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주택서 불 2명 사상..'방화 가능성' 수사
목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60대 여성이 숨지고, 남성은 크게 다쳤습니다. 어제(23일) 밤 9시 20분쯤 목포시 용당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주인인 60대 여성 고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고 60대 남성 김모 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김 씨는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불은 집 50㎡를 태운 뒤,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조사 결과, 불은 안방에서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고, 고 씨와 김 씨는 지인
2022-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