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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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오늘 23명 신규 확진..주점 등 연쇄 감염 확산
    오늘 광주·전남에서 신규 확진자가 20명 이상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는 어제 각각 18명과 20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데 이어 오늘은 지금까지 광주 17명, 전남 6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신규 확진자들은 주점과 PC방 관련 N차 감염이나 여행 중 확진자 접촉 그리고 실내체육시설 이용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1-08-07
  • 광주·전남 내륙 국지성 소나기..주말 '비'
    광주와 전남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돌풍을 동반한 국지성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6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그치겠으며 7일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까지 10에서 70mm가량 내리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순천과 광양 36도, 광주 34도 등 32도에서 36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비가 그친 모레부터는 기온이 다소 낮아지겠습니다.
    2021-08-06
  • 여수에서 또 교통사고..8중 추돌, 9명 다쳐
    【 앵커멘트 】 지난달, 내리막길을 달리던 레미콘 차량이 전복돼 3명이 다쳤던 전남 여수쌍봉사거리에서 오늘 또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운전자 혼자 타고 있던 여수산단 출퇴근용 버스가 차량 8대를 들이받아 9명이 다쳤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좌회전하던 버스가 중앙선을 넘어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들을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이번엔 뒤로 밀리더니 다른 차선에 있는 차량들과 부딪힙니다. ▶ 싱크 : 목격자 - "1차로 들이받고 나서 브레이크를 밟
    2021-08-06
  • 의식 잃고 쓰러진 손님 응급조치로 구한 음식점
    【 앵커멘트 】 오늘 낮 광주의 한 음식점에서 50대 손님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호흡과 심장박동이 멈춘 위급 상황에 음식점 주인의 재빠른 구급 조치로 무사히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음식점 입구에 선 한 여성이 출입 명부를 작성합니다. 하지만 잠시 뒤 여성은 명부가 놓인 책상 위로 그대로 쓰러져 버립니다. 놀라 뛰쳐나온 직원들이 여성을 눕혀 상태를 살펴보지만 의식과 호흡이 전혀 없는 상태. 음식점 주인과 직원들
    2021-08-06
  • 광주 1호 '중앙육교' 역사의 뒤안길로..내일부터 철거
    【 앵커멘트 】 50여 년 전 시민 모금을 통해 건립된 광주의 1호 육교인 중앙육교가 내일부터 철거 공사에 들어갑니다. 반세기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역사적인 장소가 철거된다는 소식에 시민들은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중앙육교의 마지막 모습을 이준호 기자가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 기자 】 광주 중앙초등학교와 동구 장동을 잇는 중앙육교에 철거 현수막이 내걸렸습니다. 광주의 1호 육교인 중앙육교가 건립된 건 지난 1969년 7월. 당시 중앙초교를 다니던 여학생이 도로를 건
    2021-08-06
  • 진도 코로나19 확산에 군청 공무원 70여 명 자가격리
    【 앵커멘트 】 최근 진도의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제주로 휴가를 떠났던 이동진 진도군수는 오늘 새벽에 돌아와 코로나19 상황을 점검하고 있지만, 자가격리된 군청 직원만 70여 명에 이르다 보니 군정 공백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진도군청의 한 부서 사무실. 직원들 자리 곳곳이 비어 있습니다. 이 부서에서만 8명이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자가격리에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다른 부서도 사정은 마찬가집니다.
    2021-08-06
  • 연이은 폭염에 수산ㆍ축산업 피해 늘어
    폭염이 계속되면서 수산업과 축산업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완도군 군외면의 육상 양식장 4곳에서 광어 1만 4,000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국립수산과학원 등과 함께 원인 분석에 나섰습니다. 축산 농가 피해도 계속 늘면서 지금까지 106개 농가에서 닭과 오리, 돼지 등 3만 7,000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21-08-06
  • 광주시,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유치 추진
    광주시가 2025년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오는 10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도쿄올림픽 3관왕 안산 선수와 런던올림픽 2관왕의 기보배 선수를 2025 세계양궁대회 홍보대사로 위촉하기로 했습니다. 세계양궁연맹이 주관하는 세계양궁선수권 대회는 2년마다 대륙을 순회하며 열리는 대회로 100여 곳의 국가가 참여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09년 울산에서 개최됐습니다.
    2021-08-06
  • 전남 고속도로 통행량 10%↑.."타지역 방문 자제"
    전라남도가 휴가철 타 지역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전라남도 분석 결과, 지난달 전남 도내 고속도로를 이용한 차량은 772만 9,00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0.6% 증가했고, 철도 이용객 역시 8.6% 늘어난 81만 4,000명이었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코로나19 대유행에도 휴가철 이동량 증가로 감염 확산세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며, 타 지역 방문 자제 등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2021-08-06
  • "섬 정주여건 등 개선 위해 정책 전환해야"
    섬의 열악한 정주여건과 고령화 등을 개선하기 위한 섬 지원 정책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제1회 섬 미래포럼에서 목포대 박성현 교수는 최근 5년 새 전남의 섬 8곳이 무인도로 바뀌었다며, 정주여건과 취약한 생산기반, 떨어지는 접근성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습니다. 박 교수는 이제는 섬 정책이 풍경과 문화, 먹거리 등 고유한 스토리텔링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2021-08-06
  • 광주ㆍ전남 거리두기 2주 연장, 직계가족 8인에서 4인
    광주시와 전라남도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간 연장됩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오는 22일까지 연장하고 현재 8명까지인 직계가족 모임도 4명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집합금지 행정명령이 내려졌던 유흥시설 6종과 노래연습장에 대해 밤 10시까지 영업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2021-08-06
  • 여수시, '여순사건 아카이브' 홈페이지 구축
    여순사건 각종 기록을 모은 '여순사건 아카이브' 홈페이지가 만들어집니다. 여수시는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후속 조치로 내년 상반기에 여순사건 관련 각종 문헌과 사료, 사진, 영상을 모은 '여순사건 아카이브' 홈페이지를 공개할 계획입니다. 여순사건 아카이브는 사건으로 보는 여순사건과 역사 유적지 소개 등 5개 콘텐츠로 구성되며 내년 상반기부터 시작될 피해 신고 접수와 홍보에도 활용됩니다.
    2021-08-06
  • 양식어가 정부 4차 재난지원금 신청 시작
    양식어가에 대한 정부 4차 재난지원금 신청이 시작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매출이 줄어든 양식어가를 돕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양식장이 있는 시ㆍ군 또는 읍ㆍ면ㆍ동 주민센터에서 정부 4차 재난지원금 지급 신청을 받습니다. 바우처는 50만 원권 수협 선불카드 2매로 모두 100만 원이 지급되며, 오는 11월까지 양식에 사용하는 물품 구입과 생활에 필요한 물품 등을 다양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2021-08-06
  • '타 지역 확진자발' 감염 잇따라..광주 7ㆍ전남 5
    다른 지역에서 온 확진자와 관련된 확산이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7명이 추가 확진됐는데, 이 가운데 2명이 경기도 파주 확진자가 방문했던 담양의 유명 음식점 직원과 손님이었고, 1명은 용인 확진자와 같은 직장 동료였습니다. 이틀 연속 2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오면서 비상이 걸린 전남은 오늘 3개 시군, 5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2021-08-06
  • 시민단체, "지리산 성삼재·정령치 주차장 없애야”
    남원과 구례 시민단체가 지리산 성삼재와 정령치 주차장을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 모임'은 지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해마다 100만 대가 통행하는 지리산 관통도로와 성삼재, 정령치 주차장을 없애기 위한 시민행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립공원공단은 탐방문화와 주민의견이 달라지면 개선을 검토해 볼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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