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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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청 간부공무원, 여직원 상습 성추행 의혹
    여수시청의 한 간부공무원이 부하 여직원을 상습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여수시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여수시는 시청 A과장이 지난해 11월부터 지금까지, 같은 부서 부하 여직원 B씨를 30여차례에 걸쳐 상습적으로 성추행했다는 제보가 감사실에 접수됨에 따라 '성희롱 고충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사실관계 확인에 들어갔습니다. 이에대해 A과장은 절대 성추행은 없었으며 직원이 오해를 한 것 같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여수시는 A과장을 상반기 정기인사가 모두 마무리 된 이후 갑자기 동장으로 발령냈습니다. 앞서
    2022-01-18
  • 여수시청 간부공무원, 여직원 상습 성추행 의혹
    여수시청의 한 간부공무원이 부하 여직원을 상습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여수시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여수시는 시청 A과장이 지난해 11월부터 지금까지, 같은 부서 부하 여직원 B씨를 30여차례에 걸쳐 상습적으로 성추행했다는 제보가 감사실에 접수됨에 따라 '성희롱 고충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사실관계 확인에 들어갔습니다. 여직원 B씨는 성추행을 당한 이후 여러차례 기회를 줬지만 지금까지 제대로 된 사과가 한 번도 없어서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고 밝혔고, A과장은 B씨와 같이 근무한 적이 오래돼 친하게 지낸
    2022-01-18
  • 부당 수의계약 의혹 광주 북구 백순선 의원 무혐의
    부당하게 수의 계약을 따낸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백순선 광주 북구의원이 '혐의 없음' 처분을 받았습니다. 백 의원은 지난 2020년 배우자가 운영하는 회사에 일감을 몰아주는 수의계약을 맺었다며 시민단체가 고발한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혐의 없음'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백 의원은 겸직 신고를 하지 않고 배우자 명의의 회사에 6천 7백만 원 상당의 수의계약 11건을 부당하게 따낸 혐의로 지난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경찰은 공무원들이 백 의원에게 의회 감사 등에서 편의를 받기 위해 수의계약을 제공한
    2022-01-18
  • 광주 고등학생도 화정동 붕괴 사고 대책 마련 촉구
    광주지역 고등학생들이 화정동 아파트 붕괴사고와 같은 사고를 막기위한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제11기 광주고등학교학생의회는 학동 철거건물 붕괴 사고가 난 지 고작 7개월 만에 또다른 사고가 발생했다며, 시내 건설 현장에 대한 전수 조사와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법 규정 개정 등을 주장했습니다. 학생들은 실종자 다섯 명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사고 현장 인근 펜스에 노란 리본을 달았습니다.
    2022-01-18
  • 최영태 전 전남대 학장, 광주시교육감 선거 불출마
    광주시교육감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최영태 전 전남대학교 인문대학장이 돌연 출마를 포기했습니다. 최영태 전 학장은 오늘(18일) 지인 등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연초부터 선거 포기를 심각하게 고민해 왔으며, 출마를 포기하기로 최종 마음을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최근 정치권 인사들이 교육감 선거에 뛰어드는 상황에서 심란함을 느꼈다"며, 그간 공개된 "여론조사 결과가 긍정적이지 않았던 점" 등도 불출마를 결정한 이유가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 전 학장은 지난달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를 전국
    2022-01-18
  • 공격수ㆍ수비수 나눠 '고의 사고'..보험금 가로챈 20대 '실형'
    인터넷 카페에서 만난 사람들과 모의해 여러 차례 자동차 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타낸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3단독 박진숙 판사는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과 사기의 등 혐의로 기소된 26살 A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함께 기소된 25살 B 씨와 C 씨에게는 징역 6개월, 징역 4개월에 각각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범행에 가담한 또 다른 9명에게는 벌금 100만∼4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인터넷 카페에서 알게 되거나
    2022-01-18
  • 경찰에 신변 보호 요청했지만..70대 여성 前남편에 살해 당해
    경찰에 신변 보호를 요청한 70대 여성이 전 남편에게 살해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목포의 한 주택에서 71살 남성이 70살 전 부인을 살해하고 도주한 뒤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여성은 지난해 8월 이혼한 이후에도 수차례 전 남편과 남편과 다퉜고, 경찰에 신변 보호까지 요청했지만 요청 사흘 만에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른 지역에 사는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숨진 여성이 신변보호를 요청했지만 스마트워치를 희망하지 않아 지급하지 않았다고
    2022-01-18
  • 세차장 스팀 세차기 폭발 30대 직원 숨져
    세차장에서 스팀 세차기가 폭발해 30대 직원이 숨졌습니다. 오늘(18일) 오후 2시쯤 경기 화성시 오산동의 한 세차장에서 스팀 세차기가 폭발하면서 작업중이던 30대 직원 1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숨진 직원은 사고 당시 스팀 세차기의 호스 교체 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세차장 직원 등 목격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1-18
  • 광주시, 다음 달 2일까지 설 특별방역대책 실시
    광주광역시가 다음 달 2일까지 설 특별방역대책을 실시합니다. 광주광역시는 설 특별 방역주간으로 종교·문화시설과 각종 사업장 등 9개 유형 4만 여곳의 방역수칙 이행 실태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성묘·봉안시설과 다중이용 교통시설, 전통시장·대규모 점포 등 유통 매장 등이 중점 점검 대상입니다.
    2022-01-18
  • 광주 1인 가구 20년 사이 3배 증가
    광주의 1인 가구가 20년 사이에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광역시가 실시한 실태 조사에 따르면 2020년 말 광주의 1인 가구는 19만 3,948가구로 지난 2000년 6만 307가구보다 3.2배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가구 대비 1인가구 비율은 광주가 전국 평균인 31.7%보다 높은 32.4%를 기록했는데, 20년 전 14.7%보다 17.7%p 높아진 수치입니다.
    2022-01-18
  • 전남도, 목포 방역 취약시설 야간 특별점검
    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이 크게 확산하고 있는 목포 등 전남 서남부권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야간 특별점검이 실시됩니다. 이번 특별 점검은 전라남도와 목포시, 경찰이 합동으로 오늘(18일)부터 열흘간 진행됩니다. 외국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마사지업소, 콜라텍 등 방역취약시설이 주요 점검 대상입니다.
    2022-01-18
  • 정의당, "광주 붕괴 아파트 특별재난지역 선포해야"
    정의당 광주광역시당이 광주 현대산업개발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은 오늘(18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고 발생 일주일이 넘었지만 현장에서는 아직까지 뚜렷한 대책이 나오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이와함께 "사고 수습이 장기화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중앙안전대책본부 구성이 필요하고 피해 지원을 서둘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2-01-18
  • 교도소 복역 중 폭력조직 가입..출소 후 범죄 가담 20대 실형
    교도소 복역 중 폭력조직에 가입한 뒤 출소 후 범죄를 저지른 2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법 제11형사부(강동원 부장판사)는 폭력조직에 가입해 활동하면서 범죄에 가담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27살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전북 군산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던 2019년 12월부터 지난해 2월 사이 W파가 폭력조직임을 알고도 행동대원으로 가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이 조직에 소속된 또 다른 수형자에게 가입 의사를 밝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2-01-18
  • 경찰 아파트 붕괴 현장 콘크리트 증거물 확보
    화정동 아파트 붕괴사고 원인 규명에 나선 경찰이 사고 현장에서 증거물을 확보했습니다. 광주경찰청 수사본부는 붕괴 원인으로 지목되는 콘크리트 강도와 양생 부족 여부를 밝히기 위해 무너진 201동에서 떨어진 콘크리트 잔해물을 수집했습니다. 또, 한 달여 전 콘크리트 타설면이 주저앉는 사고가 났던 203동에서도 샘플을 채취해 함께 성분 분석을 맡길 예정입니다. 경찰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단단해지는 콘크리트 특성을 고려해 접근할 수 있는 증거물 부터 먼저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2022-01-18
  • 장흥군, '설 명절 귀성 자제' 합동성묘 가져
    장흥군이 설 명절 기간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고향을 찾지 못하는 귀성객을 대신해 합동성묘를 가졌습니다. 장흥군은 설 명절 고향을 찾지 못하는 향우들의 '마음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 공직자들이 공설묘역에서 합동성묘를 가졌습니다. 설 명절 이동으로 인한 지역사회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가급적 귀성과 타지역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군민과 향우들에게 요청했습니다.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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