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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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 생태터널 화물트럭 넘어져..출근길 정체
    여수에서 내리막길을 달리던 화물트럭이 넘어지면서 출근길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4일 오전 8시 40분쯤, 여수시 신기동 생태터널을 지나 내리막길을 달리던 화물트럭이 갑자기 한쪽으로 쏠리면서 넘어졌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 사고로 2시간 동안 교통이 통제되면서 출근길 운전자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었습니다.
    2021-08-04
  • 여수산단 석유화학공장서 20대 직원 감전사
    여수산단 석유화학공장에서 20대 직원이 감전돼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50분쯤, 여수산단 내 한 석유화학공장에서 전기패널을 점검하던 29살 A 씨가 감전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고압전류가 흐르던 전기패널에 실수로 몸이 닿아 감전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8-04
  • 목포시 보건소장 음주운전 적발..직위해제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목포시 보건소장이 음주운전에 적발되면서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지난 2일 저녁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진 뒤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보건소장을 직위 해제하고, 향후 인사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목포에서는 지난 한 주 동안에만 30명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고 있습니다.
    2021-08-04
  • 코로나19 백신 접종 장애인 수영선수 숨져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30대 장애인 수영선수가 숨져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순천시는 지난달 29일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여성 장애인 수영선수 A 씨가 접종 사흘 만에 숨진 사고와 관련해 인과관계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A 씨는 백신 접종 이후 답답함과 어지러움 등의 증상을 호소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인 파악을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1-08-04
  • 낮기온 34도..오후 한때 곳곳 소나기
    광주ㆍ전남지역은 오늘도 폭염특보 속에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여수 26.1도, 목포 25도 등 21도에서 26도 분포를 보이는 가운데, 낮 기온은 광주ㆍ나주 34도, 목포 33도 등 32도에서 34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광주와 전남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오후 한 때 5에서 40mm가량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2021-08-04
  • [탐사] 산책로가 파크골프장으로..피해는 주민에 전가
    【 앵커멘트 】 야구공이 들어갈 정도로 큰 구멍과 깃발, 코스 번호까지.  누가 봐도 파크 골프장인 이곳은 원래 산책로입니다. 광주시 파크골프협회가 불법 조성했는데, 애꿎은 주민들만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관리감독 기관은 원상 복구해 달라는 요청만 하다 비판이 커지자 뒤늦게 철거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기동탐사부 고우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하루 150여 명이 찾는 광주의 한 파크골프장입니다. 하루에 1,000원만 내면 돼 어르신들이 주로 찾고 있습니다.
    2021-08-03
  • 210804(수)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뉴스
    1. 폭염에 냉방기기 사용 급증..요금 걱정 계속된 폭염과 열대야로 집집마다 냉방기기를 켜는 시간이 늘고 있습니다. 올 여름도 요금 부담이 만만챦을 전망입니다. 2. 불굴의 기록 남긴 故 김홍빈 장례 엄수 장애인으로서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14좌 완등에 성공한 고 김홍빈 대장의 장례가 오늘 치러집니다. 불굴의 기록을 남긴 김 대장에게 정부는 체육훈장 청룡장을 추서했습니다. 3. 협회가 산책로에 파크골프장 불법 조성 광주시 파크골프협회가 산책로에 파크 골프장을 불법 조성해 수년째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민
    2021-08-03
  • 코인노래방 관련 확진 이어져..광주 12명ㆍ전남 11명
    코인노래방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늘고 있습니다. 지난달 28일 확진된 광주의 한 대학생이 다녀간 코인노래방에서 직원과 손님, 그 가족까지 6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어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던 확진자 가운데 2명도 해당 코인노래방에 다녀간 사실을 확인하고 방문자 파악에 나섰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12명, 전남에서는 11명이 확진됐습니다.
    2021-08-03
  • 한전, 청년노동자 사망사고 관련 불법 재하도급 조사
    전선 작업 중 청년노동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한전이 불법 재하도급 의혹에 대해 조사에 나섰습니다. 한전은 지난달 28일 곡성군 석곡면에서 전선 철거 작업을 하다 숨진 29살 노동자 A 씨가 한전과 정식 계약을 맺지 않은 회사 소속이라는 kbc 보도와 관련해, 불법 재하도급이 있었는지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사 계약을 맺은 협력업체가 재하도급 방지 협약을 지켰는지에 대해서도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1-08-03
  • 법원, 지만원 5·18 왜곡 서적 출판ㆍ배포 금지 유지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한 지만원의 저서에 대한 출판과 배포 금지가 계속 유지됩니다. 지 씨는 최근 자신의 책 '북조선 5·18 아리랑 무등산의 진달래 475송이'에 대한 법원의 출판 및 배포금지 가처분 결정에 대해 이의신청을 제기했는데, 광주지법이 기각했습니다. 법원 결정에 따라 지 씨 등이 이 책을 출판하거나 배포할 경우, 가처분을 신청한 원고 9명에게 1회당 200만 원 씩을 지급해야 합니다.
    2021-08-03
  • 장성 축령산 편백숲 활용한 주민 활동 단체 모집
    장성 축령산 편백숲을 활용한 주민 주도 사업이 추진됩니다. 장성군은 축령산 산림자원을 활용하는 '편백숲 어울림 치유 여행 프로젝트' 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체험 활동과 먹거리, 축제 등 편백숲 자원을 활용하는 주민 모임체를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10명 이상의 지역 주민과 청년 등으로 구성된 모임이며, 장성군은 오는 27일까지 지원서를 받아 12개 팀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2021-08-03
  • 광주 버스정류장에 무료 WIFIㆍ버스 안내 서비스 확대
    광주 시내버스정류장의 무료 공공 WIFI와 버스도착안내 서비스가 확대됩니다. 광주시는 올 연말까지 시내버스의 실시간 위치와 도착 예정 시간을 알려주는 버스도착안내단말기를 도심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76곳에 추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연말까지 버스정류소와 교통시설물, CCTV 지지대 등 210곳에 공공 WIFI를 설치하는 등 내년까지 3,000곳에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2021-08-03
  • 여수 이야포 피난선 미군폭격 71주기..추모행사 열려
    6·25 전쟁 당시 미군폭격으로 숨진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여수에서 열렸습니다. '이야포 위령사업추진위원회'는 여수 안도 이야포에서 추모식을 갖고 71년 전 발생한 억울한 죽음을 민·관이 함께 기리며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야포 사건은 1950년 8월 3일 미군 폭격기 4대가 통영에서 여수로 오던 피난선을 북한군 배로 오인해 폭격하면서 150명이 숨진 사건입니다.
    2021-08-03
  • 찜통더위..오늘밤ㆍ내일도 소나기
    지난밤사이 무섭게 쏟아붓던 비가 그치고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담양 33.4도를 최고로 여수와 곡성 33.3, 광주 32.5도 등을 보였습니다. 구례 7.5mm 등 전남 동부지역에는 낮에도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오늘 밤과 내일도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2021-08-03
  • 폭염특보 지속..더윗병 96명ㆍ사망 1명, 가축 3만 6,000마리 폐사
    광주와 전남지역에 26일째 폭염특보가 계속되면서, 사람도 가축도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5월 20일 이후 열사병과 탈진 등 더윗병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사람이 광주 22명, 전남에서 74명이 발생했는데, 이중 광주에서 1명이 숨졌습니다. 지난 달 20일 이후 전남 지역 닭과 돼지 등 가축도 3만 6,00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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