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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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주의보 해제..내일 밤까지 잦은 소나기
    광주와 전남지역에 내려진 폭염주의보가 모두 해제된 가운데 내일까지 소나기가 자주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담양 32.,8도를 최고로 광주 30.7도 등 28도에서 32도 분포를 보이며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오후부터 곳곳에 내리기 시작한 소나기는 내일 새벽까지 10에서 60mm가 예상되고, 내일은 소나기가 더 강해져 낮부터 밤까지 20에서 80mm가량 내리겠습니다. 특히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021-08-17
  • 해제 통보했다가 번복..진도군 자가격리자 관리 혼선 여전
    진도군의 자가격리자 관리가 여전히 혼선을 빚고 있습니다. 일부 자가격리자들에 따르면, 진도군 보건소가 최근 자가격리 해제 통보를 했다가 번복하거나 자가격리 중에 기간 연장을 다시 통보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혼란과 함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진도군은 자가격리자 관리 과정에서 확진자와의 새로운 접촉점이 확인돼 불가피하게 연장 조치했다고 해명했습니다.
    2021-08-17
  • 광복절 연휴 확산세 이어져..광주 24ㆍ전남 20명
    광복절 연휴부터 이어진 코로나19 확산세가 오늘도 계속됐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광산구의 한 호프집과 카페, 종교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확산이 이어지면서 24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전남은 다른 지역에서 전남을 방문한 확진자와 관련한 감염이 잇따르면서 여수와 순천 등 8개 시군에서 2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연휴기간 동안 지역별 이동이 많아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다며, 다른 지역을 방문한 경우 반드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2021-08-17
  • 추석 농수산물 선물 한도 20만 원으로 상향 건의
    전라남도와 경상북도가 올 추석 청탁금지법상 농수산물 선물 한도를 20만 원으로 상향해 달라고 공동 건의했습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농수산물 최대 소비 시기인 추석에 소비가 위축되면 그 피해가 농어업인을 넘어 소상공인에게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10만 원으로 제한된 농수산물 선물가액을 20만 원으로 상향해 달라고 국민권익위에 요청했습니다. 농식품부 조사 결과, 선물 한도가 상향됐던 지난해 추석의 경우 전년도에 비해 과일 소비는 48.6%, 가공식품은 3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1-08-17
  • 정종순 장흥군수, 출입자 명부 작성 위반 과태료
    정종순 장흥군수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해 과태료 처분을 받았습니다. 장흥군은 지난 5일 장흥의 한 음식점에 방문하면서 출입자 명단을 작성하지 않은 정 군수와 전직 군수 2명 등 13명에 대해 과태료 1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정 군수는 10여 명이 식사하고 있던 해당 식당에 인사차 들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흥군은 출입자 명부를 소홀히 관리한 식당에 대해서도 과태료 15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2021-08-17
  • 한국에너지공대 모의면접 관심..이달 말 설명회
    내년 개교를 앞둔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의 온라인 모의면접에 입시준비생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은 최근 전국 고교생들의 신청을 받아 온라인 모의 면접을 진행했는데, 20명 모집에 200명이 넘게 지원했습니다. 내년도 신입생 110명을 선발하는 에너지공대는 학생부 기반 면접과 창의성 면접을 함께 진행하는데, 이번 온라인 모의면접의 해설 영상을 이번 주 중 대학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오는 30일과 31일에는 학부모 대상 온라인 설명회를 열 예정입니다.
    2021-08-17
  • 시민단체,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가석방 철회 촉구
    광주ㆍ전남지역 시민단체가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에 대한 특혜 가석방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나주혁신도시 부영골프장 용도지역변경반대 시민운동본부는 보도자료를 내고, 법무부가 재벌 총수에게 엄정한 법의 잣대를 적용하고 있지 않다며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에 대한 가석방 조치를 비판했습니다. 이 회장은 총수 일가가 소유한 계열사를 부당 지원하고 공사비를 부풀리는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이후 1심에서 징역 5년, 항소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는데, 구속 161일 만에 병보석으로 풀려나 특혜라는 비판이
    2021-08-17
  • '올림픽 3관왕' 안산 팬클럽, 후원 물품 기탁
    도쿄올림픽에서 양궁 3관왕에 오른 안산 선수의 팬들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기탁했습니다. 양궁 국가대표 안산 선수의 팬클럽인 '방석 위로 모여라 안산단글'은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후원해달라며 120여만 원 상당의 여성위생용품을 안 선수의 고향인 광주 북구에 전달했습니다.
    2021-08-17
  • 이용섭 "서진건설, 어등산 관광단지 대승적 결단해야"
    이용섭 광주시장이 어등산 관광단지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진건설에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장은 지난 2019년 어등산 관광단지 우선협상대상자로 서진건설이 선정됐지만 2년 동안 아무런 진전이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서진건설 측이 시행사인 광주도시공사나 광주시와 조건이 맞지 않다면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포기 등 대승적 결단을 내려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서진건설 측은 2년여간 시간과 함께 적잖은 비용을 투자한 만큼 사업을 계속 진행하겠다며, 광주시가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반박했습니다.
    2021-08-17
  • 박양우 전 문체부 장관, 광주 비엔날레 신임 대표 선임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광주 비엔날레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됐습니다. 광주시는 전임자인 김선정 대표가 지난 6월 임기를 마친 뒤 공석이 된 광주 비엔날레 대표이사에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재선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신임 대표이사는 광주 출신으로 지난 2015년부터 17년까지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를 맡은 뒤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올라 올해 2월 임기를 마쳤습니다.
    2021-08-17
  • 광양항서 유류 공급호스 찢어져 기름 유출
    광양항에서 유류 공급 고무호스가 찢어지면서 기름 일부가 바다로 유출됐습니다. 17일 오전 10시 15분쯤 광양항 제품부두 앞 해상에서 190톤급 급유선 A호가 기름을 공급받던 중 고무호스가 찢어지면서 경유가 바다로 유출됐습니다. 여수해경은 경비함정 등을 동원해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방제작업에 들어갔으며, 방제작업이 마무리되는 데로 정확한 유출량과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1-08-17
  • 광주 공공의료원 용역 다음 달 종료..예타 면제 신청 예정
    광주시 공공의료원 설립을 위한 연구용역이 다음 달 마무리됩니다. 광주시는 시립공공의료원 설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다음 달까지 마무리하고, 이 결과를 바탕으로 복지부와 협의해 오는 10월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오는 2024년까지 1,500억 원을 투입해 350 병상 규모의 시립공공의료원 설립을 추진 중인데, 지난달 상무지구 홀리데이인호텔 인근을 최종 부지로 선정했습니다.
    2021-08-17
  • 광주 폭염주의보..오후부터 잦은 소나기
    광주와 영광, 담양 지역에 다시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 22도, 여수 24도 등 19도에서 24도 분포를 보이고 있고 낮 기온은 순천 32도, 광주 31도 등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웃돌겠습니다. 오후부터 내일 새벽 사이 잦은 소나기가 내리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10에서 6mm입니다. 불안정한 대기의 영향으로 이번 주 내내 소나기가 자주 내리겠고, 오늘과 내일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2021-08-17
  • 주문도 결제도 디지털 시대..노인들 "어려워요"
    【 앵커멘트 】 키오스크 주문과 스마트폰 결제 등 디지털 기술은 일상생활 속에 가깝게 다가와 있습니다. 이런 변화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 중 하나가 바로 노인층인데요. 노인들을 위한 생활 속 디지털 교육 현장을 박성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버스터미널 창구에 표를 파는 사람 대신 키오스크가 세워져 있습니다. 버스를 타기 위해 표를 사려던 노인은 기계와 한참을 씨름하다 결국 도움을 요청합니다. ▶ 인터뷰 : 주의웅 / 무안군 해제면 - "여기 모르는 사람은 (표)
    2021-08-16
  • 명의 도용으로 아파트 빼돌린 여수 지역주택조합 논란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지역주택조합이 다른 사람의 명의를 도용해 일반 분양해야 할 아파트를 빼돌린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명의를 도용당한 사람이 상당수 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실태조차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29살 김 모 씨는 지난달 결혼을 앞두고 아파트 청약에 나섰다 자신도 모르는 아파트를 분양받은 적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여수의 한 지역주택조합에서 김 씨의 명의로 아파트를 분양받아 2년 뒤 팔아넘긴 겁니다. 김 씨는 5
    20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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