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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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장심의위 '적정 의결' 구속영장, 법원서 기각
    전국에서 처음으로 고검 영장심의위원회를 거쳐 청구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광주지법 장흥지원은 가짜 주식사이트 운영에 관여한 혐의로 해당 사이트 운영 총책 A 씨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앞서 전남경찰청은 사건 관계자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두 차례 신청했다가 검찰에서 반려되자 광주고검 영장심의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했고, 영장심의위는 지난달 29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경찰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2021-08-10
  • 고흥-여수 적조 예비주의보..대응 상황실 운영
    고흥 지죽도에서 여수 돌산도 동쪽 해안까지 적조 예비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전남도와 국립수산과학원은 10일 낮 12시 적조 예비주의보 발령에 따라, 적조 대응 상황실을 설치하고 적조 상황 관리와 특보 발령 기동대응반 운영에 나섰습니다. 적조 예비주의보는 적조 생물 코클로디니움이 밀리리터당 10개체 이상일 때, 주의보는 100개체 이상일 때 발령됩니다.
    2021-08-10
  • '청탁 받고 주정차 과태료 면제' 공무원 징계 마무리
    청탁을 받고 주정차 과태료를 면제해 준 광주 서구청 공무원들에 대한 징계가 확정됐습니다. 광주 서구는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동료 공직자 등으로부터 청탁을 받고 불법 주정차 과태료를 무마해 준 5급 이상 공무원 6명에 대해 견책과 불문경고 처분을 내린 광주시 인사위원회 징계안을 그대로 받아들였습니다. 이들과 같은 시기에 과태료를 부당하게 면제해 준 6급 이하 직원 27명에 대해서도 앞서 견책과 불문경고 징계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2021-08-10
  • 여순사건 여수 유족회 사무실 개소..피해신고 접수
    여순사건 유족들의 피해 신고 접수창구 역할을 할 여수 유족회 사무실이 문을 열었습니다. 여순사건 유족과 여수시는10일 오전 여수 망마경기장에 있는 여수유족회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갖고, 특별법 후속 조치를 위해 풀어야 할 과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유족회 사무실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여순사건 피해 사실 신고 접수창구 역할을 하게 됩니다.
    2021-08-10
  • 전남도, 전복 양식어가 돕기 판매행사 나서
    코로나19 장기화와 고수온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전복 양식어가를 위한 소비 촉진 행사가 열렸습니다. 전라남도는 수산업경영인 전라남도연합회 등과 목포역 앞에서 '전복 소비촉진 판매행사'를 열고, 시민들에게 홍보 전단을 나눠주며 현장 주문을 받았습니다. 소비자들은 완도금일수협 쇼핑몰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고품질의 전복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2021-08-10
  • 전남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50% 넘겨
    전남 지역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 비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50%를 넘겼습니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누적인원이 93만 명을 넘어서는 등 전체 도민 2명 중 1명이 최소한 한 차례 이상 접종했고, 접종 완료 인원도 20%를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담양과 곡성, 구례 등 10개 군은 1차 접종률이 6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1-08-10
  • 절기상 말복..낮기온 31도ㆍ잦은 소나기
    절기상 말복인 오늘 광주와 전남지역은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하루 종일 흐리고 소나기가 자주 내리면서 습도가 높아 낮동안 체감온도는 더 높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 25.4도, 목포 23도 등 22도에서 26도 분포를 보이는 가운데, 낮 기온은 광주 31도, 순천 33도 등 30도에서 33도 사이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소나기는 서해안 지역을 제외한 광주와 전남 전 지역에 아침부터 오후까지 내리겠으며 예상되는 강수량은 5에서 70mm입니다.
    2021-08-10
  • 210810(화)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뉴스
    1. 고수온 탓에 양식장 물고기 집단 폐사 남해안 해상 양식장에서 고수온으로 인해 130만 마리가 넘는 물고기가 폐사했습니다. 당분간 고수온이 유지될 것으로 보여 피해는 커질 전망입니다. 2. 전두환, 9달 만에 다시 광주 법정 출두 전두환 씨가 9개월 만에 광주법정에 출석했습니다. 하지만 재판이 시작된 지 20여분 만에 호흡 곤란을 호소하며 퇴정했습니다. 3. 스승의날 선물 왜 안주냐 '갑질' 광주의 한 고교 교사가 스승의 날 선물을 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학생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나왔습니다.
    2021-08-10
  • 검찰청에서 흉기 휘두른 40대 남성 구속영장 신청
    검찰청 청사에 들어가 직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어제 오전 9시 50분쯤 광주고등검찰청 8층 복도에서 미리 준비해 간 일본도를 휘둘러 50대 수사관을 다치게 한 혐의로 40대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광주ㆍ전남이 아닌 타 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 조사 과정에서 묵비권을 행사 중입니다.
    2021-08-10
  • 영암 교차로 버스-승용차 충돌 12명 부상
    교차로에서 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해 승객 등 12명이 다쳤습니다. 어제저녁 7시쯤 영암군 삼호읍 대불산단 앞 교차로에서 좌석버스와 승용차가 부딪쳐 42살 김 모 씨 등 승객과 운전자 등 12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버스와 승용차가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 동시에 진입하다 부딪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8-10
  • 고수온에 양식장 물고기 139만 마리 폐사
    【 앵커멘트 】 전남 남해안 해상 양식장에서 고수온으로 인한 물고기 폐사 신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분간 바다 수온이 떨어질 가능성은 낮아 피해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 가막만 해상 가두리 양식장입니다. 양식장 수조 안에 물고기들이 둥둥 떠있습니다. 양식장 한쪽에는 죽은 물고기를 건져놓은 박스 수십 개가 쌓여있습니다. ▶ 스탠딩 : 이형길 폐사한 물고기를 매 시간 건져내고 있지만 양식장 안에는 보시는 것처럼 죽은 물고기들이 계속해
    2021-08-09
  • [탐사]"스승의 날 선물이 뭐길래" 색출·생기부 논란
    【 앵커멘트 】 스승의 날 선물을 받지 못한 광주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자신의 반 학생들을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투표에서 반대한 학생을 색출하고 생활기록부상 불이익을 암시하는 메시지까지 전달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기동탐사부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 대광여고 A 교사가 지난 5월. 스승의 날 닷새 뒤 자신이 담임을 맡고 있는 학생 단체 대화방에 올린 글입니다. 스승의 날 선물을 놓고 찬반 투표를 했다는 걸 알게 됐다
    2021-08-09
  • 고수온에 양식장 물고기 15만6천 마리 폐사
    【 앵커멘트 】 전남 남해안 해상 양식장에서 고수온에 폐사한 물고기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장 피해가 접수된 것은 지난 2018년 이후 3년 만인데요. 당분간 바다 수온이 떨어질 가능성은 낮아 피해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 가막만 해상 가두리 양식장입니다. 양식장 수조 안에 물고기들이 둥둥 떠있습니다. 양식장 한쪽에는 죽은 물고기를 건져놓은 박스 수십 개가 쌓여있습니다. ▶ 스탠딩 : 이형길 폐사
    2021-08-09
  • 광주고등검찰청사 안에서 일본도 휘둘러..수사관 중상
    【 앵커멘트 】 오늘 오전 광주 검찰청사 안에서 4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수사관 한 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보안이 철저한 검찰청사 안에 어떻게 흉기를 갖고 들어갈 수 있었는지, 이유가 뭔 지 조사 중인데, 이 남성은 묵비권을 행사하며 입을 닫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고등검찰청 8층 복도에서 40대 남성 A 씨가 검찰 수사관을 향해 흉기를 휘두른 건 오늘 오전 9시 50분쯤. 수사관은 길이가 1미터 안팎에 달하는 일본도에 팔과 어깨 등을 크게 다쳤습니다.
    2021-08-09
  • 9개월 만에 광주 법정 선 전두환
    【 앵커멘트 】 전두환 씨가 고 조비오 신부 사자명예훼손 항소심을 위해 다시 광주 법정에 섰습니다. 1심 선고 이후 9달 만인데요. 불출석 상태로 재판을 받다가 반론권 행사가 제한되자 출석한 건데, 재판 도중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20여분 만에 퇴정 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답변 】 지난해 11월 1심 선고기일 이후 9개월 만에 다시 광주 법정에 선 전두환 씨. 부쩍 기력이 쇠한 모습으로 나타난 전 씨는 경호원의 부축을 받으며 법원에 들어섰습니다. 이번에도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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