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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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수완박' 여야 막판 협상..법사위 안건조정위 보류
    이른바 검수완박 법안을 놓고 극한 대치상태로 치닫던 여야가 박병석 국회의장의 중재로 막판 협상에 돌입했습니다. 여야 지도부는 21일 밤 박 의장이 제시한 중재안에 대한 검토와 함께 물밑 접촉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의장의 중재 요청이 여야 간 협상으로 이어지면서 민주당이 입법 강행을 위해 추진했던 법사위 안건조정위원회도 당분간 보류됐습니다. 민주당 박광온 법사위원장은 일부 언론에 "안건조정위 구성은 오늘(22일) 안 할 예정"이라며 "국회의장이 여야 합의를 원하는 상황에서 그 분위기를 해치고 싶
    2022-04-22
  • 전남대어린이병원, 다리 혈관 통한 폐동맥판막 삽입술 성공
    전남대학교어린이병원이 호남에서는 처음으로 다리 혈관을 통한 '경피적 폐동맥판막 삽입술'에 성공했습니다. 전남대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 소아심장팀은 지난 12일, 폐동맥 판막 폐쇄부전증을 앓는 20대 환자에게 '경피적 폐동맥판막 삽입술'을 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환자는 생후 8개월 때 선천성 심장질환 중 하나인 '활로사징(Tetralogy of Fallot·TOF)' 으로 수술을 했고, 성인이 되어 폐동맥 판막 협착과 폐쇄 부전이 발생하며 우심실 기능이 떨어져 시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피
    2022-04-22
  • 구름 많은 날씨.. 출근길 짙은 안개 '주의'
    오늘(22일) 광주·전남은 오늘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오전까지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순천 6도, 광주 10도 등 6~1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목포 21도, 광양 25도 등 20~27도 분포로 평년보다 3도가량 높겠습니다. 밤에는 전남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면서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2-04-22
  • 광주·전남 3명 중 1명 코로나19 확진
    【 앵커멘트 】 광주·전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시·도민 3명 중 1명꼴로 감염된 건데요. 확진자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는 만큼 광주시와 전남도는 포스트 코로나 안착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건 지난 2020년 2월 3일. 사흘 뒤 전남에서도 첫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후 2년 가까이 수 십명에서 100명대의 일일 확진자 수를 기록해왔던 광주·전남. ▶
    2022-04-21
  • '거리두기 끝' 우치동물원, 내일(22일) 파충류관 재개장
    광주광역시 우치동물원 파충류관이 다시 문을 엽니다. 우치동물원 측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운영을 중단했던 파충류관을 오늘(22)부터 재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식물원 리모델링 후 재개장한 파충류관에서는 말레이 가비알 악어 등 모두 16종의 파충류와 32종의 식물을 함께 관람할 수 있습니다.
    2022-04-21
  • '만취운전' 40대, 승합차 몰다 전봇대 들이받아
    음주운전을 하다 전봇대를 들이받은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0일 밤 11시 10분쯤 광주시 마륵동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승합차를 몰다 도로변 전봇대를 들이받은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의 당시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고, 경찰은 A씨를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4-21
  • 4/22(금) 모닝와이드 타이틀 + 주요뉴스
    1.(민주당 광주 경선 투표 시작부터 파행)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어제(21)부터 이틀간 동구청장과 남구청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선 투표에 들어갔지만, 전산 오류로 파행을 겪으면서 당원들의 원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인수위,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재검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전라남도의 지역발전 핵심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사업에 대해 재검토 입장을 밝히면서 사업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3.(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넌..양향자 의원) 무소속 양향자 의원이
    2022-04-21
  • 아파트 주차장 돌며 수천만원 훔친 가출 청소년들
    아파트 주차장을 돌며 수천만 원의 금품을 훔친 가출 청소년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무안경찰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아파트 주차장을 돌며 80여 차례에 걸쳐 3,5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10대 가출 청소년 7명을 붙잡아 2명을 구속하고, 5명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노려 차량 안에서 현금과 상품권 등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 중 일부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 범행을 벌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추가
    2022-04-21
  • 23층까지 뻗는 '70m 소방 굴절차’ 첫 선
    【 앵커멘트 】 최근 광주에 30층 이상 고층 아파트가 잇따라 들어서는 반면, 소방 사다리차는 15층 높이밖에 못 올라가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는데요. 광주 소방안전본부가 호남지역 최초로 건물 23층 높이까지 뻗는 '70m 소방 굴절차’를 도입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해 광주의 한 아파트 20층에서 발생한 화재현장입니다. 무거운 장비를 갖춘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화와 구조 작업에 나섭니다. 그동안 광주 소방이 보유하고 있던 사다리차의 높이는 건물
    2022-04-21
  • 포스코, 첫 광양상생협의회 불참..시민단체 규탄
    포스코가 광양시와 상생협력을 위한 첫 회의에 불참하면서 지역사회 홀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양참여연대에 따르면, 전남도와 광양시, 포스코, 시민단체는 20일 광양시청에서 지역상생 협력방안 논의를 위한 상생협의회 첫 회의를 가질 예정이었지만, 포스코 임원 2명이 갑자기 불참을 통보하면서 회의가 무산됐습니다. 이에 대해 광양참여연대는 "포스코그룹 지주회사 본사와 미래기술연구원을 포항에 설립하는 등 포항과의 상생협력 사업은 서둘러 발표하고 유독 광양만 차별하고 있다"며, 이는 15만 광양시민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2022-04-21
  • '염불 소음' 항의한 주민 둔기로 살해한 승려 '중형'
    염불 소리가 시끄럽다고 항의한 주민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승려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창원지법 거창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신종환 판사)는 오늘(21일)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승려 A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경남 합천에 있는 한 법당에서 염불 소리가 시끄럽다며 항의하러 온 50대 주민을 둔기로 여러 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A씨는 아무런 흉기를 들고 있지 않은 피해자를 둔기로 살해하고도 '늦은 시간 전화해 협박했다'는 등 납
    2022-04-21
  • 여수 이순신마리나 업체 선정 또 말썽..탈락업체 반발
    전남 여수 이순신마리나 위탁업체 선정을 놓고 탈락업체들이 반발하면서 또다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달 이순신마리나 신규 위탁업체로 A건설사를 선정했지만, 탈락업체 3곳이 선정과정에 문제점을 지적하며 이의를 제기해 2019년도에 이어 또다시 위탁업체 선정을 놓고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특히 시가 선정평가 전 과정에 대한 공개를 거부하고 업체 순위별 총점만을 제한적으로 공개하면서 불공정 시비를 더 키우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위탁업체로 선정되면 780억 원 규모의 거점형마리나 개발사업 참여에 유리한 조건을 가질 수밖
    2022-04-21
  • 광주·전남 3명 중 1명 코로나19 확진
    【 앵커멘트 】 광주·전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시·도민 3명 중 1명꼴로 감염된 건데요. 확진자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는 만큼 광주시와 전남도는 포스트 코로나 안착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건 지난 2020년 2월 3일. 사흘 뒤 전남에서도 첫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후 2년 가까이 수십 명에서 100명대의 일일 확진자 수를 기록해왔던 광주·전남. ▶
    2022-04-21
  • 인수위,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재검토'..우려
    【 앵커멘트 】 지금부터는 광주 전남지역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전라남도가 지역발전의 핵심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사업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재검토 입장을 밝혔는데, 전남도는 국정과제 채택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신안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을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6일 인수위원들이 사업현장을 둘러본 뒤 이같이 결론지었습니다. 해상풍력을 강행할
    2022-04-21
  • 4/21(목) 8시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민주당 광주 경선 투표 시작부터 파행)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오늘부터 이틀간 동구청장과 남구청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선 투표에 들어갔지만, 전산 오류로 파행을 겪으면서 당원들의 원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인수위,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재검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전남도의 지역발전 핵심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사업에 대해 재검토 입장을 밝히면서 사업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3.(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넌..양향자 의원) 무소속 양향자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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