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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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전국 코로나19 30만 명대.. 광주ㆍ전남 2만1천여 명 확진
    전국적으로 이틀 연속 30만 명대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질병관리청은 25일 하루 동안 33만 5,58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발표했습니다. 전날보다 약 4천여 명이 줄어 22일 49만 명의 확진자가 나온 이후 사흘째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5일 광주 전남은 모두 전날과 비슷한 수준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는 9,909명이 확진됐는데, 전날 1만 263명보다 354명이 줄어든 수치입니다. 30대 미만의 비중이 4,151명으로 전체의 41.9%를 차지했고 60세 이상도
    2022-03-26
  • 특수고용ㆍ프리랜서, 고용안정 지원금 신청 접수
    전남도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의 5차 고용안정지원금 신청을 접수합니다. 1~4차 지급 때 지원금을 받지 않은 특수고용·프리랜서에게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금을 받으려면 2021년 10~11월 중 소득 50만 원 이상, 2020년 연소득 5천만 원 이하, 2021년 12월 또는 2022년 1월 소득이 과거에 비해 25% 이상 감소 등 모든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신청은 29일 오후 6시까지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누리집(covid19.ei.go.kr)에서 접수할 수 있습니다. 코로
    2022-03-26
  • 전남도, '꿀벌 사라짐' 피해 농가에 긴급 지원
    전남도가 지난해 10월부터 꿀벌 사라짐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습니다. 농가의 생산기반 회복을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긴급 예비비를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2월 도내 꿀벌 30군 이상 사육농가 1,831호를 대상으로 피해를 조사한 결과, 대상의 70%인 1,280 농가에서 10만 군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도는 시군과 함께 긴급 예비비로 마련한 꿀벌 구입자금 140억 원을 비롯해 꿀벌 사육 기자재 20억 원, 방역약품 20억 원 등 총 180억 원을
    2022-03-26
  • 여수 경도 다리 위치 변경 집단반발 '여전'
    【 앵커멘트 】 1조 5천억원 규모의 여수경도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잠정 중단된 가운데, 핵심 인프라인 경도 다리 건설 사업도 수개월째 답보 생탭니다. 생활권 침해를 이유로 일부 주민들이 반대하고 있는 건데, 허가 당국과 건설사, 주민들이 모여 간담회를 가졌지만 해결의 실마리는 여전히 보이질 않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총 사업비 1,200억원이 투입되는 1.3km 길이의 여수 경도 다리 건설 사업. 경도해양관광단지 개발을 위한 필수 인프라지만 사업 추진은
    2022-03-25
  • 허리띠 졸라매는 지역 대학들
    【 앵커멘트 】 앞서 보도해 드린 것처럼 비수도권 상당수 지역 사립대들도 수년전부터 교직원을 대상으로 발전기금 모금을 하고 있는데요. 이 같은 상황은 심각한 재정난에서 비롯됩니다 학령인구 감소와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이 더욱 심해지면서 지역 사립대학들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고, 일부에선 임금체불 문제까지 불거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20년 광주·전남 지역 사립대학의 교비수입은 1조 83억 원. 5년 전인 2015년 교비수입 1조 70
    2022-03-25
  • 지역사립대 급여에서 기부금 수억 공제 '논란'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사립대가 일부 임직원들에게 수억 원에 달하는 기부금을 공제한 뒤 급여를 지급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학령인구 감소와 10년 넘게 지속된 등록금 동결로 재정난이 깊어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기부금 액수가 크다보니 임직원들 반응이 갈리고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재정난으로 매달 기부금을 공제한 뒤 임직원들에게 급여를 지급해온 광주의 한 사립대. KBC가 입수한 기부증서에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기부금을 매월 급여
    2022-03-25
  • '인수위 연결 부족ㆍ지방선거 코앞' 광주 현안 국정과제 반영될까?
    【 앵커멘트 】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꾸려진 이후 광주의 현안 사업들이 얼마나 국정과제에 반영될 지 관심입니다. 특히 지방선거도 코 앞으로 다가와 행정 공백도 예상되면서 지역 현안이 제대로 전달될 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문재인 정부가 출범할 당시 광주 지역의 현안으로 12개 과제 24개 세부사업이 국정과제 지역사업으로 포함됐습니다. 그리고 5년 동안 실현 가능성이 낮아보였던 광주-대구 고속철도 건설과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포함해 80% 수준의 사
    2022-03-25
  • 3/25 타이틀 + 주요뉴스
    1. 인수위와 연결 고리 '느슨'..광주광역시 현안 반영될까? (광주광역시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와의 연결 고리가 느슨해 지역 현안들의 국정과제 포함이 비상입니다. 특히,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행정 공백도 예상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 지역 사립대..급여에서 기부금 공제 '논란' (광주의 한 사립대가 일부 임직원들의 급여에서 기부금을 공제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대학들의 재정난이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3. 여수 경도 다리 건설..주민 반발 여전 (여수 경도 다리 건설
    2022-03-25
  • 저녁 6시 기준 광주ㆍ전남 2만1천여 명 확진
    저녁 6시까지 광주 전남에서 2만1천 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요양병원 4곳에서 124명의 확진자가 나오는 등 지금까지 9,475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순천에서 2천2백여 명, 여수 1천9백여 명, 목포 1천7백여 명 등 도시를 중심으로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1만 1,72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022-03-25
  • 경찰, 여수시청 공무원 성추행 혐의 기소의견 송치
    경찰이 부하 여직원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여수시청 간부공무원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여수경찰서는 같은 부서에 근무하는 8급 여직원을 상습 성추행한 혐의로 여수시청 5급 공무원 A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여수시는 경찰로부터 관련 내용을 통보받고 조만간 징계여부를 논의할 방침입니다.
    2022-03-25
  • "잔소리 한다" 아내 살해 60대 남성 징역 17년
    잔소리에 화가 났다는 이유로 아내를 살해한 60대 남성에게 징역 17년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제1형사부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집에서 63살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65살 A 씨에게 징역 17년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음주운전에 걸리고도 정신을 못 차리고 술을 마시냐"는 아내의 질책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판부는 "술을 그만 마시라는 취지의 잔소리가 화가 났다는 범행 동기는 결코 변명이 될 수 없다"며 "범행 6개월 전에도 동일한 피해자에
    2022-03-25
  • 광주경제자유구역청, 8개 기업과 535억 규모 MOU 체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수소연료전지, 에너지 등 관련 8개 기업과 535억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 기업은 라라스테이션, 월드코스텍 등 실시간 소통 판매,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 등을 하는 업체들로 업무협약 내용을 이행하면 535억 원 투자와 220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예상됩니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과 광주광역시는 국가 인공지능 집적단지와 데이터센터 등을 거점으로 투자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2022-03-25
  • 이웃집 여성 성폭행 뒤 살해한 40대 징역 30년
    이웃집 여성을 성폭행하고 무참하게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30년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제11형사부는 지난해 9월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이웃집에 사는 60대 여성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40대 남성 A 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A 씨에 대해 신상정보 공개 7년과 위치추적 장치 부착 10년, 아동ㆍ청소년 관련기관 및 장애인복지시설 취업제한 10년을 명령했습니다. A 씨는 살해된 B 씨의 카드를 빼앗아 80만 원을 인출해 사용하고, B 씨의 휴대전화로 가족
    2022-03-25
  • 전일빌딩245 개관 2주년..관람객 만족도 조사
    전일빌딩245 개관 2주년을 맞아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는 관람객들에게 메이팝 굿즈를 나눠줍니다. 5ㆍ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전일빌딩245 5ㆍ18기념공간에서 제공하는 전시와 서비스에 대한 이용객들의 만족도와 이용 형태 등을 오늘(25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설문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개관 2주년을 맞아 마련됐으며, 조사에 참여한 관람객들에겐 5ㆍ18기록관 캐릭터인 메이팝 볼펜과 메모지가 증정됩니다. 만족도 조사는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전일빌딩245 5ㆍ18기념공간에 게시
    2022-03-25
  • 30일 올해 첫 전남대 5.18연구소 집담회 개최
    전남대학교 5·18연구소가 올해 첫 집담회를 개최합니다. 전남대 5·18연구소(소장 최정기 사회학과 교수)는 오는 30일 오후 5시 전남대 용봉관 대회의실에서 5·18집담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집담회에는 무등중학교 강남진 역사 교사가 초빙돼 '5·18 구술자료, 어떻게 가르칠까'라는 주제로 참석자들과 이야기하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5·18 구술자료를 중심으로 '교육'에 초점을 맞춰 진행하는 한편, 기존의 5·18 연구를 뛰어넘는 새로운 흐름 속에서 구체적인 차기 과제들을 도출할 계획입니다.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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