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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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완치 후유증 조사 결과 31일 발표..광주ㆍ전남 2만7천여 명 확진
    코로나19 완치 뒤 발생하는 후유증에 대한 조사 결과가 오는 31일 공식 발표됩니다. 질병관리청은 민관 협력을 통해 감염자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관련 내용을 오는 31일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월 국립중앙의료원과 경북대병원에서 실시한 코로나19 확진자 후유증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43%가 피로감을 느끼고 35%는 운동 시 호흡곤란, 23%는 탈모 증상이 일어났다고 답했습니다. 같은 기간 실시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조사에서는 코로나19 환자가 독감 환자보다 탈모 발생 위험도가
    2022-03-29
  • 검찰, '한동훈 독직폭행' 정진웅에 2심도 징역 1년 구형
    압수수색 과정에서 한동훈 검사장을 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정진웅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에 대해 검찰이 2심에서도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오늘(29일) 서울고법 형사2부 심리로 열린 정 연구위원에 대한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1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지난 2020년 7월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 부장검사였던 정 연구위원은 한 검사장의 휴대전화 유심칩을 확보하던 중 한 검사장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한 검사장은 이동재 전
    2022-03-29
  • 먹는 치료제 '라게브리오' 첫 투약..처방 확대로 중증화율 완화
    -전남도, 먹는 치료제 '라게브리오' 9명 첫 투약..팍스로비드 보완재 역할 톡톡 코로나19 새 우세종인 스텔스 오미크론이 확산하는 가운데 전남에서 먹는 치료제 '라게브리오' 처방이 처음으로 이뤄졌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도내 약국, 병원 등 98곳에 라게브리오 1,210명 분이 배정된 가운데 오늘(29일) 현재까지 담양·해남 등 2곳의 담당 약국에서 총 9명에게 투약됐습니다. 첫 투약 대상자는 지난 26일 가래, 열 등 증상이 발현된 담양의 60대 남성으로 28일 먹는 치료제 투약 후 상태가 호전된 것
    2022-03-29
  • 맞춤형 취업지원 '전남 일자리플랫폼' 문 열어
    전남지역 일자리 창출을 이끌 새로운 일자리 핵심 공간이 순천에 문을 열었습니다. 전라남도는 순천 신대지구에 17억 원을 들여 일자리를 늘리고, 구인·구직 간 일자리 부조화를 해소하기 위한 지상 2층 규모의 '일자리플랫폼센터'를 개소했습니다. '전남일자리플랫폼센터'는 앞으로 일자리 기획·평가, 취업과 창업 지원, 구인·구직 민원 원스톱 서비스 등 전남의 일자리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됩니다.
    2022-03-29
  • 광양항, 베트남 신규서비스 유치.."연간 만TEU 창출"
    광양항에서 베트남을 잇는 컨테이너 화물 신규 서비스가 개설됐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글로벌 선사인 팬오션과 동영해운이 매주 월요일 한 차례 광양항에서 베트남 하이퐁을 잇는 컨테이너 화물 운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광양항의 베트남 컨테이너 물동량은 5년 전 보다 30% 늘어난 17만TEU로, 이번 서비스가 개설되면서 1만 TEU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2-03-29
  • 나주SRF발전소 오전부터 가동..나주시 항의 방문
    나주SRF열병합발전소가 오늘(29일) 오전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오늘 오전 10시쯤 SRF연료를 투입해 발전소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강인규 나주시장은 난방공사를 항의 방문해 입장문을 전달하고 일방적인 발전소 가동 강행에 유감을 표했습니다. 나주시는 입장문을 통해 "나주시와 난방공사 간 행정소송이 진행 중인 상황에 일방적인 가동은 시민을 무시하고 기만한 행동"이라며 발전소 가동 중지를 촉구했습니다. 나주시는 SRF발전소에 대한 '사업개시신고 수리거부처
    2022-03-29
  • 전라남도서 유통되는 수산물, 방사능서 '안전'
    전남에서 유통되는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이 방사능 물질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에서 유통된 식품과 학교급식 식재료 등 272건을 검사한 결과, 방사능 물질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11년 일본 원전사고 이후 국내에서 생산·유통 식품 등에 대해 방사능 오염 여부를 검사하고 있습니다.
    2022-03-29
  • "일자리 필요하신 분들 여기로 오세요"..'일자리플랫폼' 개소
    전남 지역 일자리 창출을 이끌 일자리 컨트롤타워가 순천에 문을 열었습니다. 전라남도는 일자리를 늘리고 구인·구직 간 일자리 부조화를 해소하기 위해 17억여 원을 들여 순천 신대지구에 지상 2층 규모의 '일자리플랫폼센터'를 개소했습니다. '전남일자리플랫폼센터'는 앞으로 일자리 기획·평가, 취·창업 지원, 구인·구직 민원 원스톱 서비스 등 전남의 일자리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됩니다. 전남도는 "일자리는 모든 계층에게 최고의 복지"라며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구직자와 기업을 이어주는 플랫폼이
    2022-03-29
  • 철거 예정 여수 무인텔서 윷놀이 도박 의혹도
    초등학생들의 흉가체험 장소로 알려진 여수의 한 철거 예정 무인텔에서 상습 도박이 벌어졌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지역주민들은 출입이 금지된 여수시 돌산읍 무인텔 주차장에서 성인남녀 10여 명이 판돈을 걸고 상습적으로 윷놀이와 카드 도박을 한 정황이 있다며 경찰의 적극적인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한편, 철거 예정인 무인텔에 대해 여수시와 교육청은 건설업체와 함께 문제점 파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2022-03-29
  • 광양항 컨테이너 화물 베트남까지 간다
    광양항에서 베트남을 잇는 컨테이너 화물 신규 서비스가 개설됐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글로벌 선사인 팬오션과 동영해운이 매주 월요일 한 차례 광양항에서 베트남 하이퐁을 잇는 컨테이너 화물 운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광양항의 베트남 컨테이너 물동량은 5년 전보다 30% 늘어난 17만 TEU로, 이번 서비스가 개설되면서 1만 TEU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성현 사장은 "앞으로도 광양항에 들어오는 10개 선사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영업 마케팅을 추진해 올해 목표인 총 물동량 3억
    2022-03-29
  • 나주서 밭두렁 태우다 불..70대 남성 화상
    나주의 한 밭에서 불이 나 70대 남성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오늘(29일) 오전 11시 40분쯤 나주시 노안면의 한 밭에서 불이 나 밭주인 74살 김 모씨가 2도 화상을 입고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대나무밭 400㎡와 농막 1동을 전부 태운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밭두렁을 태우다 불길이 번졌다는 김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3-29
  •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자"..전남자치경찰위, 첫 토론회
    전남경찰자치위원회가 첫 정책자문단 회의를 열고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에 나섰습니다. 지난해 10월 구성한 정책자문단 3개 분과 중 교통분과 전문가 초청 토론회로 정책자문단 구성 이후 첫 회의입니다. 정책자문단은 정순관 순천대 교수를 단장으로, 생활안전·여성청소년·교통 등 3개 분과 관련 전문가 33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보행자 중심 교통환경 문화 조성과 어르신 사망사고 예방, 이륜차와 1톤 화물차 사고 예방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자치경찰위는 앞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통제
    2022-03-29
  • 초등생은 흉가 체험, 어른은 도박..철거 예정 무인텔 관리 허술
    초등학생들의 흉가 체험 장소로 지목된 여수의 한 철거 예정 무인텔에서 상습 도박이 벌어졌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출입이 금지된 여수시 돌산읍 무인텔 주차장에서 성인 남녀 10여 명이 판돈을 걸고 상습적으로 윷놀이와 카드도박을 한 정황이 있다며 경찰의 적극적인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한편, 철거 예정 무인텔이 초등학생들의 흉가 체험 장소로 이용되는 등 교육환경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KBC 보도에 대해 여수시와 교육청은 건설업체와 함께 문제점을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앞
    2022-03-29
  • 日, 역사왜곡 교과서 검정 통과..정부, 항의ㆍ시정 촉구
    정부가 일본의 역사 왜곡 교과서 검정 통과에 대해 항의하며 시정을 촉구했습니다. 외교부는 오늘(29일) 성명을 통해 "자국 중심의 역사관에 따라 과거의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고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시정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허황된 주장이 담긴 교과서를 일본 정부가 또다시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주장도 수용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히는 바"라고 강조했습니다
    2022-03-29
  • 전남 유통 농수산물, 방사능 물질로부터 '안전'
    -전남보건환경연구원, 272건 검사 결과.. 모두 '불검출' 전남에서 유통되는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이 방사능 물질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전남에서 유통된 식품과 학교 급식 식재료 등 272건을 검사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3년간 진행된 623건의 검사에서도 방사능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알파, 베타, 감마 핵종의 방사능이 발생하는데,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이 중 식품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감마 핵종의 세슘과 요오드를 오염 지표로 검사하고 있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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