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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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동산단 폐기물 소각시설, 주민 반발에 무산
    광주 평동산단에 들어설 예정이었던 폐기물 소각시설 설치가 주민들의 반발로 무산됐습니다. 광주시는 평동산단 폐기물 처리를 위해 소각장 등을 건설하기로 했던 사업자와 협의를 한 결과, 소각시설은 설치하지 않고 매립만 하는 것으로 계약을 변경했습니다. 평동산단 외부의 폐기물은 반입하지 않도록 했는데, 광주시는 산업단지 개발계획과 관리 기본계획에서도 소각시설을 삭제해 주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겠다는 입장입니다.
    2021-08-19
  • 광주 남구, 대장ㆍ유방암 2차 검진비 지원
    광주 남구가 암 의심 판정을 받은 환자에게 2차 검진비를 지원합니다. 남구는 국가 시행 암 검진 1차 검사에서 대장암 의심 판정을 받은 만 50세 이상 주민과 유방암 의심 판정을 받은 만 40세 이상 주민에 대해 2차 검진 비용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2차 검진 비용은 의료기관에서 우선 검진을 한 뒤 주월 건강생활 지원센터에 청구하면 됩니다.
    2021-08-19
  • 검찰, 환경미화원 채용 비리 의혹 나주시청 압수수색
    검찰이 환경미화원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해 나주시청을 압수 수색했습니다.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광주지검은 19일 나주시청에 수사관을 보내 총무과와 소통 정책실을 압수 수색하고 인사 채용 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습니다. 나주시에서는 지난해 4월 실시된 환경미화원 채용 과정에서 점수 조작과 합격자 명단 사전 유출 의혹 등이 제기됐는데, 이와 관련해 공무원 등 4명이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2021-08-19
  • 해수부, 해남ㆍ강진 해양쓰레기 처리비용 지원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해남과 강진에 해양쓰레기 처리 예산이 지원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달 초 집중호우로 인해 해양쓰레기가 떠밀려 온 해남군과 강진군에 해양쓰레기 처리 비용 8억 7,600만 원을 전액 국비 지원했습니다. 지난달 5일부터 8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해남은 2,600톤, 강진에는 60톤의 해양쓰레기가 발생했습니다.
    2021-08-19
  • 기아차 취업 사기 가담 목사 징역 4년 6개월 선고
    수백 명의 피해자가 발생한 기아차 취업 사기에 가담한 목사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은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기아차 공장 취업을 도와주겠다며 구직자 220여 명으로부터 21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목사 53살 박 모 씨에게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박 씨는 600여 명을 상대로 135억 원을 챙겨 지난 3월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36살 장 모 씨와 함께, 교인 등을 상대로 취업보증금 명목의 돈을 받아 챙긴 사실이 인정됐습니다. 재판부는 박 목사와 함께 취업
    2021-08-19
  • 목포 유달산 목재문화체험장 개장
    숲과 나무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목포 유달산 목재문화체험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목포 죽교동 유달산에 개장한 목재문화체험장은 목공홀과 유아 목재 놀이터, 갤러리, 목공 체험실 등을 갖추고, 일상 속 자주 사용하는 생활용품을 직접 만드는 다양한 목재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전남에서는 2009년 장흥 우드랜드 목재문화체험장이 처음 문을 연 이후 체험장 7곳이 운영 중이며, 내년에는 순천 목재문화체험장이 준공될 예정입니다.
    2021-08-19
  • 광주 소상공인 단체 '자율형 방역' 도입 촉구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운영난을 겪고 있는 광주 지역 소상공인들이 자율형 방역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광주 소상공인연합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발생 이후 방역당국의 지시를 충실히 따랐지만 정부와 광주시는 일방적인 통제만 할 뿐 상인들의 생계를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더 이상 행정명령에 협조하지 않을 것이라며 방역수칙을 잘 지킨 업장은 자유롭게 영업할 수 있도록 하는 자율형 방역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1-08-19
  • 부영골프장 잔여부지 용도변경 환경평가서 제출 '논란'
    나주시가 한국에너지공대 부지를 제외한 부영골프장 잔여 부지에 아파트를 지을 수 있도록 하는 용도변경 환경영향평가서를 영산강유역환경청에 제출해 논란입니다. 부영골프장 잔여부지에 아파트를 건설할 수 있도록 용도변경을 해주는 것은 부영주택에 수천억 원의 과도한 특혜를 주는 것이라는 지역사회와 정치권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나주시가 기존 안 대로 환경영향평가서를 제출했습니다. 특히 최근 특혜성 비판이 일고 있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의 광복절 가석방 직후에 용도변경이 추진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
    2021-08-19
  • 전남 농산어촌 유학프로그램 2기에 165명 참여
    전남도교육청의 역점 사업인 농산어촌 유학 프로그램 2기에 160여 명이 참여합니다. 전남도교육청이 최근 2기 유학생 모집과 학교 매칭을 마무리한 결과, 1기 유학생 가운데 연장을 희망한 57명을 비롯해 165명이 올 2학기 전남 37개 학교에서 생활하기로 했습니다. 2기 유학생 수는 1기 유학생 82명의 두 배가 넘습니다. 전남교육청과 서울교육청은 오는 23일 장성 서삼초등학교 등에서 2기 유학생 환영식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2021-08-19
  • 낮 동안 소나기 5~60mm..광주 29도
    오늘도 광주ㆍ전남 지역은 흐린 날씨 속에 소나기가 자주 내리겠습니다. 낮부터 저녁 사이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집중적으로 쏟아지겠으며 예상되는 강수량은 5에서 60mm입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 20.2도, 여수 23.7도 등을 보인 가운데, 낮 기온은 순천 31도, 광주 29도 등 30도 안팎으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내일은 구름이 많고 모레부터는 다시 비가 시작돼 다음 주 내내 이어지겠습니다.
    2021-08-19
  • 관광지마다 우후죽순 짚라인..관리는 사각지대
    【 앵커멘트 】 여수 놀이공원에서 운행 중이던 리프트가 갑자기 멈추면서 20여 명이 공중에 2시간 가까이 매달린 채 공포에 떨어야 했다는 보도, 해드렸는데요.. 마땅한 관리규정이 없어 원인 조사도 안된 상태에서 곧바로 운행이 재개됐는데, 짚라인도 마찬가집니다. 최근 전남지역 관광지를 가보시면 많이 볼 수 있는 하강 레포츠 시설인 짚라인은 신고만 하면 누구나 운영할 수 있는데, 안전 관리는 허술하기만 합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7월 고흥군이 설치한 짚라인 시설입니다.
    2021-08-19
  • 오리배 타던 고교생 저수지에 빠져 숨져
    【 앵커멘트 】 친구들과 캠핑을 간 고등학생이 저수지에 빠져 숨졌습니다. 영업이 중단된 채 정박돼 있던 오리배를 새벽에 몰래 탔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이는데, 음주와 방역수칙 위반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시 북구의 한 저수지, 영업이 중단된 오리배 10여 대가 물 위에 떠있습니다. 고등학생 A군 등 2명이 이곳에서 오리배를 타다 물에 빠진 건 18일 새벽 1시 반쯤. ▶ 스탠딩 : 이준호 - "이들과 함께 캠핑을 간 학생들은 다
    2021-08-18
  • 전남-경남 남해안남중권 초광역 발전 전략 모색
    광역자치단체 경계를 넘어 남해안남중권의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순천에서 열렸습니다. 전라남도와 경상남도는 18일 순천만 국제습지센터에서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열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친환경 산업기반 구축을 통한 남해안남중권 신성장산업벨트 구축 등을 제안했습니다. 김사열 위원장은 토론회에서 "남해안남중권이 수도권 일극체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동서화합의 상징 지역이라는 특별한 가치가 있다"며 활발한 교류와 연계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2021-08-18
  • 공항 이전 갈등 재점화하나
    【 앵커멘트 】 광주 군공항 이전을 위한 범정부 협의체가 출범하면서 민간공항 통합 이전을 둘러싼 광주시와 전라남도의 갈등이 해결점을 찾아갈 것으로 기대됐는데요. 최근 국토부가 광주공항의 무안공항 통합 이전을 군공항 이전 시기을 고려해 추진하겠단 계획을 밝히면서 다시 갈등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국토부가 이달 초 발표한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안입니다. CG 무안공항과 광주공항의 통합이전 시기는 군공항 이전 추진상황과 지역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한다
    2021-08-18
  • 관광지마다 우후죽순 짚라인..관리는 사각지대
    【 앵커멘트 】 여수 놀이공원에서 운행중이던 리프트가 갑자기 멈추면서 20여명이 공중에 2시간 가까이 매달린채 공포에 떨어야했다는 보도, 어제 해드렸는데요.. 마땅한 관리규정이 없어 원인 조사도 안된 상태에서 곧바로 운행이 재개됐는데, 짚라인도 마찬가집니다. 최근 전남지역 관광지를 가보시면 많이 볼 수 있는 하강 레포츠 시설인 짚라인은 신고만 하면 누구나 운영할 수 있는데, 안전 관리는 허술하기만 합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지난해 7월 고흥군이 설치한 짚라인 시설입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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