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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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해 복구작업 지켜보던 70대 추락사
    수해 복구작업을 지켜보던 70대 주민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오늘(14) 오후 4시 20분쯤 해남군 삼산면 수해복구 현장에서 옹벽 응급 복구작업을 지켜보던 77살 남성이 5미터 아래 계곡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7-14
  • 하루 27명 확진..내일부터 광주 등 거리두기 격상
    오늘 하루 광주·전남에서 27명이 추가 확진된 가운데, 내일부터 광주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됩니다. 광주의 한 복지시설에서 어제와 오늘 7명이 확진됐고, 이 시설 종사자의 지인 2명도 광주와 나주에서 각각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집단감염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복지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를 포함해 오늘 하루 15명이, 전남에서는 여수 소프트웨어 업체 관련 n차 감염자 4명 등 12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광주와 완도는 내일(15)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2021-07-14
  • '더워도 너무 더워요' 6일째 폭염특보
    【 앵커멘트 】 7월 시작과 함께 집중호우를 쏟은 장맛비에 이어, 곧바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난 9일부터 시작된 폭염특보가 6일째 계속되고 있는데요. 올여름 장마와 더위는 어떨지, 박성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무더위를 피해 공원을 찾은 사람들이 그늘마다 자리 잡았습니다. 나무 그늘 아래지만, 할아버지의 손부채는 도무지 쉴 틈이 없습니다. 충장로 등 한낮 도심거리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시원한 음료수로 한숨을 돌려보지만 금세 땀이
    2021-07-14
  • [탐 사] 교비 횡령 총장 재판, 2년 넘게 지연
    【 앵커멘트 】 kbc 기동탐사부는 오늘부터 세한대학교 총장 일가의 족벌 경영과 사학 비리 의혹들을 파헤칩니다. 대학 설립자의 아들로 13년 동안 세한대 수장을 맡고 있는 이모 총장은 과거 두 차례 교비 횡령으로 유죄가 확정됐습니다. 2019년에도 교비 횡령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는데, 어찌 된 일인지 2심 재판이 2년 넘도록 단 한차례도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대학 구성원들은 하루빨리 재판이 마무리돼 학교가 정상화되길 바라고 있지만 재판 지연의 이유조차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2021-07-14
  • "여수산단 내 대기업 총수 국감 증인 채택해야"
    여수지역 시민단체가 여수국가산단 내 대기업 총수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여수환경운동연합 등 지역 48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범시민대책위는 금호석유화학, 롯데케미칼 등 대기업 총수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불러 기업들의 대기 오염 물질 불법 배출과 민관 거버넌스 환경개선 권고안 거부에 대한 입장을 묻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시민단체는 지역구 국회의원과 국회 환노위, 산자위 소속 의원들을 개별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1-07-14
  • 영장심사 불출석 도주 폭행 피의자 구속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고 달아난 폭행 피의자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4월 광주시 북구의 한 거리에서 여성 일행 5명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붙잡힌 뒤 영장실질심사에 불출석하고 달아난 40대 A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영장실질심사 당일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두 달여 만에 달아났던 A 씨를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2021-07-14
  • 호남고속도로 옥과나들목 차량 5대 추돌..7명 중경상
    호남고속도로에서 차량 5대가 추돌해 7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13일 밤 11시 50분쯤 호남고속도로 순천 방향 옥과나들목 근처에서 승용차와 1톤 트럭 등 차량 5대가 잇따라 추돌해, 7명이 중경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7-14
  • 광주 복지시설서 7명 집단감염..콜센터 임시폐쇄
    광주의 한 복지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7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습니다. 13일 입소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의 한 복지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102명에 대한 전수검사 결과, 오늘 6명이 추가 확진됐고, 확진된 종사자의 지인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시설 확진자 가운데 2명은 콜센터 두 곳에서 근무하고 있어 방역당국은 이들 콜센터를 임시 폐쇄하고, 접촉자를 분류하고 있습니다. 14일 광주에서는 이들을 포함해 11명이 신규 확진됐고, 전남에서는 기존 확진자들이 방문했던 여수 지역 식당의 종업원과
    2021-07-14
  • 엿새째 폭염특보..장성 최고기온 33.6도
    광주·전남 지역에 엿새째 폭염특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광주와 순천·광양 등 전남 9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나머지 전남 13개 시군엔 폭염주의보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장성 33.6도를 최고로, 광양 33.3, 나주와 광주 32.6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도 전 지역이 30도를 웃돌며 폭염특보가 이어지겠고 광주와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5에서 40mm가량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2021-07-14
  • 광주 경찰, 파출소 통합ㆍ근무체계 개편
    광주 경찰이 치안 수요가 줄어든 일부 파출소를 통합하고 근무체계를 개편합니다. 광주경찰청은 하남과 임곡파출소 등 광산경찰서 소속 6개 파출소를 3개로 통합하고, 동부경찰서 소속 산수파출소와 충장파출소를 하나로 합치는 내용의 조직 개편을 추진합니다. 통합 과정에서 인원이 빠져나가게 되는 파출소에는 경찰관 1명을 주중 일과시간에만 배치할 방침입니다.
    2021-07-14
  • 나주 애완견 사육시설 화재..100여 마리 폐사
    애완견 사육시설에서 불이 나 개 10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오늘 새벽 2시 반쯤 나주시 남평읍의 한 애완견 훈련시설에서 불이 나 기르고 있던 애완견 100여 마리가 폐사하고 시설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900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시설 내부에 설치된 전기장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2021-07-14
  • 함평군 부적정 행정행위 56건 무더기 적발
    함평군이 공무원 인사규칙 개정 절차를 지키지 않는 등 부적정한 행정행위를 하다 적발됐습니다. 전라남도 감사관실이 함평군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한 결과, 부적정한 행정행위 56건을 적발해 26건에 대해서는 신분상 처분을, 30건은 행정 처분했습니다. 함평군은 지난 2019년 인사규칙 개정 당시 인사위원회 사전심의와 공무원 의견수렴 절차를 거치지 않았고, 자격증 소지가 의무화된 특수 직급 임용자들이나 가산점이 폐지된 일반직급 직원들에게 부당하게 자격증 가산점을 부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보조금 8억 1,
    2021-07-14
  • 교육생 성추행 숨긴 해경교육원 여교수 2명 징계
    여수 해양경찰교육원 교수의 교육생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성추행 사실을 알고도 보고 하지 않은 여교수 2명이 징계를 받은 걸로 드러났습니다. 여수 해양경찰교육원은 지난 3월 신임 순경 교육을 받고 있던 교육생이 50대 교수로부터 연구실에서 성추행을 당했다며 피해 사실을 이야기했지만, 이를 교육원에 보고하지 않은 여교수 2명에게 '주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해당 여교수들은 "피해자가 피해 사실이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아 보고하지 않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1-07-14
  • '물량 부족 중단' 50대 백신예약 오늘 저녁 재개
    백신 물량 부족으로 중단됐던 50대 백신 예약이 오늘 저녁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에 따르면, 광주ㆍ전남지역 55세에서 59세 21만 9,000명 중 백신 접종 예약을 하지 못한 11만여 명은 오늘 저녁 8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추가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오는 26일부터 모더나 백신을 접종하게 됩니다. 또 50세부터 54세는 예약이 한 번에 몰리지 않도록 오는 19일부터 연령에 따라 순차적으로 접종 사전예약을 진행합니다.
    2021-07-14
  • 여수 어린이집 18개월 아동 학대 정황 경찰 수사
    어린이집에서 아이가 학대를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여수의 한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18개월 남자아이를 때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40대 원장 A씨와 담임교사 B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CCTV를 확보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파악 중입니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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