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감리자 1명 구속
    아파트 붕괴 사고로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화정아이파크 신축 현장 감리자 1명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영장전담 김혜진 부장판사는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 혐의를 받는 현장 감리자 3명 중 붕괴한 201동의 상주 감리자 A씨에 대해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법원은 다른 감리자 2명에 대해서는 주거가 일정하고 도주나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며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앞서 철근콘크리트 하청업체 관계자 2명과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 직원 3명이 구속됐습니다.
    2022-03-25
  • 광주·전남 고속道 교통사고 사망자 모두 '안전띠 미착용'
    올해 광주·전남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사망자들이 모두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올해 지역 내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5명이 모두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지난해에도 지역 내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 4명 중 2명이 안전띠 미착용이었다며,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을 당부했습니다.
    2022-03-25
  • 안전띠는 생명끈..올해 광주·전남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모두 안전띠에 소홀
    올해 광주·전남 지역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사망자 5명이 모두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올해 지역 내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를 조사한 결과, 숨진 5명 모두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에도 지역 내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 4명 중 2명이 안전띠 미착용으로 조사됐습니다. 도로공사는 "뒷좌석에서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는 경우, 앞 좌석보다 사망률이 최대 5배까지 늘어난다"며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을
    2022-03-25
  • 여수 율촌산단 폐유 투기된 오수관 집중 세척 시작
    여수 율촌산단 폐유 무단방류 사건과 관련해 관계기관이 하수관 집중 세척 작업에 나섰습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어제(24) 율촌산단에서 폐유가 방류된 우수관 내부에 대한 집중 정화 작업에 들어가 준설차와 살수차 등을 동원해 세척과 내부 청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광양경자청은 앞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남은 기름의 하천 유입을 차단하는 한편 산단 내 CCTV 설치와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2022-03-24
  • "치매 검사 5분 만에.." 지스트 새 진단법 개발
    【 앵커멘트 】 초고령화 사회가 코앞에 다가오면서 치매 환자들이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치매는 무엇보다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게 중요한데요. 국내 연구진이 5분 만에 치매 여부를 알 수 있는 검사법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서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남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은 24.4%로 전국 1위입니다. 광주에서도 고령 인구가 증가하면서 치매 검사 수요가 크고 늘고 있지만 정확한 진단까지는 일주일 넘게 시간이 걸립니다. 치매안심센터에서
    2022-03-24
  • 올라도 너무 오른 면세유..농민 '고통'
    【 앵커멘트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기름값이 폭등하면서 농민들이 사용하는 면세유가 크게 올랐습니다. 전라남도가 지원대책을 마련했지만 본격 영농철을 앞둔 농민들의 어려움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방울토마토를 재배하는 김명식씨. 요즘 난방비 걱정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기름값이 하루가 다르게 오르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김명식 / 무안군 삼향읍 - "작년에는 춥다고 해도 기름값이 조금 낮으니까 원하는 만큼 온도도 올리지
    2022-03-24
  • 3/25(금) 모닝와이드 타이틀 + 주요뉴스
    1.(후보 검증 vs 후보 물색, 지방선거 고민) 대선을 마친 각 여·야 각 당이 본격적인 지방선거 준비 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에서는 출마자들이 몰리는 민주당 공천 방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전라남도의원 사퇴 잇따라...의정공백 불가피) 지방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라남도의원들의 30% 정도가 기초단체장에 출사표를 던졌거나 도전할 전망이어서 의정 공백이 우려됩니다. 3.(올라도 너무 오른 면세유..농민 '고통')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기름값이 폭등하
    2022-03-24
  •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광주시회-광주전남적십자사 업무협약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광주시회가 적십자사와 사회공언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와 광주전남혈액원은 오늘(24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광주시회와 협약식을 맺고 사랑의 헌혈 및 생명보호 운동 적극 동참, 천원의 기적 모금캠페인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협약식이 끝난 뒤 주택관리사회 회원들은 안정적인 혈액수급을 위해 헌혈에 참여했습니다.
    2022-03-24
  • '구청 수의계약' 기대서 북구의원 벌금 1,500만 원
    자신이 운영하는 업체임을 알리지 않고 구청이 해당 업체와 수의계약을 맺게 한 기초의원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7단독은 자신이 실소유주인 업체 2곳을 내세워 광주 북구청과 10차례에 걸쳐 9천만 원 상당의 수의계약을 한 혐의로 북구의회 기대서 의원에게 벌금 1천 5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기 의원은 자신이 2015년 8월 설립해 대표이사로 재직하다 지인에게 경영권을 넘겨준 업체와 자신과 연관이 있는 업체가 구청 발주 사업을 따낼 수 있도록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22-03-24
  • 3/24(목) 8시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후보 검증 vs 후보 물색, 지방선거 고민) 대선을 마친 각 여.야 각 당이 본격적인 지방선거 준비 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에서는 출마자들이 몰리는 민주당 공천 방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전라남도의원 사퇴 잇따라...의정공백 불가피) 지방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라남도의원들의 30% 정도가 기초단체장에 출사표를 던졌거나 도전할 전망이어서 의정 공백이 우려됩니다. 3.(올라도 너무 오른 면세유..농민 '고통')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기름값이 폭등하
    2022-03-24
  • 소아 백신 사전예약..오늘 광주ㆍ전남 2만 1,233명 확진
    오늘(24일)부터 만 5세~11세 소아를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예약이 시작됐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백신접종 사전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만 5세~11세 소아에 대한 접종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중증 위험도가 높은 고위험군 소아의 경우 백신 접종을 '적극 권고'하는 한편, 일반 소아에 대해서는 보호자가 자율적으로 백신 접종 여부를 결정하라고 설명했습니다. 교육부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전국 유ㆍ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 37만여 명이 확진된 것으로 집
    2022-03-24
  • 저녁 6시 기준 광주ㆍ전남 2만여 명 확진
    오늘 저녁 6시까지 광주ㆍ전남에서 2만 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9,808명의 확진자가 추가됐고, 전남은 여수와 순천에서 2천1백여 명, 목포에서 천7백여 명이 확진되는 등 11,425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사흘째 2만명 이상이 확진되면서 광주.전남의 코로나 확진자 정점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2022-03-24
  • 전방노조 "부지 내 요양병원 퇴거해야"
    전방노조가 광주 전방 부지 내 요양병 이전을 촉구하며 인근에 현수막을 내걸었습니다. 전방노동조합은 회사가 광주공장을 폐업하고 평동산단에 제2공장을 신축해 정리해고된 조합원들을 다시 고용하기로 했지만, 요양병원이 부지에서 나가지 않아 공장 신축이 늦어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병원이 법원의 강제집행에도 계속해서 불법점유를 하고 있다며,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위해 퇴거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부지 매각을 추진 중인 전방은 세입자들에게 퇴거를 요구했지만, 일부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명도 소송을 진
    2022-03-24
  • 민주노총, "참사 났는데 중대재해법 비판에만 급급"
    민주노총이 여수상공회의소의 중대재해법 관련 기업 의견 조사 발표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민주노총 여수시지부는 오늘(24일) 논평을 내고 "여수상의가 중대재해법 시행 후 기업들의 경영부담이 커졌고 현장의 혼란이 가중됐다는 자료를 발표한 것은 끊임없이 반복되는 산단 노동자들의 죽음 앞에서도 여전히 기업경영 논리만 내세운 비인간적, 비윤리적 행태가 변하지 않았음을 고백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여수상의가 4명의 노동자가 숨진 여천NCC 참사가 발생한 지 불과 2주 후에 기업들을 상대로 의견 조사를 진행했
    2022-03-24
  • 계속 흘러나오는 폐유..율촌산단 하수관 집중 세척 돌입
    여수 율촌산단 폐유 무단방류 사건과 관련해 관계기관이 하수관 집중 세척 작업에 나섰습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늘(24일) 율촌산단에서 폐유가 방류된 우수관 내부를 정화하기 위해 준설차와 살수차 등을 동원해 세척과 내부 청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광양경자청은 앞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남은 기름의 하천 유입을 차단하는 한편 산단 내 CCTV 설치와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여수 율촌산단에서는 최근 누군가 오수관을 통해 자동차 엔진오일로 추정되는 폐유를 무단 투기해 인근 하천이 오염되는 사건
    2022-03-2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