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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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녁까지 광주ㆍ전남 북서부 눈..빙판길 '주의'
    오늘(17일) 오후 현재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눈은 오늘 밤 9시까지 광주와 전남 북부를 중심으로 내리다 그치겠으며, 일부 산지와 내륙에는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광주와 전남 북부 0.1cm 미만입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밤 사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눈이 내린 지역에서는 빙판길이 생기거나 도로에 살얼음이 낄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18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고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순천과 광양을 중심으로 전남 동부 지역에 건조한 날씨
    2022-01-17
  • 개발업자에 특혜..박병종 전 고흥군수 징역 3년 선고
    개발업자에게 땅 특혜를 준 혐의로 기소된 박병종 전 고흥 군수에 대해 징역 3년이 선고됐습니다.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 2단독 장윤미 부장판사는 사기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박 전 군수에 대해 "관광사업 활성화를 명분으로 의도적으로 토지매수 등에 압력을 행사한 점이 인정된다"라며 징역 3년을 선고했으며 방어권 보장을 위해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습니다.또 박 전 군수와 함께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5급 공무원 김 모 씨에 대해서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또 다른 6급 공무원에 대해서는
    2022-01-17
  • 광주서 오미크론 감염된 10대 미만 확진자 '위중증' 확인
    광주에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10대 미만 확진자가 위중증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7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4일 광주에서 확진된 10대 미만 확진자가 현재 콧줄로 산소를 투여 받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이 확진자는 특별한 기저질환을 앓고 있지 않았으며, 10대 미만이어서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역당국은 다른 동반 질환 때문에 치료가 필요한지 여부 등은 관찰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15일 기준 국내에서는 광주 포함
    2022-01-17
  • 광주시교육청, 학원·독서실 종사자 PCR 검사 행정명령 내려
     광주시 교육청이 학원·독서실 종사자를 대상으로 PCR 진단 검사 이행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광주교육청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2주 동안, 백신 접종자를 제외한 학원과 교습소, 독서실 종사자에 대해 주 1회 PCR 검사를 받도록 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전달했습니다.최근 학생 코로나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겨울방학 동안 학생들의 다중이용시설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결정했습니다.교육청은 또 방학 기간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자체 방역점검을 강화하고 방역수칙 준수 여부 합동점검에 나설 계획입니다.
    2022-01-17
  • '안희정 피해자' 김지은, 김건희에 사과 요구.."2차 가해의 씨앗"
        안희정 전 충남지사 성폭력 피해자인 김지은 씨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에게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김지은 씨는 한국성폭력상담소를 통해 낸 입장문에서 "법원 판결로 유죄가 확정된 사건조차 음모론과 비아냥으로 대하는 김건희 씨의 태도"를 지적하며, "생각없이 내뱉은 말들이 결국 2차 가해의 씨앗이 되었고, 지금도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2차 가해자들은 청와대와 여당 후보의 캠프뿐 아니라 야당 캠프에도 있다는 사실을 이번에 명확히 알게 되었다"며, "변화의 노력에 장애
    2022-01-17
  • 여순사건특별법 시행 맞춰 21일부터 피해 접수 시작
    여순사건특별법이 시행되는 오는 21일부터 피해 접수가 본격 시작됩니다. 오는 21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1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접수는 진상규명신고의 경우 전국 시·도와 시·군·구에서 이뤄집니다. 희생자·유족 신고의 경우 전라남도와 전남 시·군 그리고 읍·면·동을 통해 접수 받습니다. 희생자 신고 자격은 여순사건과 관련해 사망하거나 행방불명된 사람, 후유장애가 남아있는 사람, 그리고 수형자입니다. 유족 신고 자격은 희생자의 배우자와 직계존비속이며, 형제자매나 4촌 이내의 방계혈족으로 희생자
    2022-01-17
  • 노형욱 장관, "HDC현대산업개발, 가장 강력한 패널티 줘야"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해 가장 강력한 페널티를 주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노 장관은 오늘(17일) 국토부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실종자 수습 이후 사고 원인이 규명되는 대로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합당한 처벌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고 다음날 조사위원회를 발족해 조사에 나섰다며, "공사 과정에서 안전 관련 수칙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기술적인 문제는 없었는지 등을 밝힐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현대산업개발의 사고가 두 번 씩이나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정부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모든
    2022-01-17
  • 전남도, 출생아 '첫만남이용권' 접수 시작
    전라남도가 출생아에게 200만 원을 지급하는‘첫 만남 이용권’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지급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 아동으로, 출생신고 후 주민등록 번호를 부여받은 신생아는 첫째아·둘째아 등 출생 순위에 상관없이 동일한 지원을 받습니다. 이용권은 4월 1일부터 출생 아동 보호자가 신청한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지급할 예정입니다.
    2022-01-17
  • 목포해경, 설 명절 밀수·밀입국 차단 외사활동 강화
    목포해양경찰서는 해상을 통한 밀수·밀입국 등 해양 국제범죄에 대해 다음 달 4일까지 외사활동을 강화합니다. 목포해경은 전담반을 구성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해상 환적 밀수 범죄 △소형보트를 이용한 해상 밀입국 △수입금지 물품 밀수입·불법유통 행위 등 해양 국제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외사 첩보수집 및 단속을 실시합니다. 해경은 외해에서 내해로 진입하는 미식별 선박에 대해 검문검색을 철저히 하고 관계기관과 정보 공유를 통해 취약 해역·시간대별 경비함정의 해상순찰을 강화합니다. 또한 육상에서
    2022-01-17
  • 건설공사대장 미작성ㆍ누락 지역 업체 20곳 적발
    건설공사대장을 제대로 작성하지 않은 광주지역 건설업체 20곳이 적발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9월 계약분 공사현장에서 건설공사대장을 작성하지 않았거나 기재 사항 일부를 누락하는 등 건설산업 기본법을 위반한 광주 소재 업체 20곳을 적발해 시정명령을 내렸습니다. 건설공사대장은 건설 공사 시 건설 공사 개요나 도급 금액 등 해당 공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기록해 발주자에게 제출해야 하는 문서로 미작성시 과태료 처분 등을 받습니다.
    2022-01-17
  • 경찰, 콘크리트 납품업체 10곳 압수수색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경찰이 콘크리트 납품업체 10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경찰청 수사본부는 오늘(17일) 화정동 아이파크에 시공된 콘크리트 품질에 문제가 없었는지와 불법 재하도급이 이뤄졌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콘크리트를 납품한 업체 10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압수물을 분석해 콘크리트 배합에 문제가 없었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2022-01-17
  • 정몽규 회장 사퇴..피해자 가족들 "가식"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의 책임을 지고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회장직에서 사퇴했습니다. 정 회장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아파트 안전은 물론 회사의 신뢰가 땅에 떨어져 참담함을 금할 길이 없다며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붕괴 사고 피해자 가족협의회 대표는 정 회장의 사퇴를 가식에 불과하다며 상황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반발했습니다. 화정 아이파크 예비입주자협의회 대표도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법률상, 경영상 책임을 진 이후에 사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022-01-17
  • 전해철 장관 "붕괴 사고 실종사 수색에 최선"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실종자 수색에 모든 행정력을 투입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전 장관은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아 문재인 대통령께서 실종자 구조와 지원에 잘 대처하라고 당부했다며 구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고 현장에 투입된 구조 인력을 격려하고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2-01-17
  • 켄텍, 민간 에너지 전문가 3명 사외이사 선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민간기업 에너지 전문가 3명을 대학 사외이사로 선임했습니다. 켄텍은 유정준 SK E&S 대표이사와 정연인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김영근 LS일렉트릭 연구개발본부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민간기업 에너지 전문가들의 대학 사외이사 선임으로 한국 에너지 공대와 에너지 분야 국내 대표기업들의 긴밀한 교육과 연구 협력, 산학연 클러스터의 기반 구축 마련 등이 기대됩니다.
    2022-01-17
  • 전남카트경기장서 짜릿한 질주본능 즐기세요!!
     전라남도는 전남국제자동차경주장 카트경기장의 레저카트를 새로 구입해 투입합니다.  1인승 10대와 2인승 13대 등 신규 레저카트 23대를 구입, 1월부터 짜릿한 질주본능을 만낄할 수 있습니다. 신규 카트는 브레이크 작동 시 엑셀이 중단돼 안전성을 확보하면서도 시속 40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기존 카트는 10년 이상 노후해 체험만족도가 떨어진 탓에 이용자들의 불만을 샀습니다. 전남국제자동차경주장의 카트 경기장은 1.2km의 국내 최대 길이 코스로 카트, 미니바이크 등 다양한 대회를 치르고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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