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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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오마이스' 북상..폭우·강풍 주의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다가오면서 내일과 모레 광주·전남지역에 100~30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태풍 오마이스는 내일 밤 9시 여수 남서쪽 10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한 뒤 남해안으로 상륙해 온대저기압으로 세력이 약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이 많은 비를 몰고 오면서 광주·전남에는 내일 낮부터 화요일까지 100~300m의 폭우가 쏟아지겠고, 시간당 70mm 이상 쏟아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광주와 전남에는 태풍 예비특보가, 흑산도와 홍도에는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2021-08-22
  • "백신 접종 후 남편 사망" 청와대 국민 청원
    광주의 한 병원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뒤 20일 만에 50대 남편이 숨졌다며 정부 조사를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제기됐습니다. 청원인은 남편이 몸살 증상에도 의료진의 권유로 백신을 맞은 뒤 급성골수성백혈병 진단을 받아 끝내 숨졌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22일 광주·전남에서는 2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서구 보험회사, 광산구 pc방과 주점 등 산발적 지역 감염으로 18명이, 전남에서는 여수와 광양, 순천과 곡성에서 기존 확진자의 지인과 가족 등 10명이 확진됐습니다.
    2021-08-22
  • 주암댐 내일 낮 12시부터 수문 방류 '주의'
    집중호우에 대비해 주암댐 수문 방류가 이뤄집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3일부터 주암댐 유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안정적인 홍수 조절을 위해 23일 정오부터 댐 수문 방류 시작을 예고했습니다. 수자원공사 측은 수문 방류로 하류 하천의 수위가 최대 1.78m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며 댐 하류 하천변의 야영객과 자재, 장비 등의 사전 이동조치를 당부했습니다.
    2021-08-22
  • 광주시, 어등산개발 서진건설에 "24일까지 회신 달라"
    어등산관광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광주시가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진건설에 오는 24일까지 협약이행 보증금 수용 여부를 회신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광주시와 광주도시공사는 서진건설 측에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 총 사업비 4,800억 원에 대한 보증금 480억 원을 수용할지 여부를 오는 24일까지 결정해달라고 통보했습니다. 광주시는 서진건설 측이 광주시의 의견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서진건설의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취소 절차에 돌입할 방침입니다.
    2021-08-22
  • 여수산단 악취관리지역 실태조사
    여수국가산단 등 전남지역 악취관리지역에 대한 실태조사가 진행됩니다.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여수국가산단과 삼일 자원비축단지, 화양농공단지 등 여수 3개 지역에 대해 이번 주 악취 실태조사에 들어갑니다. 악취관리지역 16개 지점의 대기질과 악취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는 환경부와 전남도 동부지역본부, 여수시에 제공돼 환경 개선을 위한 자료로 활용됩니다.
    2021-08-22
  • 정치자금법 위반..화순군의원 집행유예
    선거를 앞두고 건설업자에게 수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화순군의원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2014년 3월부터 5월까지 3차례에 걸쳐 건설업자에게 2,9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화순군의원 A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2,9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정치자금에 대한 투명성과 민주 정치의 건전한 발전에 정면으로 반한 범죄라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1-08-22
  • 여수-남해 해저터널 다음주 발표..여수시는 미온적
    【 앵커멘트 】 여수와 남해를 잇는 해저터널 건설 사업이 추진 중인데요.. 이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가 이르면 다음 주 발표될 예정입니다. 지난 2005년부터 4번이나 도전했다 고배를 마셨던 사업인데, 이번에는 그 어느 때보다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입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시 신덕동 한 마을입니다. 바다 바로 건너편에는 경남 남해군 서면의 마을이 한눈에 보입니다. ▶ 스탠딩 : 이형길 건너편 남해까지 직선거리로는 4킬로미터 밖에 안되지만 차로 가면
    2021-08-21
  • 산발적인 코로나19 확산..광주ㆍ전남 23명 확진
    산발적인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순천에서는 유증상으로 검사받은 확진자에 이어 그 자녀까지 확진되면서 자녀가 다니는 어린이집의 원생과 종사자 등 80여 명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동일집단 격리된 광산구의 한 종합병원에서 의료진 1명이 추가 확진되며 관련 확진자가 12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15명, 전남에서는 8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2021-08-21
  • 여수 돌산읍 등 많은 비..내일까지 강한 바람
    오늘 남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곳곳이 통제됐습니다. 오늘 하루 여수 돌산읍에 160mm가 넘는 비가 내리는 등 남해안에 많은 비가 쏟아지며 한때 일부 도로가 침수되기도 했습니다. 서해안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면서 여수와 광주 공항 항공기 5편이 결항됐고, 여객선 28항로 39척의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가 더 내리겠고, 내일은 오전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해상에도 강한 바람이 불면서 바다의 물결은 내일까지 최고 4m로 높게 일겠
    2021-08-21
  • 여수 선착장 차량 추락 후 실종된 2명 숨진 채 발견
    여수 대경도 선착장에서 차량이 추락하면서 실종된 20대 두 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아침 10시 반쯤 여수 경호동 대경도 선착장 인근 바다에서 지난 19일 새벽 차량이 추락하면서 실종된 28살 소 모 씨와 26살 박 모 씨 등 남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여수의 한 리조트 직장 동료 사이인 이들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또 다른 직장 동료의 신고를 받고 CCTV 등을 분석한 결과 선착장에서 차량이 추락하는 장면을 확인했으며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8-21
  • 군산 앞바다서 규모 4.0 지진..광주ㆍ전남 피해 없어
    전북 군산 앞바다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했지만, 다행히 피해 신고는 없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40분쯤 군산 어청도 서남서쪽 124km 해역에서 올해 한반도에 발생한 지진 가운데 가장 강한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전남 남해안 일부 지역에서는 소수의 사람만 진동을 느낄 수 있는 '계기진도 2'가 감지됐지만,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2021-08-21
  • [탐사] 주민참여예산, 취지 벗어나 선심성·나눠먹기 성격만 강해져
    【 앵커멘트 】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대한 탐사보도 이어가겠습니다. 광주 5개 자치구의 주민참여예산 운영이 취지에서 벗어나 선심성 성격을 띠는 실태를 보도해드렸는데요. 자치구의 의지가 부족하고 제대로 된 감시도 이뤄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동탐사부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19년과 지난해 광주 남구청의 주민참여예산 사업 목록입니다. 8천만 원 예산의 '16개동 청사 유지관리 및 환경 정비공사' 사업이 두 해 연속 들어있습니다. ▶ 인터뷰 : 곽미아 /
    2021-08-20
  • 광주 주택보급률 107%..2030년까지 16만호 더 짓는다
    【 앵커멘트 】 요즘 광주 곳곳에서 아파트 공사가 한창입니다 오는 2030년에는 광주의 주택 공급률이 12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인구는 줄어드는데 주택 공급은 계속 늘면서, 구도심 슬럼화 등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2019년 말 기준 광주의 주택 공급률은 107%. 58만 7,000여 세대에 62만 8,000여 주택이 공급돼, 광주에 거주하는 세대수보다 주택이 더 많습니다. 하지만 대규모 택지개발과 재개발 재건축
    2021-08-20
  • 가족모임 관련 확산..거리두기 3단계 2주 연장
    가족모임 등으로 인한 확산이 계속되면서 오늘도 광주ㆍ전남에서는 29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20명이 확진됐는데, 이 가운데 지난 17일 대전에서 가족모임을 한 일가족 5명이 모두 확진되는 등 가족 7명이 감염됐습니다. 전남은 지난 14~15일 전북에 있는 자녀를 만난 뒤 확진된 순천 거주자 등 9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한편,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22일까지였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다음 달 3일까지 2주간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2021-08-20
  • 목포해양대, 교육부에 교명 변경 신청
    목포해양대가 교육부에 교명 변경을 신청했습니다. 국립 목포해양대는 지난 6월 개최한 전체 교수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교명에서 목포를 뺀 '해양국립대학교'로 교명 변경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교명 변경은 전국 각 대학 의견 회람 후 결정까지 3개월에서 5개월 정도가 걸리는데, 최근 한국해양대가 목포해양대의 교명 변경에 반발하고 있어 진통이 예상됩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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