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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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SRF 재검증,주민 반발로 이번 주 진행 '불투명'
    이번 주 예정됐던 나주SRF 폐기물 연료에 대한 재검증이 이뤄지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지난 주 SRF품질확인검사 시료 채취 참관이 무산된 뒤 지역 국회의원과 국무총리실, 나주시와 한국지역난방공사 등이 이번 주 재검증 참관을 진행하기로 합의했지만, 주민들이 거부의사를 밝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나주 시민들로 구성된 열병합 발전소 SRF 사용저지공동대책위원회 측은 "기존 검사 시료를 폐기하고 새로운 검사 시료 채취 전 과정을 시민들에게 공개하지 않으면 참관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있어, 당장 이번주 재검증은 어
    2021-07-30
  • 18~49세 성인 다음 달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18세에서 49세 성인들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예약이 다음 달 9일부터 시작됩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에 따르면, 광주ㆍ전남 18세에서 49세 성인 119만 5,000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 9일부터 21일까지 접종 예약을 받아 26일부터 9월 30일까지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접종합니다. 방역당국은 일반 접종에 참여하기 어렵거나 집단발생 위험이 높은 발달장애인과 국제항해 종사자 등에 대해서는 맞춤형 계획을 별도로 수립해 접종할 계획입니다.
    2021-07-30
  • '전신주 배전작업 사망 청년노동자' 진상 규명 촉구
    노동단체가 전신주 배선작업 중 숨진 20대 노동자에 대한 조속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전남전기지부는 지난 28일 곡성군 석곡면의 한 전신주에서 배선작업을 하다 숨진 한국전력 하청노동자 29살 이 모씨의 사고는 제2의 김용균 사건이라며,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과 책임소재를 파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발생한 한전 관련 산재 사상자 333명 가운데 304명은 하청업체 노동자들로, 전체 사고 3건 중 1건이 감전 사고였습니다.
    2021-07-30
  • 코로나 확산에 전남 의대 신설 붐 조성 난항
    연일 천 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전라남도가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붐 조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당초 지난 21일 국회에서 의료인과 시민단체 등이 참석하는 토론회를 열어, 전남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짚어보고 의과대학 신설의 필요성을 논의하려 했지만,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연기했습니다. 도는 병원협회와 의료혁신협의체 등에 협조를 요청하는 등 유관기관과 전남 의과대학 신설을 위한 소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2021-07-30
  • 광주 에너지전환마을 속도..2025년까지 25개소
    광주시의 시민 주도형 에너지전환마을을 조성 계획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에너지전환마을은 에너지거점 전환센터를 중심으로 마을에서 소비되는 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에너지 절약과 효율적인 사용을 실천하는 마을로, 광주 첨단과 지원, 일곡마을 등 3곳이 지정됐습니다. 광주시는 이번달 중순쯤 서구 풍암동과 남구 양림동에 에너지전환마을을 추가 개소할 예정이며 오는 2025년까지 에너지전환마을 25곳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2021-07-30
  • 무면허 사고 낸 뒤 운전자 바꿔치기 10대 구속
    무면허 운전 중 사고를 낸 뒤 운전자를 바꿔치기 한 1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5월 광주시 서구의 한 도로에서 무면허로 친구가 빌린 렌터카를 운전하다 승용차와 자전거를 잇달아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로 19살 A군을 구속했습니다. A군은 경찰에 붙잡힌 뒤 동승한 친구가 운전을 했다고 진술했지만 경찰이 CCTV 분석 등을 통해 A군이 운전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2021-07-30
  • 목포-제주 '퀸제누비아호', '올해의 선박' 선정
    목포에서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 '퀸제누비아호'가 세계 3대 조선해운 전문지의 '올해의 선박'에 선정됐습니다. 씨월드고속훼리 주식회사가 운항 중인 '퀸제누비아호'는 세계적인 조선 전문지인 영국 '시그니피컨트 쉽스'지가 선정한 올해의 선박 카페리 분야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매년 건조되는 선박 수천 척을 대상으로 선박의 강도와 신공법ㆍ신기술 적용 여부, 디자인 등 여러 항목을 심사해 선정하는 '올해의 선박'에 국내에서 건조된 카페리가 선정된 건 처음입니다.
    2021-07-30
  • 토요일부터 광주 유흥시설 6종ㆍ노래연습장 영업금지
    토요일 0시부터 광주 유흥시설 6종과 노래연습장의 영업이 금지됩니다. 광주시는 최근 주점과 헬스장, PC방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젊은 층의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짐에 따라, 내일 0시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유흥시설 6종과 노래연습장에 집합 금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지난 28일 광주에서는 일일 확진자가 39명을 기록해 54명의 확진자가 나왔던 지난 1월 28일 이후 182일 만에 일일 최다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021-07-30
  • 찜통더위 계속..주말ㆍ휴일 5~30mm 비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도 30도를 크게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현재 광주와 전남 10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그 밖의 전남 12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담양 34도, 광주와 장성 33도 등 30도에서 34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주말인 내일과 모레는 대부분 지역에 5에서 30밀리미터 가량 비가 내리겠고 다음주 수요일까지 비와 소나기가 내리다 그치기를 반복하겠습니다.
    2021-07-30
  • 미얀마 민주화 투쟁 기금 1억 5천만 원 지원
    광주 지역 시민단체들이 민주화 시위를 벌이고 있는 미얀마 단체에 투쟁 기금을 지원합니다. 광주 시민단체협의회 등으로 구성된 미얀마 광주연대는 지난 3월부터 모금한 성금액 1억 5천여만 원을 미얀마 민주통합정부와 민주화운동 단체, 난민 지원 기구 등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내일 5.18 민주광장에서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 집회를 열고, 다음 달 8일에는 미얀마 민중항쟁을 응원하는 전국 공동행동에 동참할 계획입니다.
    2021-07-30
  • 광주 39명 확진 6개월 만에 최다..유흥주점 영업금지
    【 앵커멘트 】 광주에서 그제(28)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39명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1월 이후 6개월 만에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건데요. 광주시는 상황이 심각하다고 보고,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등에 대해 영업금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에서는 지난 1월 112명과 54명이 나온 TCS국제학교와 안디옥교회발 집단 감염이 일일 확진자로는 가장 많았습니다. 그리고 지난 28일 39명이 발생하면서 6개월 만에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2021-07-30
  • 유명무실 '투포트 정책'..배후단지라도 지원해야
    【 앵커멘트 】 광양항을 부산항과 함께 국내 거점 항만으로 키우겠다는 정부의 약속이 사실상 유명무실해졌습니다. 항만 자체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현재 배후단지를 대폭 확대하는 안이 추진 중인데, 무엇보다 정부 지원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현재 광양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국내 3위 수준. 국내 1위인 부산항은 물론이고 6년전 2위 자리를 내준 인천항과 격차도 점차 벌어지고 있습니다. 광양항과 부산항을 국내 거점 항만으로 키우겠다던 정부의 '투포트 정책'이
    2021-07-29
  • 시민 편의 vs 상권 붕괴..복합쇼핑시설 유치 공방
    【 앵커멘트 】 번번이 무산되고 있는 광주 지역 대형 쇼핑시설 유치를 두고 찬반 공방이 뜨겁습니다. 한 시민단체가 대기업 복합쇼핑몰 유치를 위한 활동에 나섰는데, 중소상인 단체 등은 지역 골목상권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15년 광주신세계가 서구 화정동 일대에 조성할 예정이었던 특급호텔과 쇼핑복합시설. 5천억 원을 투입해 21만 제곱미터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었지만, 소상공인단체 등의 반대로 무산됐습니다. 이후 여수
    2021-07-29
  • 광주 39명 확진 6개월 만에 최다..유흥주점 영업금지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어제(28)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39명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1월 이후 6개월 만에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건데요. 광주시는 상황이 심각하다고 보고,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등에 대해 영업금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에서는 지난 1월 112명과 54명이 나온 TCS국제학교와 안디옥교회발 집단 감염이 일일 확진자로는 가장 많았습니다. 그리고 어제(28) 39명이 발생하면서 6개월 만에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2021-07-29
  • 술집 등 산발적 확산 계속..오늘 광주 18ㆍ전남10
    오늘도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졌습니다. 지난 27일 트레이너가 확진된 광주 광산구의 한 헬스클럽을 중심으로 직원과 회원 등 9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광주 동구 동명동 호프집과 광산구 주점 관련 확진자도 각각 관련 12명과 13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 현재까지 광주에서는 18명이 신규 확진됐고, 전남은 등에서 10명이 확진됐습니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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