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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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당시 고문으로 절도죄 뒤집어쓴 50대 재심서 무죄
    5·18 당시 고문으로 인해 절도죄와 도주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던 50대 남성이 재심을 통해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12형사부는 80년 5·18 당시 소요와 계엄법 위반, 도주와 특수절도 혐의로 기소돼 장기 3년, 단기 2년의 확정 판결을 받은 50대 남성에 대한 재심에서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당시 이 남성이 신군부의 구금과 고문에 따라 금반지를 훔쳤다는 허위 진술을 한 사실을 인정했는데, 신군부가 5·18 참여자에게 절도 등을 뒤집어 씌운 혐의가 재심에서 무죄로 인정된 것은 이번이
    2021-10-24
  • 문학의 향기 즐겨요..해남문학페스티벌 열린다
    해남의 대표 문학자원인 '시문학'을 주제로 한 문학페스티벌이 다음 달 개최됩니다. 해남군은 다음 달 3일, 해남 땅끝순례문학관에서 해남문학페스티벌 개막식을 갖고, 첫 전시로 해남을 대표하는 현대 문인들의 시를 그림으로 재해석한 '시 그림전'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시 그림전을 시작으로 11월 한 달 동안 희곡과 소설 등의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와 문학길 답사 프로그램 등이 이어집니다.
    2021-10-24
  • 환절기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급속 확산
    【 앵커멘트 】 최근 밤과 낮 기온차가 커지면서 호흡기 질환에 걸린 아이들로 아동병원마다 북새통입니다. 특히 최근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개인위생관리에 신경 쓰고, 초기에 병원을 찾아 치료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3살 지율이는 며칠 전부터 열이 떨어지지 않아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는 진단을 받았는데, 병원마다 빈 입원실이 없어 어쩔 수 없이 통원하며 수액을 맞고 있습니다.
    2021-10-23
  • 절기상 '상강' 완연한 가을 날씨에 나들이객 '북적'
    【 앵커멘트 】 주말 휴일이자 절기상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인 오늘 광주전남은 맑은 날씨에 바깥 활동하기 더없이 좋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유명 산과 관광지에는 가을을 즐기려는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구름 한 점 없이 파란 가을 하늘 아래 국화꽃이 만개했습니다. 흰색 노란색 보라색 형형색색 가을꽃으로 수놓아진 공원에서 나들이객들은 가을을 즐기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활짝 핀 코스모스와 핑크뮬리도 이제 가을이 왔음을 실감케 합니다. ▶ 인터뷰 : 박현
    2021-10-23
  • 외국인 근로자 중심 코로나19 확진 계속
    외국인 근로자를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안의 한 호텔 건설현장에서 지난 이틀 동안 9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된 데 이어 오늘도 확진자가 1명 추가됐고, 진도에서도 일용직 외국인이 확진되는 등 외국인 중심의 확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근로현장에 새로 투입되는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4명, 전남에서는 5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021-10-23
  • 제1회 힌즈페터 국제보도상 시상식 27일 개최 예정
    제1회 힌즈페터 국제보도상의 첫 시상식이 오는 27일 서울의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립니다. 힌즈페터 국제보도상은 1980년 5·18을 전 세계에 알린 故 위르겐 힌즈페터 기자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됐습니다. 첫 수상자로는 벨라루스 독재 권력의 불법 선거를 고발한 벨라루스 출신 영상기자 등 3명이 선정됐고, 5·18민주화운동 초기 참상을 최초로 알린 故 유영길 미국CBS서울지국 영상기자가 오월광주상을 수상합니다.
    2021-10-23
  • 호남 민족민주열사 65명 합동추모제 개최
    민주화를 위해 헌신한 광주전남 출신 민족민주열사의 넋을 기리는 합동 추모제가 온라인으로 진행됐습니다. 호남 민족민주열사희생자 합동추모제 행사위원회는 과거 열사들이 외쳤던 주제가 여전히 현재 해결해야 하는 과제로 남아있다는 의미를 담은 '오래된 미래'를 주제로 광주전남 민족민주 열사 65명에 대한 추모제를 열었습니다. 매년 개최되던 추모제는 지난해엔 코로나19로 취소됐고, 올해는 온라인 중계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2021-10-23
  • 여수에서 사고 잇따라. 추락사 1명, 해상 실종 2명
    여수에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여수경찰은 오늘 오전 11시쯤 여수시 돌산읍의 한 12층 규모의 숙박시설에서 외벽 간판을 정비하던 50대 작업자가 추락 사망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어제 오후 3시쯤에는 여수시 대여자도 남서방 3km 해상을 표류하던 9톤급 양식장 관리선에서 승선원이 바다로 떨어졌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신고자 등 2명이 바다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이틀째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2021-10-23
  • 어린이병원 간호사 돌파감염..일용직 검사 의무화
    어린이병원 간호사와 근로현장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의 한 어린이병원 간호사가 돌파감염되면서 의료진 13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는 한편, 접촉 환자가 있는지 여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신안의 한 호텔 건설현장에서 9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되는 등 신규취업자를 중심으로 확산세가 이어지자, 전라남도가 근로현장에 새로 투입되는 노동자들의 코로나19 검사를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7명, 전남에서는 5명이 신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2021-10-22
  • 윤석열, SNS에 '개 사과'.."조롱" 맹비난
    전두환이 정치는 잘했단 발언을 한 지 이틀 만에 사과했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SNS에 조롱하는 듯한 먹는 사과 사진으로 잇따라 올려 민심과 정치권이 다시 들끓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윤 전 총장 반려견의 SNS에는 개에게 사과를 주는 사진과 너희나 사과를 먹으라는 의미의 해시태그가 올라왔고, 이에 앞서 윤 전 총장 SNS에는 사과를 집은 자신의 돌잔치 사진 등이 게재됐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 시민들은 억지 사과에 이은 조롱이라며 분노했고, 여야 정치권도 일제히 국민을 개에 비유하며 사과나 먹고 떨어지라는 것이
    2021-10-22
  • 어린이병원 간호사 돌파감염..일용직 검사 의무화
    어린이병원 간호사와 근로현장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의 한 어린이병원 간호사가 돌파감염되면서 의료진과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신안의 한 호텔 건설현장에서 9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되는 등 신규취업자를 중심으로 확산세가 이어지자, 전라남도가 근로현장에 새로 투입되는 노동자들의 코로나19 검사를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7명, 전남에서는 3명이 신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2021-10-22
  • 양향자 의원, 공직선거법 위반 첫 공판서 혐의 부인
    설을 앞두고 선거구민에게 과일 선물을 돌린 혐의로 기소된 무소속 양향자 의원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양 의원은 오늘 광주지법 형사12부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명절 선물을 돌리려는 특별보좌관에게 선거관리위원회에 질의해 법에 위반되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했고 선물 명단에 선거구민 등이 포함된 사실을 몰랐다며, 불법 기부행위를 공모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양 의원은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9일까지 선거구민과 기자 등 43명에게 190만 원 상당의 과일 상자를 선물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21-10-22
  • '2021 남해안컵 국제 요트대회' 여수서 출발
    여수에서 출발해 통영, 부산을 잇는 '2021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가 22일 레이스에 돌입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남해안컵국제요트대회는 남해안권 상생발전 사업의 일환으로 전남과 부산, 경남 등 3개 시도가 주최하며 올해는 모두 11개국 34개 팀,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습니다. 22일 여수 웅천 마리나에서 개회식이 열린데 이어, 내일은 통영해양스포츠센터에서 1구간 시상식이 열리고 오는 25일 부산 해운대에서 종합 시상식과 폐회식이 진행됩니다.
    2021-10-22
  • 누리호 내년 5월 2차 발사..2027년까지 4차례 추가 발사
    목표 고도까지 비행하는 데까지는 성공했으나 위성을 목표궤도에 올려놓은 데는 실패한 누리호가 내년 5월 2차 발사에 도전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항공우주연구원과 외부연구진이 참여하는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3단 엔진의 조기 종료 원인을 규명한 뒤, 내년 5월 19일 누리호 2차 발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과기정통부는 2차 발사 이후에도 누리호와 동일한 성능을 가진 발사체를 또 만들어 2027년까지 4차례에 걸쳐 추가로 '반복 발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와는 별도로 과기정통부와 국방부는 액체 연료를
    2021-10-22
  • COP28 유치위, 13년간의 노력 물거품..해명 촉구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위원회가 COP28 유치 양보를 결정한 정부를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남해안남중권 유치위는 성명서를 내고 "2008년부터 13년간 COP 유치를 제안해왔는데 2012년 이명박 정부에 이어 이번에는 문재인 정부가 이렇다 할 설명도 없이 다른 나라에 양보했다며, 정확한 양보 이유와 향후 대책에 대해 해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정부에 성실한 응답이 없을 경우 유치위는 청와대와 정부부처 항의방문과 규탄 시위 등 시민 저항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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