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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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자발급 거부 적법"..유승준 두 번째 소송도 패소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씨가 한국 입국 비자를 발급해 달라며 두 번째로 낸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김순열 부장판사)는 오늘(28일) 유씨가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를 상대로 제기한 여권·사증(비자) 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을 원고 패소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유씨가 재외동포 비자발급을 거부당한 데 불복해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확정 받았지만, 확정 판결 이후 재차 비자 발급을 거부한 정부의 처분은 위법하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지난 2002년 미국 시민권을
    2022-04-28
  • 얼마나 화가 났으면...층간소음 피해자 끼리 폭행
    【 앵커멘트 】 층간소음 문제는 어제오늘 일이 아닌데요. 소음으로 인한 이웃 간의 갈등이 폭력과 같은 큰 사건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김서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26일.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주민이 이웃을 둔기로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밤늦게 들리는 음악소리에 화가 난 주민이 소음을 내는 집 앞에서 만난 남성에게 자초지종도 묻지 않고 폭력을 휘둘렀습니다. 하지만, 폭행을 당한 사람도 소음 때문에 화가 나 항의를 하러 찾
    2022-04-28
  • 스토킹 하던 여성 집 현관문 열려고 119 허위신고
    스토킹 하던 여성의 집 현관문을 열기 위해 119에 허위신고 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40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7일 밤 9시 50분쯤 안양시 동안구 B씨의 집 문을 열기 위해 "아내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고 하니 집 문을 열어달라"며 119에 허위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A씨는 B씨를 수 차례 스토킹 해 가해자를 유치장이나 구치소에 최대 한달 동안 입감하는 잠정조치 4호
    2022-04-28
  • '다음 주부터 야외 마스크 해제'..내일 발표
    다음 주부터 야외 마스크 의무를 해제하는 방침이 내일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오는 29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이 같은 방침을 밝힐 계획입니다. 정부는 거리두기가 해제된 상황에도 확진자 수와 중증화율, 사망률이 모두 안정적이라며 야외 마스크 의무 해제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편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은 새 정부 출범 30일 이내에 '실외마스크 프리' 선언을 검토하겠다며 밝힌 바 있습니다. 해제 선언 시점에 대해선 "5월 하순 정도에 상
    2022-04-28
  • 전남 개별주택 공시 가격 6.23% 올라
    올해 전남의 개별주택 공시 가격이 지난해보다 평균 6.23% 올랐습니다. 전남도는 2022년 1월 1일 기준으로 개별주택 36만여 채에 대한 공시 가격 산정 결과를 발표하고 다음 달 말까지 이의신청을 받습니다. 시군별로는 담양군 11.09%, 장성군 9.24%, 여수시 8.19%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습니다. 공시가 상승은 정부의 부동산 공시 가격 현실화 계획과 함께 지역별 개발 계획이 반영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2022-04-28
  • 위기청소년 절반, 부모 등으로부터 신체·언어폭력 경험
    가정생활에 문제가 있거나 사회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소년 절반 가량은 부모 등 보호자로부터 신체·언어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위기청소년 지원기관을 이용했거나 입소한 경험이 있는 만 9~18세 청소년 4,399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8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실시한 '2021년 위기청소년 지원기관 이용자 생활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위기청소년 10명 가운데 4~5명꼴로 부모 등으로부터 신체폭력(44.4%)과 언어폭력(46.0%)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2-04-28
  • 잇따른 장기기증 11명에 새 생명 선물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온갖 고생을 한 동생이 하늘나라에서는 하고 싶었던 공부도 실컷 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면 좋겠습니다." 뇌사 판정을 받은 50대 남성이 6명에게 장기 기증을 하고 먼 길을 떠났습니다. 28일 전남대학교병원은 지난 3월 20일, 뇌출혈로 쓰러져 입원한 김석희(57)씨가 뇌사판정을 받았고, 김 씨의 신장 2개와 각막 2개, 간장, 폐를 6명의 환자들에게 이식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의 친형 김희성(59)씨는 "양봉 일로 전국을 떠돌며 혼자 외롭고 힘들게 살아 온 동생이 장기기증으로 선
    2022-04-28
  • 마트서 흉기로 위협해 현금 요구..20대 긴급체포
    마트에서 흉기로 위협해 현금을 훔치려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무안경찰서는 오늘(28일) 특수강도 혐의로 23살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27일) 밤 8시 20분쯤 전남 무안군의 한 마트에서 여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계산대 안의 현금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종업원이 강하게 저항하고 마트에 다른 손님이 들어서자, 자신의 차를 타고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목포까지 달아났으며 경찰은 목포의 한 시장 인근에서 A씨의 차량을 발견
    2022-04-28
  • 12개월 영아 확진자 사망 두고 "투약오류 발견"
    코로나19 치료를 받던 12개월 영아가 숨진 것과 관련해, 의료진의 과실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달 12일 코로나19에 감염된 12개월 영아가 제주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급성 심근염으로 사망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제주대학교병원은 오늘(28일) 기자회견을 열어 "자체조사 진행 중 투약오류 사고가 발견돼 환자 보호자들께 자세한 설명을 드렸다"고 밝혔습니다. 담당의는 간호사에게 기관지 확장에 사용하는 에피네프린(아드레날린) 약물 5㎎을 호흡기를 통해 천천히 흡수시키도록 지시했지만, 간호사가 해당
    2022-04-28
  • 장애인에 '독서확대기·특수 키보드' 등 보조기기 지원
    컴퓨터 등 정보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보조기기가 보급됩니다. 광주광역시는 관내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독서확대기와 특수키보드, 터치 모니터, 영상전화기, 음성증폭기 등 모두 121종을 보급한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신청은 다음달 2일부터 우편이나 방문 신청, 온라인 홈페이지(https://www.at4u.or.kr/F02000000000/F02010000000.asp)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보조기기 제품가격의 80%
    2022-04-28
  • "경력직 채용하는 중소·중견기업에 장려금 지급"
    광주광역시가 경력직 직원을 채용하는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장려금을 지급합니다. 광주시는 북구와 광산구에 있는 자동차와 가전 관련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이 경력직을 채용할 경우 장려금을 지원하는 '동반성장 채용장려금'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위축된 고용심리를 해소하고 재취업자의 재배치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1명당 220만원씩 최대 6개월동안 장려금을 지원합니다.
    2022-04-28
  • 휴가 나온 군인 숨져, 군 당국 수사
    휴가를 나온 군인이 숨진 채 발견돼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8일) 새벽 3시 30분쯤 광주 광산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신병 휴가를 나왔던 현역병인 23살 A씨가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군 당국은 이날 복귀 예정이었던 A씨가 가족들에게 유서를 남기고 투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4-28
  • 원희룡, 29일 광주 아파트 붕괴 현장 방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인 원희룡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위원장이 내일(29일) 광주 화정아이파크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을 방문합니다. 원희룡 위원장은 내일 붕괴 사고 현장과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사를 찾아 붕괴 아파트 입주 예정자와 사고 현장 인근 피해 상인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인수위는 "사고 발생 100일이 지나도록 피해 보상 협의는 지지부진하고 철거 범위 등 사고 후속 조치는 갈피를 못 잡고 있다"며 피해자를 직접 만나 의견을 듣고 후속 조치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2022-04-28
  • 광주시, 불법 대부업 합동나속 나선다
    광주광역시가 5월 한달간 대부업 합동단속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관내 255개 등록 대부업체를 대상으로 규정 위반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연 20%를 초과하는 이자율, 불법 채권추심, 불법 대부 중개수수료 수취, 불법 대부광고 등이 단속 대상입니다. 적발 업체에 대해선 과태료 부과와 영업정지, 등록 취소 등 행정조치에 나서는 한편 이자율 위반이나 불법 채권추심은 경찰 고발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또 전통시장이나 상가 밀집지역 등에 부착된 대부광고 전단지를
    2022-04-28
  • 광주광역시 "경력직 채용하면 장려금 드립니다"
    광주광역시가 경력직 직원을 채용하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장려금을 지급합니다. 광주시는 북구와 광산구에 소재하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이 경력직 직원을 채용할 경우 장려금을 지원하는 '동반성장 채용장려금' 기업을 모집한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자동차·가전 등 관련 기업의 위축된 고용심리를 해소하고 이직과 전직, 재취업자의 재배치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채용 시 기업에 1명당 220만 원씩 최대 6개월 동안 지원합니다. 희망 기업은 광주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올해 연말까지 접수할 수 있습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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