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원희룡, 29일 광주 방문..아파트 붕괴 피해자 챙긴다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인 원희룡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위원장이 29일 광주 화정아이파크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을 방문합니다. 원 위원장은 29일 붕괴 사고 현장과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사를 방문해 입주 예정자와 피해 상인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인수위는 "사고 발생 100일이 지나도록 피해 보상 협의는 지지부진하고 철거 범위 등 사고 후속 조치는 갈피를 못 잡고 있다"며 "원 위원장이 피해 당사자들과 납득할 수 있는 후속 조치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2022-04-28
  • 금품수수, 채용청탁, 수의계약..지자체·지방의회 관행 '여전'
    국민권익위원회가 243개 전국 지방자치단체·지방의회를 대상으로 한 '반부패 규범 운영실태 일제 점검'을 실시한 결과, 다수의 법 위반 사례를 확인됐습니다. 청탁금지법 운영 분야에서는 지자체 과장이 산하기관 채용시험에 조카의 채용을 청탁한 사례와 구청 공무원이 특정 업체를 재개발구역 감리자로 청탁한 사례 등이 적발됐습니다. 또 청탁금지법 위반자에게 자체 징계 처분만 내리고 사건을 종결하거나, 금품 수수자만 처벌하고 제공자나 소속 단체에는 과태료 부과 통보를 하지 않는 등의 '봐주기식' 관행도 남아있는 것으로 드러났습
    2022-04-28
  • 휴가 나온 군인 숨진 채 발견..군 당국 수사
    휴가를 나온 현역병이 숨진 채 발견돼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8일) 새벽 3시 30분쯤 광주 광산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현역병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날 복귀할 예정이었던 A씨가 집에 유서를 남기고 나간 뒤 연락이 두절되자 이를 걱정한 가족이 실종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사건을 군사경찰에 인계했으며, 군 당국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
    2022-04-28
  • MZ세대의 뉴트로 열풍, 무엇이 그들을 홀렸나
    198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 사이 출생한 세대를 이르는 말, MZ세대. 그들은 다방 인테리어의 카페를 찾아가, 음료가 담긴 빈티지 유리컵을 찍어 SNS에 올립니다. 친구·연인과의 만남 끝엔 꼭 포토부스에 들러 사진을 찍습니다. 각자의 고유한 개성을 중요시하면서도 디지털 환경 속 최신 트렌드에 민감한 세대, MZ세대의 모습입니다. 새로움(New)과 복고(Retro)가 합쳐 만들어진 뉴트로(New-tro)는 젊은 소비자들이 레트로 제품을 그들만의 방식으로 새롭게 소비하는 현상으로, 그 열풍이 계
    2022-04-28
  • 성추행 본 시내버스 기사, 지구대로 직행한 뒤 신고
    버스 내 성추행을 목격한 시내버스 기사가 경찰 지구대로 버스를 몰고 가, 가해 남성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성폭력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6일 오후 3시 50분쯤 부산 금정구의 한 시내버스 안에서 여성 승객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를 수상하게 여긴 버스기사가 차량을 금정경찰서 서금지구대 앞에 정차한 뒤 시민의 도움을 받아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버스 안에 타고 있던 A
    2022-04-28
  • 코로나19 확진, 평일에도 5만명대..광주·전남 4,642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만명 아래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만 7,46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과 비교해 2만명 가까이 떨어진 수치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소폭 증가한 552명으로 집계됐지만, 이틀 연속 500명대를 유지했습니다. 누적 사망자수는 122명 늘어난 2만 2,588명입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도 5천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27일 하루 동안 광주·전남에선 4,6
    2022-04-28
  • [영상] 달리던 차에서 불길 '활활'..출근길 교통 정체
    도로를 달리던 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근길 교통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오늘(28일) 오전 8시 20분쯤 광주광역시 풍암동에서 유덕IC 방면으로 제2순환도로를 달리던 한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보닛에서 연기와 불길이 피어오르는 것을 본 운전자는 차를 세우고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불은 10여분 만에 진압됐지만 차량 화재로 인해 심한 교통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엔진룸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4-28
  • 우리은행 직원 500억 원 횡령 혐의 자수
    500억 원을 횡령한 의혹을 받고 있던 우리은행 직원이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7일 밤 10시 30분쯤 회사 자금 횡령 의혹을 받고 있던 우리은행 직원 A 씨가 자수해 오자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26일 우리은행으로부터 약 500억 원 횡령 의혹을 받고 있던 A 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으며 출국금지 등의 조치가 내려진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고소 내용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뒤 구속영장 신
    2022-04-28
  • 유승준 한국 입국 비자 발급 두번째 소송, 오늘 선고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 씨가 한국 입국 비자를 발급해달라며 제기한 두 번째 소송의 결과가 오늘(28일) 나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김순열 부장판사)는 오늘 오후 3시 유씨가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를 상대로 낸 여권·사증 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의 1심 판결을 선고합니다. 유씨는 과거 병역 의무를 회피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다가 2002년 한국 입국이 제한됐습니다. 이후 재외동포 입국 비자로 입국을 시도했지만 비자 발급을 거부당했고, 이에 행정소송을 제기해 2020년 승소
    2022-04-28
  • 한국 청년 5명 중 1명 "노력해도 성공 못한다"
    한국 청년 5명 중 1명은 '노력해도 성공하지 못한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행정연구원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사회전환을 위한 과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국제조사기관 '월드 밸류 서베이(World Values Survey·세계 가치 조사)'의 7차 조사에서 한국의 16~24세 청년 가운데 '노력해도 성공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20.8%에 달했습니다. 전세계 120개국의 연구 기관들이 참여하는 '월드 밸류 서베이'는 1990년부터 5년 간격으로 각 나라의 가치관을 조사해 발표합
    2022-04-28
  • 여수경찰, 권리당원 대리접수 의혹 수사..여수시장 "법 위반 아냐"
    경찰이 여수 권리당원 대리접수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권오봉 여수시장의 비서실장인 A씨가 지난해 8월, 민주당 전남도당에 수천 명의 당원 가입신청서를 대리 접수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검찰로부터 넘겨 받고, 조만간 고발인과 비서실장 등을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이에 권오봉 여수시장 예비후보는 "지지자들이 가져다준 것을 비서실장이 단순 전달한 행위로 법률 위반 사항이 아니다"라며 "정기명, 전창곤, 강화수 후보는 정책을 내놓지 않고 허위사실 유포에 집중한다"고 반박했습니다.
    2022-04-28
  • '정인이 사건' 양부모 오늘 대법 선고..양모, 2심서 징역 35년
    생후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35년을 선고받은 양모 장모 씨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오늘(28일) 나옵니다. 대법원 제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이날 오전 11시 15분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장씨와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양부 안모 씨의 상고심 선고를 합니다. 장씨는 2020년 6∼10월 정인 양을 상습적으로 폭행·학대하고, 10월 13일에는 복부에 강한 충격을 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장씨는 살인의 고의성을 부인했지만, 1·2
    2022-04-28
  • 생후 1개월 된 딸 때려 중상해 입힌 친부 '구속'
    태어난 지 한 달밖에 안 된 딸을 폭행해 두개골 골절상을 입힌 친부가 구속됐습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 중상해 혐의로 40대 아버지 A씨를 구속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같은 혐의로 신청된 베트남 국적 30대 어머니 B씨에 대한 구속영장은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이들은 최근 자신의 집에서 생후 1개월 된 딸을 폭행해 중상을 입힌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에 대한 수사는 지난달 5일 딸을 데리고 자택 인근 종합병원을 찾았을 당시 의사가
    2022-04-28
  • 미운영 직원 식당서 화재..건물 한 동 전소
    전남 고흥의 한 미역공장에서 불이 나 직원용 식당 건물 한 동이 모두 탔습니다. 27일 오후 5시 30분쯤 고흥군 금산면의 한 미역공장에서 불이 나 180㎡ 규모의 직원용 식당 건물 한 동과 집기 등을 태우고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약 8,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이 난 공장 직원용 식당은 미역 작업철에만 운영하는 곳으로, 화재 당시에는 운영하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소방당국은 방화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
    2022-04-28
  • 고흥 미역공장서 불..건물 한 동 전소
    고흥의 한 미역공장에서 불이 나 직원용 식당 건물 한 동이 전부 탔습니다. 어제(27일) 오후 5시 30분쯤 고흥군 오천리의 한 미역공장에서 불이 나 180제곱미터 규모의 직원용 식당 건물 한 동과 집기 등을 태우고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약 8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소방당국은 방화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4-28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