤 광주 서구 농성동과 남구 백운광장 일대에서 다른 폭주족과 무리지어 무면허로 오토바이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난폭 운전을 하며 다른 승용차 운전자들에게 위협을 가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이날 새벽 2시 반쯤 오토바이 30여 대가 모여 난폭운전을 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폭주족들을 추
    2022-05-20
  • 조선대 의대 본과생 5명..시험 부정행위 적발돼 '논란'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본과 3학년 학생 5명이 온라인으로 진행된 학교 시험에서 부정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선대학교는 이달 초 치러진 의대 본과 3학년 외과와 정신과 온라인 필기시험에서 부정행위가 발생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19일 간담회를 열고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정행위를 저지른 학생들의 필기시험 점수를 0점 처리하고 학생지도위원회를 열어 해당 학생들의 유급 여부 등 징계 수준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조선대 학사규정에 따르면 부정행위를 저지른 학생의 해당 과목은
    2022-05-20
  • 美국토안보부 소속 30대, 용산에서 시민 폭행
    한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미국 정부 직원이 술에 취한 상태로 우리 시민을 폭행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미국 국토안보부 소속 30대 후반 미국인 남성 A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19일 새벽 4시 20분쯤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인근 택시 정류장에서 택시를 기다리던 남성 B씨의 목을 손으로 한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술에 취한 상태로 택시에서 내리던 A씨는 택시를 기다리던 B씨와 시비가 붙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얏트 호텔
    2022-05-20
  • 5/20(금) 8시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국민의힘 득표·무소속·의회 제2당' 관심) 6·1 지방선거에서 광주·전남은 전반적으로 민주당의 우세가 예상되지만, 당선을 예측하기 어려운 선거구 결과에 따라 호남 정치 지형의 변화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2.( 광주 서구청장, 민주당vs현직 청장)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격전지 가운데 하나인 광주 서구청장 선거는 현역 구청장이 무소속으로 출마해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맞대결을 벌이고 있습니다. 3.("비료값 인상분 전가" 지역농협 뿔났다) 윤석열 정부 첫 추경안에서 비료값 인상분에 대해
    2022-05-20
  • "오월 정신 기리자"..5·18차량 시위 재연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에 맞섰던 택시기사들의 차량 시위가 광주 지역 일대에서 재연됐습니다. 5·18민주기사동지회는 오늘(20일) '민주기사의 날'을 맞아 광주 옛 무등경기장과 금남로 일대를 운행하며 오월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80년 5월 당시 흔히 볼 수 있었던 포니 택시를 앞세운 차량 행렬이 옛 전남도청 앞까지 이어졌습니다. 민주기사 동지회 관계자는 "죽음을 불사하고 차량 행진을 했던 그 날을 기리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며 "광주의 참상을 잊지 말자"고 말했습니다.  
    2022-05-20
  • 백신 핵심 원자재 생산 공장 여수 유치
    수입에만 의존했던 백신 치료제의 핵심 원자재 생산 공장이 여수에 들어섭니다.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생물의약연구센터는 퓨리오젠과 백신 원부자재 국산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 연말까지 여수시 월하동에 항체 치료제·단백질 의약품 등 백신 핵심 원자재 '레진'을 생산하는 공장을 준공하기로 했습니다. 양 기관은 또 화순백신산업특구를 활용해 국내에서 개발 중인 백신 원부자재의 성능 평가와 실증연구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레진은 백신 생산 정제공정에서 백신 성분과 불순물을 분리 정제하는 데 필요한 핵심 원자재
    2022-05-20
  • '일회용컵 보증금제' 6개월 유예..12월부터 시행
    일회용컵 보증금제 시행이 6개월 미뤄졌습니다. 환경부는 오늘(20일) 식음료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과 간담회 뒤, 다음 달 10일 예정됐던 일회용컵 보증금제 시행을 6개월 후인 12월 1일로 유예한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코로나19로 인한 침체기를 견뎌온 중소상공인에게 회복기간이 필요하단 점을 감안해 시행을 유예한다"라면서 "유예 기간 (일회용컵 보증금제로 인한) 부담을 완화할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일회용컵 보증금제는 카페 등에서 일회용컵에 음료를 받으려면 보증금 300원을 내고 추후 컵
    2022-05-20
  • 백신 원부자재 국산화 박차..여수공장 연말 준공
    수입에만 의존했던 백신 치료제의 핵심 원자재 생산 공장이 여수에 들어섭니다.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생물의약연구센터는 퓨리오젠과 백신 원부자재 국산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 연말까지 여수시 월하동에 항체 치료제·단백질 의약품 등 백신 핵심 원자재 '레진'을 생산하는 공장을 준공하기로 했습니다. 레진은 백신 생산 정제공정에서 백신 성분과 불순물을 분리 정제하는 데 필요한 핵심 원자재입니다.
    2022-05-20
  • 국민의힘 후보 현수막 훼손한 20대 붙잡혀
    6·1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후보들의 현수막을 잇달아 훼손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전남대 후문에 걸려있던 국민의힘 주기환 광주시장 후보와 곽승용 북구의원 후보의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로 20대 A씨를 오늘(20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근 식당에서 일하던 A씨는 술에 취해 귀가하다 자신이 세워둔 자전거 옆에 현수막이 걸려있는 것을 발견하고 걸리적거린다는 이유로 찢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오늘 광주시 매곡동에서도 주기환 후보의 현수막이 추가로 훼손된 채 발견돼
    2022-05-20
  • 3년 만에 열린 지역축제..지역 관광산업 모처럼 활기
    【 앵커멘트 】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지역축제들이 잇따라 열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침체되었던 지역 관광산업도 다시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김서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화려한 봄꽃들이 황룡강 유역을 가득 채웠습니다. 장성 황룡강 꽃길축제가 코로나19로 3년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오랜만에 열린 지역축제에 시민들은 반가운 기색을 보였습니다. ▶ 인터뷰 : 김단비 / 장성군 장성음 - "이렇게 코로나가 많이 풀리고 3년 만에 축제를 하
    2022-05-20
  • 광주 일부 공원서 SFTS 매개 진드기 채집.."외출시 주의"
    광주 지역 일부 공원에서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증후군(SFTS)의 주요 매개체인 참진드기가 채집돼 외출시 주의가 요구됩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5월 광주 시내 다중이용공원 30곳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서식 실태조사를 진행한 결과, 공원 10곳의 산책로와 야산 등산로 등에서 참진드기가 채집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감염병 원인 병원체인 SFTS 등 11종에 대한 검사에서도 5개 공원에서 발열과 오한 등을 일으키는 라임병과 홍반열이 검출됐습니다.
    2022-05-20
  • "걸리적거려서.." 술 취해 국민의힘 현수막 훼손한 20대
    6·1 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후보들의 현수막을 잇달아 훼손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20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2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19일 새벽 4시 반쯤 전남대학교 후문에 걸려있던 국민의힘 주기환 광주광역시장 후보와 곽승용 광주 북구의원 후보의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CTV 등을 토대로 추적에 나선 경찰은 오늘 오후 A 씨를 검거했습니다. 인근 식당에서 일하던 A 씨는 술에 취한 채 귀가하다
    2022-05-20
  • 광주광역시, 월산근린공원 생태 복원 나선다
    광주광역시가 남구 월산근린공원 생태 복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환경부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공모에 남구 월산근린공원이 선정돼 국비 4억 3천만원을 확보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환경부의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은 생물다양성 감소를 초래한 개발 사업자가 납부한 재원을 생태계 보전·복원에 투입하는 사업입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오는 11월까지 월산근린공원 숲 가장자리 복원을 통해 동식물의 서식처를 제공하고, 탐방로와 생태학습장, 잔디마당 등 지역민을 위한 편의시설도 설치할 계획입니다.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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