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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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직 해경 추모한다며 갯벌 뛰어든 팀장에 특공대 투입 소동
    순직 해양경찰관 이재석 경사의 파출소 당직 팀장이 22일 추모의 뜻을 전하겠다면서 사고 지점 인근 갯벌에 들어가, 해경과 소방 대원 수십 명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23일 인천해양경찰서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55분쯤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하늘고래 전망대 인근 갯벌에 A 경위가 들어갔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순직 사고 당시 파출소 당직 팀장인 A 경위는 이날 이 경사 유족들의 추모 현장을 찾아 무릎을 꿇고 사죄했습니다. 이후, 사고 지점인 꽃섬 인근에 국화꽃을 두고 오겠다며 갯벌로 들어간
    2025-09-23
  • 유튜버 쯔양, '사이버 렉카' 피해자로 국정감사 출석한다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다음 달 14일 열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국정감사에 사이버렉카(악성 루머를 짜깁기·양산해 돈을 버는 사람) 피해자로 출석할 예정입니다. 국회 과방위는 오는 24일 전체회의에서 국정감사 증인과 참고인 출석 요구안을 의결할 예정인데, 참고인 명단에 쯔양과 쯔양의 법률대리인이 포함됐습니다. 쯔양의 법률대리인 김태연 변호사는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는 방향에 도움이 되고자 어렵게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3년 2월,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과 주작감별사
    2025-09-23
  • '정교유착 국정농단' 중심 선 통일교 한학자 총재 구속
    윤석열 정부와 통일교 간 '정교유착 국정농단'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23일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한 총재에 대해 청구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는 이유에섭니다. 전날 5시간가량 이어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고 서울구치소에서 결과를 대기 중이던 한 총재는 곧바로 정식 입소 절차를 밟습니다. 한 총재가 범죄 혐의로 수사를 받고 구속된 건 2012년 9월 단독으로 통일교 총재직에 오른 이래
    2025-09-23
  • 전남도 복지·안전 결합 민관협업모델 모범사례로 확산
    전라남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복지와 안전을 결합한 민관 협업모델이 모범사례로 인정받아 전국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최근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119생활안전순찰대'가 합동으로 취약계층을 찾아가 화재위험 요인을 직접 개선하고,노후주택에 전기 안전용품을 보급하는 등 실질적인 맞춤 지원 활동을 벌였습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소방청이 '부산 아파트 화재 재발방지 대책 회의'에서 전국 확산이 가능한 모범사례로 인정하면서, 경기와 부산 등 다른 지자체에서 문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2025-09-23
  • 전남도,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성공개최 다짐
    전남 6개 시·군 음식·숙박·관광업계 대표 등이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의 성공개최를 다짐했습니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대회를 찾는 분들이 감동을 안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친절과 미소로 환대해 다시 찾고 싶은 전남을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세계 정상급 여성 골프선수 78명이 참가하는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 동안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개최됩니다.
    2025-09-23
  • 광주광역시, 김치여행상품 출시…10월 김치축제 연계
    광주의 대표 음식인 김치를 주제로 한 미식 관광상품 '김치가 예술인 게미진 광주여행'이 출시됩니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주관하는 'K-미식벨트 조성사업 공모'에서 광주시가 '김치벨트'로 선정돼 선보이는 특화상품입니다. 이번 관광상품은 김치 종주도시의 정체성을 살리고, 광주의 다양한 인문·문화·관광 자원을 김치와 접목해 관광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형 콘텐츠로 기획됐습니다. 여행은 김치타운과 양동시장, 양림역사문화마을 등 지역 대표 관광지를 연계해 운영됩니다.
    2025-09-23
  • 인텔리텍코리아·해피니스CC 남녀아마추어골프대회 예선 시작
    KBC 광주방송과 해피니스컨트리클럽이 건전한 골프문화 조성과 아마추어 골프 저변 확대를 목표로 준비한 첫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개막했습니다. '제1회 인텔리텍코리아·해피니스CC 남녀아마추어골프대회'가 어제(22일) 나주 해피니스CC에서 20세 이상의 순수 아마추어 골퍼들이 참가한 가운데 핸디캡 산정의 묘미를 살린 신페리오 방식으로 예선을 시작했습니다. 예선은 오는 10월 27일까지 모두 5차례 진행되며 각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11월 10일 본선에서 맞붙게 됩니다.
    2025-09-23
  •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페스티벌'...공동체 회복의 장
    광주 북구가 주민 소통과 화합의 장인 '2025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페스티벌'을 열었습니다. 북구는 주민들이 1년간 참여한 자치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고, 금봉미술관에서 서예·캘리그래피·한지공예 등 170여 점의 작품을 전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여름 기록적 수해를 겪은 뒤 열리는 첫 축제인 만큼 피해 주민을 위로하고 공동체 회복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2025-09-23
  • 신안군 '2025 그린애플 어워즈' 수상...국제환경상 3관왕
    신안군이 '신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 정책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세계 4대 환경상 중 하나인 '2025 그린애플 어워즈'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2025 그린애플 어워즈' 수상으로 신안군은 '리브컴 어워즈'와 '그린월드 어워즈'에 이어 세 번째 국제 환경상을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환경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2025 그린애플 어워즈 시상식은 오는 11월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의회의사당에서 열립니다.
    2025-09-23
  • 'KAIST 최연소 임용 교수'도 中으로...정년 석학 보호 대책 절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최연소 임용 기록을 세웠던 국내 석학이 미국 제재명단에 오른 중국 대학으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부터 국내 석학의 중국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정년을 마치고 연구를 원하는 석학을 보호할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23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통신 및 신호처리 분야 석학인 송익호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명예교수가 최근 중국 청두 전자과학기술대(UESTC) 기초 및 첨단과학연구소 교수로 부임했습니다. 이 대학은 전자전 무기를 설계 소프트웨어와 전장 에뮬레이터 등 군사적
    2025-09-23
  • 고속도로 통행료 '먹튀' 올해만 120억 원...누적 380억 원 돌파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통행료를 못 거둬들인 금액이 올해 30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이 23일 도로공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발생한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건수는 2천136만4천건에 달했습니다. 이 가운데 결국 통행료를 납부한 사례는 1,636만 8,000건으로 수납률은 76.6%를 기록했습니다.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발생 건수는 2020년 1,994만 4,000건에서 2021년 2,194만 3,000건 등으로 꾸준히 증가하다가 지난해 3,407만 1,0
    2025-09-23
  • "6년간 상위 10명이 주택 4천 채 구입...부동산 시장이 투기장"
    최근 6년간 주택 매수량 상위 10명이 4,000채가 넘는 주택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 6월까지 주택 매수 건수 상위 1천명(개인 기준)이 총 37,196건의 주택 매입 거래를 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들의 매수 금액 총합은 4조 3,406억 7,500만 원이었습니다. 집계 대상 주택은 아파트, 연립·다세대, 단독·다가구이며, 계약일이 2020년 1월1일부터 올 6월30일까지
    2025-09-23
  • KT 무단 소액결제 피해, 알뜰폰까지 털렸다...무차별 피해
    KT 무단 소액결제 사태 피해가 가입 기간이나 세대를 가리지 않고 무작위로 광범위하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장겸 의원실이 KT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소액결제 피해자 362명 가운데 20년 이상 장기 가입자도 10명 포함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도별로는 1999년 가입자 3명, 2000년 2명, 2002년 1명, 2004년 4명 등입니다. 가장 최근 피해자는 올해 7월 7일 KT에 신규 가입한 고객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까지 집계된 피해자 362명 중에는
    2025-09-23
  • 한학자 "내 식구였던 사람 일 벌여...송구하게 생각"
    이른바 '정교유착 국정농단' 의혹으로 구속 기로에 놓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법원 영장심사에서 "내 식구였던 사람이 일을 벌여, 온 나라가 떠들썩하게 돼 송구하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 총재는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자신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최후진술을 통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나는 특검에 출석해 모두 진솔하게 말했다"며 "내가 책임자니까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향후 수사에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재는 또 "나는 초종교적 지도자며, 세상에 평화
    2025-09-22
  • 경찰 "불법 유통 사제총ㆍ실탄, 상당수 압수...유통량 적을 것"
    경찰이 사격선수용 실탄과 사제총의 불법 유통 정황을 확인하고 관련자들을 구속하는 등 수사 에 나섰습니다. 다만 이 사건과 관련해 사격 국가 대표였던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이 제기한 '이재명 대통령 관련 밀실수사'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형사기동2팀은 "사격선수용 실탄과 사제총을 시중에 불법 유통한 일당 가운데 3명을 검거해 구속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올해 1월 '유해조수 사냥 과정에서 불법 유통 실탄이 사용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수사 과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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