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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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어린이 놀이시설 전수점검 나선다
    광주광역시가 어린이 놀이시설 점검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다음 달 2일부터 두  달간 관내에 운영중인 어린이 놀이시설 2,134곳을 대상으로 전수 점검에 나선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놀이시설의 파손 등 여부와 주변 청결상태, 위험물질 유무, 정기시설 안전 검사와 보험가입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현장 조치가 필요한 경우 즉각 이행하고, 수리나 교체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선 기한을 주고 추후 확인에 나설 방침입니다.
    2022-04-25
  • 광주경찰청, 5월 양궁월드컵 앞두고 합동 대테러훈련 실시
    5월 17일부터 열리는 광주 현대양궁월드컵을 앞두고 경찰이 관계기관과 합동 대테러훈련을 실시합니다. 광주경찰청은 27일 오후 광주 국제양궁경기장에서 폭발물과 화생방, 군집드론 등을 이용한 대테러 합동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합동훈련에는 육군 제503보병여단, 광주소방안전본부 등 14개 기관·단체가 참여합니다. 앞서 광주경찰청은 지난 20일 7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협조회의를 개최하고, 훈련 시나리오 등을 검토했습니다. 양궁 월드컵은 올림픽·세계선수권대회와 함께 양궁계의 3대 이벤트로
    2022-04-25
  • 환절기 감기 일으키는 리노바이러스 감염 급증
    환절기 감기를 일으키는 리노바이러스 감염이 급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협력 병·의원 호흡기 환자들을 대상으로 매주 인플루엔자와 급성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증 병원체를 분석한 결과, 이달 3주 차에 31건 중 10건(32.3%)에서 리노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리노바이러스 검출률은 지난 1월에는 6.9%, 2월 5.3%, 3월 5.0%였지만 이번 달 2주 차 들어서는 23건 중 5건(21.7%)에서 검출되는 등 급격히 늘었습니다. 리노바이러스는 연중 발생하는 경
    2022-04-25
  • "브로커가 인사권 요구"..관련자 자택 압수수색
    6·1지방선거 후보자에게 인사청탁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오늘(25일) 정치 브로커가 단체장 후보자들에게 인사권을 요구했다는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관련자들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중선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정치 브로커로부터 (당선 시) 시청 인사권을 요구받았다"며 "선거에서 이기려면 후보가 돈을 만들어와야 하는데, (브로커가) 기업으로부터 그 돈을 받을 수 있는 권한을 달라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또,
    2022-04-25
  • "투명 페트병, 플라스틱과 분리 배출하세요"
    광주광역시가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확대 시행에 따른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12월부터 투명 페트병 분비 배출 적용 대상이 기존 공동주택에서 단독주택, 상가 등으로 확대됨에 따라 분리수거함 추가 설치 등을 비롯한 지원책과 홍보 캠페인에 나선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우선 분리수거함 700여 개와 무인 회수기 5대 추가 설치에 이어, 재활용품 분리배출 거점시설인 재활용 동네마당도 10개소 더 늘려 운영합니다. 동구와 광산구는 투명 페트병 전용봉투를 제작해 보급하고, 서구는 다
    2022-04-25
  • '물놀이 사고?' 사방댐서 50대 남성 숨져..경찰 수사
    구례의 한 사방댐에서 5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4일 오후 4시 10분쯤 구례군 산동면의 한 사방댐에서 51살 박 모 씨가 물에 빠져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직장동료가 현장에 함께 있었는데, 박 씨가 함께 식사를 마친 뒤 날이 덥다며 혼자 물놀이를 위해 사방댐에 들어갔다가 물에 빠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가 난 사방댐의 수심은 2.5m였으며, 수온은 12도 안팎이었습니다. 경찰은 내일(26일) 부검을 통해 정확한
    2022-04-25
  • 광주·전남 버스노조 총파업 참여하나..오늘 막판 협상
    전국자동차노동조합 연맹이 26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광주·전남 버스 노사가 오늘(25일) 최종 협상에 나섭니다. 광주지역 버스노조와 전남지역 버스노조는 오늘 오후 광주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리는 2차 조정 회의에 참석합니다. 광주 버스노조는 8.5% 임금 인상, 비정규직 차별 해결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전남 노조는 7.4% 임금인상, 정년연장 등을 요구하며 교섭을 진행해왔습니다. 다만 전남 버스노사의 경우 순천과 화순 등 일부 시·군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은 합의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4-25
  • '밀가루 묻혀 지문 확인' 도어락 열려던 30대 검거
    도어락에 밀가루를 묻혀 전 직장동료였던 여성의 집 문을 열려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20일 새벽 2시 20분쯤 서울시 관악구의 한 공동주택 현관문 잠금장치를 무단으로 해제하려 한 30대 A씨를 주거침입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전 직장동료였던 여성의 집에 찾아가 현관문 도어락에 밀가루를 묻힌 뒤 지문 흔적을 통해 잠금장치 비밀번호를 알아내려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연락을 받고 온 피해자의 남자친구에게 붙잡혀 경찰로 넘겨졌
    2022-04-25
  • '입찰특혜ㆍ뇌물수수' 최규성 전 농어촌공사 사장 항소심도 실형
    입찰 특혜와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규성 전 농어촌공사 사장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과 변호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최 전 사장에 대해 원심대로 징역 1년 9개월과 벌금 5,000만 원, 추징금 2억 700여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최 전 사장은 지난 2019년 2월부터 8월 사이에 군산시 발광다이오드 가로등 개선 사업 입찰 업체 두 곳에 사업 수주를 약속하고 공무원 청탁 등을 이유로 6억 2,0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
    2022-04-25
  • 코로나19 확진자 3만명대..광주·전남 3,465명 확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 4,37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보다 절반 가까이 줄어든 수치로, 지난 2월 8일 이후 3만 명대는 처음입니다. 지난 21일부터 신규 확진자 수는 닷새 연속 10만 명 아래를 기록하며 감소세를 이어왔습니다. 여기에 주말과 휴일 검사 건수 감소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도 각각 1천 명대로 감소했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에
    2022-04-25
  • "담배 피냐" 제자 폭행한 중학교 체육교사 집행유예
    흡연이 의심된다며 제자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중학교 체육교사가 1심에서 집행유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6단독은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광주의 한 중학교 체육교사 33살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아동학대 재범예범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제자인 10대 B군의 주머니에서 담배와 라이터가 나오자, 학교 강당과 체육 도구실에서 B군을 폭행해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의 폭행으로 B군
    2022-04-25
  • '우크라이나 입국 시도' 해병, 한 달만에 체포
    휴가 중 무단 출국해 우크라이나 입국을 시도했던 해병대 병사가 한 달만에 체포됐습니다. 해병대 수사단은 오늘(25일) "지난 3월 21일 월요일 해외로 군무이탈한 A일병의 신병을 확보하여 오늘 귀국조치 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향후 군무이탈 경위 등에 대해 조사 후 법과 규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해병 1사단 본부대대 소속 A일병은 휴가중이던 지난달 21일,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에 참여하겠다며 폴란드로 출국한 뒤 우크라이나 입국을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우크라이
    2022-04-25
  • 경북 상주서 유치장 입감 피의자 탈주..경찰 추적
    경북 상주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돼 있던 폭행 피의자가 탈주했습니다. 상주경찰서는 24일 저녁 7시 18분쯤 공동상해 혐의로 유치장에 수감돼 조사를 받던 21살 최 모씨가 달아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최씨는 지인과 면회를 하다 경찰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면회실 문을 통해 도망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최씨의 탈주 직후 이 사실을 CCTV 관제센터에 알리고 지역 형사와 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 등을 현장에 투입해 뒤를 쫓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씨를 검거한 뒤 도주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도주 당시
    2022-04-25
  • 오늘부터 영화관 팝콘·마트 시식 등 실내취식 가능
    오늘(25일)부터 영화관에서 팝콘을 먹거나 대중교통에서 취식을 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금지해왔던 실내 다중이용시설 취식을 오늘 0시를 기해 허용했습니다. 취식이 허용되는 시설은 영화관과 공연장, 실내체육시설, 목욕탕, 마트·백화점, 독서실·스터디카페, 종교시설 등입니다. 다만,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유통시설의 경우 취식 특별관리구역을 지정해 시식과 시음을 하도록 했습니다. 행사시설 사이의 거리는 3m 이상, 취식 중에는 1m 이상 간격을 유지해야 합니다. 버
    2022-04-25
  • 목포 주택서 불 2명 사상..'방화 가능성' 수사 중
    【 앵커멘트 】 지난 주말 밤 목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60대 여성이 숨지고 남성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발화물질이 발견된 점을 토대로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집 안 곳곳이 새까맣게 탔고, 주택 담벼락엔 경찰 저지선이 쳐져 있습니다. 건물 외벽까지 번진 그을음과 깨진 유리창이 처참했던 간밤 상황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지난 23일 밤 9시 20분쯤 불이 난 목포 용당동의 단층
    202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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