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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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감소세 속 3만 명대..광주·전남 2,136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 5,11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보다 2만명 넘게 늘어난 수치지만, 화요일 기준으로는 15주 만에 최저치입니다. 하루 새 숨진 확진자는 27명, 위중증 환자 수는 333명입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누적 확진자는 1,783만 429명입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유행 진정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16일 하루동안 광주·전남에서는
    2022-05-17
  • 검찰, 윤 대통령 피고발 사건 무더기 각하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고발된 사건들을 무더기로 각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ㆍ강력수사1부(정용환 부장검사)는 시민단체인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이 윤 대통령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고발한 5건의 사건에 대해 최근 모두 각하 처리했습니다. 고발 사건들은 윤 대통령의 검찰총장 재임 시기에 해당하는 내용들로 △특수활동비 140억 원 자의적 사용 의혹 △월성1호기 조기 폐쇄 표적 감사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수사 검찰권 남용 △나경원 전 의원 딸 입시 부정
    2022-05-17
  • "자는데 왜 깨워" 말다툼 벌이다 동거 친구 흉기 찌른 20대 징역형
    잠을 깨운다며 핀잔을 주는 친구를 흉기로 찌른 2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강릉지원 형사2부는 동거 중이던 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25살 A씨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강원 강릉시의 한 빌라에서 동거 중인 친구 B씨가 잠든 사이 흉기로 찔렀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범행 당일 새벽에 집에 들어와 밥을 먹었다가 B씨로부터 잠을 왜 깨우느냐며 핀잔을 듣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학 동기인 두 사
    2022-05-17
  • 광주시, 2030년 쓰레기 직매립 금지 앞두고 소각장 건립
    광주광역시가 대규모 소각장 건립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생활쓰레기 직매립이 금지되는 오는 2030년을 앞두고 광주에 소각장 건립이 불가피함에 따라 올해 하반기 용역을 발주해 사업 타당성과 추진 방안 등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하남과 평택, 천안시 등의 사례를 참고해 소각 시설을 지하화하고 지상에는 공원과 수영장 등을 건립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5-16
  • 광주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사업에 100억 투입
    광주광역시가 올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사업에 100억 원을 투입합니다. 광주시는 어제(16일) 개발제한구역 내 도로 확장과 포장 등 생활기반사업에 61억 원, 경관조성 작업 등 환경문화공모사업에 39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제한구역 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2-05-16
  • '5·18 최후항쟁지'에서 발견된 탄두 2개..진실은?
    5·18 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이 벌어졌던 옛 전남도청에서 계엄군이 쏜 것으로 추정되는 탄두 2개가 추가 발견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은 오늘(16일) 옛 전남도청 벽체에 남은 총탄 흔적 의심 지점 535개 가운데 260개 지점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그 성과를 보여주는 특별전시를 시작했습니다. 특히 추진단은 지난해 발견됐던 탄두 10개 외에도 옛 전남도청 1층 서무과 주변에 박혀있던 2개의 탄두를 추가 발견하고 이를 한시적으로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추진단은 오는 9월부터 내년 10월까지
    2022-05-16
  • 일부러 교통사고 '쾅'.보험금 1억 8천 수령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가로챈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부정 수령한 혐의로 30살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23일 전북 전주시에서 30대 남성 B씨와 함께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사 2곳으로부터 1억 8000만 원의 보험금을 타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렌터카로 운전을 하다 건너편에서 오는 B씨의 오토바이를 일부러 들이받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부러 만든 사고로
    2022-05-16
  • 5·18 42주년 기념일 앞두고 전야제 등 개최
    5·18민주화운동 42주기를 하루 앞둔 오늘(17일) 광주 지역 곳곳에서 전야제를 비롯한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오늘 낮 1시에는 광주 금남로에서는 전국 각지의 풍물단이 참여하는 '오월풍물굿'과 '오월시민난장' 등의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며 각종 체험 부스들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오후 5시부터는 시민들과 오월풍물단이 함께하는 민주평화대행진이 시작되고 이후 열리는 전야제는 1, 2, 3부로 나눠져 다양한 무대들이 펼쳐집니다. 내일 오전 10시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여야 대표와 유족 등이 참석한 가
    2022-05-16
  • 고의 교통사고로 억대 보험금 수령 30대 검거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가로챈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해 11월 전북 전주시에서 30대 남성과 짜고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1억 8천만 원의 보험금을 부당하게 수령한 혐의로 30살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며 공범의 남성에 대해서도 조사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2022-05-16
  • [5·18기획]미얀마 민주화운동 15개월..꺼지지 않는 불꽃
    【 앵커멘트 】 5·18 42주기를 맞아 KBC가 기획보도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1980년 광주와 맞닿아있는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살펴봅니다. 15개월 동안 1천 7백명이 넘는 희생자가 나왔지만, 미얀마 상황은 좀처럼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미얀마 곳곳에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반군부 투쟁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해 2월, 미얀마 군부는 아웅 산 수치 고문이 이끌던 문민정부가 부정선거를 저질렀다며 쿠데
    2022-05-16
  • 대형마트 입점 네일샵 '먹튀'..피해 회원만 2백명
    【 기자 】 지난해 4월, 40대 김 모 씨는 광주의 한 대형마트의 네일샵에서 수십만 원 상당의 회원권을 결제했습니다. 적지 않은 금액이었지만 대형마트 입점 업체니 믿을 수 있겠거니 했는데, 잘못된 선택이었습니다. 지난해 11월쯤 대형마트와 계약기간이 끝난 네입샵 대표가 회원들에게 통보도 없이 문을 닫고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네일샵의 피해 고객만 2백여 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 인터뷰 : 김모 씨 / 피해자 - "큰맘 먹고 끊은 것이거든요, 회원권을. 회원권 끊기에는 가장 안정적일
    2022-05-16
  • '성폭행 2차 가해 논란' 김원이 의원 검찰 고발
    성폭행 피해자 2차 가해 의혹을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이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오늘(16일) 민주당 김원이 의원을 성폭행방조와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했습니다. 김원이 의원은 자신의 전 보좌관이 동료 직원을 성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했거나 피해자의 도움 요청을 회피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KBC광주방송을 통해 2차 가해 논란이 제기되자 민주당 중앙당은 김 의원을 당 윤리감찰단에 회부해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2-05-16
  • "민원인에 의한 공무원 폭행, 철저 수사 촉구"
    고흥군 공무원들이 민원인의 공무원 폭행 사건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고흥군지부는 오늘(16일) 고흥군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일 공무원이 근무시간에 민원인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면서 엄격한 법의 잣대로 무관용 처벌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난 6개월 동안 3명의 공직자가 민원인에 의해 폭행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고흥군은 실효성 있는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2022-05-16
  • 해경, '무허가 불법조업' 중국어선 2척 나포
    우리 측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무허가 불법조업을 벌이던 중국어선 2척이 해경에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어제(15일) 새벽 5시 40분쯤 신안군 가거도 북서쪽 96km 해상과 101km 해상에서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어선 2척을 잇따라 나포했습니다. 해경은 두 어선을 목포 전용부두로 압송해 선장 등을 상대로 무허가 조업 혐의 등에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2-05-16
  • 무안국제공항 국제선 운항 7월쯤 재개 전망
    무안국제공항의 국제선 운항이 오는 7월에나 재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항공과 뱀부항공은 지난달 국토교통부로부터 베트남 다낭 노선 운항 허가를 받았지만 베트남 현지 방역 문제가 해소되지 않고 여행객 모집 등이 지연되면서 아직 운항 스케줄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천과 김해국제공항 등 국내 대형 국제공항은 국제선 운항을 속속 확대하고 있지만 이용객 수요가 적은 무안국제공항은 오는 7월쯤 국제선 운항이 재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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