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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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 긴급 이동 멈춤 효과..확진자 급감
    여수시가 델타 변이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일주일간 운영한 '긴급 이동 멈춤'이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26일부터 일주일 동안 '긴급 이동 멈춤 주간'을 운영한 결과,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주 78명에서 22명으로 72%가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동 멈춤 기간 중 평일 닷새간 CCTV를 분석한 결과, 사람과 차량 이동량도 전주 대비 13%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1-08-02
  • 참여자치21 "인권옴부즈만 내정설 임명 철회"
    광주지역 시민단체가 광주시 인권옴부즈만 내정설을 비판하며 해당 인사에 대한 임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광주시 상임 인권옴부즈만에 대한 공모 사실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광주시의 제안으로 5·18 기념행사위원장 출신 A 씨 내정설이 흘러나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는 광주시와 산하기관을 감시하고 독립적으로 운영해야 할 옴부즈만 제도의 취지가 심각하게 훼손된 것이라며 인사를 전면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2021-08-02
  • 함평만 30.4도 등 바다 온도 상승..양식장 비상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전남 서남해안에 고수온 현상이 이어지면서 양식장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남 함평만 30.4도를 비롯해 여수 가막만 29.4도, 완도 군외 28.7도 등 전남 서남해안 연안 수온이 고수온 주의보 발령기준인 28도를 훌쩍 넘었습니다. 특히 고흥 득량만과 함평만은 28도가 사흘 이상 지속될 때 발령되는 고수온 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당분간 수온 상승이 계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고수온 취약 어종 등 양식장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21-08-02
  • 광주시체육회장 직무대행에 김광아 광주시양궁협회장
    법정 공방으로 직무가 정지된 광주시체육회장 직무대행에 김광아 광주시양궁협회장이 선임됐습니다. 광주시체육회는 지난달 16일 법원에서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면서 공석이 된 회장 직무대행으로 김광아 광주시체육회 부회장 겸 광주시양궁협회장을 선임했습니다. 지난 5월 열린 광주시체육회장 보궐선거에서 이상동 회장이 당선됐지만, 보궐선거 선거인단 배정에 문제가 있다는 이유로 법원에서 직무정지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2021-08-02
  • 미얀마 광주연대 "쿠데타 군부 과도정부 출범 규탄"
    광주 지역 시민단체들이 미얀마 쿠데타 군부의 과도정부 출범을 규탄했습니다. 미얀마 광주연대는 성명을 통해 쿠데타를 일으키고 1,000명이 넘는 희생자를 낸 미얀마의 민 아웅 흘라잉 군 사령관이 과도정부를 출범하고 스스로 총리직에 오른 것은 용납할 수 없는 범죄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유엔 등 국제사회가 미얀마에 조사단을 파견해 유혈진압과 학살 실태를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1-08-02
  • 순천서 무궁화호-SUV 승용차 충돌..2명 부상
    순천에서 열차와 승용차가 충돌해 2명이 다쳤습니다. 2일 오전 9시 50분쯤, 순천시 인월동 건널목에서 부산에서 목포로 가던 무궁화호 열차와 건널목에 진입하던 SUV 승용차가 충돌해 승용차 운전자 72살 A 모씨 등 2명이 다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건널목 차단기가 내려오는 과정에 승용차가 무리하게 진입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8-02
  • 비엔날레 노조, 직장 갑질 문제 광주시 외면 규탄
    광주비엔날레 노조가 최근 불거진 직장 내 갑질 문제에 대해 광주시가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노조는 지난달 27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김선정 전 비엔날레 재단 대표의 부당한 업무배제와 사적 업무 지시 등을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정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기관인 광주시가 후속조치에 손을 놓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직장 내 괴롭힘이 사실로 인정된 만큼 부당하게 해고된 갑질 피해자들의 복직과 가해자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2021-08-02
  • 노인일자리 보조금 부정수급 혐의 수사
    전 광양게이트볼협회 간부가 노인일자리 보조금을 부정 수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양경찰서는 전 광양게이트볼협회 간부였던 A 씨가 지난 2019년 1월부터 30개월 동안 게이트볼 협회에서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 보조금 1,000여만원을 부정 수급했다는 고발이 들어옴에 따라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게이트볼 구장에서 신규 회원에게 운동을 지도하고 환경정화를 했다며 부정수급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2021-08-02
  • 극단적인 선택 여중생, 학교폭력 호소..수사 확대
    진도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여중생의 유서가 발견됨에 따라 경찰이 학교폭력으로 수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진도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친구와 함께 극단적인 선택을 한 중학생이 다른 친구들에게 남긴 편지에 학교폭력심의위원회 이후 계속해서 폭언 등을 당했다는 내용이 담긴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휴대전화 등을 확인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유족들의 고소 여부와 관계없이 학교폭력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2021-08-02
  • 신안교육지원청, 목포에서 압해도로 이전
    신안교육지원청이 목포에서 신안 압해도로 이전됩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에서 신안교육지원청 청사 이설 사업이 통과됨에 따라, 126억 원을 들여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의 신청사를 오는 2024년까지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신안교육지원청은 그동안 목포에 위치해 행정 처리와 민원 불편이 제기돼 왔습니다.
    2021-08-02
  • '해상크레인 충돌' 진도대교, 차량 통제
    해상크레인이 진도대교를 충돌하면서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2일 새벽 3시 10분쯤 진도대교 아래를 지나던 해상크레인이 다리 하부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부상자나 외부 파손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교량 긴급 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진도로 진입하는 차량에 대해 쌍둥이 다리인 제2 진도대교로 우회시키고 있습니다.
    2021-08-02
  • 주점ㆍ타 지역 관련 확진 계속..광주 6명ㆍ전남 0명
    광주 광산구 주점과 다른 지역 확진자와 관련된 확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광산구 주점 관련 2명, 전북 확진자와 접촉한 2명 등 모두 6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어젯밤 나온 확진자 가운데 영광 한빛원전 종사자가 있는 것으로 확인돼 원전 내부 위험도 평가와 접촉자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오늘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2021-08-02
  • 곳곳 국지성 소나기..습하고 무더운 날씨 계속
    광주와 전남 지역에 폭염특보가 계속된 가운데, 오늘도 일부 지역에 강한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해남 34.4도를 최고로 광양 34, 광주 32.1도 등을 보였습니다. 대기가 불안정해 곳곳에서 국지성 호우가 내리면서, 함평 48.5, 광양 24, 광주 18.3mm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광주ㆍ전남엔 10에서 60mm의 비가 더 내리고, 낮 기온도 30도를 웃돌면서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2021-08-02
  • 계엄군 총에 숨진 故박재영씨 이달의 5·18유공자 선정
    80년 당시 계엄군에 희생된 故박재영 씨가 이달의 5·18유공자로 선정됐습니다. 국립 5·18민주묘지관리소는 지난 1980년 5월 결혼을 앞두고 나주 남평 다리 인근에서 예비 처남과 함께 계엄군이 쏜 총에 맞아 숨진 故 박재영 씨를 이달의 유공자로 선정했습니다. 5·18민주묘지관리소는 매달 민주화운동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민주유공자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2021-08-02
  • 검경 수사권 조정 후 최초로 "영장청구 적정"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처음으로 검사가 반려한 구속영장에 대해 영장심의위원회가 경찰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전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광주고검 영장심의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전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가 심의를 요청한 가짜 주식 투자 사이트 운영 총책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가 적정하다고 의결했습니다. 영장심의위 결정에 따라 경찰은 조만간 총책에 대한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할 계획입니다. 올 1월 검경 수사권 조정으로 도입된 영장심의위원회는 경찰의 영장 신청을 검찰이 정당한 이유 없이 받아들이지 않았을 때 이의를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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