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구급차 개인적으로 이용한 전 소방서장 검찰 송치
    119구급차를 사적인 용도로 이용한 전 소방서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해 8월 구급대원에게 119구급차를 이용해 익산에 입원한 자신의 친척을 서울까지 이송하라고 지시한 혐의로 입건된 전 전주 덕진소방서장 A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규정상 119구급차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의료진의 요청이 필요하지만 A씨는 이같은 절차를 무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송을 맡았던 구급대원들은 A씨의 지시를 따르기 위해 응급상황이 있는 것처럼 상황실 지령을 허위로 꾸몄으며, 운행일지도 사실과 다르게 조작한 것
    2022-01-18
  • 6월부터 카페 일회용컵 이용하면 보증금 200~500원 부과
    오는 6월부터 카페에서 일회용컵에 담긴 음료를 시키면 보증금이 부과됩니다. 환경부가 발표한 2022년도 업무계획에 따르면, 오는 6월 10일부터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 등에서 포장 판매에 사용하는 일회용컵(플라스틱 또는 종이)에 대한 보증금 제도가 시행됩니다. 음료를 일회용컵에 구매하는 소비자는 보증금을 추가로 지불해야 하며, 사용한 일회용컵을 매장에 반환하면 보증금을 다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보증금은 컵 1개당 200∼500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회용컵 보증금제는 커피 등 음료를 판매
    2022-01-18
  • 완도군, 설 명절 '잠시 멈춤 운동' 동참 호소
    완도군이 설 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시 멈춤 3고(GO) 실천 운동'을 전개합니다. '3GO'란 고향 방문 자제하고(Go), 백신 접종 맞고(G)o, 진단 검사 받고(Go) 등 세 가지 키워드의 줄임말 입니다. 이번 운동은 오미크론 바이러스 확산세 속에 설 명절에 많은 인구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바이러스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자 선제적으로 추진합니다. 완도군은 바이러스 확산세를 꺾지 못하면 일상 회복의 길은 점점 더 멀어질 것이라며, 작은 실천이 내 가족과 이웃을 지키는 일임을
    2022-01-18
  • 광양에서 외국인 노동자 집단 이산화탄소 중독 증세
      광양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집단으로 이산화탄소 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17일 밤 8시 50분쯤 광양시 광양읍의 한 아파트에서 함께 식사를 한 베트남인 노동자 7명이 복통과 두통, 어지럼증 등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2명은 상태가 비교적 양호했지만 5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 대부분 상태가 좋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양시는 이들이 저녁 식사 준비를 하며 사용한 가스레인지에서 가스가 새어 나오면서 가스에 중독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2022-01-18
  • '봄, 바람과 힐링'..완도 해양치유 다음달 25일 시작
    완도군이 다음달부터 '봄, 바람과 힐링'이란 주제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다음달 25일부터 시작되는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해양치유 체험, 지역 기관·사회단체 릴레이 챌린지, 코로나19 대응 인력과 치매 경증 어르신 코로나 블루 극복 등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해양기후를 활용한 노르딕워킹, 필라테스, 명상 등의 해변 아웃도어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품인 황칠, 비파, 청산도에서 자란 보리가 들어간 커피 시음 등의 프로그램을 기획했습니다.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우울,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지난해 만족도가
    2022-01-18
  • 전북경찰청장, 경찰 무고한 시민 폭행 사건 "피해자 지원 최선"
      이형세 전북경찰청장은 소속 경찰관이 무고한 시민을 폭행한 사건에 대해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청장은 지난해 4월 전북 완주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외국인 범죄 용의자를 쫓는 과정에서 일반인 A씨를 용의자로 착각해 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피해 회복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피해자가 심리적 아픔을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하기 바란다"며 "피해자 심리 보호 요원의 상담 등을 통해 이러한 부분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북 완주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은 지난해 4월 부산역 앞에서
    2022-01-18
  • 법무부 "통신자료 조회, 단순 가입자 정보일 뿐"..법 개정 '사실상 반대'
       수사기관이 이동통신 가입자 정보가 담긴 통신자료를 조회할 때 당사자에게 통보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안에 대해 법무부가 반대 입장을 냈습니다.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법무부는 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기통신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신중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앞서 허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 10명은 지난 2020년 10월 '통신자료' 명칭을 '통신이용자 정보'로 바꾸고, 이동통신사가 수사기관에 통신이용자 정보를 제공할 경우 제공 사실을 알리는 절차를 두는 내용의 법률안
    2022-01-18
  • "예방접종 피해 보상 신속해진다" 30만원 미만은 시ㆍ도지사가 결정
    예방접종 피해 보상이 보다 신속하게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오늘(18일) 국무회의에서 30만 원 미만 예방접종 피해 보상의 경우 시·도지사에게 결정 권한을 위임하는 내용을 담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의결됐습니다. 기존 예방접종 피해보상 결정과 지급 권한은 질병청장에게 있었지만, 이번 개정을 통해 보상 진료비가 30만원 미만이면 시·도지사가 피해보상 결정 권한을 갖고 지급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이를 통해 예방접종과의 인과성이 명백한 이상반응에
    2022-01-18
  • 안철수 후보, 문정부 비판 최진석 교수 찾아 함평행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오늘(18일) 예정된 일정을 취소하고, 문재인 정부에 비판적 발언을 해 온 최진석 명예교수를 만나기 위해 전남 함평에 내려옵니다. 안철수 후보와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명예교수는 혁신보수와 중도실용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정립하고, 대한민국의 앞날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만남을 가질 예정이라고 국민의당 선대위는 설명했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지난해 10월 최진석 교수가 고향인 함평에 건축한 '호접몽가'를 방문한데 이어 두 번째 방문입니다. 함평 출신인 최진석 명예교수는 노장 철학의 대가
    2022-01-18
  • 출근길 '한파 기승'..순천ㆍ광양 건조주의보
    오늘(18일) 광주ㆍ전남은 한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가 영하 5도, 담양 영하 7도, 곡성 영하 6도 등 영하 8도에서 영하 2도 분포에 그쳤습니다. 한낮에는 광주와 화순이 영상 5도, 목포 3도, 광양 7도 등 2도에서 7도 분포를 보이며 낮에도 어제만큼 춥겠습니다. 순천과 광양에는 닷새째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19일 오후부터는 광주와 전남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빗방울이나 눈이 날리겠습니다.
    2022-01-18
  • '오미크론 우세종' 광주 184명ㆍ전남 139명 확진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으로 자리잡은 광주ㆍ전남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17일 하루 동안 광주에서는 184명, 전남은 139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는 동구 요양병원과 광산구 요양시설에서 확진자가 1명씩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각각 190명과 129명으로 늘었고,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확진 사례도 142명에 달했습니다. 전남은 목욕장과 유흥시설 집단감염이 발생한 목포에서 57명, 인접한 무안에서 26명이 확진됐습니다. 목포시는 전 시민들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벌이고 다중이용시설
    2022-01-18
  • [우리동네는 요즘] #여순특별법피해접수 #완도긴급재난지원금 #고려청자박물관
    우리 동네는 요즘입니다. 여순사건특별법이 시행되는 오는 21일부터 피해 접수가 본격 시작됩니다. 오는 21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1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접수는 진상규명 신고의 경우 전국 시·도와 시·군·구에서 이뤄지며, 희생자와 유족 신고의 경우 전남도와 전남 시·군, 읍·면·동을 통해 이뤄집니다. 진상규명 신고는 여순사건에 대해 특별한 사실을 알고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희생자와 유족 신고는 희생자, 희생자의 배우자와 직계존비속이면 가능합니다. 완도군이 코로나19 장기화
    2022-01-18
  • 한파 기승..빙판길 운전 '주의'
    오늘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파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영하 5도, 담양 영하 7도, 곡성 영하 6도 등 영하 8도에서 영하 2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광주와 화순 5도, 목포 3도, 광양 7도 등 2도에서 7도 사이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어젯밤 내린 눈이 영하의 기온에 얼어 빙판길 교통 안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현재 순천과 광양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2022-01-18
  • 희망2022 01/18(화) 모닝
    희망2022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분들입니다. 주식회사 한전MS 직원들이 30만 원 진도군 지산우체국 조재용 씨가 20만 원 진도군 농민회 읍지회 박광일 씨가 5만 원 진도군 진도읍 해창마을 주민들이 15만 원 진도읍 희망경로당 회원들이 10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 진도군 진도읍 발전협의회 박청지 회장이 10만 원 발전협의회 장재우 씨가 5만 원 김석수 씨가 5만 원 진도군 진도읍 외산월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2022-01-18
  • 정몽규 회장 사퇴..피해자 가족 강력 반발
    【 앵커멘트 】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이 광주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아 시민과 피해자 가족들에게 사과하고 회장직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사고 희생자 가족과 예비 입주자들은 무책임한 쇼에 불과하다며 모든 일을 수습한 뒤 사퇴하라고 강력 반발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를 찾은 정 회장은 피해자 가족들을 만나 사과한 뒤 붕괴 사고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사과 입장문을 통해 광주에서 2건의 사고로 너무나 큰 실망을 드렸다면서 아파트의 안전은 물론 회사
    2022-01-18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