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여수시, '일주일 간 시민 긴급 이동 멈춤' 시행
    여수시가 델타 변이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앞으로 일주일 동안 '긴급 이동 멈춤'을 시행합니다. 여수시는 지난 일주일 동안 여수시의 일일 평균 확진자가 10.3명으로 4단계 기준인 11.2명에 거의 임박해 있다며, 26일부터 일주일 동안 시민 긴급 이동 멈춤 주간에 들어갔습니다. 시는 이 기간 낭만포차와 공공시설 운영을 전면 중단하고 해수욕장은 오후 6시 이후 폐쇄할 계획입니다.
    2021-07-27
  • 지난해 섬진강 수해는 '복합적 원인'..주민 반발
    【 앵커멘트 】 지난해 8월 발생했던 섬진강 하류 홍수 피해에 대한 정부의 원인 조사가 마무리됐습니다. 댐의 홍수조절량이 부족하고 하천 관리 부실 등이 원인으로 꼽혔는데, 주민들은 누구의 잘못인지가 확실히 드러나지 않았다며 반발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이틀간 5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던 지난해 8월. 섬진강댐에서는 대규모 방류가 시작됐고, 하류에서는 제방이 넘치며 4,300여 명의 이재민과 1,600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1년 만에 이 수해 피해에 대한
    2021-07-26
  • 김홍빈 대장, 수색 중단 "2차 사고 위험에 가족이 중단 요청"
    【 앵커멘트 】 한마음으로 바랐던 김홍빈 대장의 무사생환은 이뤄질 수 없게 됐습니다. 현장 수색 과정에서 2차 사고의 위험성이 크다는 소식에 김 대장의 가족이 수색 중단 결정을 내렸습니다. 장애를 안고도 불굴의 의지로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한 김 대장은 끝내 히말라야에 잠들게 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시 사고수습대책위원회는 히말라야 14좌 등반에 성공한 뒤 하산하던 중 실종된 김홍빈 대장의 수색을 포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 대장이 실종된 지
    2021-07-26
  • 영암 조선소에서 50대 노동자 숨져..노조, 과로 조사
    영암의 한 조선소에서 50대 노동자가 숨지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목포경찰서와 금속노조 등에 따르면, 25일 오전 영암의 한 조선소에서 화재감시 업무를 담당하는 50대 사내하청 노동자가 조선소 안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자체 구급차를 이용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현장조사를 진행한 경찰은 타살 혐의점 등 범죄 연루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했는데, 노조는 과로로 인한 사고인지 확인하겠단 계획입니다.
    2021-07-26
  • 여수시, 웅천지구 정산금 반환소송 2심도 패소
    여수시가 한 개발업체가 제기한 택지개발 정산금 반환 소송에서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패소했습니다. 광주고등법원은 여수 웅천지구 개발업체가 여수시를 상대로 제기한 웅천지구 택지개발 정산금 반환 소송에서, 시는 업체에 162억 원과 이자 32억 원 등 194억 원을 돌려주라고 판결했습니다. 업체는 4,000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18년 2월 웅천지구를 개발했는데, 사업 완료 뒤 택지조성 원가 정산방식을 불리하게 적용받아 손해를 봤다며 시를 상대로 740억 원을 돌려달라고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021-07-26
  • 연일 폭염에 전남서 가축 1만 8,000여 마리 폐사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남에서 가축 1만 8,00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폭염으로 25일까지 닭 만 6,400여 마리, 메추리 400여 마리 등 전남 76개 농가에서 가축 1만 8,00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어패류의 경우 폐사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지만, 함평만 전역에 고수온 경보가, 득량만과 가막만 등에 고수온 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양식어가의 피해도 우려됩니다.
    2021-07-26
  • 210727(화)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뉴스
    1. 책임자 없는 피해 보고서..주민 '반발' 지난해 8월 섬진강 수해 원인 조사에 나선 정부가 복합적인 요인을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주민들은 책임자가 없다고 반발했습니다. 2. 김홍빈 대장 수색 중단.."가족이 요청" 수색 중단으로 김홍빈 대장이 히말라야에서 영면에 들게 됐습니다. 2차 사고 위험이 커 가족들이 수색 중단을 요청했습니다. 3. 이낙연 "유동인구 늘려야 호남이 산다" 이낙연 민주당 대선 주자가 광주를 찾아 관광을 통해 유동인구를 늘려야 지방소멸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네거티브 선
    2021-07-26
  • 유흥주점 등에서 산발적인 코로나19 감염 잇따라
    광주와 전남 유흥업소와 산업단지 등에서 산발적인 코로나19 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25일 상무지구의 한 유흥주점 종업원이 확진된 데 이어 오늘 다른 종사자와 이용자 등 6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목포에서는 영암 대불산단 내 한 조선소 협력업체 직원 2명과 그 지인 등이 확진되면서 방역당국이 해당 조선소 접촉자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13명이, 전남에서는 4명이 각각 신규 확진됐습니다.
    2021-07-26
  • 광주 학동 건물 붕괴 사고 원인 분석 결과 28일 공개
    광주 학동 건물 붕괴 사고 원인 분석 결과가 오는 28일 공개됩니다. 광주경찰청 수사본부는 국과수에서 받은 건물 붕괴 원인 분석 결과에 대한 내부 검토를 거쳐, 오는 28일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분석 결과를 참고해 그동안 제기돼 온 안전조치 부실과 과다 살수 등 불법 의혹에 대한 책임 소재를 가릴 방침입니다.
    2021-07-26
  • 여수시-의회, 통합 현충탑 건립 두고 갈등
    주요 현안마다 입장차를 보이며 대립해 온 여수시와 여수시의회가 통합 현충탑 건립을 두고 또다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현재 2곳으로 나뉘어 있는 현충탑을 이순신공원에 통합해 건립하기로 하고 지난 시의회 임시회에 추경 예산을 제출했으나, 의회는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며 예산을 전액 삭감했습니다. 여수시와 시의회는 의회 사무국장 임명과 청사 별관 증축, 시정 여론조사 등 주요 현안마다 서로 반대 입장을 보이며 기싸움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21-07-26
  • 전남도, 남악 신도시 활성화 추진
    전라남도가 도청 소재지인 남악 신도시 활성화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남악 신도시 활성화 TF'를 구성하고, 신도시 조기 활성화와 주변 도시와의 상생 동반발전, 문화관광도시 조성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TF에는 전라남도 관련 부서뿐 아니라 목포시와 무안군의 관계기관, 광주전남 연구원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2021-07-26
  • 여순사건 여수유족회 "여수를 평화와 인권 도시로"
    여순사건 여수유족회가 여순사건이 처음 시작된 여수를 평화와 인권의 도시로 조성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여순사건 여수유족회는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에 기여한 더불어민주당 김회재·서동용 의원을 만나, 진실 규명과 명예 회복을 통해 불행한 국가폭력은 다시는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며 여수가 평화와 인권의 상징적 도시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여순사건 특별법은 지난 20일 공포됐습니다.
    2021-07-26
  • 지자체-지방대학, 위기 극복ㆍ인재양성 협력
    지방대학 위기 극복을 위해 지자체와 지방대학이 손을 맞잡았습니다. 전라남도와 도의회, 도교육청, 9개 시군과 20개 지역대학은 '지방과 지방대학 상생협력 협약식'을 열고, 지방대학 육성을 위한 정책과제 발굴과 지역 핵심인재 양성 등 공동협력과제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역과 대학 상생발전 추진단을 구성해 대학에 대한 재정지원을 늘리는 데 기여하는 한편, 바이오메디컬과 에너지신산업 등 전략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교육과정 개발에 나설 계획입니다.
    2021-07-26
  •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특별법 통과..지원 근거 마련
    202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정부 지원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특별법에는 산림청 산하에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정부지원실무위원회'를 설치하도록 규정했는데, 실무위원회는 박람회 주요 사업계획 승인과 지원사업 기획 조정 등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에 나섭니다. 2023년 4월 열리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30여 개 나라가 참가해 순천만국가정원를 비롯해 순천시 전역에서 여섯 달 동안 열릴 예정입니다.
    2021-07-26
  • 27일부터 광주ㆍ전남 전 지역 거리두기 3단계
    27일부터 광주ㆍ전남 전 지역에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적용됩니다. 거리두기 3단계 시행에 따라, 내일 0시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광주ㆍ전남 전 지역의 사적 모임 인원이 4명으로 제한되는데, 전남의 경우 무더위 쉼터 운영 등을 고려해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유지합니다. 모든 행사와 집회, 결혼식과 장례식 참석인원이 49명으로 제한되며,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목욕탕 등은 영업 금지, 식당과 카페는 포장과 배달만 가능합니다. 종교시설은 수용인원의 20% 이내
    2021-07-26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