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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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공항 경유' 호남고속철 2단계 이달 착공
    무안공항을 경유하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구간이 이달 중에 모두 착공합니다. 국가철도공단은 7개 공구로 나눠 공사가 진행되는 나주 고막원에서 목포 임성리까지, 호남고속철도 2단계 44.1km 전 구간이 이달 중에 착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은 2025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총사업비 2조 300억 원을 들여 나주에서 목포까지 고속 전용 노선을 건설합니다. 이번 2단계 사업이 완공되면 무안국제공항은 전국 지방공항 가운데 유일하게 고속철도와 연결됩니다.
    2021-08-09
  • 광주 도심서 승용차 상가로 돌진..2명 부상
    차량이 도심 상가로 돌진해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50분쯤 광주시 금남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도로 옆 상가로 돌진해 가게 안에 있던 손님 등 남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가 좌회전을 하던 중 브레이크 대신 가속기를 밟았다고 진술함에 따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8-09
  • 낮 최고 35도..오후 전남 동부 5~60mm 비
    광주ㆍ전남지역은 낮동안 무더위와 함께 동부 내륙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오후부터 밤까지 10에서 60mm입니다 오늘 아침 광주가 22도까지 내려가는 등 모처럼 시원하게 하루가 시작됐지만, 낮에는 순천 35도, 광주 33도까지 오르면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내일은 아침부터 소나기가 자주 내리겠습니다.
    2021-08-09
  • [주간 브리핑] #전두환항소심 #광산구청장선고공판 #NHN광주사무소개소
    8월 둘째 주 주간 브리핑입니다. 9일 월요일 광주지방법원에서는 전두환 씨의 사자명예훼손 항소심 세 번째 공판이 열립니다. 앞서 두 차례의 불출석으로 재판부가 증거 제출의 제한 등 불이익이 주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자 전 씨가 이번 재판에 출석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 씨는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12일 목요일에는 김삼호 광산구청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이 있습니다. 김 구청장은 지난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설관리공단 직원 등 4,000여
    2021-08-08
  • 광주ㆍ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명 발생
    오늘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산구 주점 관련 2명과 해외유입 3명 등 모두 12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전남에서는 담양 음식점 방문자 1명과 해외 입국자 2명 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ㆍ전남에서는 주말인 7일부터 8일 오후까지 6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2021-08-08
  • '불굴의 산악인' 김홍빈 대장 영결식 엄수
    【 앵커멘트 】 열 손가락이 없는 장애를 딛고 히말라야 14좌를 완등 한 '불굴의 산악인' 고 김홍빈 대장의 영결식이 오늘 진행됐습니다. 각계각층의 애도 속에 참석자들은 김 대장이 평생 실천해 온 도전과 나눔의 정신을 기렸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유족과 동료 산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된 영결식. 김 대장의 생전 모습이 영상을 통해 나오자 참석자들은 참았던 울음을 터트립니다. 그를 기억하는 이들의 애도사와 추도사가 이어졌고, ▶ 싱크
    2021-08-08
  • 대선주자들 김홍빈 대장 영결식 대거 참석
    8일 열린 고 김홍빈 대장의 영결식에 대권 주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당내 후보 경쟁을 벌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 박용진 의원은 영결식에 참석해 유가족을 위로하고 김 대장의 도전과 나눔 정신을 기렸습니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부인 이소연 씨도 첫 지역 일정으로 김 대장의 영결식을 방문해 애도를 표했습니다.
    2021-08-08
  • 8/9(월)모닝타이틀+주요뉴스
    1 ('불굴의 산악인' 김홍빈 대장 영결식 엄수) 열 손가락이 없는 장애를 딛고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한 '불굴의 산악인' 고 김홍빈 대장의 영결식이 어제 진행됐습니다. 이낙연, 정세균, 박용진 등 민주당 대선후보와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아내인 이소연 씨가 김 대장이 마지막으로 떠나는 길을 지켜봤습니다. 2.('헬기사격 부인' 전두환 오늘 광주재판 출석) 고(故)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전두환씨의 항소심 세 번째 재판이 오늘 열립니다. 그동안 재판 출석을 거부했
    2021-08-08
  • 광양시, 탱크터미널 10년 소송 패소..25억 배상 처지
    광양시가 대규모 유류저장 시설 사업 중단 조치 이후 10년 동안 진행한 소송에서 져 25억 상당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광양시는 사업 중단 조치가 부당하다며 광양탱크터미널이 제기한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고 지난 5월 업체의 청구에 따라 25억 6,000만 원 상당의 배상금을 지급해야 할 처지가 됐습니다. 광양시민사회단체는 10년 전 탱크터미널 인허가의 적절성 여부와 결정 구조 등을 되짚어 책임자를 규명하고 구상권을 청구하라고 주장했습니다.
    2021-08-08
  • 고수온특보 여수·완도 양식장 15만 마리 집단폐사
    고수온특보가 내려진 전남 남해안 양식장에서 10만 마리가 넘는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전남도는 여수시 화정면과 완도군 군외면 양식장 10곳에서 우럭과 넙치 등 키우던 물고기 15만 6,000마리, 1억 8,000만 원 상당이 집단폐사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도는 양식장이 밀집한 전남 해역의 수온이 대부분 고수온주의보 기준인 28도보다 높게 형성돼 있다며 양식어가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21-08-08
  • 광주 1호 건립 동구 중앙육교 52년 만에 철거
    광주에서 가장 오래된 육교인 동구 중앙육교가 52년 만에 철거됐습니다. 광주 동구는 어젯밤부터 육교 철거 작업을 시작해 오늘 오후, 상판과 계단, 기둥 구조물 등을 모두 제거했으며 이달 중순까지 육교를 대체할 횡단보도와 신호등 설치 작업을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중앙육교는 지난 1969년 시민들의 자발적 모금 운동을 통해 광주에 처음 세워졌으며 이후 시설 노후화와 교통약자 이동 불편 등을 이유로 철거가 결정됐습니다.
    2021-08-08
  • 근대5종 전웅태 동메달..광주·전남 금5, 은1, 동1
    2020 도쿄 올림픽에서 광주,전남 지역 선수들이 7개의 메달을 따내며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광주시청 소속 전웅태 선수는 7일 열린 올림픽 남자 근대5종 종목에서 3위를 기록하며 우리나라 근대5종 역사상 최초로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또 광주여대 안산 선수가 여자 양궁 3관왕을 차지하고 광주서구청 강영미 선수는 여자 펜싱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전남에서는 펜싱에서 도청 소속 구본길·김정환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2021-08-08
  • 섬진강 수해 참사 1년..'소' 위령제·차량시위
    구례 섬진강 수해 참사 1년을 맞아 숨진 소의 넋을 달래는 소 위령제가 열렸습니다. '섬진강수해극복 대책본부'는 구례읍 양정마을에서 섬진강 수해로 떼죽음을 당한 소 700여 마리의 혼령을 달래는 위령제를 연 데 이어 1년째 답보상태에 있는 국가배상을 조속히 처리해줄 것을 요구하는 차량시위를 진행했습니다. 대책본부는 지난 2일 주민 1,818명이 1,042억 원을 배상하라는 환경분쟁조정을 국가에 신청했다며 근본적인 재발방지책 마련과 함께 추석 전에 모든 배상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1-08-08
  • 늘 희망이 되고 싶었던 김홍빈..8일 영결식
    【 앵커멘트 】 열 손가락이 없는 '불굴의 산악인' 고 김홍빈 대장의 영결식이8일 엄수됩니다. 장애인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4좌 완등에 성공했던 김 대장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나가는 산악 인생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늘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되길 바랐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초인적인 의지와 투혼으로 우리 사회에 깊은 울림을 남긴 산악인 고 김홍빈 대장. 죽을 고비를 넘겨가며 불굴의 도전 정신으로 봉우리를 하나씩 정복할 때마다 그는 희망의 메시
    2021-08-07
  • 광주·전남 낮 기온 35도 안팎..곳곳 국지성 소나기
    절기상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가 무색하게도 오늘 광주전남은 35도 안팎의 무더위가 계속됐습니다. 광주·전남의 오늘 낮 최고기온은 순천 황전 38.1도를 최고로 광주 34도, 광양 36.2도까지 치솟았습니다. 현재 광주와 전남 17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흑산도·홍도 등 일부 섬을 제외한 전남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오늘 밤과 내일 광주와 전남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5mm에서 최대 70mm가량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20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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