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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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기물 200t 무단방치' 폐기물업체 운영자 항소심도 실형
    무허가 폐기물업체 운영자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법 제1형사부(노종찬 부장판사)는 폐기물 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59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공범 58살 B씨는 1심(징역 4개월·집행유예 2년) 보다 높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A씨 등은 지난 2019년 3월부터 2개월 동안 전북 모처에 폐기물 약 200t을 방치하는 등 무허가 폐기물처리업을 운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2022-04-26
  • 전 직장 남자 동료 스토킹한 40대 여성 붙잡혀
    직장 동료였던 남성의 집에 몰래 침입하는 등 지속적으로 스토킹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담양경찰서는 지난 10일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49살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작년 12월부터 올해 3월 말까지 6차례에 걸쳐 40대 남성 B씨의 집에 몰래 들어가 B씨를 기다리고 집안일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15년 전 같은 직장에서 근무한 사이로 3년 전부터 가깝게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A씨가 지속적으로 연락을 강요
    2022-04-26
  • 전남도, 풋고추 신품종 '남초' 농가 보급
    - 기존 품종보다 식감 좋고, 생산량 40% 증대 효과 기대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박홍재)이 새로 개발한 풋고추의 신품종 '남초'를 농가에 보급합니다. '남초'는 매운 맛이 전혀 없는데다 당도가 높고 속살이 두꺼워 식감이 좋습니다. 또 기존 품종에 비해 생산수량이 40% 정도 높습니다. 지난해 실증 재배를 통해 농가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지역 로컬푸트 직매장과 대형백화점에 꾸준히 납품돼 인기를 끌었습니다. 신품종 '남초'를 우리 기술로 개발해 해외 로열티 지급은 없습니다. 현재
    2022-04-26
  • 광주광역시, 소 사육 농가 구제역 백신 항체 검사
    광주광역시가 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항체 검사를 실시합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이 완료되는 다음달 중순부터 광주 지역 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 여부 확인을 위한 항체 검사를 실시한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축산물이력제시스템을 통해 4주가 지난 농가 중 무작위로 선정해 항체검사를 할 예정입니다. 검사 결과에서 양성률이 기준치인 80% 미만인 농가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나 보강 접종, 1개월 후 재검사 등 행정처분에 나설 방침입니다.
    2022-04-26
  • 전북자원봉사센터에서 압수수색 중 민주당 입당원서 발견
    경찰이 최근 '횡령 의혹' 수사를 위해 압수 수색한 전북자원봉사센터에서 민주당 입당 원서가 무더기로 발견돼 지역정가에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 22일 전라북도 산하기관인 자원봉사센터를 압수수색을 벌여 사무실 캐비닛 등에서 민주당 권리당원 입당원서를 확보했습니다. 또 같은 날 센터 간부 A씨 등 2명을 횡령 등의 혐의로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 등은 인근 지역 봉사단체 3곳에 2018년부터 4년간 동아리 지원비 1,800만 원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일부 공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것으
    2022-04-26
  • 밤사이 내린 비로 광주 곳곳에서 교통사고
    밤사이 내린 비로 광주 지역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6일) 새벽 0시 3분쯤 광주 서구 유촌동의 한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2차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3차로를 주행 중이던 택시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탑승 중이던 운전자와 택시 승객 등 3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앞서 25일 밤 10시쯤에는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사거리에서 6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택시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 2명을 들이받았습니다. 보행자 2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22-04-26
  • 저수지서 낚시하던 70대..물에 빠져 숨져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던 7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25일 밤 10시 4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저수지에서 73살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쯤 인근 저수지로 낚시를 하러 나간다며 집을 나선 뒤 밤 8시가 넘도록 집에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가 집으로 돌아오지 않자 가족들은 밤 8시 30분쯤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도촌동의 한 저수지에서 A씨의 장화가 물에 떠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색 1시간여 만에 물 속에서
    2022-04-26
  • '금품 받고 부정채용' 주한미군 전·현직 직원 무더기 검거
    금품을 받고 직원을 부정채용한 전·현직 주한미군 직원 등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대구경찰청은 채용을 대가로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로 전·현직 주한미군 직원 10명과 협력업체 관계자 등 26명을 검거해, 이 가운데 주한미군 노무단 간부 A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A씨 등은 2018년 4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주한미군 모 기지에서 노무단 채용업무를 담당하며 내국인 5명에게 취업을 알선한 대가로 1인당 3,000만~4,000만 원씩 모두 1억 7,50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2022-04-26
  • 의사협회 "마스크 해제 시기상조..재유행 대비해야"
    잇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도 불구하고 아직 마스크 착용 해제는 시기상조라는 전문가 지적이 나왔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오늘(26일) 대국민 권고문을 내고 코로나19의 종식이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며 마스크 해제가 이르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한의사협회 코로나19대책전문위원회는 현재 국내 상황에 대해 "확진자가 수만 명씩 발생하고 있다"며 "여전히 코로나19는 고위험군에게는 위협적인 바이러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고위험군과 만날 때는 여전히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며, 집회ㆍ공연ㆍ행사 등
    2022-04-26
  • 코로나19 사망자 55일만 두 자릿수..광주·전남 6,033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사망자 수가 두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만 46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보다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주말과 휴일이 지나면서 검사량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누적 사망자수는 82명 늘어난 2만 2,325명입니다. 신규 사망자가 100명 아래로 떨어진 건 지난달 2일 96명 이후 55일 만입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도 열흘 넘게 네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도 방
    2022-04-26
  • 광주 공장 창고서 불..근로자 1명 부상
    광주의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근로자 1명이 다쳤습니다. 25일 밤 8시 50분쯤 광주 광산구 신창동의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근로자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화재 현장에서 연기를 마신 근로자는 창고 2층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채 고립돼 있다가 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23대와 대원 73명을 투입해 25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창고 2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2022-04-26
  • 4/26(화) 모닝와이드 타이틀 + 주요뉴스
    1.'요란한 봄비' 광주 전남 20~80mm 어제부터 광주 전남에 20~80mm, 남해안 일부 지역에는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비는 오늘 오후까지 최대 20mm 가량 더 내리겠습니다. 2.민주당 광주광역시장 후보 드디어 결정 팽팽했던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장 후보 경선이 오늘 마무리됩니다. 일반시민 여론조사가 끝났고, 권리당원 투표까지 절반씩 반영한 최종 결과는 오늘 저녁에 나올 예정입니다. 3.김영록 지사, 재선 도전..전라남도지사 3파전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은 김영록
    2022-04-26
  • "마스크 착용 빼고 다 풀렸다"..포스트 오미크론 전환
    【 앵커멘트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2주 차를 맞아 달라지는 것들이 또 있습니다. 영화관에서는 팝콘을, KTX에서는 김밥을 다시 즐길 수 있게 됐는데요. 광주시와 전남도도 이번 주부터 한 달간을 포스트 오미크론 적응기로 잡고, 본격적인 체계 전환에 들어갔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당연했던 일상과 멀어졌던 지난날. 이제 다시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포장만 가능했던 영화관 팝콘과 콜라도 이번 주부터는 상영관 안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장보기의
    2022-04-25
  • 광주광역시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하세요"
    광주광역시가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확대 시행에 따라 제도 정착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12월부터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적용 대상이 기존 공동주택에서 단독주택, 상가 등으로 확대됨에 따라 분리수거함 700여 대 추가 설치 등 지원책 마련에 나선다고 어제(25일) 밝혔습니다. 무인회수기는 기존 10대에서 15대로, 재활용품 분리배출 시설인 '동네마당'은 25개소에서 35개소로 늘려 운영하고, 투명 페트병 30개당 10리터 종량제봉투도 보상 지급할 방침입니다.
    2022-04-25
  • '가정의 달' 앞두고 어린이 놀이시설 전수점검
    광주광역시가 어린이 놀이시설 점검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다음 달 2일부터 두 달간 관내에 운영중인 어린이 놀이시설 2,134곳을 대상으로 전수 점검에 나선다고 어제(25일)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놀이시설의 파손 여부와 주변 청결 상태, 위험 물질 유무, 정기 시설 안전 검사와 보험 가입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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