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전남 장흥에서 산불..진화 작업 중
    전남 장흥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오늘(4일) 오후 2시 20분쯤 전남 장흥군 부산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산불진화헬기 4대와 산불진화대원 50명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2-05-04
  • 'BTS 병역특례' 논의에 총대 멘 문체부 장관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의 군 입대일이 가까워지는 가운데,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대중문화예술인에 대한 병역특례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황 장관은 오늘(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날 대중문화예술인은 국위 선양 업적이 너무나 뚜렷함에도 병역 의무 이행으로 활동을 중단할 수밖에 없으며, 이는 분명한 국가적 손실"이라며 대중문화예술인도 병역 특례를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방탄소년단 일부 멤버의 입대를 앞두고 찬반 양론이 대립하는 상황에서 누군가는 책임
    2022-05-04
  • 광주광역시, 태양광 설치사업 참여 공동주택 모집
    광주광역시가 공동주택 태양광 발전 시스템 설치 사업에 참여할 세대를 모집합니다. 광주시는 오는 11월까지 공동주택 햇빛발전소 보급지원 사업에 참여할 850세대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공동주택 발코니 등에 소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설치할 수 있도록 보조금 70%, 약 50만 원을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같은 아파트 단지 안에 다수의 세대가 참여할 경우 세대 당 최대 1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2022-05-04
  • '직접살인죄 적용' 이은해·조현수, 2년여만에 기소
    '계곡 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조현수 씨가 사건 발생 2년 11개월 만에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인천지검 형사2부는 오늘(4일) 살인·살인미수·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미수 혐의로 이씨와 이씨의 내연남 조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생명보험금 8억 원을 노리고, 2019년 6월 경기도 가평 용소계곡에서 수영할 줄 모르는 이 씨의 남편 윤 모 씨에게 4m 높이의 바위에서 3m 깊이의 계곡물로 구조장비 없이 뛰어들게 해 살해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그러면서 직접 살해한 것에 해당하는 '작위에 의
    2022-05-04
  • 정현복 광양시장, 기존 입장 번복 출마 검토
    부동산 투기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정현복 광양시장이 당초 입장을 번복하고 3선 출마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현복 시장은 6·1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가족을 비롯한 최측근들과 3선 출마에 대해 논의하고 선관위에 제출할 관련 서류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부동산 이해충돌과 부동산 투기의혹, 채용특혜 등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정 시장은 지난해 9월 광양시의회에서 3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한 바 있습니다.
    2022-05-04
  • 광주광역시, 금형산업 공동물류체계 구축 본격화
    광주광역시가 금형산업 공동물류체계 구축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뿌리산업특화단지 공동혁신활동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해외 부자재를 공동구매하고 물류운송방법을 통일하는 물류효율화사업에 나설 예정이라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공급망 안전화를 위해 주요 수출국인 스웨덴뿐 아니라 중국과 일본 등을 추가해 제품 브랜드와 국가 다변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금형산업 공동물류체계 구축에 나섰던 광주시는 단가 10% 절감, 물류비용 71% 절감 등의
    2022-05-04
  • 술 취해 사망사고 내고 달아난 30대 붙잡혀
    음주운전을 하다 사망사고를 내고 달아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완주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 등의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3일 밤 10시 40분쯤 완주군 봉동읍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운전하다 갓길에 서 있던 60대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직후 익산시 금마면까지 달아난 A씨는 한 도로에서 차량을 세웠다 경찰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길에 차량이 세워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익산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차량이 범퍼가 깨
    2022-05-04
  • 군산 철강공장서 50대 노동자 자재에 맞아 숨져
    전북 군산의 한 철강공장에서 50대 노동자가 자재에 맞아 숨졌습니다. 오늘(4일) 새벽 5시 반쯤 군산의 한 철강제조 공장에서 58살 A씨가 지게차에 실린 4.5m 길이의 강재에 맞으면서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지게차 운전자는 해당 강재를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사고가 난 사업장이 노동자 50명 이상이 일하는 사업장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인 사실을 확인하고, 고용노동부와 함께 적용 어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2022-05-04
  • 만취해 불 지르고, 차 부수고..상습 행패 50대 송치
    술에 취해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린 50대가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4일) 특수공용건물손상, 방화미수, 특수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4일 자신의 민원을 해결해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광주 북구청의 유리창에 돌을 던져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 전날에는 광주 북구의 한 점포 앞에 놓아둔 물건 포장지에 발이 걸렸다는 이유로 불을 붙이려 했으나 미수에 그쳤습니다. 경찰은 지난 3월 술에 취한 채 이 같은 범행을 한 A씨
    2022-05-04
  • '붕괴사고' 광주 화정아이파크 8개 동 모두 철거한다
    현대산업개발이 붕괴사고가 발생한 화정아이파크 8개 동을 모두 철거하기로 했습니다. 정몽규 HDC 회장은 오늘(4일) 'HDC현대산업개발 추가대책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입주예정자의 요구대로 화정아이파크 1·2단지 8개 동을 모두 철거하고 새로 짓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현대산업개발이 추정한 철거와 준공 기간은 약 70개월입니다. 정 회장은 화정동 사고 이후 4개월째 지났지만 희생자 보상 외에는 사고 수습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며 기업 가치와 회사의 신뢰 회복이 늦어지고 있다고 자책했습니다. 또 이
    2022-05-04
  • 코로나19 확진자 4만 명대..광주·전남 4,191명 확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 9,06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보다 2천여 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누적 사망자 수는 72명 늘어난 2만 3,079명입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1,739만 5,79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3일 하루 동안 광주·전남에서는 4,191명의 신규
    2022-05-04
  • 부산 아파트서 불..일가족 3명 중상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일가족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3일 밤 9시 40분쯤 부산시 사하구 감천동의 한 아파트 1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70살 A씨가 뇌사 상태에 빠졌으며, 안방 화장실로 대피한 A씨의 부인과 딸도 의식이 없는 채로 발견돼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아파트 내부 82㎡와 가재도구 등이 모두 타면서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거실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2-05-04
  • "왜 일 제대로 안 해"..직원 상습 폭행한 사업주 실형
    업무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며 직원을 상습 폭행한 사업주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형사2단독은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도매업체 대표 40대 A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0년 9월 자신의 회사 사무실에서 직원 B씨의 뺨을 5차례 때리는 등 지난해 4월까지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B씨의 머리를 때리거나 발로 차고, 물건을 던졌으며, 또 넘어뜨려 머리채를 잡고 끌고간 일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씨는 폭행을 당해 전치 2주
    2022-05-04
  • 어린이들, '잼민이'·'급식충' 등 비하 용어 '거부감'
    인터넷 등에서 어린이를 비하하는 뜻으로 쓰이는 용어에 대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거부감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지난 3월 22~30일 전국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에 따르면, 응답자(복수응답)의 70.2%가 어린이를 빗댄 표현 가운데 비하의 의미가 담겼다고 생각하는 용어로 '잼민이'를 지목했습니다. '잼민이'는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하는 사람을 어린아이에 빗대 가리키는 말입니다.
    2022-05-04
  • 5월 단체 "尹, 5·18 민주묘지 참배 안 막겠다"
    5월 단체들이 오는 10일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5·18 당일 국립 5·18묘지 참배를 막지 않기로 했습니다. 5월 유족회와 부상자회, 구속부상자회 등 5월 단체들은 입장문을 통해 "윤 당선인의 5·18 기념식 참석은 당선인이 선거 과정에서 약속한 것처럼 5·18 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헌법 전문에 포함시키는 일을 비롯한 5·18 전국화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들은 "지난 역사에서 대통령의 5·18 참배는 늘 논란에 휩싸이긴 했지만, 5월 18일은 먼저 가신
    2022-05-0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