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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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갯바위 낚시 구명조끼 꼭 착용하세요"..위반시 과태료
    갯바위 낚시를 할 경우 의무적으로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규정이 시행됐습니다. 여수해경과 여수시는 낚시어선과 갯바위 등 낚시를 하는 모든 장소에서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는 고시를 신설해 지난 18일부터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이는 지난 5년 동안 11건의 갯바위 익수사고가 발생해 8명이 숨지는 등 해상 추락사고가 빈번해진 데 따른 조치입니다. 그동안 낚시관리 및 육성법에는 낚시어선 승선자에게만 구명조끼를 착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고시 개정으로 갯바위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을
    2022-05-20
  • 전남 임차 헬기 평균 사용 연수 40년..'최고령' 51년
    전남도가 민간 업체로부터 임차해 사용하고 있는 헬기 중 사용 연수가 50년이 넘은 헬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이 산림청으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전국 10개 시·도가 민간 업체로부터 임차해 산불 진화 등의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 헬기는 모두 72대입니다. 임차 헬기 72대의 평균 사용 연수는 약 35년으로, 이 중 40년이 넘은 헬기는 28대였습니다. 전남의 경우 8대를 임차해 쓰고 있는데, 가장 사용 연수가 오래된 헬기는 51년, 적은 것도 28년이나 됐습니다.
    2022-05-20
  • 가출한 10대 성인방송 출연시킨 30대 구속
    가출한 10대들을 인터넷 성인방송에 출연시켜 수천만 원을 챙긴 30대가 구속됐습니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실종아동 등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B양 등 가출 청소년 2명을 인터넷 성인 방송에 출연시켜 7,300만 원 상당의 이익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B양 등의 실종신고를 접수해 행방을 추적하던 중 이 같은 사실을 인지하고 수사에 벌여 A씨를 붙잡았습니다. 경
    2022-05-20
  • 5월 18일생 초등생, 전남대에 518만 원 기부 '눈길'
    5월 18일에 태어난 10살 초등학생이 전남대학교에 발전기금 518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전남대학교는 지난 18일 문산초 3학년 신준호 군이 5.18 민주화운동 제42주년을 맞아 가족과 친지로부터 받아 모아 온 용돈 518만 원을 전달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부는 전남대 동문인 신 군의 부모가 아들의 10살 생일을 더욱 뜻깊게 보내기 위해 신 군에게 기부의 취지를 설명하며 이뤄졌습니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기부를 주선한 박성수 광주경제고용진흥원 이사장(전남대 명예교수)과 보직교수 등이 함께 했습니다
    2022-05-20
  • 코로나19 확진자, 이틀 연속 2만 명 대..광주·전남 1,840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2만 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 5,12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보다는 3천여 명, 일주일 전보다는 7천 명 넘게 줄어든 수치입니다. 하루 새 숨진 확진자는 4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 3,885명입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도 1천 명 대를 유지하며 진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19일 하루 동안 광주·전남에서는 1,840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2022-05-20
  • 다음 달 20일까지 '확진자 격리의무' 연장된다
    코로나19 확진자의 7일 격리 의무가 다음 달 20일까지 연장됩니다.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은 오늘(20일)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현행 확진자의 7일간 격리 의무는 그대로 유지하고, 4주 후 유행상황 등을 재평가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2차장은 "전염력이 높은 신규 변이가 국내에서도 발견돼 백신효과 저하 및 면역 회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격리 의무 연장 배경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또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중·고등학교 기말고사와 관련, 코로나19 확진 및 의심 증상 학
    2022-05-20
  • 아파트 단지서 7살 아동ㆍ엄마 개에 물려
    아파트 단지에서 7살 아이와 40대 엄마가 맹견에 물려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9일 오후 4시 20분쯤 충남 태안군의 한 아파트 단지 안에서 놀고 있던 7살 A군과 A군의 엄마가 개 2마리에게 물려 부상을 입었습니다. 특히 A군은 얼굴 등을 물려 부상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군과 엄마를 공격한 개 2마리는 아파트 단지 인근 단독주택에서 키우던 반려견이었으며 이 중 1마리는 맹견으로 분류되는 핏불테리어였습니다. 사고 직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들은 현장에서 개들을 모두 포획했으며
    2022-05-20
  • [영상]울산 에쓰오일 공장 폭발 화재 10시간째 진화 중
    울산 에쓰오일 공장에서 폭발 사고로 화재가 발생해 10시간째 진화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19일 저녁 8시 50분쯤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공단에 위치한 에쓰오일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협력업체 직원 1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부상자들은 대부분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중 4명은 부상 정도가 심한 상태입니다. 폭발과 함께 시작된 불은 사고 이후 10시간이 지나도록 진화되지 않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붙은 부탄 저장 탱크와 연결 배관에 남은 가스가 모
    2022-05-20
  •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회 5개 국비 3억여원 확보
    김대중컨벤션센터가 주관한 전시회가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사업에 선정됐습니다. 김대중컨벤션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2년도 국내 전시회 개최 지원 사업'에 5개 주관 전시회가 선정돼 국비 3억 5,5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전시회는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신재생에너지 전시회와 국제그린카 전시회를 비롯해 스타트업 경진대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 광주식품대전 등 모두 5개입니다.
    2022-05-20
  • 광주 농기구 창고에서 화재..컨테이너 한 동 전소
    광주의 한 농기구 창고에서 불이 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19일 밤 8시 37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명도동의 한 컨테이너 창고 안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43명과 장비 12대를 투입해 1시간 25분 여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농기구 창고로 이용 중이던 컨테이너 한 동이 모두 타면서 소방서 추산 16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컨테이너 주인인 50대 남성 A씨가 홧김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
    2022-05-20
  • 광주 농기구 창고에서 불..160만 원대 재산피해
    광주의 한 농기구 창고에서 불이 나 160만 원대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어젯밤(19일) 8시 37분쯤 광주시 명도동에 있는 컨테이너 안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시간 25분여 만에 꺼졌으며, 소방서 추산 160만 원대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컨테이너 주인인 50대 남성이 홧김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5-20
  • 구름 많은 날씨..오후 한 때 소나기
    오늘(20일) 광주·전남 지역은 구름 많은 가운데,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이며,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는만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나주 13도, 여수 16도 등 10도에서 17도 사이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목포 23도, 광주 27도 등 23도에서 27도 분포로 평년보다 1도에서 2도가량 높겠습니다.
    2022-05-20
  • 순천 아랫장 야시장, 2년 4개월 만에 재개장
    코로나19로 잠정 중단했던 '순천 아랫장 야시장'이 다시 문을 엽니다. 순천시는 오늘(20) 재개장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야시장을 2년 4개월 만에 다시 운영할 계획입니다. 지난 2015년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으로 개장한 '순천 아랫장 야시장'은 매년 15만 명 이상이 다녀가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2022-05-19
  • 광주·전남서 올해 첫 진드기 매개 SFTS 환자 나와
    광주·전남 지역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나왔습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전남 순천에 사는 70대 여성이 지난 13일 고열 증상으로 광주 지역의 한 종합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SFTS 환자로 확인됐다고 어제(19일) 밝혔습니다.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지난 2013년 SFTS 환자가 처음 보고된 이후, 지금까지 모두 99명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2022-05-19
  • 광주시,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사업 행정소송 승소
    광주광역시가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두고 건설사와 벌인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어제(19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취소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서진건설의 청구를 기각하고, 사업 시행자인 광주도시공사에 계약금 명목의 48억 원 상당의 당좌수표를 서진건설에 인도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앞서 지난 2019년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서진건설은 광주시와의 이견 끝에 우선협상대상자 지위가 박탈됐으나, 이에 불복해 효력 정지 신청과 함께 처분을 취소해 달라는 본안소송을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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