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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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품 받고 신고'..목포시장 낙선 노린 50대 영장 기각
    김종식 목포시장 배우자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 금품을 받은 뒤 선관위에 신고한 50대 여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상대 후보를 낙마시킬 목적으로 기부행위를 유도한 혐의를 받고 있는 50대 A씨에 대한 구속 영장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김종식 목포시장 부인의 주변인으로부터 현금 100만 원과 새우 15박스를 받은 뒤 선관위에 신고해 포상금의 일부를 수령하기도 했습니다. 김 시장 측은 "당시 금품 전달 장소 주변에 차량 3대가 동원되는 등 조직적으로 움직인
    2022-04-27
  • 목포시장 배우자 금품 목적 접근 여성 영장 기각
    김종식 목포시장 배우자에게 금품을 뜯어내기 위해 접근한 50대 여성이 구속을 피하게 됐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오늘(27일) 목포시장 배우자에게 선거 홍보를 해주겠다며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52살 A 여성에게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김종식 목포시장 배우자에게 고의로 접근해 현금 100만 원 등을 받은 뒤 선관위에 곧바로 신고해 당선 무효를 유도하려다 적발됐습니다.
    2022-04-27
  • '사망 보험금 노려 3차례나 살인 계획' 고교 동창생 중형 선고
    사망 보험금을 노려 살인을 계획했던 일당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지난해(2021년) 10월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만난 여성과 교제하기로 한 뒤 화순군의 한 펜션으로 불러내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21살 유 모 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하고 5년간 보호관찰 명령을 내렸습니다. 또 공범 3명에게는 각각 징역 15년, 5년,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고교 동창생들인 이들은 사망 보험금을 노리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으며, 이 전에도 교통사고 보험 사기를 함께 저질렀던 공범 2명을
    2022-04-27
  • 노관규 전 순천시장, "무소속 출마 안 해..깨끗한 후보 지지"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경선에서 배제됐던 노관규 전 시장이 "무소속 출마를 고민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노관규 전 시장은 "20여 년 정치를 했어도 법도, 원칙도, 기준도 없는 지방선거 공천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입만 열면 개혁·클린 공천을 외쳤던 소병철 국회의원은 이제 시민들에게 답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순천시장 경선 후보 4명 가운데 단 한 사람을 제외하고 다 전과자"라며 "시민과 저의 명예 회복을 위해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2-04-27
  • 여수공항, 국제선 운항 재개 앞두고 기반시설 확충
    여수공항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협의회가 열렸습니다. 여수공항은 전남도·광양만권 3개시 등 15개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열고, 국제선 운항 재개 시점에 맞춰 주차공간 확보와 접근 교통망 확충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특히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 경도 해양관광단지 개발사업 등과 연계해 잠재수요를 흡수하기로 하고 시설 마련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여수공항은 "지난해 개항 이래 최초 연간 이용객 100만명을 달성했다며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이 향후 정책에 반
    2022-04-27
  • '고등래퍼' 출신 래퍼, 아동추행 혐의로 재판
    TV 경연프로그램에 출연해 유명세를 얻은 래퍼가 아동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성폭력범조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래퍼 A씨는 오늘(27일) 전주지법 제11형사부(노종찬 부장판사) 법정에 출석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부산시 해운대에서 9살 남자 아이의 신체 일부를 접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 변호인은 A씨가 범행 이유에 대해 '변을 찍어 먹으려고 엉덩이를 만졌다'는 이해하기 힘든 진술을 한 점과 지난해 중증 정신장애 판정으로 정신병원에 입원한 점
    2022-04-27
  • 순천서 골프 치던 50대 여성 연못에 빠져 숨져
    순천의 한 골프장에서 50대 여성이 연못에 빠져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8시 51분쯤 순천시 주암면의 한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던 52살 여성가 물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여성이 골프공에 건지려다 2m 깊이의 연못에 빠졌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4-27
  • 순천 골프장에서 50대 여성 연못에 빠져 숨져
    순천의 한 골프장에서 50대 여성 이용객이 연못에 빠져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8시 51분쯤 순천시 주암면의 한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던 52살 조 모 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조 씨는 심정지 상태에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조 씨는 물에 빠진 공에 다가가던 중 2m 깊이의 연못(해저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골프장 관계자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4-27
  • 산업단지 에너지원, 유연탄→청정연료 전환
    산업단지에 열을 공급하는 에너지원을 화석연료에서 청정연료로 전환하는 사업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오늘(27일) 여수산단소재 주식회사 데이원에너지와 저탄소 청정연료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기관들은 앞으로 산업단지의 열 공급 에너지원인 유연탄 연료를 바이오매스 등 온실가스 배출이 적은 연료로 전환하는 사업을 공동 추진합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환경부는 유연탄을 사용하는 데이원에너지의 보일러 2기 가운데 1기를 바이오매스로 전환하도록 국비 100억 원을 지원할
    2022-04-27
  • '소음 일으킨다' 착각해 이웃 폭행한 30대 검거
    아파트에서 소음을 일으킨다며 엉뚱한 이웃을 둔기로 폭행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젯밤 11시 반쯤 광주 광산구 월곡동의 한 아파트 복도에서 이웃 주민을 삼단봉으로 폭행한 혐의로 38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심야 시간에 음악을 크게 듣는 등 소음 피해를 주는 이웃집에 항의하러 갔다가 먼저 도착해 항의하고 있던 다른 이웃을 집주인으로 착각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2022-04-27
  • '직위해제에도 급여수령?' 조국 "부정한 것 아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직에서 직위해제된 이후에도 급여를 받아온 것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조 전 장관은 오늘(27일) 개인 SNS에 "국힘과 보수 언론은 제가 강의도 하지 않으면서 교수직을 유지하고 월급을 받고 있다고 비난했다"며 "그동안 해명하지 않고 감수했으나, 이제 밝히고자 한다"고 썼습니다. 조 전 장관은 "먼저 '직위해제'된 교수에게 월급의 일부를 주는 것이 현행 법규"라며 "제가 부정한 돈을 받는 것이 아니며, 그 돈을 탐하고 있지도 않다"고 했습니다. 그는 또
    2022-04-27
  • '사소한 오해로 시비' 일가족 폭행한 30대 2명 입건
    술에 취해 10대 남학생과 일가족을 폭행한 3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27일) 공동폭행 혐의로 30대 남성 A씨 등 2명을 입건했습니다. A씨 등은 오늘 새벽 1시쯤 광주 서구 풍암동의 한 거리에서 16살 B군 등 3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홀로 귀가 중이던 B군이 이어폰을 낀 채 말하는 것을 자신들에게 하는 말로 오해해 B군의 머리채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뒤이어 귀가하던 B군의 여동생은 거리에서 실랑이가 벌어진 상황을 목격하고 휴대전화
    2022-04-27
  • 중앙선 넘은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70대 숨져
    중앙선을 넘은 음주운전 차량에 70대 보행자가 치여 숨졌습니다. 전북 무주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A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27일) 새벽 1시쯤 전북 무주군 장백리 30번 국도에서 중앙선을 침범해 운전하다 70대 B씨를 차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인 면허 취소 수치로 파악됐으며,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4-27
  • '강제추행 혐의' 전직 부장검사 항소심도 무죄
    처음 만난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부장검사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대구고법 형사2부(양영희 부장판사)는 오늘(27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전직 대구지검 부장검사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찰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강제추행의 고의가 입증되지 않는 등 사정을 종합하면 원심의 판단은 정당하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2020년 11월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된 여성을 만나 당사자 동의 없이 자동차 안에서 신체를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과정에서 A
    2022-04-27
  • 조산아 찬물에 방치해 숨지게 한 40대 친부도 구속
    조기 출산한 아기를 찬물에 빠뜨려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친모에 이어 40대 친부도 구속됐습니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지난 1월 전주시 덕진구의 한 자택에서 임신 32주 만에 태어난 남자 아기를 찬물에 빠뜨려 숨지게 한 혐의로 42살 A씨를 구속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A씨는 당초 경찰 조사에서 "아이가 숨질 당시 (친모와) 함께 있지 않았다"며 범행을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친모가 복용한 낙태약을 A씨가 구매한 점과 폐쇄회로 화면(CCTV)과 휴대전화 기록 등을 토대로 A씨가 영아살해에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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