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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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디자인·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오늘 막 내려
    지난 두 달 동안 열린 '광주디자인비엔날레'와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31일 막을 내렸습니다. 광주 곳곳을 디자인으로 물들인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폴란드와 이탈리아 등 세계 50여 국, 1,0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 가운데 누적 관람객 40만 명을 기록하고 마무리됐습니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도 수묵의 힘과 생명력을 패션쇼와 콘서트로 풀어내 특히 젊은 층에게 인기를 끌었고 지난 나흘 동안 개최된 '아트광주21'는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됐던 지역 미술시장의 관심을 이끌어내며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2021-10-31
  • 전남도,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전라남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사회보험료를 지원합니다. 전남도는 도내 등록된 소상공인 1만 5,000명을 대상으로 13억 원을 투입해 1인 자영업자는 고용,산재보험료의 절반을 10인 미만 사업자는 고용보험,국민연금 납부액 중 20%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을 바라는 대상자는 각 시, 군 소상공인 업무 담당부서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2021-10-31
  • "생업 포기하며 간척 동의했지만"..소작농 몰린 농민들
    【 앵커멘트 】 1980년대 식량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는 간척사업을 통해 농지를 늘렸습니다. 해남군 산이면 주민들은 당시 간척 농지를 나눠준다던 정부 약속을 믿고 생업이던 어업을 포기하면서까지 간척사업에 동의했는데요.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여전히 소작농 신셉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추수가 한창인 해남군 산이면의 논입니다. 농민들은 간척사업을 통해 조성된 이 농지를 1년에서 5년 단위로 임대해 경작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 주민들은 정부가 20년이 넘도
    2021-10-30
  • 10월의 마지막 주말..나들이객 북적
    【 앵커멘트 】 10월이 마지막 주말을 맞아 광주와 전남 관광지에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이 몰렸습니다. 모레부터 시행되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앞두고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용되고 있는데요.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기대감에 관광지는 모처럼 활기가 돌았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뽀로로 노래에 맞춰 몸을 들썩이는 아이들. 떨어지는 빗방울도 아랑곳 없이 웃음꽃을 피워냅니다. 뱅글뱅글 돌아가는 놀이기구에서는 아이들의 즐거운 함성이 터져나오고, 가족들은
    2021-10-30
  • '위드코로나' 앞두고 광주전남 확진자 44 추가
    '위드 코로나' 시행을 이틀 앞두고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44명이나 늘었습니다. 광주에서는 북구의 한 초등생과 가족 4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해당 학교에서 전수검사가 이뤄지고 있고, 광산구에서도 외국인 노동자 6명이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에서는 고흥의 한 복지시설 직원과 이용자 등 14명이 집단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오늘 오후 6시 기준으로 광주에서는 23명, 전남에서는 21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2021-10-30
  • 지스트 총장, '사의 수용 무효' 확인 소송…법원, 각하
    광주과학기술원 총장이 '사의를 수용한 이사회 결정의 효력을 무효화 해달라'고 낸 소송이 각하됐습니다. 광주지법 제11민사부 전일호 부장판사는 김기선 지스트 총장이 지스트 법인을 상대로 제기한 이사회 결의 무효 확인 청구 소송에 대해 소송 요건에 맞지 않다며 각하했습니다. 재판부는 승소하더라도 지위 회복이 불가능하고 해임 이유도 사의 표명이 주된 이유가 아니라고 판시했습니다. 김기선 총장은 법원이 이사회 해임 의결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지난 9일 총장직에 복귀했습니다.
    2021-10-30
  • 3회 청소년 가사시 랩 페스티벌..대상에 서윤우 학생
    가사문학의 본고장 담양에서 제3회 전국 청소년 가사시 랩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담양군과 한국가사문학학술진흥위원회가 '나는 가사 랩퍼다'를 주제론 연 랩 페스티벌에는 12개 팀이 참가했고, 대상은 서윤우 학생이 차지했습니다. 랩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에게 전통가사와 현대적 리듬의 랩을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사문학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2021-10-30
  • 여수 양식장 관리선 실종자 2명 숨진 채 일주일 만에 발견
    여수시 여자만의 양식장 관리선에서 실종된 승선원 2명이 일주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어제 밤 7시 44분쯤 사고 해역으로부터 7킬로미터 떨어진 고흥 과역면 해사의 한 바위에서 일주일 전 실종된 승선원 2명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해양경찰은 이들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기 위해 부검에 나설 예정입니다. 한편 이들은 지난 22일 오후 3시 21분쯤 9톤급 관리선을 타고 여수시 여자만 양식장에 나갔다가 실종돼 해경이 수색작업을 벌였습니다.
    2021-10-30
  • 2021 섬진강국제실험예술제 개막
    2021섬진강국제실험예술제가 곡성군 일대에서 개막했습니다. '팬데믹'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예술제는 독일과 일본, 이탈리아 등 6개 국 작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음달 6일까지 8일간 섬진강과 압록유원지 등 7곳에서 진행됩니다. 행사에서는 섬진강 아트 콘서트와 지피에스 라이브 드로잉쇼, 식사 명상 등 관람객들과 공유할 수 잇는 주요 프로그램들이 운영됩니다.
    2021-10-30
  • 14년간 방치된 폐교 주민 위한 공원으로 조성
    【 앵커멘트 】 14년 동안 방치됐던 시골 마을 폐교가 주민들을 위한 공원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앞으로 폐교를 매각하지 않고 직접 개발해 주민들에게 돌려주겠다는 방침입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앵커멘트 】 지난 2007년 문을 닫은 옛 여수 돌산초등학교입니다. 학교 운동장이 해바라기와 각종 가을꽃으로 꾸며졌습니다. 2층 짜리 학교 건물은 형형색색 페인트로 단장을 마쳤습니다. 작은 산책로와 벤치도 만들어졌습니다. ▶ 인터뷰 : 차유림 /
    2021-10-29
  • 해양에너지 20대 직원 극단 선택..유족 "직장내 괴롭힘" 주장
    【 앵커멘트 】 직장 생활을 시작한 지 갓 일 년이 지난 스물다섯살의 청년이 며칠 전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떨어져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 유족들은 직장내 괴롭힘이 원인이라며 발인을 미룬채 진상 조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27일 아침 7시쯤. 광주시 신창동의 한 아파트 현관 입구 지붕에서 해양에너지에 근무하는 25살 조 모 씨가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조 씨는 사고 전날 저녁 회사 상사와 동료의
    2021-10-29
  • '보조금 전용' 진도군수, 기소의견 송치..끝까지 책임 회피
    【 앵커멘트 】 진도군이 급수선 보조금 27억 원을 여객선 건조에 부당하게 사용한 사건을 수사해 온 경찰이 이동진 진도군수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 군수는 책임을 끝까지 부하직원들에게 미뤘지만, 경찰은 이 군수가 보조금 전용을 직접 지시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kbc가 군수의 지시 정황이 담긴 서류를 단독 입수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경찰이 판단한 이동진 진도군수의 혐의는 직권남용과 보조금법 위반 등입니다. 이 군수는 보조금 전용을 직접 지시한 사실
    2021-10-29
  • 천만 원 받고 법률조언 현직 부장판사 정직 6개월
    지인에게 법률 조언을 해주고 돈을 받은 현직 부장판사가 정직 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대법원 법관징계위원회는 지난 2017년 광주지법에 부장판사로 근무하던 중 지인에게 형사고소사건과 관련해 법률 조언을 해주고 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A부장판사에게 6개월의 징계처분과 천만원의 징계부가금을 부과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지역 법조계 일부에서는 솜방망이 처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2021-10-29
  • 초ㆍ중학생 코로나19 확진 잇따라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코로나19에 잇따라 확진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광주 북구의 한 초등학생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해당 학교 학생 등 5백여 명이 전수검사를 받았습니다. 진도에서도 앞선 확진자와 PC방에서 접촉한 초등학생과 중학생 형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들이 다니는 학교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됐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11명, 전남에서는 4명이 확진됐습니다.
    2021-10-29
  • '보조금 전용' 이동진 진도군수, 기소 의견 송치
    급수선 보조금 수십억 원을 전용한 혐의로 이동진 진도군수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경찰청은 국토교통부로부터 급수선 건조 비용으로 받은 보조금 가운데 27억 원을 여객선 건조 비용으로 전용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이 군수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 군수의 지시를 받아 국토부에 급수선을 건조한 것처럼 보고한 담당 공무원들에 대해서도 허위 공문서 작성 혐의를 적용해 검찰로 넘겼습니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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