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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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 주택서 불 2명 사상..'방화 가능성' 수사 중
    【 앵커멘트 】 어젯밤(23) 목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60대 여성이 숨지고 남성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발화물질이 발견된 점을 토대로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집 안 곳곳이 새까맣게 탔고, 주택 담벼락엔 경찰 저지선이 쳐져 있습니다. 건물 외벽까지 번진 그을음과 깨진 유리창이 처참했던 간밤 상황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어젯(23) 밤 9시 20분쯤 불이 난 목포 용당동의 단층 주
    2022-04-24
  • "3년만에 축제 연다" 전남 관광업계 '기대'
    【 앵커멘트 】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빛을 보지 못했던 전남지역 축제들이 3년만에 열립니다. 그동안 침체됐던 관광업계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조선 수군의 주력함인 거북선이 당당한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순신 장군의 활약을 역동성 있게 그려낸 통제영 길놀이에 축제 분위기는 한껏 달아오릅니다. 전남 대표축제인 여수 거북선축제가 오는 7월, 3년만에 개최됩니다. ▶ 인터뷰 : 이영민 / 여수시 축제담당 - "기존 대면 프
    2022-04-24
  • 닭장 덮친 유기견들..전남서 유기동물 계속 증가
    【 앵커멘트 】 전남에서 버려지는 반려견의 수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버려진 개들이 야생화되면서 가축을 공격하는 일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김서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13일, 영광의 한 농가입니다. 텅 빈 닭장에는 닭들의 참혹한 사체만 남았습니다. 닭장을 덮친 건 야생에서 떠돌던 유기견 두 마리였습니다. ▶ 인터뷰 : 김영순 / 닭장 주인 - "닭이 60마리, 병아리만 해도 60마리 넘어 죽였어요. 병아리가 두 마리 딱 살아있어요. 그런데
    2022-04-24
  • 왜곡 판치는 여순사건..'편견과 혐오'가 피해 신고 막는다
    【 앵커멘트 】 여순사건 특별법이 시행되고 진실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한 발걸음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진실이 완전히 드러나기 전이기는 하지만 인터넷 상에는 여순사건에 대한 명백한 왜곡과 근거 없는 이야기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아버지의 얼굴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여순사건 희생자의 아들. 수십 년 동안 아버지의 죽음에 대해 선뜻 나서지 못했던 이유는 희생자는 곧 빨갱이라는 사회의 따가운 시선 때문이었습니다. ▶ 싱크 : 여순사건
    2022-04-24
  • 광주대책위, 현대산업개발 과징금 부과 반발
    광주 학동과 화정동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잇따라 사고를 낸 현대산업개발에 영업정지 대신 과징금 처분이 부과되자 광주지역 대책위가 반발에 나섰습니다. 광주 학동·화정동 참사 시민대책위는 오늘(24) 성명서를 내고 "서울시가 현산에 대해 8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철회하고 과징금 약 4억 원을 부과한 것은 봐주기로밖에 볼 수 없다"며 반발했습니다. 대책위는 또 "서울시가 면죄부를 부여했으며 업무상 배임을 저지른 것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2022-04-24
  • 광주대책위, "현산에 과징금 부과한 서울시 규탄"
    서울시가 광주 학동 재개발사업 건물 붕괴사고와 화정동 아이파크 붕괴사고를 낸 현대산업개발에 영업정지 대신 과징금을 부과하자, 광주지역 대책위원회가 반발에 나섰습니다. 현산 퇴출 및 학동·화정동 참사 시민대책위는 오늘(24일) 성명서를 내고 서울시의 현대산업개발 구하기식 조치를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서울시가 현산에 대해 8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철회하고 과징금 약 4억 원을 부과한 것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또, 대책위는 "서울시가 기존에 내린 영업정지 처분을 유지하지 않고 현대산업개발의 과징금 부과
    2022-04-24
  • '거리두기 해제'..광주 경찰 대테러 안전 활동 강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해제에 따라 경찰도 그동안 일부 축소 운영한 업무를 정상화합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지침 해제에 따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등 다중이용시설 등 테러취약 요소를 다음주부터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광주경찰도 학대예방경찰관 방문 모니터링과 다문화 치안 활동 등 그동안 중단되거나 축소됐던 교육과 훈련, 행사 등을 전면 재개할 방침입니다.
    2022-04-24
  • 전남 수소전지차 충전소 14곳으로 확대
    정부의 수소연료전지차 충전소 공모사업에서 전남 도내 5곳이 추가 선정됐습니다. 전남도는 광양 2곳과 목포, 순천, 장흥이 수소연료전지차 충전소 사업지로 추가 선정되면서 도내 충전소가 모두 14곳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운영 중인 충전소는 여수와 광양, 장성 등 3곳인데, 전남도는 앞으로 22개 모든 시군에 수소충전소를 설치한다는 계획입니다.
    2022-04-24
  •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1년 앞으로..성공개최 다짐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이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전남도와 순천시는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내년 4월 22일부터 6개월간 순천만국가정원과 동천변 등 순천 도심 전역에서 개최된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정원박람회는 30여개 나라에서 관람객 800만명이 방문해 1조 5천억원의 경제 효과와 2만 명의 고용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2022-04-24
  • 광주 공장 신축 현장서 사망사고 낸 일용직 '집행유예'
    광주의 한 자동차 제조공장 신축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와 관련해 안전관리를 소홀히 한 관계자들이 집행유예 등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단독은 지난 2020년 8월 광주 글로벌모터스 공장 신축 공사 현장에서 작업대 운전을 하다 60대를 치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59살 김 모 씨에게 금고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를 받는 안전보건총괄책임자와 도급업체 직원 등 4명과 업체 5곳에는 벌금 천만원에서 2백만원이 각각 선고됐습니다.
    2022-04-24
  • 오는 10월 '세계 인권도시 포럼'..회의 주관 단체 공개모집
    올해 12회째를 맞는 세계 인권도시 포럼이 오는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와 유네스코 본부가 '기후위기와 인권'을 주제로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엔 시민사회단체들이 참여해 의제를 발굴하고 실천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집니다. 이번 포럼에선 인권 도시들이 연대하는 방안에 대한 토론도 진행됩니다. 광주시는 이번 포럼에서 회의를 주관할 비영리법인과 시민사회단체를 다음 달 8일까지 공개 모집합니다. 선정된 단체엔 해외 초청과 홍보 등을
    2022-04-24
  • 목포 주택서 불 2명 사상..'방화 가능성' 수사
    목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60대 여성이 숨지고, 남성은 크게 다쳤습니다. 어제(23일) 밤 9시 20분쯤 목포시 용당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주인인 60대 여성 고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고 60대 남성 김모 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김 씨는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불은 집 50㎡를 태운 뒤,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조사 결과, 불은 안방에서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고, 고 씨와 김 씨는 지인
    2022-04-24
  • 전국 코로나19 나흘 연속 10만 명 미만..광주·전남 5천 명대
    국내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6만 4,725명으로 9주 만에 최소치를 기록했습니다. 나흘 연속 10만 명 미만으로 떨어지면서 오미크론 변이 유행도 빠르게 줄어들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위중증 환자도 726명으로 이틀 연속 7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도 하루 5천 명대로 떨어졌습니다. 24일 하루 광주는 2,373명 전남은 3,171명이 신규확진자가 발생했
    2022-04-24
  • 목포 주택서 불..1명 숨지고 1명 중상
    목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어제(23일) 밤 9시 20분쯤 목포시 용당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주인인 60대 여성 고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고 60대 남성 김모 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김 씨는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불은 집 50㎡를 태운 뒤,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4-24
  • 광주 자동차 제조공장 신축현장 사망사고 관계자 금고·벌금형
    광주의 한 자동차 제조공장 신축현장 사망사고와 관련해 안전관리를 소홀히 한 관계자들이 집행유예형 등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단독 정의정 부장판사는 지난 2020년 8월 함평 광주 글로벌모터스 공장 신축 공사 현장에서 고소작업대 운전을 하다 바닥 청소 중이던 60대를 치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일용직 노동자 59살 김 모 씨에게 금고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철골 설치 도급업체 직원 36살 이모 씨에게는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이밖에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를 받는 안전보건
    202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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