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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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수위서 돌아온 박창환 전남 부지사 "뭔가가 있다"
    "말하지 못할 뭔가가 있다. 믿어달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참여했다가 전남도로 돌아온 박창환 정무부지사의 일성입니다. 박 부지사는 기대를 안고 인수위 기획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파견갔습니다. 국민의힘에 아는 사람 없고, 연줄을 잡기 어려운 상황에서 박 부지사의 파견은 전남도에게는 '가뭄에 단비'였습니다. 전남 공약을 책임질 인물로 낙점된 것입니다. 박 부지사는 그렇게 50여 일 동안 인수위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부지사는 "뭔가가 있다"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이
    2022-05-10
  • 퇴근길에도 불 보고 달려간 소방관, 대형화재 막아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던 소방공무원들이 모텔에서 발생한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큰 사고를 막았습니다. 오늘(10일) 오전 9시 20분쯤 당직근무를 마치고 퇴근하던 나주소방서 남평119안전센터 소속 소방관 2명이 전남 나주 남평읍의 한 모텔에서 외벽에 설치된 실외기가 불타고 있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이들은 즉시 근처의 가게에서 소화기를 가져가 화재를 초기에 진압했습니다.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함께 불을 진압하며 화재는 10여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실외기 2대가 불타 5
    2022-05-10
  • 오늘은 바다식목일..해양생태계 보호 활동 이어져
    오늘(10일) 바다식목일을 맞아 곳곳에서 해양정화활동이 이어졌습니다. 해양환경인명구조대와 대학생, 여수산단 봉사자 등 60여 명은 오늘 오전 여수 신덕해수욕장 인근 갯바위 등을 돌며 쓰레기 1톤 가량을 수거했습니다. 한국수산자원공단과 농어촌공사도 최근 바다식목일을 맞아 여수 금오도에서 해초류인 잘피 심기에 나서는 등 곳곳에서 해양 생태계 보호 활동이 펼쳐졌습니다. 바다식목일은 바다 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리고 바다숲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제정된 국가기념일입니다. 정부는 오는 2030년
    2022-05-10
  • 조선대학교병원에 '직업병 안심센터' 문 열어
    조선대학교병원 '직업병 안심센터'가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조선대병원은 오늘(10일) 병원 국책사업센터에서 센터 개소식을 열고 "관할지역 내 근로자들의 직업성 질병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경종 조선대병원장과 이철갑 직업병 안심센터장, 박종 조선대 의과대학장, 황종철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센터는 광주·전라·제주 지역 병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직업병을 찾아내는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2022-05-10
  • '직업병 안심센터' 조선대학교병원에 개소
    광주·전남북·제주 지역의 '직업병 안심센터'가 조선대학교병원에 문을 열었습니다. 조선대병원은 오늘(10일) 병원내 국책사업센터에서 김경종 병원장과 이철갑 센터장, 황종철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직업병 안심센터'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센터는 근로자들의 직업성 질병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관할 지역 내 병원들과 협력내 나갈 방침입니다.
    2022-05-10
  • 전남도, 평일 주간에만 재택치료 상담센터 운영
    전라남도가 평일 주간에만 코로나19 재택치료 상담센터를 운영합니다. 야간·주말·공휴일에는 도 상담센터(061-286-1339)에서 통합 대응합니다. 이는 포스트 오미크론 단계별 대응계획에 따른 조치로, 오는 22일까지 적용됩니다. 상담센터 축소에 따라 전남도는 대면 진료가 가능한 외래진료센터를 현재 314곳에서 400곳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상담센터는 재택치료와 관련된 행정민원 처리와 외래진료센터·동네 병의원 연계·의료상담·응급상황 발생 시 119구급대 이송 등 재택치료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
    2022-05-10
  • 광주은행, 2년째 5·18 공익통장 판매 수익금 기부
    광주은행이 5ㆍ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통장의 수익 일부를 5ㆍ18기념재단에 기부했습니다. 광주은행은 5ㆍ18기념재단에서 송종욱 은행장과 정동년 기념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5ㆍ18 공익통장 '넋이 예·적금'의 판매 수익금 2천만 원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5월 처음으로 2천만 원을 전달한 데 이어 2년 연속으로 진행됐습니다.
    2022-05-10
  • [영상]여수산단 대형 폐기물 공장 화재.."확산 차단 총력"
    오늘(10일) 여수국가산단에 있는 대형 폐기물 공장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오늘 새벽 5시 20분쯤 여수시 화치동 여수국가산단 내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나 내부 6천여 제곱미터를 태운 뒤 6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불이 날 당시 공장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37대와 소방관 100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공장 인근에 밀집한 크고작은 공장으로 불이 옮겨붙는 걸 막기 위해 총력을 펼쳤습니다.
    2022-05-10
  • '원인 불명 소아 급성 간염' 의심 사례, 국내 첫 확인
    유럽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원인불명의 소아 급성 간염 의심 사례가 국내에서도 처음 확인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1일 소아의 원인불명 급성 간염 의심사례 1건이 감시체계를 통해 신고됐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해당 환자의 호흡기 검체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실시한 결과, 주로 소아에게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아데노 바이러스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함께 검출됐습니다. 이상원 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아데노 바이러스 '41F'형이 원인병원체로 지목되고 있는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2022-05-10
  • 발 닦던 수세미로 무 씻은 족발집 조리장·업주 벌금형
    발을 닦던 수세미로 채소를 씻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으로 논란이 된 족발집 조리장에 대해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채희인 판사는 오늘(10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배족발' 전 조리장 53살 김모 씨에게 벌금 1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함께 기소된 방배족발 사장 66살 이모 씨에 대해서도 벌금 8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지난해 7월 당시 방배족발 조리장이던 김 씨는 대야 물에 자신의 두 발을 담근 채 함께 담긴 무를 세척하고, 수세미로 발바닥을
    2022-05-10
  • 농촌 관광 3년 만의 기지개.."바뀐 트렌드를 맞춰라"
    【 앵커멘트 】 코로나19 속에 농촌 관광은 오랜 시간 침체기를 겪었는데요. 최근 거리두기 완화로 농촌을 찾는 발길이 늘어고 있지만, 농촌 관광의 트렌드가 바뀌고 있는 만큼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담양의 한 농촌 체험마을. 일상 회복에 발맞춰 체험장을 정돈하고 텃밭을 새로 꾸미는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단체 예약이 재개되면서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조금씩 커지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형준 / 담양 용오름마을 위원장
    2022-05-10
  • '8명 사상' 여천NCC 여수공장서 법 위반 무더기 적발
    설비 폭발로 4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친 여천NCC 여수 공장에서 법령 위반 사항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주고용노동청은 지난달 18일부터 29일까지 여천 NCC 소속 4개 공장에 대한 특별 감독을 벌인 결과, 1,117건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619건은 사법조치하고, 461건에 대해서는 과태료 9,60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추락방지조치 미실시 등 안전조치 위반 사항만 284건이 적발됐습니다. 또, 안전밸브 적정성 점
    2022-05-10
  • '대통령 취임식 테러' 글 올린 20대 붙잡혀
    대통령 취임식을 테러하자는 내용의 글을 올린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0대 후반 남성 A씨를 충북 모처에서 붙잡아 임의동행 형식으로 서울로 이송하고 있습니다. A씨는 9일 밤 10시 반쯤 온라인 커뮤니티에 '내일 취임식에 수류탄 테러하실 분 구합니다'라는 글을 게시했습니다. 해당 글에서 A씨는 일제강점기 윤봉길 의사의 도시락 폭탄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게시글을 올린 경위 등을 조사한 뒤 어떤 혐의를 적용할지 판단할 계획입니다. 
    2022-05-10
  • [모두의 5·18]당신의 온도
    올해로 42주기를 맞은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 국민 대부분이 알고 있지만, 세대별로 인식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5·18 기념재단이 의뢰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서던포스트가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5·18 인식조사'에서는 국민의 10명 중 9명꼴(88.7%)로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 알고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대(85.1%)부터 50대(97.4%)까지는 연령이 낮을수록 5·18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2022-05-10
  • 전남선관위-전남경찰청, 불법 선거운동 엄단 핫라인 구축
    전남선거관리위원회와 전남경찰청이 불법 선거 운동을 엄단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전남선관위와 전남경찰청은 어제(9일) 전남경찰청에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 안정적인 선거관리를 위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남선관위 지도과장, 전남경찰청 경비과장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 간 지원사항과 협조사항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양 기관은 선거질서 위반행위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방안 모색 및 공동대응을 위해 핫라인을 구축하고 상호 공조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선거질서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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