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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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 뺑소니 사망사고 낸 50대, 4시간여 만에 검거
    음주운전을 하다 사망사고를 내고 도주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지난 4일 밤 9시 40분쯤 군산시 나운동의 한 도로에서 길을 가던 70대를 승용차로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56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도주 경로를 파악해 4시간여 만에 경찰서 인근에서 A씨를 검거했습니다. 검거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4-05
  • 광주 지역 석면 해체·제거 사업장, '적합' 판정
    광주 지역 석면 해체·제거 사업장에 대한 비산석면 검사 결과에서 모두 '적합' 판정이 나왔습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늘(5일) 광주 지역 석면 해체·제거 사업장 14곳, 184개 지점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올해 3월까지 비산석면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검사는 8개 학교 97개 지점과 재개발·재건축사업장 6곳 87개 지점에서 진행됐습니다. 현재 광주시에서 석면 자재를 사용한 학교는 모두 125개교로, 석면 해체·제거 작업은 오는 2027년까지 추
    2022-04-05
  • '남편살인' 이은해 옛 남친 의문사 의혹..경찰, 내사 착수
    남편 살인사건의 용의자 31살 이은해씨의 옛 남자친구가 인천에서 의문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최근 살인·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지명수배된 이씨의 옛 연인 의문사 의혹에 관한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의혹은 이씨의 옛 남자친구가 지난 2010년 인천시 미추홀구(당시 남구) 석바위사거리 일대에서 교통사고로 의문사했는데 당시 이씨도 차량에 함께 타고 있었지만 혼자 살아남아 보험금을 수령했다는 내용입니다. 경찰은 실제로 당시 유사한 사고가 있었는지를 살펴보는 한편 이
    2022-04-05
  • 비어있는 화물차 골라 상습절도, 40대 남성 구속
    비어있는 화물차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5일) 절도 등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올해 1월 22일 광주 광산구 신창동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주차된 화물차의 문을 열고 1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간단한 도구를 이용해 화물차 문을 열고 안에 있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뿐만 아니라 청주와 목포, 여수, 통영 등 전국 각지에서 11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2022-04-05
  • 광주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국비 20억여 원 확보
    광주광역시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국비 20억 2,000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5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2년 지역혁신프로젝트'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지역의 비영리 기관 등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 발굴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국비 등 총 사업비 29억 원을 투입해 11대 전략 산업군 기업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전략산업 생태계 고도화', '수요-공급 균형 기반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10개 세부
    2022-04-05
  • 오픈마켓 부정 수입물품 1년간 47건 적발
    지난 1년간 오픈마켓으로 불리는 대형 통신판매중개자를 통해 불법으로 수입하려다 적발된 물품이 47건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관세청이 최근 1년간 오픈마켓에 유통된 세관 검거 기준 부정 수입물품을 분석한 결과 지재권침해 23건, 부정수입 19건, 원산지위반 5건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정수입은 판매를 목적으로 물건을 구입하면서 자가소비용으로 속여 수입요건을 구비하지 않은 채 품목을 수입·판매한 경우이며, 원산지 위반은 원산지를 허위 표시해 판매한 경우, 지재권침해는 위조상품을 수입해 판매한 경우를 일컫습니다.
    2022-04-05
  • 여수상의, 박용하 前 회장 검찰 고소..."업무상 횡령"
    여수상공회의소가 박용하 전임 회장을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여수상의는 고소장에서 지난 2015년 3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박 전 회장이 공적자금을 개인계좌로 이체하거나 목적에 부합되지 않는 용도로 사용하는 등 9억 7천만 원을 횡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1억 6,500만 원 상당의 와인을 사적인 용도로 구입한 의혹이 있고, 상의가 주최한 골프행사를 박 전 회장 소유의 보성 골프장에서 진행한 것도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여수상의는 그동안 부정 인출한 공금 회수 협조 요청을 통해
    2022-04-05
  • '1건당 10만 원' 보이스피싱 수금책 10대 경찰에 붙잡혀
    금융기관 직원 행세를 하며 보이스피싱으로 돈을 가로챈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5일) 사기 혐의로 19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4일 광주 서구의 한 도로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자 B씨를 만나 1,000만 원을 건네받고 이를 조직에 전달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구인구직 사이트에서 일거리를 찾던 A씨는 보이스피싱 수금책 역할을 하면 1건당 수수료 10만 원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의 게시글을 보고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4-05
  •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코로나 우려' 취소
    전남 진도군 최대 축제인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올해도 취소됐습니다. 당초 오는 17일부터 사흘간 축제를 열 예정이었던 진도군은 축제 주요 행사인 바닷길 체험 등의 과정에서 관광객들의 밀착 접촉과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된다며 축제 취소 방침을 밝혔습니다. 축제 취소에 상관없이 자율적으로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입장을 막지는 않을 예정입니다. 하지만 군청 홈페이지와 전국 지자체, 여행사 등에 축제 취소와 바닷길 현장방문 자제를 알리기로 했습니다.
    2022-04-05
  • 코로나19 확진자 26만여명..광주·전남 나흘째 1만명대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20만 명대로 돌아섰습니다. 전국적으로 확산세는 둔화되고 있지만, 주말과 휴일이 지난 후 일상으로 돌아오면서 확진자 수는 다시 증가하는 모양새입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만 6,13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일주일 전보다 8만 명 가량 적지만, 전날보다는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입니다. 광주·전남은 나흘째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4일 광주에서는 7,461명, 전남에서는 1만 990명의 신규
    2022-04-05
  • 국민이 뽑은 제도개선 1위 "공직사회 기득권·전관 방지"
    국민들은 올해 가장 필요한 제도개선으로 '공직사회 기득권 담합·전관 특혜 방지'를 뽑았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국민생각함'을 통해 올해 추진할 제도개선 과제 관련 투표를 진행한 결과 '공직자가 미공개 정보를 사익추구에 이용하거나 퇴직자에게 특혜를 제공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는 응답이 21.2%(2,056명)로 가장 많았습니다. 국민들은 또 △공동주택 관련 비리 방지(15.7%) △정부 및 공공기관 관사 운영 및 사용 투명성 제고(11.4%) △장애인·고령자 등 정보취약 계층의 정보 격차 해소(11.1%) △공공
    2022-04-05
  • 전남 영암서 창고 화재..창고 모두 불타
    영암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가 모두 탔습니다. 오늘(5일) 새벽 1시 10분쯤 전남 영암군 도포면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를 모두 태우고 1시간 여 만에 진압됐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312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 안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4-05
  • "독립운동단체 통합" 한국혁명통일촉진회 문서 80년만에 공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단체 등을 통합하기 위해 결성했던 '한국혁명통일촉진회' 문서가 80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촉진회는 1942년 6월 중국 쿤밍(昆明)에서 한국독립당 소속 청년 독립운동가들이 결성한 단체로 좌우로 갈라진 독립운동단체를 통합해 연합국의 임시정부 승인을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활동했습니다. 국가보훈처는 지난해 12월 미국 하와이대 한국학연구소에서 수집한 촉진회 관련 문서 9건을 발굴해 공개했습니다. 해당 문서는 모두 45쪽 분량으로 1942년 5월∼1943년 1월에 작성됐습니다.
    2022-04-05
  • 해외입국자 격리 면제에 인천공항 이용객 25% 급증
    해외입국자에 대한 자가격리가 해제되면서 지난 주말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한 여행객이 6만 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인천공항 이용객은 6만 1,214명으로 전주(지난달 25~27일)에 비해 25.1% 증가했습니다. 이 기간 일평균 이용객은 2만 404명으로 인천공항 일일 이용객이 2만 명을 넘은 건 코로나19가 확산한 2020년 3월 9일 이후 처음입니다. 인천공항 이용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곳은 동남아시아로 나타났습니다. 이달 첫째 주 인천-동남아
    2022-04-05
  • 건강보험 피부양자 줄었다..부양률 1 미만으로 떨어져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는 건강보험 피부양자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부양자는 직장에 다니는 가족에게 생계를 의존하는 사람으로 건강보험료 부담 없이 의료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21년 건강보험 주요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보험 전체 가입자는 전년보다 0.1% 증가한 5,141만명이었습니다. 직장 가입자가 전체의 37.1%인 1,909만 명, 피부양자 1,809만 명(35.2%), 지역 가입자는 1,423 만명(27.7%)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피부양자 감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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