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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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노동부 현대산업개발 본사 압수수색 종료
    광주 화정동 아파트 붕괴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현대산업개발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모두 마쳤습니다. 광주경찰청 수사본부와 고용노동부 광주고용노동청은 오늘 오전 9시 반부터 약 7시간 반 동안 서울 용산구에 있는 현대산업개발 본사를 압수수색해 공사 관련 서류 등을 확보했습니다. 또 아파트 인허가를 담당하는 광주 서구청과 자재 설계 업체 등 4곳에 대한 압수수색도 함께 실시했습니다. 경찰은 확보한 수사물을 분석해 붕괴사고 원인으로 꼽히는 부실시공에 현대산업개발이 관여했는지 등을 검토할 예정입
    2022-01-19
  • 경찰, 여수시청 간부 공무원 성추행 의혹 수사 착수
    KBC가 보도한 여수시청 간부 공무원의 여직원 성추행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여수시청 A과장이 지난해 11월부터 지금까지 같은 부서 여직원 B씨를 30여차례에 걸쳐 상습 성추행한 의혹이 있다는 KBC 보도에 대해 사건을 여성청소년과에 배당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A과장이 상관의 지위를 이용해 부하 여직원을 강제추행한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조만간 A과장과 B씨를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A과장은 B씨와 예전부터 같이 근무해 친하게 지낸 것일 뿐
    2022-01-19
  • 경찰, 여수시청 간부 공무원 성추행 의혹 수사 착수
    KBC가 보도한 여수시청 간부 공무원의 여직원 성추행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여수시청 A과장이 지난해 11월부터 지금까지 같은 부서 여직원 B씨를 30여 차례에 걸쳐 상습 성추행한 의혹이 불거졌단 KBC 보도에 대해 사건을 여성청소년과에 배당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A과장이 상관의 지위를 이용해 부하 여직원을 강제추행한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조만간 A과장과 B씨를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이에 대해 A과장은 "B씨와 예전부터 같이 근무해 친하
    2022-01-19
  • 비수도권 대학 총장들, 국회서 지역대학 정책 촉구
      비수도권 대학 총장들이 정부 차원의 지역대학 정책을 추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7개 권역의 대학 총장협의회연합은 오늘(19일) 국회 소통관에서 지역대학 발전을 위한 '5대 정책' 청원문을 발표했습니다. 총장협의회연합은 갈수록 심각해져 가는 지역대학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기관 지역인재 50% 채용의무제 개선과 지역 국립·사립대 재정지원 확대 등을 요구했습니다. 또 선제적 정원 감축 대학 지원과 함께 한계에 다다른 사립대에 퇴로를 마련해 줄 것 등을 요구하며 각 정당에 청원문을
    2022-01-19
  • '세 모녀 살해' 김태현, 항소심서도 무기징역.."가석방 안 돼"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차례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26살 김태현에게 항소심 재판부도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서울고법 형사6-3부는 오늘(19일) 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씨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1심과 같은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김씨에게 사형을 선고하는 것이 마땅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사형은 형벌로서의 실효성을 상실했다며 이같이 판시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피고인은 사회로부터 영원히 격리돼 평생 참회하는 것이 맞으므로 가석방이 허용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2022-01-19
  • 이별 통보한 여성 살해한 27살 조현진 신상공개
      충남경찰청은 이별을 통보한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7살 조현진의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충남경찰청은 오늘(19일) 외부 전문가 등 7명이 참여하는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조 씨의 신상 공개를 결정했습니다. 조 씨는 지난 12일 밤 9시쯤 천안시 서북구의 피해자 거주지 화장실에서 피해자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 씨의 혐의에 대한 증거가 충분하고, 범행이 잔인한 점 등을 고려해 신상 공개를 결정했습니다.
    2022-01-19
  • '자금 돌리기' 문은상 신라젠 전 대표에 징역 20년 구형
    페이퍼 컴퍼니를 만들어 1천억 원대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 문은상 전 신라젠 대표에게 검찰이 2심에서도 중형을 구형했습니다.서울고법 형사 1-1부 심리로 열린 문 전 대표 등에 대한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문 전 대표에게 1심과 같이 징역 20년과 벌금 2천억 원, 추징금 854억여 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함께 기소된 이 모 전 대표 등에게도 각각 징역 3∼15년의 실형을 구형했습니다.검찰은 "기업 경영진 또는 그 친인척인 피고인들이 부정한 방법으로 사익을 추구"했다며, "기업과 기업 이해관계자들에게 손해를 끼치
    2022-01-19
  • 아파트 붕괴 실종자 가족, "정부가 구조 나서야"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의 실종자 가족들이 정부가 구조 활동에 직접 나서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현대산업개발과 광주광역시, 서구청이 실종자 가족들을 핑계 삼아 구조 작업을 지연하고 있는 게 아니냐며 강한 불만을 제기하고, 정부가 직접 구조에 나서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실종자 가족 대표 안 모 씨는 "실종자 가족들이 희망을 포기한 뒤 사망자를 수습하면 된다고만 생각하는 듯하다"며 "장관들이 다녀가도 달라지는 게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2022-01-19
  • 정의당 이보라미 도의원, 영암군수 출마 선언
    정의당 이보라미 전라남도의원이 오는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영암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보라미 의원은 군민이 군정의 주인되는 영암의 첫번째 군수가 되겠다며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군민참여를 넓히고, 지속가능한 자립형 도시 구축을 위해 사회적기업과 수소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보라미 의원은 재선 영암군의원을 지내고, 현재 전남도의원과 정의당 전라남도당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2022-01-19
  • 지난해 성인 평생학습 참여율 30.7%로 급감
      지난 1년 사이 우리나라 성인의 평생학습 참여율이 큰 폭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전국 성인 9,905명과 평생교육기관 4,493곳을 대상으로 '2021년 국가평생교육통계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지난해 학교와 대학, 대학원, 평생교육기관 등에서의 성인이 평생학습에 참여한 비율은 30.7%로 전년도 40.0%에 비해 9.3%p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학습 불참 요인으로는 '직장업무로 인한 시간 부족(40.3%)'과 '코로나19 영
    2022-01-19
  • 광주 화정아이파크 현장 타워크레인 부분 해체 추진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의 타워크레인이 부분 해체 방식으로 해체됩니다. 사고수습통합대책본부는 크레인의 상단부만 해체해도 넘어질 우려가 적어진다며, 크레인의 주 기둥을 남기고 조종실과 27톤짜리 무게추 등 상단부만 부분 해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내 타워크레인에 쇠줄을 감아 안정화하는 작업을 마치고, 오는 21일까지 타워크레인의 해체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2022-01-19
  • 코로나19 확산 전남 시군 선별검사소 긴급 운영
    전남 서남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지자체마다 긴급 대책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되고 있는 목포를 대상으로 고위험군에 대한 선제검사를 확대하기로 하고 주민자치센터 등에 선별검사소를 추가 설치하고 인력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영암군도 대불산단 내 감염 확산 우려에 따라 임시선별 검사소를 설치하고, 외국인 노동자를 포함한 1만여 명을 대상으로 긴급 검사에 나섰습니다.
    2022-01-19
  • 설 연휴 영락공원 실내 추모관 폐쇄
    이번 설 연휴에 광주 영락공원 실내 추모관이 폐쇄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연휴 기간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설 연휴인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영락공원 제1추모관과 제2추모관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망월묘지와 영락공원 실외 묘지는 정상적으로 운영됩니다.
    2022-01-19
  • 붕괴 사고 아파트 흔들림 관측 "45mm 넘으면 추가 대책"
     현대산업개발 신축공사 중 붕괴한 아파트의 상층부가 최대 41mm까지 흔들렸던 사실이 확인돼 2차 사고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18일 오전 9시쯤 붕괴사고 발생 아파트 38층 지점이 남쪽으로 41mm 까지 흔들린 사실을 확인했다고 공개했습니다. 또 같은 날 오후 5시쯤에는 원래 위치를 지나 북쪽으로 9mm까지 이동해 흔들림 폭은 50mm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는 사고 발생 아파트의 외벽 등 29개 지점에서 30분 간격으로 상층부의 흔들림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2022-01-19
  • 성폭력 피해자 성추행 변호사..항소심도 실형
    성폭력 피해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변호사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은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기소된 변호사 44살 A 씨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20년 6월부터 2차례에 걸쳐 자신의 사무실에서 성폭력 피해자 2명에게 각각 법률 상담을 하며 범행 재연을 가장해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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